왜 린코의 방에 있는지.

(타츠로, 다메궬, 들어 온데 , 그만두어라 , 들어 온데 , 타츠로, 그만두어 주어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아 아 아!!)

　무서운 나머지 전신이 딱딱하게 굳어졌다.

　결과, 질벽이 쿠로이의 자지를 궁군과 단단히 조여 린코의 쾌감은 한층 더 높아져 버린다.

(우우, 이런 상황으로 나의 신체는 , 어떻게 되고 있어, 이제(벌써) 싫다!!)

「………쿠크크」

　주나 있고 자육의 변화에 쿠로이는 미소를 띄웠다.

　그리고--

　문이 열렸다.

「린코언니(누나)……?」

「!!」

　그녀를 부르는 타츠로의 목소리가 들린 순간, 린코는 전력으로 숨을 끊었다.

　보지가 또 꼭 쇠퇴해져 버렸지만, 풍둔사용의 타츠로는 귀가 좋은, 몇 안 되는 허덕여 소리도 흘릴 수 없다.

　코도 자주(잘) 듣기 때문에, 반드시 그 정도중에 감돌고 있는 암컷의 냄새에도 깨닫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오늘 아침까지 린코와 서로 사랑한 흔적이 아직 남아 있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기대 할 수 밖에 없다.

(깨닫지 말아줘, 부탁한다!!)

「나쁘지만 부재중이다」

「네?」

「린코는 여기에는 없다.용무가 있다면 (들)물어 두어 준다」

　타츠로와 쿠로이가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나는 부재중이다, 빨리 돌아가 줘!!)

　린코는 카운터 테이블의 그림자에 숨어 빌었다.

　타츠로는 린코의 방에 쿠로이만이 있었던 것에 당황하고 있는지, 현관에서 안에 들어 오려고는 하지 않는다.

　저기로부터는 린코가 보이지 않을 것이다.

　아직 깨닫지 않을 것이다.

　린코가 타츠로를 배반하고 있는 것을.

「후생이니까 남동생을 방으로부터 내쫓아 줘.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으면(자) 마지막이다」

　린코는 단단하게 묶은 입술을 절대로 허덕여 소리가 나오지 않게 세심의 주위를 기울여 열면(자), 쿠로이만 들리도록(듯이) 섭있었다.

　대마인이 은밀 행동 때에 사용하는, 특수한 발성법--이런 때에 그것을 사용하는 당신의 어리석음을 씹어 닫으면서, 간원 했다.

　쿠로이는 갑자기 귓전으로 목소리가 들렸던 것에 놀란 것 같지만, 곧바로 품으로부터 스마호를 꺼내, 무엇인가 메세지(을)를 타이프 쳐, 린코에 보였다.

「남동생과 애인 관계라고 인정한데?　YES라면 보지를 재빠르게 2회,　NO라면 길고 1회단단히 조여라」

(개, 이 남자는……! )

　린코는 (분 해서)이를 갊했지만, 쿠로이는 이미 확신하고 있다.여기서 속이면(자), 정말로 폭로할지도 모르다.

(인정할 수 밖에 없다! )

「!　!!」

　쿤☆　쿤☆

　린코는 쿠로이의 지시 대로, 질육을 재빠르게 2회 졸랐다.

(∼~~~~~~~~~~~!!)

　왕자지가 질벽에 강렬하게 관련되어 다해 지나친 쾌감에 그 자리에 붕괴될 것 같게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참는다.

(는, 빨리 타츠로를 밖에--뭐 있고!?)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나를 오징어 인생 행로.그러면 애인에게 들키지 않게 하고, 여기로부터 내쫓아 준다」

「내가 허리를 움직이면, 과연 들킬테니까.　YES　or　NO? 」

　너무 잔혹한 추가 메세지.

(이 상태로 나에게 움직일 수 있는이라면?　본궤도에 올라, 똥!!)

　그런 일을 하면, 타츠로를 알아차려지는 위험은 가속도적으로 부푼다.

　하지만, 쿠로이가 「언니(누나)라면 여기에 있겠어」등이라고 말하기 시작하면(자) 벌써 끝이다.

(∼~~~~, 응∼~~~~!!)

　다시 보지를 2회 단단히 조여 지금의 자신이 할 수 있는 빠듯이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

　밖으로부터는 거의 모르는, 「허리를 움직인다」등과는 매우 말할 수 없는, 질내에서 자지가 불과에 전후 할 뿐의 암컷 피스톤.

　그러나, 단지 그 만큼의 움직임입니다들 , 말린 청어알 천정이라고 말해진, 밀 단지를 꽉과 다 메운 육 립이 용서인구 켜져 버린다.

(자지가……켜는 것이……분명히 안다……이런……　소리를 내지 말아라……참아라……)

　……포탁……포타포타……

　음순와 불과에 벗겨져 넘쳐 나온 수치국물이 똑, 똑마루에 늘어지고 떨어진다.

