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 장
오후 6시가 되어서야 준하가 유진을 데리러 왔다.
영훈의 뛰어난 솜씨에 의해서 새롭게 태어난 유진의 모습을 본 순간 준하는 아주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만일 지금의 유진을 처음 본 사람이라면 그녀가 겨우 4일 전만 하더라도 매우 순진하고 청순한 신학대학 입학생이었다는 사실을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때 유진은 이제 막 강원도에서 올라온 어리버리한 여고생처럼 보이고 있었고 그런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최 유진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18센티의 높은 힐이 가죽 부츠만 신은 채 준하의 앞에 서 있었다.
4일 전만 하더라도 충치도 하나 없이 거의 완벽했던 새하얀 치아는 이제 모두 다 사라져 있었다.
대신 그 자리에는 새로 만든 틀니가 끼워져 있었다.
그리고 여대생이 될 때까지 항상 유진을 부끄럽게 만들었던 - 남자들의 시선이 모두 다 항상 자신에게로 쏠리고 있었으므로 - 34DD의 커다란 젖가슴은 이제 36FF로 거대한 젖가슴으로 변해 있었다.
그래서 유진은 아주 야한 성인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몸매로 변해 있었다.
게다가 한 시간 전까지 그녀의 허리까지 내려와 있었던 아름다운 흑발의 머리카락은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
이제 유진의 머리는 완전히 빡빡 깎은 대머리가 되어 있었고 그건 그녀의 가슴에서 앞으로 크게 튀어나와 있는 거대한 두 개의 젖가슴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이미 아주 많은 양의 제모 크림이 - 그건 모낭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완벽한 효과를 자랑하는 제모 크림이었다. - 두피 속에 흠뻑 스며들어 있었기 때문에 이제 두 번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날 가능성은 거의 없었다.
준하는 그런 유진의 알몸을 아래위로 자세히 바라보고 있었다.
특히 그녀의 온몸 여기저기를 관통하고 있는 수많은 피어싱 보석들에 준하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었다.
유진의 양쪽 젖꼭지를 꿰뚫고 있는 작은 역기 모양의 바벨과 배꼽의 피어싱 링을 바라보면서 준하는 매우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클리토리스의 껍질을 관통하고 있는 황금으로 된 링이 유진의 음핵을 끊임없이 자극해서 그녀를 계속해서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 거라는 것을 준하는 아직까지의 경험을 통해 매우 잘 알고 있었다.
- 게다가 양쪽 외음순에 각각 3개씩 달려 있는 저 6개의 링을 좀 봐.....킥킥....저건 여러 가지 용도로 아주 쓸모가 많을 거라고. 저건 나와 내 친구들을 끊임없이 즐겁게 만들어줄 거야. 아마 몸매와 얼굴을 잘 유지한다면 저 년이 50살이 될 때까지도 난 저 암캐를 데리고 아주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거라고. 아마 내가 죽을 때까지 말이야.
“입을 벌려!”
유진은 이제 거의 탈진을 할 정도로 매우 지쳐 있었지만 준하가 그렇게 명령을 내리자 곧바로 그 명령을 따르고 있었다.
유진이 입을 크게 벌리자 준하는 유진의 혀를 - 유진의 혀는 피어싱으로 인해서 아직도 크게 부어올라 있었다. - 세로로 관통하고 있는 바벨을 자세히 바라보며 더욱 더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피어싱 보석 중에서 준하를 제일 흐뭇하게 만든 것은 바로 유진의 아름다운 코에 매달려 있는 황금색 링이었다.
- 씨발, 저 코뚜레는 자신이 내 노예라는 사실을 유진이가 한 순간도 잊지 못하게 만들어 줄 거야. 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야.
“형님. 이렇게 일을 잘 해주시다니?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들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준하가 영훈을 보며 매우 고맙다는 표정으로 말을 했다.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었는데, 뭐. 아직까지 자네에게 진 신세를 생각하면 이건 아무 것도 아니야, 정 의원.”
잠시 후 준하는 영훈 부분에게 작별 인사를 한 후 유진을 데리고 자시의 저택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준하가 유진을 보며 물었다.
“지금 기분이 어때?”
“아지또 오느모미 아파요.”
유진은 부풀어 오른 혀 때문에 제대로 발음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건 아주 당연한 일이야. 킥킥킥.....그것 말고 기분이 어떠냔 말이야?”
“(여전히 부정확한 발음으로) 잘 모르겠어요. 모든 게 너무 빨리 일어나서......제대로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어요.”
“킥킥....알았어. 그런데 새 헤어스타일은 어때? 마음에 들어?”
그 순간 유진의 눈에 닭똥 같은 눈물이 맺히고 있었다.
“처음엔 그 할머니가 내 머리를 완전히 다 깎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마침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머리가 다 깎여 있었어요. 그리고 그 할머니가 내 두피에 크림을 발라주기 시작했는데......내 보지가 흠뻑 젖기 시작했어요.”
준하는 크게 미소를 지었다.
- 씨발, 이건 나조차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인데. 겨우 4일 만에 순진한 신학대학 여대생이 이렇게 음란한 색정광으로 변하다니.....유진이는 진짜로 유리와 완전히 다른데.....이 년은 진짜로 다이아몬드 원석이야. 이 사실을 앞으로 더욱 더 잘 이용해야 하겠어. 그럼 이 년을 데리고 진짜로 내가 죽을 때까지 재미를 볼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만에 하나 싫증이 난다고 해도 아주 비싼 값으로 팔 수 있을 거야.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유진아. (물론 그건 터무니없는 거짓말이었다.) 게다가 난 네 대머리가 매우 마음에 들어. 그건 너의 그 거대한 젖통과 아주 뛰어난 대조를 이루고 있거든. 네 모습을 처음 보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엄청난 충격을 느낄 거야. 그 두 가지가 전혀 어울리지 않게 느껴질 테니까. 그리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 네 친구들 앞에 다시 나타나거나 할 때처럼 필요한 경우가 있으면 가발을 쓰면 되니까 말이야. 요즘은 아주 자연스러운 가발들이 매우 많이 나오고 있잖아.”
하지만 유진이 고분고분하게 앉아서 자신의 그런 말을 들으며 고개까지 끄덕이고 있자 준하는 마음속으로 매우 당혹스러워하고 있었다.
언니인 유리처럼 약간의 저항을 하거나, 아니면 지금쯤 패닉 상태에 빠져서 엉엉 울음을 터뜨릴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유진은 그러지 않았다.
겉으로 보기에 유진은 이 모든 일들을 아주 당연한 일처럼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 씨발, 이 년이 진짜 맛이 간 것은 아닐까? 자신의 신체가 완전히 개조되어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일까?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준하는 그런 걱정까지 들고 있었다.
하지만 유진은 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 악마의 행위를 즐기면서 매우 좋아하고 있었다.
그건 18년 동안 그녀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었던 음마를 마침내 깨어나게 만들어 준 것이다.
이제 유진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었던 서큐버스가 마침내 눈을 떴고 더 이상 그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어쩌면 유진의 마음 속 일부분은 준하에게 고마워하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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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3주일 동안 유진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준하는 피어싱의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유진에게 어떤 육체적인 행위도 강요하지 않고 있었다.
대신 준하는 유진의 마음 속에 또다시 음마의 씨앗을 뿌리고 있었다.
준하는 유리와 기영이 그의 저택에 오고 나서 찍은 모든 동영상들을 유진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유진이 몇 번이나 그 동영상들을 보고 나자 BDSM에 관한 다른 동영상들을 보여주었다.
그 모든 동영상들은 유진의 마음속에서 살고 있는 서큐버스에게 엄청난 자양분을 공급해주고 있었다.
유진은 유리의 여동생이었고 외모도 매우 닮았지만 사실 유진은 유리와는 완전히 본성이 달랐던 것이다.
유리와 다르게 유진은 매우 음란한 본성을 지니고 있었고 그 뜨거운 본능이 마침내 준하의 손에 의해서 활짝 피어나고 있었다.
준하가 제공해주는 음란하고 변태적인 동영상을 보면서 유진은 하루 종일 발정이 난 것처럼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리고 며칠 후 피어싱의 상처가 아물어가기 시작하자 준하는 유진에게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그 방법은 바로 준하가 키우고 있는 두 마리의 도베르만으로 그 중 한 마리는 바로 듀크였다.
유진은 듀크를 이미 잘 알고 있었고 듀크가 길고 까칠까칠한 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핥아줄 때면 고통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뜨거운 쾌감만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그걸 매우 좋아하고 있었다.
유진은 두 개들이 젖꼭지를 핥아줄 때면 그들의 자지를 사정을 할 때까지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고 있었다.
2주일이 지났을 때쯤 개들은 이제 유진의 보지를 탐욕스럽게 핥아대면서 내음순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한 꿀물을 꿀꺽꿀꺽 마시고 있었다.
가끔 두 개들은 서로 먼저 유진의 보지 속에 코를 집어넣기 위해서 서로를 향해서 으르렁 대면서 싸울 때도 있었다.