(해, 국물 안 됨!!　소리 눈치채진다!　좀 더 보지를! )

　그 희미한 점착음도 들리지 않게, 린코는 울 것 같게 되면서 질육에 힘을 집중해 타츠로를 눈치채지고 울었다째에 쾌락으로 자신을 몰아넣어 간다.

(구∼~~~~~~~~~~!!)

「그……」

「뭐야?」

「린코언니(누나)는……?」

「자, 모르는데」

「그럴 리가 없습니다.나, 당신과 린코언니(누나)가 함께 여자 기숙사에 들어가는 것 보았으니까」

「뺨」

「린코언니(누나)는 어디입니까?　어째서 당신이　린코언니(누나)의 방에 있습니까?」

「린코는 나의 메이드다.주인이 메이드의 방에 들어가는 것은 자유롭다.린코는 어딘가?　뭐, 확실히 있지만,　그렇다……」

(쿠로이……무엇을 적당하게 말하고 있다……　나는 움직이고 있지……타츠로에게 들키지 않게 내쫓는다 라는 너가말응이겠지!!)

　린코가 사정시킬 때까지, 쿠로이는 적당하게 타츠로를 계속 다룰 생각 인지도 모른다.

(, 응, 응, , 응응∼~~~~~!!　빨리 이케, 빨리 사정해라 , 이 자지!!)

　린코는 분노와 초조로 자극으로부터 기분을 일등 하면서, 허리를 가능한 한 길게 움직여, 질벽을 가능한 한 강하고 밭이랑등키와 노력했다.

　즈로오옥……쥬로오옥……훈, 벌벌……

　열심의 허리 체의 보람 있어, 질내에서 자지훈과 맥박치기 시작했다.

(구……이 느낌……사정하는 것인가……　이제 곧인가……하지만……똥, 이대로는……)

　만약 아직 처녀라면 사정 직전의 자지의 맥동 등 몰랐고, 원래허리 체보다 질의 움직임으로 상대를자극하는 등 할 수 없었을 것이다.

　타츠로의 자지로 그것을 기억한 탓으로, 그 쾌락으로 타츠로에게 들킬지도 모른다고 하는, 절체절명의 궁지에 함(이)라고 있다.

(우우……보지가……안된다……나의 것도 히크히크 해　…………역시 이런 일을 하고 있어……　너무 느껴……먹는, 타츠로……)

　그 타츠로는, 쿠로이에 매정한 대응을 하신 채로 입다물고 있었다.

　쿠로이에 초조하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안다.

(타츠로, 진한 개는 그러한 남자야.알면(자) 빨리 돌아가 주어 나는 여기에는 없다!!)

(부탁이니까 빨리 , 부탁하는 , 내가 견딜 수 없게 되어 버리는, 타츠로!!)

「좋습니다.나, 스스로 찾을테니까.린코언니(누나)!」

(!?　다른 우우 우우 우우!!)

　타츠로가 들어 오는 기색.

(안돼 예 예 예!!)

　그 직후--

「위!」

　드탄!!

「!?」

　타츠로가 놀라는 소리에 이어, 뒤집힌 것 같은 화려한 소리.

(, 야!?　어떻게 했다?　복도에서 굴렀는가!?)

「하하하, 미안.조금 전 물을 흘렸다」

　쿠로이의 조소가 그것을 증명.

(아……나의 국물로……)

　자신이 한심한, 타츠로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 나의 것이라도 눈치채지면(자) 끝이다, 이제(벌써) 안된다……우우)

　공포가 전신을 얼게 해 간다.

「구!」

　그것이 린코의 것이라고 눈치챘는지 눈치채지 않은 것인지, 타츠로는 분한 듯이  신음하면서 일어섰다.

「기다릴 수 있다」

「입니까!?」

「여기는 보병의 학생은 출입 금지의 구역이다.　몰랐다고는 말하게 한?」

「거기에 여자 기숙사에까지 비집고 들어간다고는.알고 있는지?　내가 학교에 보고하면 너는 확실히 퇴학이 되겠어」

「, 그것은……」

(쿠로이의 놈, 이제 와서 무엇을!!)

　타츠로는 쿠로이에 말해지고 처음으로 거기에 눈치챘는지, 말을 잃고 있다.

「좋으니까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라.　나의 지시에 따르면 학교에는 보고하지 않는다.알았군?」

「……알았습니다」

　타츠로가 수긍해, 쿠로이는 또 스마호를 린코에 보였다.

「사정할 때까지 남동생은 돌려보내지 않는다」

(당신 예!!)

　이제 이 남자를 오징어 다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응……응, 응……, 응……응, 응, 응응」

　린코는 이를 악물어, 떨리는 허리와 다리에 힘을 집중해, 스스로 극태자지를 안쪽에 안쪽으로 빨아 올렸다.