어쨌든 개들이 활짝 벌어져 있는 보지를 격렬하게 핥아줄 때마다 유진은 거의 곧바로 절정에 도달해서 항상 많은 양의 뜨거운 씹물을 분수처럼 뿜어내고 있었다.
하지만 개들은 아무리 많이 유진의 보지물을 마셔도 전혀 질리지 않는 것 같았다.
3주일 중반이 되었을 때 유진의 혀가 아물었고 마침내 유진의 몸은 거의 다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이제 유진은 자신이 먼저 듀크의 자지를 세게 빨아주고 있었다.
자신의 사무실에 앉아서 유진의 방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통해서 그 광경을 바라보면서 준하는 아주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 씨발....유리에 비하면 진짜 빠른데.....저 년은 진짜 걸레의 기질을 타고 났는지도 모르겠어.
유진이 18센티의 개좃을 전부 다 목구멍 속으로 삼킨 채 개의 좃물을 탐욕스럽게 빨아 마시는 것을 보면서 준하는 아주 즐거워하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이제 휴식 시간을 거의 끝낼 때가 된 것 같은데.....마침 기영이도 며칠 후면 모든 시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다고 하니까 말이야. 이제 본격적으로 유진의 훈련을 시작할 때가 된 것 같아.
다음 날 아침 준하는 유진의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기분이 어때, 유진아?”
“이제 매우 기분이 좋아졌어요, 의원님.”
유진이 재빨리 무릎까지 올라오는 가죽 부츠를 신으며 그렇게 대답했다.
그리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부츠 하나만 신은 채로 준하를 향해서 걸어갔다.
그녀가 걸어갈 때마다 거대한 젖가슴이 마치 준하를 유혹하듯이 크게 아래위로 출렁거리고 있었다.
“킥킥....넌 진짜 걸레야, 최 유진!”
“네....나도 잘 알고 있어요, 의원님. 다 의원님 덕분이에요.”
하지만 그 말을 하는 유진의 얼굴은 생긋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런데 궁금한 게 한 가지 있어요.”
“뭔데?”
“저기.....의원님이 보여주신 동영상 중에서요....언니가 뱀에게 보지를 마구 박히는 동영상이 있었잖아요......그게 궁금해요. 그럴 때 기분이 어떨지?”
“후후후....직접 알아보고 싶은 거야?”
“와우....정말이에요?”
“그럼....난 절대로 실없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아니야.”
“그럼 나도 하게 해 주세요. 뱀하고.”
유진이 그렇게 말하며 양손으로 준하의 목을 세게 껴안고서 그의 입에 그녀의 입술을 세게 밀착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준하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 넣고서 준하의 혀를 격렬하게 씨름을 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준하가 유진의 달콤한 입술에서 입을 떼어내며 말했다.
“후후후....넌 날 꼴리게 만들고 있어, 유진아.”
“걱정하지 말아요, 의원님. 의원님의 똘똘이는 제가 잘 돌봐줄 테니까 말이에요.”
그 말과 함께 유진은 즉시 준하의 사타구니 앞으로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리고 혀로 자신의 입술을 핥으며 준하의 바지와 팬티를 재빨리 아래로 끌어내리고 있었다.
그러자 이미 딱딱하게 발기해 있던 준하의 거대한 자지가 스프링처럼 위로 튀어오르고 있었다.
팬티가 발목까지 내려간 순간 준하는 즉시 유진을 향해 오른손을 내밀었다.
준하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유진은 준하가 뭘 원하는지 매우 잘 알고 있었다.
유진은 즉시 입에서 틀니를 뽑아내서 준하의 손에 건네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서 준하의 자지가 막대사탕인 것처럼 귀두에서부터 굵은 좃뿌리까지 빠짐없이 핥아주고 있었다.
유진은 준하의 자지를 핥아주면서 자신의 혀에 박혀 있는 징(stud)을 매우 잘 이용하고 있었다.
잠시 후 유진은 한손으로 준하의 불알을 부드럽게 감싸 쥐고서 혀로 음낭의 주름을 골고루 핥아주기 시작했고 준하의 자지는 더욱 더 딱딱하게 변하고 있었다.
마침내 귀두에서부터 불알까지 모두 다 유진의 끈적거리는 침으로 뒤덮이고 나자 유진은 다시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린 후 준하의 거대한 귀두를 입안으로 삼킨 후 혀에 박혀 있는 징을 이용해서 준하의 오줌구멍 위를 마구 문질러주고 있었다.
“아으으윽.....씨바아아알.....아주 좋아.....그래....그렇게....”
준하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그렇게 말했다.
유진이 너무나 환상적으로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기 때문에 천하의 준하도 무릎까지 후들후들 떨리고 있었던 것이다.
- 씨발, 이 년 이제 아주 죽여주는데....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남자를 아주 잡아먹을 거야. 혀의 상처가 이제 막 아물었는데도 벌써부터 혀의 징을 자유자재로 이용하고 있어.
“음음음음......ㅤㅉㅡㅂㅤㅉㅡㅂ......쯔읍....쯔읍....후륵...후르륵....아윽....유진이는 의원님의 자지를 빠는 게 너무 좋아요.”
유진이 벌써 뜨겁게 달아오른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겨우 1주일 전만 하더라도 유진이 신학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있었다.
만일 유진의 친구들이 지금 이렇게 유진이 프로 창녀처럼 준하의 거대한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것을 보았다면 자신들의 눈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유진은 너무나 빠르고 너무나 급격하게 타락을 하고 있었다.
유진의 부모님이 18년 동안 그녀에게 가르쳐 주었던 엄격한 가정교육은 겨우 1주일 만에 준하의 손에 의해서 완전히 파괴되어 버리고 말았다.
이제 유진은 거대한 28센티의 자지를 모두 다 그녀의 입안으로, 좁고 뜨거운 목구멍 속으로 아주 쉽게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 혀의 징을 이용해서 자지의 아랫부분을 계속해서 세게 문질러주고 있었다.
유진은 거대한 자지를 모두 다 목구멍 속으로 파묻은 채 굵은 좃뿌리 부분을 입술로 세게 조여주고 있었다.
코뚜레가 꿰어져 있는 유진의 아름다운 코가 준하의 억센 음모를 세게 누르고 있었다.
거의 캔 커피 수준의 굵은 좃대가 식도를 크게 늘어나게 만드는 것을 느끼면서 유진은 온몸이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진은 귀두가 목구멍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을 하면서 머리를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준하의 자지를 세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유진의 입안에서 웩웩거리는 구역질 소리가 새어나오며 그녀의 입가를 따라서 진한 군침이 아래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끊어지지 않는 실처럼 점도가 강한 그녀의 가래침은 유진의 턱을 따라서 아래로 줄줄 흘러내려서 앞뒤로 크게 출렁거리고 있는 거대한 젖가슴 위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유진이 머리를 점점 더 빠르고 격렬하게 움직일수록 두 개의 거대한 젖가슴은 사방으로 세게 출렁거리면서 반대편 젖가슴을 세게 때리고 있었다.
마치 그물망에 쌓여 있는 두 개의 커다란 배구공이 마구 흔들리면서 서로를 세게 때리는 것처럼.....
준하는 진짜로 천국에 와 있는 것 같은 황홀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유진이 본격적으로 딥스롯(목구멍 깊숙이)을 시작한지 5분도 채 지나지 않았을 때, 준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아아악....씨발.....싼다아아아아아!”
결국 준하는 크게 소리를 지르며 유진의 탄탄한 목구멍 속에다 똑바로 뜨거운 정액을 뿜어내고 말았다.
마치 소방호스에서 세찬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듯이 준하의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이 세차게 뿜어져 나와서 유진의 목구멍 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었다.
유진은 그 진한 좃물을 모두 다 꿀꺽꿀꺽 삼킨 후 자지를 세게 빨아대면서 마지막 한 방울의 좃물까지 모두 다 빨아 마시고 있었다.
심지어 준하의 오줌구멍 속으로 혀끝을 집어넣고서 요도에 남아 있는 좃물까지 모두 다 핥아먹고 있었다.
마침내 “퐁!” 하는 소리와 함께 유진이 준하의 귀두에서 입술을 떼어내자 준하는 진짜로 불알이 다 말라버린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유진은 아직도 부족한 것처럼 입술로 밖으로 내밀어서 입가에 묻어 있는 준하의 정액을 깨끗이 핥아먹고 있었다.
“아주 맛있었어요, 의원님. 아침을 먹기 전에 좋은 에피타이저가 된 것 같아요.”
“후후후. 내 좃물이 그렇게 맛있었다니 아주 기쁜 걸. 자, 그럼 아침을 먹으러 갈까? 아침식사를 하고 난 후에 내 애완용 뱀들을 구경시켜 줄게.”
- 씨발, 이 년은 진짜 놀라운데. 진짜로 유리와는 완전히 달라. 저렇게 꼭 닮은 외모만 아니었다면 진짜로 같은 자매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야. 앞으로 진짜 재미있겠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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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자 준하는 집사를 시켜서 이스턴 인디고 (Eastern Indigo) 뱀을 유진의 방으로 가져오게 했다.
“이 녀석이 펠릭스야.”
준하가 우리에서 뱀을 끄집어내며 그렇게 말했다.
“네. 나도 알아요, 동영상에서 봤어요. 그 뱀이 언니와, 음..... 노는 것을 말이에요. 그리고 그 뱀이 언니의 보지를 마구 유린하는 것을 보면서 난 엄청난 흥분을 느꼈어요.”
“킥킥....그래? 그럼 너도 펠릭스와 재미있게 놀고 싶은 거야?”
“네....의원님만 허락해 주신다면....”
“좋아, 침대 위로 올라가서 똑바로 누워.”
유진은 즉시 침대 위로 올라가서 똑바로 누운 후 준하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가랑이를 크게 좌우로 벌리고 있었다.
준하는 즉시 침대의 발치에 펠릭스를 내려놓았다.
펠릭스는 곧바로 침대 위로 기어 올라가서 유진의 따뜻하고 축축한 동굴을 향해서 기어가고 있었다.
“이런 씨발!”
마침내 무지개색의 거대한 뱀이 자신의 가랑이를 향해서 기어오는 것을 보면서 유진이 큰 소리로 외쳤다.
잠시 후 펠릭스는 곧바로 유진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가서 혀를 날름날름 거리며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는 외음순 사이를 핥아주기 시작했다.
뱀의 혀가 아주 빠르게 입안을 들락날락거리며 민감한 외음순을 핥아주기 시작하자 유진은 찌릿찌릿한 전율이 등골을 따라서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킥킥....그 녀석은 지금 자신이 숨을 수 있는 따뜻한 동굴을 찾고 있는 거야, 유진아.”
“아윽....펠릭스, 펠릭스.....이 누나에게로 와.....난 네가 쉴 수 있는 아주 따뜻한 동굴을 가지고 있어.”
유진이 뜨겁게 달아오른 목소리로 그 무지개 뱀을 바라보며 그렇게 말했다.
- 이런, 씨발.....진짜로 다이아몬드 원석을 찾아냈군, 정 준하....넌 진짜로 타고난 걸레를 운 좋게 구한 거라고.
그런 유진을 보면서 준하가 아주 기뻐하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제 펠릭스는 유진의 보지를 아주 꼼꼼히 탐사하고 있었다.
뱀이 혀를 빠르게 움직이면서 민감한 음핵을 핥아줄 때마다 유진은 쾌감의 충격파가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잠시 후 펠릭스는 마침내 자신이 원하는 뜨겁고 축축한 구멍을 찾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삼각뿔 모양의 머리를 그 뜨겁고 축축한 구멍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하고 있었다.
“히익....아아아악......의원님....이게 내 안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유진이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그렇게 외쳤다.
이제 펠릭스는 유진의 빡빡한 보지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오고 있었고 유진은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마구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뱀의 머리가 보지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보지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뱀의 몸통은 점점 더 굵어지고 있었다.
이제 유진의 보지는 진짜로 찢어질 것처럼 크게 늘어나 있었다.
게다가 뱀은 냉혈동물이었기 때문에 김이 날 정도로 뜨겁게 달아올라 있는 유진의 보지 속에 비하면 엄청나게 차갑게 느껴지고 있었다.
“아으윽....좋아....너무 기분이 좋아! 아으으윽!”
유진이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골반까지 빙빙 돌려대기 시작하고 있었다.
유진은 이 거대한 뱀과의 섹스가 진짜로 마음에 들고 있었다.
펠릭스는 따뜻하고 어두운 동굴 속으로 점점 더 깊이 파고들어가고 있었고 그 결과 유진을 거의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3, 4 분 후 펠릭스는 마침내 유진의 자궁입구에 도달한 채 더 이상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진의 보지에서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애액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으윽....좋아....더 깊이....더 깊이 들어와! 제바아아알!”
유진이 마치 음란한 걸레처럼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그렇게 애원을 하고 있었다.
“유진아. 이제 펠릭스를 더 깊이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는 펠릭스를 약간 뒤로 잡아당겼다가 놓아야 해. 그럼 펠릭스는 네 보지에서 빠져나가는 게 싫어서, 꼬리를 놓아주면 네 몸속으로 더욱 더 빠르게 파고 들어갈 거야. 하지만 약간 아플 수도 있어. 진짜로 그렇게 해주길 원하는 거야?”
“아윽....의원님....의원님도 잘 아시잖아요. 내가 그걸 원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의원님이 언니에게 그렇게 해주는 것을 봤어요. 그러니까 나에게도 그렇게 해 주세요, 제발!”
준하는 크게 미소를 지으며 유진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거대한 뱀을 10센티 정도 뒤로 잡아당겼다.
펠릭스는 당연히 따뜻하고 어두운 동굴에서 빠져나오게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매우 저항을 하고 있었고 준하가 손을 놓아주자마자 아주 빠른 속도로 유진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삼각뿔의 머리로 자궁입구를 세게 때리고 있었다.
“힉! 아아아아아악!”
그 충격으로 유진은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지만 유진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준하는 더욱 더 즐거워하며 또다시 뱀을 뒤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리고 뱀은 또다시 보지 속으로 세게 미끄러져 들어가면서 자궁입구를 더 세게 강타하고 있었고 마침내 유진의 자궁입구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아아악....좋아! 좋아아아아아! 아으으윽.....의원님....이건 너무 아파요....하지만 너무 기분이 좋아요....아아아아아악!”
유진은 보지 속의 점막들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을 느끼면서도 머리를 크게 앞뒤로 흔들어대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준하는 계속해서 뱀을 10센티 정도 뒤로 잡아당겼다가 놓아주고 있었고 그럴 때마다 펠릭스는 따뜻하고 축축한 보지 속으로 빠르게 미끄러져 들어가서 유진의 자궁입구를 점점 더 세게 강타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궁입구가 더 크게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유진의 몸은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아윽, 좋아요, 의원님! 그렇게......그렇게.....펠릭스를 더 달아오르게 만들어요! 펠릭스의 몸이 전부 다 내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해 주세요! 아으으으윽!”
이제 유진은 딱딱하게 발기해서 세게 꿈틀거리고 있는 커다란 젖꼭지까지 세게 잡아당기며 그렇게 울부짖고 있었다.
그 순간 마침내 강력한 오르가슴이 밀려왔고 유진은 크게 비명을 지르며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아그흐흐흐흐흐흑!”
유진은 진한 사정액을 세차게 뿜어내면서 젖꼭지를 계속해서 세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궁입구를 세게 박아대고 있는 펠릭스에게 모든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이제 유진의 머릿속에는 더 이상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나 선악의 구분이 없었다.
심지어 자신이 지금 수간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온몸을 뜨겁게 태우고 있는 욕정의 불길 뿐이었다.
펠릭스가 계속해서 자궁입구를 세게 강타하고 있는 동안 유진은 오르가슴의 롤러코스트에 올라탄 채 계속해서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펠릭스의 거대한 몸통이 보지 속으로 빠르게 미끄러져 들어갈 때마다, 최대 크기로 발기해서 아플 정도로 민감하게 변해 있는 클리토리스가 펠릭스의 비늘과 마찰을 일으키면서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쾌감을 유진에게 선사해주고 있었다.
“킥킥, 유진아? 펠릭스 말고 백사도 알고 있어?”
“하윽....오, 하느님...네, 의원님!”
“그것들도 가지고 올까?”
“오, 의원님! 아으윽....좋아....좋아요오오오!”
유진이 애원을 하는 목소리로 그렇게 외쳤다.
준하는 즉시 방문을 열고서 집사를 불러서 두 마리의 백사를 방으로 가지고 오라고 했다.
그리고 다시 침대 앞으로 다가와서 유진을 바라보았다.
이제 유진은 하나의 오르가슴이 끝나기도 전에 또다시 오르가슴이 밀려오는 멀티 오르가슴에 도달해서 거의 정신이 나가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계속해서 씹물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유진이 탈수 현상을 일으키지 않을까 준하가 걱정까지 들 정도였다.
- 씨발, 여기에 백사까지 가지고 온다면 이 년이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준하가 그런 걱정까지 한 순간 집사인 광희가 문을 열고서 우리를 들고서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준하는 즉시 두 마리의 백사를 우리에서 꺼낸 후 유진의 양쪽 옆에 내려놓았다.
침대 위로 내려놓자마자 두 마리의 백사는 유진의 옆구리를 따라서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간 후 거대한 젖가슴을 향해서 기어가고 있었다.
1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두 마리의 백사는 유진의 거대한 젖가슴을 그 몸통으로 칭칭 감은 후 유진의 젖꼭지를 입으로 깨물고 있었다.
“아흐흐흐흐흐흑!”
이제 두 마리의 백사는 거대한 쌍둥이 젖가슴을 몸통으로 세게 조여주면서 유진이 아직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쾌감을 느끼게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건 또다시 오르가슴으로 향하는 방아쇠를 당겨주고 있었다.