　사정을 앞둔 육 근이 밀 주름을 쥬르쥬르와 켜, 린코 자신을 가차 없이앙인 체하게 하며 간다.

(는, 빨리 이켁!　응∼~~, 익이라고 끝낼 수 있는!　자지사정해라!!　뭐든지 좋으니까 쏘아 맞히고정령 해라!!)

「그, 나의 언니(누나)는……」

「아, 린코는 뭐, 이제(벌써) 곧 돌아온다」

「언니(누나)는 도대체 어디에 갔습니까?」

「내가 이케돌아온다」

「간다??」

「아, 문을 봐라.　리빙의 문이 아니다.현관의 문이다」

　타츠로가 말을 건넬 수 있어 쿠로이가 어쩐지 말하고 있었다.

(, 내가 이케……구, 장난쳐……하지만, 그대로 쓸데없는 말을 두드려 줘……　타츠로의 기분을 일등 해(이)라고 줘)

　놀랄 만한은, 린코 중(안)에서 자지가 이 정도 격렬하게 맥박치고 있는데, 쿠로이는 그것을 전혀 얼굴에 드러내지 않은들 해실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타츠로도 의심 무늬 없다.설마 린코와 섹스중등과는 상상도 하지 않는다.

(이대로……응, 진한 개를, 이 자지를……　이, 오징어키라고……어떻게든, 어떻게든--네? )

　또다시 쿠로이로부터의 메세지.

「도와 준다」

(, 무엇을!?)

　쿠로이가 갑자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너무나 굉장한 쾌감에 절규할 것 같게 되어, 그것을 전력으로 씹어 죽인다.

(나, 그만두어라 , 내가 스스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항의가 소리를 높이고 싶었지만, 할 수 있을 리도 없다.

　단번에 2명이 만일 된 쾌락을 견딜 뿐(만큼)이다.

　즈복, 즈복, 즈보즈보즈복!!

「, 구,……구,……우우……」

　쿠로이는 타츠로로부터 보이는 상반신을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손재주가 있게 하반신만으로 린코를 마구 찔렀다.

(그만두고 , 그런 , 격렬한 것 , 안된다 , 안쪽에 , 보지, 박혀 , 이대로는 내가 먼저 익이라고끝낸다)

　자신 한사람의 허리 체에서는 도달할 수 없었다, 바로 거기에 있는 타츠로에서는 파악하지 않았다, 질의 최안쪽이 자지의 앞으로가차 없이 떠진다.

　질내의 무수한 육 립은 전에 뒤로 쥬르쥬르와 자극되어 소리를 낼 수 없는 위의 입에 대신해, 비명을 올린다.

「, 응……,……,……, 먹는다」

　자지를 빼고 꽂기 되는 자혈등과 벗겨져 넘쳐 나온 애액이 마루에 수치나무 웅덩이를 형성해 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이를 악문 이빨의 틈새로부터, 움츠린 코의 구멍으로부터, 억제하지 못할 천희화 새기 시작했다.

(그만두고…………눈치채진다……타츠로에게……　눈치채져 버린다……먹는, 그만두어 줘어……)

「이 문에 무엇인가 있습니까……?」

「잘 봐라」

「자주(잘) 봐?」

「그렇다, 잘 봐라.린코와 관계하는 일이다」

「??　언니(누나)는 밖에 가고 있습니까??」

「아, 이크일 것이다, 이제 곧이다」

「네?」

　우우∼~~~~!

(다, 다멕, 자지 또 오는 , 자궁구에 오는 , 이크! )

　쿠로이아주 허리를 당긴 순간, 극치는 이제 피할 수 없으면 깨달았다.

　적어도 소리만은 내지 않게, 이를 악문다.

　즈큐운!!

　자궁구는 커녕 자궁을 관통할 정도의 심찌르기.

(대단한 안쪽까지 왔다아 아 아!!)

「---------------!!」

(역시 타목이크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

　역시 절정은 면할 수 없었다.

　린코는 신체를 버티게 해, 가크가크와 경련시키고 있었다.

　자지를 전력으로 찔러 붐비어진 보지로부터 프샤아아아악과 일곡의 조수가 분출한다.

「응응응응응응--------------!!」

(참아라 , 소리 낸데 , 극치 끝날 때까지 , 참아라 , 절대로 참아라)

(타츠로, 눈치채지 말아줘, 익 비치는 곳 눈치챈데, 부탁이니까 , 타츠로)

　극치에 녹아 가는 의식안, 그렇게 바랄 뿐(만큼)이다.

　하지만--

「린코언니(누나)!!!?」

　타츠로가 놀란 것 같은 소리를 낸다.

(눈치채진!?)