“히이이익! 아아아아악......싼다.......싸아아아아아!”
유진은 또다시 크게 비명을 지르며 보지물을 분수처럼 뿜어내고 있었다.
잠시 후 오르가슴의 흥분이 좀 가라앉자, 유진은 욕정으로 뿌옇게 물들어 있는 눈으로 자신의 몸을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두 마리의 백사가 강인한 입으로 자신의 민감한 젖꼭지를 세게 빨아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준하가 계속해서 펠릭스를 뒤로 잡아당기며 그녀의 자궁입구를 세게 때리게 만들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펠릭스가 최대한도로 늘어나 있는 보지구멍을 통해서 안으로 빠르게 미끄러져 들어갈 때마다, 그리고 삼각뿔의 머리가 자궁입구를 세게 때릴 때마다 유진의 자궁입구는 점점 더 크게 늘어나고 있었다.
“아으으윽! 좋아....좋아요! 이제 뱀을 더 많이 뒤로 잡아당겼다가 재빨리 놓아주세요! 아으으윽!”
그 순간 유진이 그것만으로도 부족한 것처럼 준하를 보며 그렇게 애원을 하고 있었다.
“킥킥....이렇게 말이야?”
준하가 킬킬대며 웃으며 유진이 원하는 대로 해 주고 있었다.
“아윽! 아그흐흐흐흐흑!”
그 순간 또다시 강력한 오르가슴이 유진의 몸을 강타했고 유진은 크게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펠릭스는 계속해서 자궁입구를 세게 강타하고 있었고 유진의 자궁입구는 점점 더 크게 늘어나고 있었다.
3센티! 4센티! 그리고 마침내 5센티까지!
펠릭스는 계속해서 무자비하게 자궁입구를 머리로 때리고 있었고 마침내 유진의 자궁입구는 마치 아기를 낳을 때처럼 6센티까지 벌어지고 있었다.
그 순간 그 틈 사이로 펠릭스가 재빨리 머리를 밀어 넣고서 그 좁은 자궁입구를 통해서 유진의 자궁 속까지 들어가고 있었다.
“아윽! 아크으으으으윽!”
아직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끔찍한 고통이 밀려오자 유진이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그건 마치 뱃속이 뭔가에 의해서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는 것 같은 지독한 고통이었지만 10초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자 그 고통마저 다른 성감대에서 밀려오고 있는 강력한 쾌감들과 서로 뒤섞이고 있었다.
마침내 삼각뿔 모양을 한 뱀의 머리가 전부 다 자궁 속으로 파고 들어가자 유진은 마치 간질환자가 경련을 일으키듯이 침대 위에서 마구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하지만 준하는 더욱 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이제 뱀의 꼬리를 완전히 손에서 놓아주고 있었다.
그러자 펠릭스는 스스로의 힘으로 유진의 축축하고 뜨거운 동굴 속으로 3센티 정도 더 깊이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킥킥, 괜찮아, 유진아?”
준하가 침대의 머리맡 쪽으로 몸을 움직이며 그렇게 물었다.
“아! 아으으윽!”
거대한 뱀이 계속해서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오자, 유진은 크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게다가 그녀의 거대한 젖가슴에 매달려 있는 두 마리의 백사는 규칙적인 리듬으로 유진의 젖가슴을 조였다가 풀어주면서, 길고 딱딱한 젖꼭지를 강인한 입으로 계속해서 빨아주고 있었다.
“아으윽.....한 번도 이런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의원님....아윽....이건 너무 아프지만 동시에 너무 기분이 좋아요....아우우우....진짜로 미칠 것 같아요.”
유진의 그런 고백을 들으며 준하는 빠르게 옷을 벗고 있었다.
청순한 미모의 유진이 세 마리의 뱀에 의해서 마구 능욕을 당하고 있는 광경은 준하의 자지를 또다시 딱딱하게 발기시키고 있었다.
준하는 곧바로 유진의 통통한 입술에 대고서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진은 너무나도 익숙한 자지의 느낌에 눈을 크게 뜨고서 욕정으로 가득 찬 눈으로 준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틀니를 이리 줘.”
유진은 즉시 틀니를 뽑아내서 준하에게 건네주었다.
그리고 준하의 거대한 자지를 즉시 목구멍 깊숙이 삼킨 후 세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세 마리의 뱀들이 계속해서 보지와 젖가슴을 유린하고 있는 동안 유진은 준하의 자지를 입 안 가득 삼킨 채로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제 펠릭스는 따뜻한 자궁 속으로 꽈리를 틀면서 몸통을 계속해서 집어넣고 있었기 때문에 유진의 자궁은 마치 임신을 한 것처럼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그래서 2미터나 되는 펠릭스의 몸통은 계속해서 유진의 보지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펠릭스의 몸통이 점점 더 많이 보지 속으로 들어올수록 유진은 점점 더 흥분해서 준하의 자지를 점점 더 목구멍 깊이 삼키고 있었다.
이제 준하는 유진의 양쪽 귀를 마치 냄비의 손잡이처럼 붙잡고서 그녀의 머리를 앞뒤로 세게 흔들어대면서 자신의 자지로 유지의 목구멍을 마구 박아대고 있었다.
유진은 계속해서 “꽥....꽥....” 소리를 내면서 입가로 가래침을 줄줄 흘리면서도 준하의 자지를 세게 빨아주고 있었다.
준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겨우 한 시간 전에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준하는 또다시 불알 속에서 정액이 뜨겁게 끓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유진의 목구멍 속에 뜨거운 정액을 세차게 분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진은 또다시 그 정액을 탐욕스럽게 삼키고 있었다.
준하의 불알 속에서 정액이 완전히 말라버릴 때까지.......
유진이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다 쪽쪽 빨아마시고 나자 준하는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유진의 입에서 서서히 줄어들어가고 있는 자지를 뽑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세 마리의 뱀들에 의해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유진을 보면서 준하의 머릿속에서 좋은 생각이 번쩍 하고 떠오르고 있었다.
이제 2미터나 되는 펠릭스의 몸통은 3분의 1이상 유진의 자궁 속으로 들어간 채 오직 꼬리 부분인 60센티 정도만 유진의 내음순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침대에서 일어나!”
“네?”
유진이 아직도 초점이 없이 뿌옇게 흐려진 눈으로 준하를 바라보며 그렇게 물었다.
“똑바로 일어나서 앉으라고!”
유진은 펠릭스와 젖가슴에 매달려 있는 두 마리의 백사 때문에 아주 힘들게 몸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게다가 유진이 갑자기 상체를 일으켜 세우자,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펠릭스는 또다시 유진의 자궁 속으로 10센티 더 몸을 밀어 넣고 있었다.
그러자 그 충격으로 인해서 유진은 또다시 가벼운 절정에 도달해서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좋아, 이제 침대에서 내려와서 똑바로 서!”
유진은 마치 아무 생각이 없는 로봇처럼 준하의 명령을 따라서 침대에서 내려와서 그 옆에 똑바로 일어서고 있었다.
그러자 아래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두 마리의 백사는 유진의 거대한 젖가슴을 더욱 더 세게 조이면서 거기에 찰싹 달라붙고 있었다.
그리고 펠릭스의 몸통은 중력의 영향에 의해서 10센티 정도 아래로 내려왔지만 꼬리 부분으로 재빨리 유진의 왼쪽 허벅지를 감아서 더 이상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게 않고 있었다.
“좋아, 이제 앞으로 걸어 봐.”
그런 유진의 모습을 보면서 준하가 아주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렇게 말했다.
유진은 여전히 18센티의 하이힐을 신은 채로 뒤뚱거리며 앞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거의 2미터나 되는 인디고 뱀이 보지 속에 파묻힌 채, 그리고 두 마리의 가느다란 백사가 젖가슴에 매달린 채 그녀의 젖꼭지를 세게 빨아주고 있는 상태에서.....
이제 유진의 배는 마치 임신 8개월의 여자처럼 앞으로 크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거대한 굵은 뱀이 그녀의 자궁 속에 크게 꽈리를 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유진이 비틀거리며 앞으로 걸어갈 때마다 거대한 젖가슴이 좌우로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 순간 준하가 승마용 회초리를 가지고 와서 유진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좋아, 좀 더 빨리 걸어 봐!”
준하가 그렇게 명령을 내리며 그 회초리로 유진의 엉덩이를 세게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유진이 비틀거리며 방안을 걸어 다니는 동안 준하는 유진의 탱탱한 엉덩이를 계속해서 4대나 때리고 있었다.
이제 펠릭스는 아래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유진의 보지 속으로 더 깊이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그 순간 준하가 유진의 몸 앞으로 돌아가서 크게 발기해 있는 유진의 음핵을 회초리로 세게 때렸다.
유진은 음핵이 불에 타는 것 같은 고통을 느끼면서도 또다시 절정에 도달해서 사정액을 세차게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경련을 일으키며, 완전히 기절해서 바닥으로 쓰러지고 있었다.