　완전하게 지울 수 없었던 절정의 천인가, 혹은 물총의 물보라, 혹시 그 양쪽 모두를 타츠로의 귀가 파악했어(이)다.

(벌써 끝이다!!)

　그런데 보지는 규우욱과 쇠퇴해진다.

　마치 사실은 타츠로에게 알려지는 것을 바라고 있었는지와 같이.

(야 이 신체, 이제(벌써) 싫다 아!!)

　린코가 당신에게 절망한 순간, 쿠로이가 자지를 갑자기 뽑아 냈다.

(무엇을!?　설마!!)

　드분!!　!!　드뷰드분!!첨벙첨벙!!

「응우우-------------!!」

(정액 뿌리고 예예어!!)

　쿠로이는 일순간으로 콘돔을 제외하면(자), 린코의 고간에 정액을 털어 놓았던 것이다.

　그래, 절정의 도중에 자지를 뽑아 내져 안타까움에 벌벌경련하고 있는 보지를 향해, 밖으로부터 사정했다의다.

(맞고 있는 , 대단한 , 맞고 있는 , 정액, 아 , 그만두어라 , 그렇게 걸친데!!)

　타도록(듯이) 뜨거운 정액이 비체비체와 질구에 두드려 붙여진다.

「∼~~~~~~~~~~~~~~~~!!」

　어느 의미, 질내사정보다 직접적인 사정, 그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자극과 쾌감으로 숨을 할 수 없게 된다.

　게다가, 린코의 신체는 그것을 기쁨응으로 있었다.

　질구가 쿠파크파와 바쁜 구 굽이돌아, 외출 물러날 수 있었던 자식국물을 스스로 질내에 빨아 올리고 있다.

(우우……이런 놈의 정자……갖고 싶지 않은데……　임신하고 싶지 않은데……이것이 암컷의 신체인가……　구……)

　한사람이라도 많은 수컷의 종을 요구하려고 하는, 모든 암컷이 가지고 있는 생물적 본능.

　린코는 여자인 자신을 저주하고 싶어졌다.

(부탁한다……이런 놈으로 임신하지 말아 줘……　잉없어 줘……아니 이제(벌써), 타츠로로 임신하고 있어 줘　……부탁이니까……나의 신체……부탁하기 때문……)

　린코가 필사적으로 빌고 있으면(자), 쿠로이는 간신히 사정을 끝냈다.

　그러나, 이것으로 안심할 수는 없다.

(타츠로는 눈치챘는지?　내가 여기서 쿠로이에 범해지고 있는 것에, 눈치채지 않은 것인지?　어느 쪽이야? )

「린코언니(누나)는 거기에 있습니까!?」

　타츠로가 의원 끊임없는 소리를 냈다.

(!!)

　린코의 신체가 공포에 움츠렸다.

　무심코 질에 힘이 가득차, 빨아 올린지 얼마 안된 쿠로이의 정액라고 토해냈다.

「응?　뭐야?　와 식……, 어떻게 한 타츠로군?」

　쿠로이가 사정 후의 만족인 숨을 내쉰다.

「, 나를 조롱하고 있습니까……!?」

　타츠로의 소리가 분노로 떨고 있다.

(역시 눈치챘는지?　내가 하고 있는 것에.　너를 배반하고 있는 것에.　다르다.이것은 다르다!! )

「조롱하지 않아.　중요한 린코의 남동생에게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없다」

(무엇을 이 쓰레기가!!)

「역시 나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다르고 말이야, 오해야」

(그렇다 오해다!!)

「알았다.그렇게 화내지 말아라」

「너의 중요한 린코는 여기에 있어, 타츠로군」

(, 무엇을!?)

「린코, 좋아, 세우고」

　린코는 귀를 의심했다.

(주역이라면?　바보같은.내가 지금,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잊었는가!!)

「몸가짐에는 조심해라.주의나에게 창피를 주지 마」

　당황하는 린코에 쿠로이가 겹쳐 명령한다.

(몸가짐……? )

　그 때, 린코가 손이 미치는 위치에 조금 전 탈의한 메이드옷이 떨어지고 있는것을  눈치챘다.

(아, 옷을 입으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　……그것이라면 어떻게든……)

「네……」

　린코는 가능한 한 보통 소리로 답해 메이드옷에 손을 뻗었다.

「몸가짐?」

「메이드는 항상 메이드답게 해야 한다.　나피부등 해가 없는 메이드는 싫어.뭐, 메이드 메이드　(와)과 그 모습만으로 기뻐하고 있는 배에는 알 리 없다」

　시간 벌기의 작정(생각)인가, 쿠로이가 타츠로와 말하고 있다.

　쇼츠나 브래지어도 붙일 시간이 없다.알몸 위에 직접적으로 메이드옷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린코는 카운터의 그림자로부터 모습을 나타냈다.

(구……)

　절정의 여운으로 손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다리가 부들부들떨려 자칫하면 무릎이 좌우에 펼쳐져 버린다.