잠시 후 준하는 바닥에 쓰러져서 기절해 있는 유진에게로 다가가서 거대한 젖가슴에 달라붙어 있는 백사 두 마리를 떼어내서 우리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유진의 보지 속에 단단히 파묻혀 있는 펠릭스를 뒤로 잡아당기기 시작했지만 펠릭스는 따뜻하고 축축한 동굴에서 빠져나오기 싫은지 계속해서 저항을 하고 있었다.
결국 준하는 10분이나 걸려서야 유진의 보지에서 펠릭스를 완전히 다 끄집어낼 수 있었다.
- 씨발, 이걸로 내 동영상 컬렉션에 또다시 최고의 작품이 하나 더 추가되고 있어. 나중에 이걸로 유리와 같이 아주 환상적인 포르노 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 거야.
잠시 후 준하는 냄새나는 소금(smelling salts)을 가지고 와서 유진의 코끝에 갖다 대고는 기절해 있는 유진을 다시 깨우고 있었다.
“괜찮아, 유진아?”
유진은 여기가 어디인지, 왜 자신이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준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무....무슨 일이 있었어요?”
유진이 아직도 잠에서 덜 깬 목소리로 그렇게 물었다.
“넌 기절을 했어.”
“오....그랬던 것 같아요.”
유진이 그렇게 말하며 준하의 손을 붙잡고서 바닥에서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유진은 이제 정신적, 육체적으로 완전히 탈진해 있었다.
- 조금 전에 내가 얼마나 많이 절정에 도달한 거야? 몇 번인지 셀 수가 없어.
유진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 18센티의 하이힐 때문에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 비틀거리고 있었다.
“일단은 가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서 정신을 좀 차려. 그런 후에 너와 상의할 일이 있어.”
유진은 비틀거리면서 방 옆에 붙어 있는 욕실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욕실의 문 앞에 서서 준하를 향해 고개를 돌리며 물었다.
“의원님?”
“응?”
“저기....그 뱀들을 내 방에 갖다 놔도 돼요?”
“뭐?”
준하가 자신의 귀를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유진을 바라보았다.
“뱀들을 여기에 놔 놓고 있어도 되냐고요? 밤에 잘 때 그 애들과 같이 자면 안 돼요? 펠릭스는 내 보지 속에 들어와 있는 게 매우 좋은 것 같았어요. 게다가 그 백사들이 내 젖꼭지를 빨아주니까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요.”
“씨발....알았어. 한 번 생각해 볼게. 세상에! 유진아? 넌 진짜 걸레야!”
“킥킥....나도 알아요!”
유진이 준하를 보며 생긋 미소를 지은 후 욕실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하를 바라보며, “의원님이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요.”, 라고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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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후 유진은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한 후 밖으로 나와서 옷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준하는 그런 유진의 섹시한 자태를 바라보면서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애를 쓰고 있었다.
유진은 언더와이어(젖가슴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브래지어의 컵 밑에 꿰매 넣은 철사)가 달린 검은 색 브래지어와 같은 세트의 검정색 T팬티,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침과 마찬가지로 18센티의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잠시 후 가정부인 윤아가 유진의 새 옷을 들고서 방으로 들어왔다.
그건 목 부분이 아주 깊이 파여 있는 파스텔 블루의 드레스로 아랫단이 무릎 위로 10센티 정도 밖에 올라가 있지 않았으므로 준하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얌전한 드레스였다.
준하는 오늘 저녁 유진을 데리고 외식을 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유진이 너무 싸구려 창녀처럼 보이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잠시 후 윤아는 유진이 화장을 하는 것을 도와준 후 유진의 원래 머리카락과 비슷한 흑갈색의 가발을 씌워주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도 유진이 가발을 쓰고 있다는 것을, 그 가발 아래에 완벽한 대머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가 없었다.
유진은 전신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감탄을 하고 있었다.
- 와우....진짜로 섹시해 보여. 이걸 보면 아무도 며칠 전의 촌뜨기 같았던 날 상상하지 못할 거야.
잠시 후 두 사람은 준하의 단골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먹고 있었다.
“내일이면 네가 좋아하는 형부가 집으로 돌아올 거야.”
“형부가 그동안 어디에 있었는데요?”
“김 태호 원장 기억나?”
“어떻게 그 분을 잊을 수 있겠어요?”
유진이 눈을 반짝이며 자신의 거대한 젖가슴을 내려다보며 그렇게 말했다.
준하는 크게 미소를 지었다.
- 이 년의 유머 감각은 매우 마음에 든단 말이야.
“김 원장이 외과 수술이 필요 없는 새로운 페니스 확대술을 개발했거든. 그래서 그 새 방법을 시험해볼 지원자가 필요했어.”
“그래서 의원님이 형부더러 그걸 하라고 했군요.”
“맞아.”
“그래서요?”
“그 방법은 김 원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효과가 좋았어.”
“어떻게 됐는데요?”
“뭐, 너도 동영상에서 봤겠지만 기영이는 원래 자지가 작은 편이 아니었어. 기영이는 매우 튼튼한 22센티의 자지를 가지고 있었지. 그런데 이제 기영이의 자지는 31센티가 되어 있어.”
“오, 하느님.....정말이에요. 수술도 없이 그렇게 커졌단 말이에요?”
“그래.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이제 기영이의 자지 둘레는 거의 20센티나 되어 있어.”
“아우...아주 거대하다고 말해야 하겠네요.”
유진이 진짜로 흥분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킥킥....맞아. 대형 코카콜라 캔을 상상해 봐. 기영이의 자지는 굵기가 그것보다 2센티 정도 작을 뿐이야.”
“와우.....거의 말자지네요! 유리 언니는 아주 좋겠어요.”
유진이 아주 부러운 목소리로 그렇게 물었다.
“킥킥.....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너도 내가 준 동영상을 봤잖아?”
준하가 득의만만한 미소를 지으며 그렇게 말했다.
“설마.....! 진짜에요? 그럼 형부가 아직 언니와 실제로 잔 적이 없단 말이에요?”
“킥킥......맞아...내가 그걸 한 번도 허락해주지 않았거든....심지어 유리는 기영이의 자지를 만져본 적도 없어. 물론 기영이도 유리의 보지를 보기만 했지 실제로 만져본 적이 한 번도 없고 말이야.”
“하지만 그 동영상에 보면 젖가슴을 만진 적은 있었잖아요.”
유진이 재빨리 그렇게 말했다.
“아, 그거. 하지만 그건 애무를 해줄 때처럼 만졌다고 볼 수가 없잖아. 그건 때렸다고 보는 게 맞지.”
준하의 말에 유진은 깊은 생각에 잠기고 있었다.
- 언니와 형부가 한 번도 잔 적이 없다니.....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 내가 보기에 둘은 서로를 매우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았었는데.....
“그럴 리가 없어요. 결혼을 하기 전에 언니와 형부는 틀림없이 같이 잤을 거라고요. 둘은 대학교 4년 내내 커플이었다고요.”
“후후후....유감스럽게도 둘은 신혼 첫날밤까지 그걸 아껴 놓았던 것 같아.”
“오, 세상에......의원님은 진짜 새디스트에요.”
“킥킥....아직도 그걸 모르고 있었단 말이야. 아직까지 내가 너에게 했던 일을 한 번 생각해 봐. 그리고 이건 겨우 시작일 뿐이라고.”
“설마! 그럼 또 나에게 무슨 짓을 할 계획인데요?”
유진이 아주 진지한 목소리로 그렇게 물었다.
“후후후.....기다리면 다 알게 될 거야! 원래 깜짝 선물이 더 기쁜 법이니까......그냥 네가 좀 더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게 내가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킥킥....좋아....예를 한 번 들어볼까? 조금 전에 뱀은 마음에 들었어?”
“그 대답은 의원님도 잘 알고 있잖아요.”
유진이 부끄러운 듯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며 그렇게 대답을 했다.
“형부와 섹스를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
“설마! 지금 농담하는 거죠?”
“아니. 난 진심이야.”
“언니가 알게 되면요?”
“아니, 모를 걸. 게다가 기영이도 그게 너라는 것을 모르게 될 거야.넌 마스크를 쓰고 있을 테니까.”
그러자 유진이 매우 흥미가 생긴 것처럼 준하를 향해서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있었다.
유진의 커다란 젖가슴골이 더욱 더 많이 준하의 눈앞에 드러나고 있었다.
“진짜로 형부가 날 알아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물론이야. 아까도 말했듯이 넌 마스크를 쓰고 있을 테니까.”
유진은 깊은 생각에 잠겼다.
- 아아....이건 너무 극악무도한 짓이야. 내 형부라고. 언니의 남편!
하지만 그 제안은 이제 유진의 마음속에서 깨어난 음마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언니인 유리보다 자신이 먼저 형부와 섹스를 할 거라고 생각하자 유진은 보지가 축축이 젖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만일.....만일 내가 하겠다고 한다면 언제 해요?”
“글쎄....내일 밤 쯤. 그리고 기영이와 섹스를 하게 되면 그 거대한 자지를 최대한 많이 입안으로 삼키도록 해.”