　고간을 닦을 틈도 없었으니까, 스커트아래에서 정액이 허벅지를 즈르리즈르리와 늘어지고 떨어지고 있다.

「린코언니(누나)!?」

　타츠로가 보연과 린코의 (분)편을 보았다.

(, 타츠로……)

　자신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근무해 태연하게 있을 생각이지만, 혹시 한눈에 알 만큼 추잡한 표정인지도 모른다.

　린코의 그런 암컷의 얼굴을 타츠로는 누구보다, 물론 쿠로이등보다 잘 보고 있으니까.

(이런 한심한 나를 보지 말아줘……눈치채지 말아줘, 타츠로……)

　온전히 타츠로를 볼 수도 있지 않고, 눈을 숙여 입을 금응으로, 빌 뿐(만큼)이다.

「린코언니(누나), 뭐 했어?」

(, 그것은……)

「타츠로군을 전도시켜 버린 물, 그 귀찮은 물이 여기에도 흘러넘치고 있어, 그것을 린코에 닦게 하고 있었어(이)다」

　린코가 어떻게 말해 번역할까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쿠로이가 이득들이라고 말했다.

「은?　그런 일로 어째서 조금 전부터 대답 하나?」

「뭐군등에는 알 리 없다」

「주인의 명령은 절대다.주인으로부터 주어진 일의 한중간에 속삭이는 말등으로 오는 것 없을 것이다?　비유남동생이 교칙(을)를 파기 퇴학 각오로 언니(누나)를 만나러 와도」

「구………」

　또 퇴학을 꺼내 위협하는 쿠로이에 타츠로는 분한 듯이  입술을 깨물었다.

「 아직 일의 도중이지만 좋아 린코.　타츠로군과의 회화를 허락한다」

(어!?)

　쿠로이에 말해져 린코는 타츠로를 봐 버렸다.

　사랑하는 남동생을.

　다만 오로지에 린코를 생각하는 눈을.

(이 바보자……어째서 위험을 무릅써 여기에 와 했다……)

(아니, 바보는 나다.미안하다.　이런 어리석은 언니(누나)를 허락해 줘.　너를 배반할 생각은 없다)

(이지만, 내가 했던 것에는 눈치채지 않는 것 같다.　좋았다.정말로 잘되었다)

　안도의 너무, 전신으로부터 힘이 빠질 것 같게 되었다.

(구……아, 맛이 없다……)

　설마 여기서 넘어질 수는 없으면 손발에 다시 힘을 집중했지만, 고간완가 만일 수 있는은 억제할 수 없었다.

(오줌……나온다……)

　♪

(아∼~~~~~~~~~~~)

　린코는 실금 하고 있었다.

　타츠로를 눈치채지지 않았던 안심의 희숀이었다.

　보기 흉하게 새고 내는 소변.

　그 기분 좋음.

(, 무엇을 느끼고 있다.　여기서 눈치채지면(자) 엉망이다!!)

　이제야말로 노력때다.

　이성을 쥐어짜라.

「타츠로, 퇴학이 되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린코는 타츠로를 고함쳤다.

　다 느슨해진 고간을 무시해, 소변의 소리를 지우려고 힘껏 소리에 힘을 집중해.

「그것은………」

　타츠로가 비쿡으로 한다.

　괜찮아.아직 눈치채지 않다.

　♪

(눈치챈데 , 그대로 굳이 눈치챈데! )

「남편님님에게는 나부터 부탁한다.　빨리 자신의 기숙사에 돌아와라!」

「, 린코언니(누나)……암……」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라……너에게 그런 눈으로 볼 수 있으면(자)……　오식코 흘리는 것이 좀 더 기분 좋아지겠지만……　지금은 그만두어라!!)

( 나의 신체는 이상하다 , 타츠로!!)

　소변과 함께 애액이 뚝뚝넘쳐 나오고 있다.

　이제 한계다.

　싫은 것 같은 자신의 신체를 제어할 수 없다.

　머지않아 타츠로에게 정체를 알려져 버린다.

「빨리 나가라고 한다!」

　린코는 소리를 진동시켜 고함쳤다.

　그리고 얼굴을 돌린다.

　이제 타츠로의 얼굴은 볼 수  없었다.

「……미안, 린코언니(누나)」

　타츠로는 힘 없게 대답해, 나가려고 한다.

　마음이 격렬하게 상한다.

(허락해라……허락해 주어 타츠로……)

(너는 나쁘지 않다……나쁜 것은 이 나다……　이 나의 신체야……)

「대라고, 타츠로군」

「만약 여기에서 나올 때에 누군가에게 발견되면(자) 퇴학 확정이다.　그러니까 내가 함께 나오자.　내가 데려 왔다고 하면문제는 없다」

「물론, 내가 하등의 벌을 입지만, 타츠로군이 퇴학이 되는 것보다는 현격히 가볍다」

(그렇게 은혜를 팔 생각인가.이 썩을 수 있는 외도가! )

　하지만, 지금은 쿠로이에 반항할 수 없다.

「감사합니다, 남편님!!」

　린코는 타츠로로부터 얼굴을 숨기도록(듯이) 깊게 고개를 숙였다.

「상관하지 않는.너의 남동생을 위해다.그럼 갈까?」

「네, 부탁합니다」

　타츠로가 예를 말해, 쿠로이와 함께 방으로부터 나간다.

　바탄.

　문이 닫힌 순간,

「아∼~~~~~」

　린코는 휘청휘청 그 자리에 붕괴되고 있었다.

　자신의 소변과 애액, 그리고 쿠로이의 정액, 그러한 수치국물 상채팅에 충분하고 붐비어 버린다.

　하지만, 이제 일어설 수 없다.

「좋았다……좋았다……」

　소변은 아직 멈추지 않고, 눈물까지 나왔다.

「은 한심하다……이제(벌써) 그쵸그쵸다……(은)는은」

　마른 웃음이 흘러넘친다.

　그런데도 타츠로를 눈치채지지 않아도 되었다.

　그 만큼으로 충분하다.

「타츠로……아……」

　린코는 사랑하는 남동생의 이름을 중얼거려, 이제 와서와 같이 극치의 여운에 몸을 맡기는 것이었다.

　그 다음날--.

　점심시간.

　린코는 보병의 식당에서 타츠로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제 저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다.

　설마 쿠로이로 된 것을 타츠로를 눈치채졌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분명하게 의심이는 있었다.

　그 사정을 (들)물어에, 또 밤에 와 주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타츠로는 오지 않았다.

　사리와라고 자신으로부터 타츠로 곳에 갈 수도 있지 않고, 불안한 밤을 보냈던 것이다.

(만약 타츠로가 나와 쿠로이를 의심해 있거나 하면(자)……)

　얼마나 임무를 위해라고 해도 타츠로를 배반해 버렸던 것에 변화는 없다.

　더러워져 버린 자신을 타츠로는 허락해 주지 않을지도 모르다.

　그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숨이 괴로워져 버린다.

(참귀의 대마인의 정체가 이것인가……웃어 버리는군……)

　린코는 자조 했다.

　언더 에덴에서 노예 창녀에의 육체 개조를 접수 당했을 때도, 이 정도 마음이 약하게는 안 되었다.

　지금 이렇게 괴로운 것은, 자신이 여자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다.

　남동생인 타츠로의 여자에게.

　용서되지 않는 관계에 발을 디뎌 버렸기 때문에다.

(아사기 대장, 벚꽃 선생님, 보라색 선생님……　나는 약해져 버렸습니다……)

　존경하는 대마인 서, 임무를 위해 린코 등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수록) 그 몸을 예 된 여자들을 생각해 낸다.

　아사기는 약혼자를 적에게 살해당했다고 (듣)묻는다.그 이후로 쭉 독신이다.

　벚꽃, 보라색도 있을 수 있는(정도)만큼 매력적인 여성인데 뜬 이야기의 1개도 (들)물었던 적은 없다.

　그 사람들은 최강의 대마인이기 위해서(때문에), 누군가의 여자가 되는 것을 버렸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 때였다.

「아……」

　타츠로의 모습이 보였다.

　이전도 함께 있던, 어떻게든이라고 하는 친구에게 팔을 끌리도록(듯이) 해 식당에 들어 온다.

「, 좋아……」

　린코는 기분을 긴축시켰다.

　평상시와 똑같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늦었다, 타츠로!」

　린코는 타츠로에게 조용히 가까워져 얘기했다.

　분명하게 웃는 얼굴이 있는 것을 의식하면서.

「네?」

　타츠로가 학과 얼굴을 올렸다.

　놀란 것처럼 눈이 휘둥그레 진다.

「누님(언니)!」

　타츠로의 친구가 소엉뚱한 소리를 내, 린코에 몸을 나서도록(듯이) 해 권 해 세우기 시작했다.

「누님(언니), 처음에--아, 집두번째에 뵙습니다.　나는 아키야마군의 무이의 친구인 곳(중)의 모모도――」

「모모도?」

「조금 모리타 저 편 가라」

　타츠로가 놀라울 정도 몰인정한 말투로, 모리타라고 하는 친구를 밀친다.

「두고 아키야마, 친구에게 그 말투는 없는이겠지.　나는 조금으로 좋으니까 누님(언니)에」

「좋으니까 저 편 가라.방해다.린코언니(누나) 여기에」

「네?　좋은 것인지?」

「좋은 것 좋은거야.저녀석은 저런 놈이니까」

「그런가」

　뭐가 저런 놈이다인가 모르지만, 린코도 할 수 있으면 두 명송곳으로 이야기하고 싶다.