“하지만 마스크를 쓰고 있을 거라면서요.”
“킥킥.....그건 일반 마스크가 아니라 네 얼굴의 위쪽 절반만 가려주는 마스크가 될 거야.”
“알겠어요.”
“그리고 보지로는 그 자지를 전부 다 삼켰으면 좋겠어. 난 네 보지가 최대한 많이 늘어나게 되기를 바라니까.”
“하지만 의원님의 설명에 따르면 형부의 자지는....진짜로 거대하잖아요. 난 도저히 그렇게 할 수가 -”
“이 유진! 난 지금 부탁을 하는 게 아니야. 그리고 내 말을 믿어. 처음에는 매우 아플지 모르지만 곧 그 고통은 사라진 채, 넌 아직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을 정도의 강력한 절정에 도달하게 될 거야.”
준하의 그런 말에 아무런 이의도 제기하지 않은 채 유진은 가만히 그 말을 듣고만 있었다.
그리고 유진 자신도 준하의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그렇게 기영이의 자지를 맛보고 나면 넌 절대로 그걸 잊지 못하게 될 거야. 그리고 네가 앞으로 어떤 남자를 만나더라도 널 절대로 만족을 하지 못하게 될 거야. 아무도 기영이만큼 거대한 좃을 가진 남자는 없을 테니까. 킥킥킥.....”
“의원님은 진짜로 변태 새디스트에요.”
“후후후. 맞아, 그리고 넌 진짜 매조키스트고 말이야.”
준하가 밖으로 드러나 있는 유진의 가슴골을 손가락으로 문질러주면서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네가 계속해서 이렇게 내 말을 잘 듣는다면 기영이의 그 거대한 자지를 맛볼 수 있는 기회는 아주 많이 생길 거야.”
- 아윽....의원님의 말이 맞아....내 보지 속에서 타오르고 있는 이 뜨거운 불길을 끌 수만 있다면 난 무슨 짓이라도 할 테니까.
다음 날 아침 채영은 약속대로 기영이를 준하의 집에 데려다준 후 떠나 버렸다.
준하는 기영을 비어 있는 게스트 룸으로 데리고 갔다.
“기영아, 잘 지냈어? 김 원장의 시술이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얘기를 들었어. 옷을 벗고 시술의 성과를 보여줘 봐.”
그러자 기영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옷을 벗기 시작했고 그 순간 문에서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야?”
“의원님. 윤아에요. 절 찾으셨다면서요.”
“그래, 들어와.”
윤아가 안으로 들어와서 기영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보았다.
“기영이가 돌아왔어. 반갑지?”
“네, 의원님.”
“우리 기영이의 몸이 어떻게 변했는지 네가 매우 관심이 있을 것 같아서 말이야.”
“변했다고요?”
“그래, 윤아야. 그 때는 바빠서 미리 말을 해주지 못했지만, 우리 기영이는 아주 특별한 실험 대상자가 되어 있었어. 그리고 그 실험은 아주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어.”
그 순간 윤아가 기영의 몸을 돌아서 기영의 바로 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씨발! 이게 뭐에요? 저 자지를 좀 봐요!”
윤아가 입을 쩍 벌리며 큰 소리로 외쳤다.
“킥킥....그래, 맞아. 예전보다 훨씬 더 커진 것 같지? 게다가 저건 아직 최대크기로 발기한 것도 아니라고!”
준하가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기영이의 자지는 이제 반쯤 딱딱해져 있었는데 그건 이미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와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굵기도 너무 두꺼워요.”
마치 말 자지와도 같을 정도의 엄청난 두께에 윤아가 깜짝 놀라며 그렇게 외쳤다.
“킥킥.....그럼 기영이를 좀 흥분시켜 봐. 저게 최대로 발기하면 얼마나 커지게 되는지 한 번 보게 말이야.”
“예, 의원님.”
그 말과 함께 윤아는 즉시 기영이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윤아는 일단 그 거대한 자지의 몸통을 양손으로 붙잡고서 천천히 위로 들어 올려 보았다.
그리고 그 자지가 예전에 비해서 매우 육중하게 변했다는 사실에 또다시 깜짝 놀라고 있었다.
윤아는 즉시 고개를 앞으로 숙여서 혀를 길게 내밀어서 그 괴물 자지의 귀두 부분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윤아의 손안에서 그 자지는 즉시 커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윤아의 탐스러운 입술이 자지를 핥아줄 때마다 기영의 괴물 자지는 점점 더 길어지고 점점 더 굵게 변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길이는 32센티, 둘레는 18센티인 최대 크기로 발기하고 있었다.
“이런 씨발! 어떤 여자도 이렇게 거대한 자지는 감당할 수가 없어요!”
윤아가 또다시 깜짝 놀라며 그렇게 외친 후 거대한 귀두를 계속해서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놀랍게도 기영의 자지는 이 상태에서도 더 커질 것처럼 세게 꿈틀대고 있었고 굵은 장대 위로는 검푸른 색의 정맥이 울퉁불퉁 선명하게 솟아오르고 있었다.
“킥킥....좋아, 그만 하면 충분해. 도와줘서 고마워, 윤아야. 이제 가서 다른 일을 하도록 해.”
“네, 의원님.”
윤아는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서 방을 나갔다.
“와우, 기영아, 아주 인상적이었어!”
“고맙습니다, 의원님.”
“지난 3주일 동안 김 원장의 실험에 매우 협조적이었다는 얘기를 들었어. 그래서 너에게 약간의 상을 줘야 하겠다고 생각했어. 아마 너도 내 상이 매우 마음에 들 거야.”
기영은 아무 말 없이 준하의 말을 듣고 있었지만 그는 준하의 말을 조금도 믿지 않고 있었다.
준하가 좋은 일이라고 말할 때마다 거기에 해당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기영은 아직까지의 경험으로 매우 잘 알고 있었으니까.....
“듣자니 김 원장이 어제 네가 사정을 하는 것을 허락해 주었다고 하던데.”
“네, 의원님.”
기영이 어제 트랜스젠더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삼키며 사정을 했던 일을 떠올리며 그렇게 말했다.
“킥킥.....그럼 오늘 저녁은 어때? 또 싸고 싶어?”
준하의 말에 기영은 잠시 망설이고 있었다.
“오, 아니야, 걱정할 필요까진 없어. 김 원장의 집에서 있었던 일 같은 것은 아니니까. 사실 지금 우리 집에 아주 젊고 예쁜 아가씨가 한 명 손님으로 와 있거든. 그런데 그 애가 너처럼 거대한 자지를 가진 남자와 꼭 한 번 섹스를 해보고 싶다고 해서 말이야. 어떻게 생각해?”
“알았어요, 의원님. 그럼 할게요.”
준하의 설명을 들은 순간 자신도 모르게 자지가 세게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며 기영이 말했다.
“아주 좋아. 하지만 그 아가씨가 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서 말이야. 자신이 누군지 모르게 마스크를 쓰고 하고 싶다는데 어때? 괜찮지?”
“네, 의원님, 전 괜찮아요.”
“좋아. 당연히 난 두 사람이 잘하고 있는지 옆에서 관람을 할 작정이야. 오늘 저녁 식사를 마친 후 2층의 게스트 룸으로 와. 아, 참. 유리도 곧 돌아올 예정이니까 넌 예전에 유리와 같이 썼던 이 방을 사용하면 될 거야.”
“네. 의원님.....저기....그런데 유리는 어떻게 지내나요?”
준하가 아내를 언급하자 기영이 아주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그렇게 물었다.
“킥킥....매우 잘 지내고 있어. 유리와 지현이는 지금 베를린에 있어. 하지만 며칠 후면 우리나라로 돌아올 거야. 내가 듣기론 아주 재미있는 여행이었던 것 같아. 유리도 매우 좋아하고 있는 것 같았고. 그러니까 유리가 돌아올 때까지 너 혼자서 지내야 할 것 같아.”
- 킥킥....이제 거의 모든 주인공들이 등장한 셈인가. 오늘 저녁은 매우 재미있을 거야.
준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불쌍한 기영은 혼자 스위트룸에 남은 채, 자신의 원래 생각이 맞았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준하가 제안을 하는 모든 일에는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
한편 유진은 엄청난 기대감을 느끼며 자신의 방에서 초조하게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 아윽...이제 곧 잘생긴 형부가 이 저택으로 돌아올 거야. 이제 곧 그 거대한 괴물 자지가 내 보지를 박아줄 거라고!
유진은 언니를 배신한다는 사실 때문에 죄책감과 후회가 밀려오는 것을 느꼈지만 그건 일순간뿐이었다.
그런 감정은 곧 사라진 채 대신 그 자리를 뜨거운 성적 흥분이 채우고 있었던 것이다.
잠시 후 유진은 18센티의 하이힐이 달린, 무릎까지 올라오는 황금색 부츠를 신고서, 얼굴에서 눈을 제외한 채 오뚝한 콧날 중간부터 그 위를 모두 다 가리는 황금색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 킥킥....의원님의 말이 맞았어. 이 마스크를 쓰면 내가 유진인 줄 형부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거야.
잠시 후 방문이 열리며 준하가 기영이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기영이는 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채 목욕 가운 하나만 몸에 걸치고 있었다.
그리고 방안 한 가운데에 매우 환상적인 몸매를 지닌 여자 한 명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을 본 순간, 기영이의 자지는 순식간에 커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 이런 씨발! 준하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었어! 얼굴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몸매만 봐서는 진짜로 젊고 아름다울 것 같아. 씨발 저 젖탱이를 좀 봐! 저건 유리의 젖가슴보다 더 크고 탱탱해 보여! 어떻게 저런 젖가슴이 가능한 거야?
언니 몰래 그토록 사모해왔던 잘생기고 키가 큰 형부가 방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본 순간 유진은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준하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도 곧바로 매우 도발적인 포즈를 취한 채 형부를 향해서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유진이 18센티의 힐을 신은 채, 한 발, 한 발, 발을 움직일 때마다 거대한 젖가슴이 가슴 위에서 격렬하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이제 유진에게서는 진짜로 패왕색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유진은 형부의 바로 앞까지 그렇게 걸어간 후, 양손으로 기영의 목을 세게 껴안았다.
그리고 자신의 부드러운 입술을 기영의 입술에 세게 밀착시킨 채 열정적으로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유진의 부드러운 혀가 입술을 가르며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진 순간 기영은 그 맛있는 혀를 세게 빨아대면서, 유진의 키스를 뜨겁게 받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목욕가운 속에 숨겨져 있는 그의 자지가 점점 더 크고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 씨발, 이 년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진짜로 변태가 틀림없어. 저 코를 좀 봐. 마치 소의 코뚜레처럼 링이 달려 있어. 게다가 지금 내 입안을 마구 돌아다니고 있는 혓바닥에도 징이 박혀 있다고.
“당신을 빨리 만나보고 싶어서 죽을 것 같았어요, 기영 씨. 자, 이제 그 가운 아래에 뭐가 숨겨져 있는지 보여줘 봐요.”
유진이 아주 육감적인 목소리로 그렇게 말한 후 기영에게서 살짝 몸을 떼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듯 가운의 허리띠를 유진 자신이 풀기 시작했다.
곧 가운의 앞이 크게 벌어졌고 마침내 유진의 기영의 거대한 자지를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볼 수가 있었다.
이미 준하에게 설명을 들은 후였지만 실제로 기영의 거대한 말 자지를 보게 되자 유진은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명심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넌 기영이의 괴물 자지를 전부 다 네 보지 속으로 집어넣어야 해!’
조금 전 준하가 마지막으로 했던 경고의 말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면서 유진은 엄청난 두려움과 함께 뜨거운 전율이 온몸을 관통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벌써부터 뜨거운 애액이 분비되고 있었던 것이다.
“씨발! 진짜 굉장하네요! 매우 커요!”
유진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외쳤다.
그 순간 기영은 마음 한 구석에서 뭔가가 걸리는 것을 느꼈다.
- 어라! 어디선가 이 목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하지만 어디인지 모르겠어....설마! 이 여자애가 내가 아는 여자일까? 어디서 이 목소리를 들었더라?
기영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 유진은 그 거대한 자지를 향해 양손을 뻗고 있었다.
하지만 기영의 자지는 지름이 6센티나 되었으므로 유진은 도저히 그걸 손으로 다 감쌀 수가 없었다.
유진은 즉시 기영의 사타구니 앞에 무릎을 꿇고서 양손으로 그 거대한 자지를 붙잡고서 앞뒤로 부드럽게 문질러주면서 그 엄청난 길이와 두께에 감탄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입안에서 침이 줄줄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유진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으므로 즉시 혀를 내밀어서 커다란 귀두를 핥아주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윽!”
예전에 비해서 훨씬 더 민감하게 변한 귀두를 유진이 징이 박힌 혀로 격렬하게 핥아주기 시작하자 기영은 마치 여자애처럼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킥킥.....이제 좀 더 편안한 자세로 해요.”
잠시 후 유진이 기영의 자지에서 혀를 떼어낸 후 자리에서 일어나며 그렇게 말한 후 침대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기영은 가운을 그냥 바닥으로 떨어뜨린 후 마치 바보처럼 완전히 얼이 빠진 표정으로 유진을 따라서 걸어가고 있었다.
한편 준하는 그 모든 광경을 바라보면서 매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 킥킥....이제 유진이는 유리가 하지 못했던 기영이와의 첫날밤을 보내게 될 거야. 그리고 나면 유리와 기영이는 두 번 다시 부부 사이로 돌아갈 수가 없을 거야.
이제 기영이는 침대 위에 똑바로 누워 있었고 유진은 그런 기영이의 몸 위에 올라탄 채 앞으로 상체를 숙여서 형부의 입술 사이로 자신의 혀를 깊이 밀어 넣고 있었다.
그리고 기영이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붙잡고서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 위로 올려놓고 있었다.
“아윽....좋아요....내 몸을 마음대로 해요....원하는 대로 가지고 놀아도 괜찮아요.”
키스를 하던 입술을 떼어낸 후 유진이 뜨거운 목소리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기영은 아직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뜨거운 성적 흥분이 호랑이 기운처럼 솟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까지 기영은 이렇게 자유롭게 여자의 몸을 만져본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윽....좋아요....그렇게....내 젖꼭지를 더 세게 꼬집어 봐요, 기영 씨.”
유진이 앞으로 고개를 숙인 채 그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서 음란하게 속삭였다.
기영은 즉시 유진의 길고 딱딱한 젖꼭지를 붙잡고서 그걸 세게 꼬집고 있었다.
유진은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면서 더욱 더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었다.
마치 사냥감을 덮치는 암호랑이처럼.....
유진은 기영의 입안으로 혀를 더욱 더 깊이 밀어 넣고서 혀를 마구 돌려대면서 구강 속의 점막들과 기영의 혀를 격렬하게 핥아주기 시작했다.
또한 자신의 손으로 기영이의 탄탄하고 날씬한 몸을 이리저리 마구 문질러주고 있었다.
“하윽....더 세게, 기영 씨!”
기영은 즉시 유진의 명령을 따르고 있었다.
그는 손가락 사이에서 세게 고동치고 있는 유진의 젖꼭지를 거의 젖가슴에서 떼어낼 정도로 세게 비틀어대면서 앞으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 순간 기영은 유진의 보지에서 뜨거운 씹물이 뚝뚝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씨발, 이 년은 거칠게 다루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있어! 진짜 죽여주는데!
기영은 유진의 젖꼭지를 더욱 더 세게 잡아당기고 비틀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보답으로 유진이 더욱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의 귓구멍 속으로 혀를 밀어 넣고서 마구 돌려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잠시 후 유진은 상체를 위로 들어 올리더니 오른손을 입으로 가지고 가고 있었다.
그리고 입에서 틀니를 뽑아낸 후 침대 옆의 스탠드 위에 내려놓고 있었다.
“이런 씨발!”
아내인 유리 외에도 저런 여자가 있다니, 기영이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다는 듯, 깜짝 놀란 목소리로 그렇게 외쳤다.
“후후후.....맞아요, 자기.”
유진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기영의 목덜미에 쪽쪽 키스를 해주며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영의 젖꼭지를 입안으로 삼킨 후 잇몸을 사용해서 잠시 깨물어준 후 또다시 아래로,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기영의 사타구니 사이에 도달하고 있었다.
이제 기영의 자지는 세게 꿈틀대면서 오줌구멍에서 투명한 쿠퍼액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유진은 즉시 혀를 앞으로 내밀어서 마치 강아지처럼 그 쿠퍼액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너무나 맛있는 형부의 쿠퍼액을 충분히 핥아먹고 나자 유진은 마침내 거대한 귀두를 입안으로 삼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영의 귀두는 너무 굵었기 때문에 유진은 거의 턱이 빠질 정도로 입이 크게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오, 하느님, 제발요....제발 제 턱이 빠지지 않게 해 주세요.
유진은 그렇게 기도를 하면서 필사적으로 형부의 귀두를 입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이런....씨바아아아알!”
기영이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머리를 좌우로 세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유진은 형부의 귀두를 입안으로 삼킨 채 유연한 몸을 180도로 회전시켜서 기영의 얼굴 위로 다리를 벌린 채 올라타고 있었다.
그리고 허리를 아래로 떨어뜨려서 펄펄 끓어오르고 있는 자신의 보지를 기영의 입술 위로 내려놓고 있었다.
유진은 입 안 가득 귀두를 삼키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기영은 유진이 뭘 원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 수가 있었다.
기영은 즉시 뜨거운 보지 속으로 혀를 밀어 넣고서 내음순 사이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뜨거운 씹물을 게걸스럽게 핥아먹기 시작했다.
“하으윽....좋아아아....그렇게....그렇게....내 음핵을 핥아! 아으으윽!”