　린코는 타츠로 에 이끌려 인기가 없는 테이블에 도착했다.

　그러자(면)--

「…………」

　타츠로가 무엇인가말에 린코를 응시한다.

　불안한 듯한 눈이다.

「응?　어떻게 했어?　나의 얼굴에 무엇인가 붙어 있을까?」

　린코는 훨씬 가슴이 막히는 것을 느끼면서, 어디선가 (들)물은 것 같은 대사를 우선 말해 보았다.

　매우 보통으로 이야기를 시작할 수 없을까 기대했던 것이다.

「, 나……어제의 일이지만………」

　하지만, 타츠로가 갑자기 주제에 들어간 순간, 역시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타츠로, 어제는 미안하다」

「네……?」

　타츠로가 당황스러움의 표정을 띄운다.

　린코가 사과했던 것이 의외인 것 같다.

「내쫓도록(듯이) 해 버려.　그렇지만 안심해 줘.그와는 이야기를 붙였다.　모두 문제 없다.정말로 살고 (안)중」

「그런!　나의 (분)편이야말로, 경솔한 행동을 취해　린코언니(누나)를 곤란하게 해 버려, 미안해요」

　타츠로는 당황한 것처럼 고개를 숙였다.

　여자 기숙사에 잠입한 것을 사죄하고 있다.

(그런가……내가 화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때는 어쩔 수 없었다고는 해도, 그런 식으로 타츠로를 고함쳐 버렸던 것에 마음이 상한다.

「 나의 일을 걱정해 준 일일 것이다?」

「, 응」

「괜찮아.쿠로이전은 도중 입학의 나에게 메이드의 마음가짐을 여러 가지 가르쳐 주고 있을 뿐이다.그러니까 안심하고 주고」

　린코는 열심히 억지 웃음을 지어 했다.

　사랑하는 타츠로에게로의 거짓말.

　그렇지만 이것은 타츠로를 위해.

　타츠로를 상처 입히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자신에게 타이르면서.

　타츠로는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린코의 말을 의심하고 있어?

　아니 다른, 린코의 곁에 쿠로이가 있는 것이 싫다.

　타츠로로부터 하면(자)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간밖에 없다.

「그런 얼굴을 하지 말아라」

「, 응, 그렇지만 나, 그 사람, 쿠로이 선배는 어쩐지 골칫거리라고 할까……」

「쿠로이전은 나쁜 인간은 아니다.　남동생이 나의 일을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해, 이렇게 해 점심시간 자유롭게 행동하는 일을 허해 주고 있다」

「싫어도, 원래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을 허락하는 허락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린코언니(누나)를 속박 하고 있어, 어쩐지-―」

　타츠로의 소리가 점차 앙인 체하며 간다.

　안 된다고 생각해, 린코는 그 입술을 집게 손가락으로 눌렀다.

「너무 큰 소리로 학원 비판하지 말아라.　본인은 저것으로 상냥하게 하고 있을 생각이다.　(은)는 (안)중등 이상한 것은 분사고 있다」

　대마인으로서 노력해 냉정하게 타이른다.

　하지만 타츠로는 불만 그렇다.

(그렇다.나도 저런 놈과는 아프지 않다.　너와 함께 아픈 것이다)

　린코는 타츠로의 귓전에 입술을 대어 힘껏의 기분을 담아 속삭였다.

「 나는 너의 여자다」

　그것은 린코의 본심.

　신체는 배반해 버렸다.

　그렇지만 마음은 언제나 타츠로의 것.

　그것이 린코의 이성을 빠듯이로 이음 세우는 마지막 구명삭이다.

「그는 어디까지나 수업의 파트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고, 임무에 집중 해 주었으면 한다」

「좋다?」

　기분이 끝없게 높아진다.

　지금, 이 장소에서 타츠로를 꼭 껴안고 싶어져 버린다.

　린코는 그 감정을 훨씬 견뎌, 타츠로로부터 멀어졌다.

「 , 미안.알았다.몹시 잘 알았다」

　타츠로는 알아 주었다.

　그 눈동자에 가득찬 곧은 사랑에 전신이 저릴 것 같다.

「아무것도 사과하는 일은 없어 타츠로.　질투를 구워 주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기쁘다」

　어떻게든 대마인인것 같은, 언니(누나)다운 것을 말해 보았지만, 가장하고 있는 것이 들키고 들키고일지도 모른다.

「, 나, 린코언니(누나)에게 반하기 때문에」

「 나도다.나는 너의 것이다」

　그렇다.

　그 쿠로이에 마음등 한번도 허락하지 않았다.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은 너만이다, 타츠로)

(응……? )

　두 명 사랑을 서로 확인하고 있던 참, 시야의 구석에서 무엇인가 졸졸 움직이고 있다.

　타츠로에게 「저 편에 갈 수 있다」이렇게 말해진 친구다.

「타츠로, 조금 괜찮은가……」

「네, 뭐?」

「저기에서 조금 전부터 쵸로쵸로 하고 있는 너의 친구--」

「아, 저녀석이 , 린코언니(누나)와 이야기했지만은이라고, 뭐 아무래도 좋지만, 조금 상대 해 주어 줘없어?　한마디 이언으로 좋으니까」

　타츠로는 「정말로 곤란한 놈으로 」(와)과 린코에 부탁했다.

「뭐, 상관하지 않아가」

　린코는 수긍해, 하나 더 말하는 일이 있는 것을 생각해 냈다.

　아니,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다.

「그것보다 타츠로, 어제의 사과는 아니지만, 오늘 밤, 나의 방에 올 수  없겠는가?」

「네!!?」

「물론, 타카사카전에는 비밀이고, 누구에게도 깨닫아지지 않게 나의 방에 더듬어 붙지 않으면 안 되겠지만……쿠스,전이라면 용이할 것이다?」

「도, 물론.몇시쯤이 좋아?」

「응, 그렇다.8시 정도인가.식사는 취하지 않고 와 주고」

「밥시구나.아, 혹시!」

「아, 메이드의 수업의 일환 나오는거야, 요리도 배운다.　오랫만에 너에게 식사를 만들어 주고 싶다」

「이라면 절대로 가!」

「메뉴는 뭐?　여기의 수업으로 한다는 것은 귀족 취미 노출의 호화 요리라든지일까?」

「뭐야 그 말투는.가끔 씩은 그러한 것도 좋을 것이다.　뭐 기대하고 있어 주고」

「응, 기대하고 있다」

　타츠로는 만면의 미소로 수긍했다.

　그렇다.타츠로가 기뻐하는 것은 알고 있었다.

　린코도, 이런 학생식당은 아니고, 여느 때처럼 자신의 손요리를 타츠로에게 먹여 주고 싶다.

　하지만, 이 제안의 뒤에는 쿠로이가 있다.

　그 남자에게 명령되어, 린코는 타츠로를 저녁식사로 이끌었던 것이다.

　사인 일을 기도하고 있으면(자) 예감 하면서도.

(타츠로……허락해 줘……)

　――――

「명령 대로 초대하고 싶은?」

　타츠로가 없어진 후, 쿠로이가 가까워져 왔다.

　이 남자는 눈에 띈다.

　어디엔가 숨어 모습을 엿보고 있던 것 같다.

「네……」

「남동생이 퇴학이 될지 어떨지는 너나름이다, 린코」

「알고 있습니다……」

「좋다.오후는 실습이다.가겠어 린코.　“숙제”의 성과를 타카사카 선생님에게 보이게 해 주자, 쿠크크……」

「네, 남편님」

　어디까지나 오만하고 음습한 남자.

　하지만, 그런 쿠로이에 따를 수 밖에 린코가 가는 길은 없었다.

　…………

　오후의 수업은“파티 실습”에서 만났다.

　특별우대생과, 메이드과, 종자과에서의 삼학년 합동 수업.

　게다가 장소는 그 지하의“향연의 사이”라고 한다.

　특별우대생과의 남녀가 자리에 앉아, 초상류 사회의 본격적인 파티 형식에서 메이드와 종자가 급사를 실시한다.

　그것만 (들)물으면 착실한 수업과 같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역시 세이슈우 학원이 미친 윤리관이 횡행하고 있었다.

「카모하님, 소스를 가져왔습니다」

　또다시 그 부끄러운 메이드옷으로 몰린 린코가 급사를 실시하고 있으면(자),

「아니, 상당히.그것보다 린코 , 너를 시험해 보고 싶어서 페라 해 주어?」

　특별우대생의 한사람이 의자에 앉은 채로 가랑이를 크게 펼쳤다.

　린코 등과 거리낌 없게 부르고 있지만, 확실히 하급생이다.

　그 일물은 바지아래에서 추악한까지 흘립 하고 있다.

(구……시모다네가……)

　식욕과 성욕은 인간의 2 대욕구.

　 고로 파티와 같은 장소에서는 식욕과 동시에 성욕도 채워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초상류 사회에서의 작법.

　수업의 초에 시즈루가 그런 일을 말했다.

　정말로 제정신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향연의 사이의 도처에서 그것을 하고 있었다.

　특별우대생의 남자는 메이드과생의 여자에게 구강 성교를시켜, 특별우대생의 여자는 종자과생의 남자에게 쿤니링스를 명하고 있다.

　화려한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남녀가 의자에 앉은 채로 바지를 내려, 혹은 스커트를 싶게 해 인상,

　상반신에서는 우아하게 식사를 하면서, 하반신을 빨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