그 순간 유진이 머리를 위로 들어 올리고서 뜨거운 강철처럼 딱딱하게 발기해 있는 기영의 자지를 한손으로 붙잡고서 아래위로 세게 문질러주며 뜨거운 목소리로 외쳤다.
그리고 곧바로 고개를 다시 아래로 숙여서 잇몸으로 통통한 귀두를 세게 깨물어주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윽......씨바아아아알!”
민감한 귀두에서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이 밀려오자 기영은 또다시 여자애처럼 크게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보통 여자의 두 배는 넘을 것 같은 커다란 음핵을 혀로 격렬하게 핥아주기 시작했다.
유진은 온몸이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거대한 귀두를 다시 입안으로 삼키기 시작했다.
유진의 작은 입술이 또다시 찢어질 것처럼 크게 늘어나고 있었다.
마침내 굵고 커다란 귀두를 전부 다 입안으로 삼킨 후에도 - 유진은 진짜로 턱이 빠질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 머리를 계속해서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형부의 거대한 괴물 자지를 더욱 더 많이 입안으로 삼키기 위해서.....
마치 거북이가 기어가는 것처럼 유진은 아주 천천히, 한 번에 겨우 1센티 정도 밖에는 자지를 삼킬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형부의 거대한 괴물 자지를 입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게다가 유진은 이제 준하의 강요에 의해서 억지로 이 짓을 하고 있는 게 아니었다.
이제 유진은 온몸이 불에 타는 것처럼 뜨겁게 달아오른 것을 느끼며 형부의 자지를 최대한 많이 입안으로 삼키겠다는 생각 밖에는 없었다.
물론 다른 남자의 자지들처럼 이 굵은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삼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은 유진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시도는 해봐야 했고 유진은 어떻게 해서든 그 일을 해내고 말겠다는 의지를 품고 있었다.
이제 기영이 또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기영은 자신이 주도권을 잡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유진의 음핵을 살짝 깨물어보았다.
그러자 그의 자지를 삼키고 있는 유진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며 유진이 골반을 흔들어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씨발, 이 년은 진짜로 고통을 좋아해. 죽여주는데.
기영은 유진의 음핵을 이빨로 더 세게 깨물어주면서, 이빨 사이로 딱딱하게 발기된 음핵을 끼운 후 아래로 세게 잡아당겼다.
또한 손가락으로는 외음순을 관통하고 있는 피어싱 링들을 붙잡고서 그걸 세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형부의 거친 애무에 유진은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음!”
기영의 자지를 입에 문 채로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유진은 기영의 얼굴에 뜨거운 보지를 세게 밀착시킨 후 마치 맷돌을 갈아대듯이 빙빙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목에 힘을 주어서 얼굴을 더욱 더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유진의 잇몸이 굵은 몸통 속으로 거의 파고들어갈 것처럼 장대를 세게 깨물고 있었다.
만일 유진이 아직 이빨이 있었다면 기영의 자지에서는 진짜로 피가 솟아올랐을 것이다.
하지만 부드러운 잇몸으로 깨물어주고 있었기 때문에 기영은 고통이 아니라 더욱 더 뜨거운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이제 유진은 또다시 머리에 힘을 주면서 거대한 자지를 1센티 정도 입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아주 음란하게 느껴질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린 채, 기영의 자지를 또다시 1센티 정도 입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그렇게 거대한 자지를 삼킨 채로 유진이 신음소리를 내자 그 진동이 거대한 자지로 전해지면서 기영은 진짜로 미칠 것 같은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유진의 타이트한 보지 속으로 혀를 더욱 더 깊이 밀어 넣고서 보지를 더욱 더 격렬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형부가 보지를 더욱 더 격렬하게 빨아대기 시작하자 유진 또한 거의 미칠 것 같은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유진은 목에 더욱 더 힘을 주어서 얼굴을 또다시 아래로 세게 밀어대고 있었다.
- 아으윽....형부의 자지는 더 많이 입안으로 삼키고 싶어......난 무슨 일이 있어도 이 거대한 자지를 전부 다 삼킬 거라고!
이제 기영의 자지는 거의 10센티 정도 유진의 입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만일 유진이 1,2 센티만 더 자지를 입안으로 삼켰다면 굵은 귀두가 목구멍에 닿을 정도로.....
하지만 그 순간 기영의 몸이 갑자기 딱딱하게 경직되면서 유진의 입안에 들어와 있던 거대한 자지가 세게 꿈틀대고 있었다.
그리고 곧바로 뜨거운 정액이 유진의 입안으로 세차게 뿜어져 들어오고 있었다.
처음에 유진은 깜짝 놀랐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서 입안으로 뿜어져 들어오는 형부의 정액을 재빨리 삼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영이는 자지의 사이즈만 커진 게 아니었다.
이제는 불알마저 거의 오렌지 정도의 사이즈로 커져 있었고 그 안에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담겨져 있었다.
기영이는 허리를 세게 아래위로 흔들어대면서 유진의 입속으로 계속해서 뜨겁고 진한 정액을 세차게 뿜어내고 있었다.
유진은 남자의 정액 맛을 싫어하는 게 아니었고 그 중에서도 형부의 정액은 특히 더 진하고 맛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마치 목이 말라서 죽어가고 있던 사람처럼 형부의 좃물을 최대한 빠르게 꿀꺽꿀꺽 삼키고 있었다.
하지만 기영의 정액은 너무나 양이 많았고, 유진이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엄청난 힘으로 오줌 구멍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마치 댐이 터진 것처럼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유진은 그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32센티의 자지를 전부 다 목구멍 속으로 삼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유진의 뺨이 밖으로 크게 부풀어 오르면서, 갈 곳을 잃은 기영의 정액은 결국 유진의 비강 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는 유진의 콧구멍을 통해서 새하얀 정액이 밖으로 세차게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결국 유진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서 거대한 자지를 입 밖으로 토해낼 수밖에 없었다.
유진은, “콜록, 콜록” 기침을 하면서 숨을 쉬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마치 감기에 걸린 아이처럼 코로 콧물 대신 끈적거리는 정액을 줄줄 흘려대면서......
하지만 기영의 거대한 자지에서는 아직도 진하고 새하얀 정액이 세차게 뿜어져 나와서 유진의 얼굴 위를 세게 때리고 있었다.
유진은 재빨리 자지를 아래로 내려서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얼굴 대신 커다란 젖가슴을 때리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는 마치 젖치기를 할 때처럼 그 굵은 자지를 자신의 거대한 젖가슴 사이에 끼우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사정을 하고 있는 귀두 위로 그녀의 입술을 가져간 후, 입을 크게 벌려서 최대한 많은 양의 정액을 입안으로 삼키기 위해서 애를 쓰기 시작했다.
물론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입가를 따라서 아래로 줄줄 흘러내리기는 했지만 유진은 그래도 엄청난 양의 정액을 뱃속으로 삼킬 수가 있었다.
놀랍게도 기영이는 거의 1분 동안이나 사정을 한 후에야 마침내 사정의 양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간신히 멈추고 있었다.
이제 기영이의 오줌구멍에서는 마지막 몇 방울의 정액만이 아래로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때서야 유진은 기영이의 입에서 자신의 보지를 위로 들어 올리고 있었다.
기영이가 열심히 보지를 핥아준 후였지만 유진의 보지는 더욱 더 세게 실룩거리면서 뭔가 크고 딱딱한 것이 자신의 안으로 들어와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유진은 진짜로 온몸이 불에 타는 것처럼 뜨겁게 타오르는 것을 느끼며 어서 빨리 기영이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와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이제 유진의 황금 마스크와 귀, 턱에서는 끈적거리는 정액이 아래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거대한 젖가슴 또한 새하얀 정액으로 온통 뒤덮여 있었다.
유진은 젖가슴에 달라붙어 있는 정액들을 손가락으로 닦아서 최대한 깨끗이 그걸 핥아먹고 있었다.
그 동안 기영은 사정의 여운에 잠긴 채 이 환상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는 수수께끼의 여자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 후 젖가슴과 얼굴에 묻어 있는 기영이의 정액을 다 핥아먹고 나자, 유진은 기영이의 거대한 자지를 향해 손을 뻗었다.
그리고 기영의 자지가 아직도 하나도 힘이 빠지지 않은 채 강철처럼 딱딱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고 있었다.
“후후후....이제 본격적으로 할 준비가 됐나요, 기영 씨?”
유진이 관능적인 목소리로 물었다.
- 젠장, 틀림없이 어디서 들은 목소린데....어디서 들었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 나. 너무 귀에 익은 목소린데.
“오, 씨발, 물론이야!”
어쨌든 그런 생각을 하며 기영은 재빨리 대답을 했다.
그러자 유진은 마치 승마를 하듯이 다리를 벌리고서 즉시 기영이의 허리 위로 올라타고 있었다.
그리고 씹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보지를 거대한 자지 위로 가지고 갔다.
“난 이걸 전부 다 집어넣을 거예요.”
커다란 귀두를 향해서 허리를 서서히 아래로 떨어뜨리며 유진이 흥분으로 쉰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말이야 쉽지.”
“두고 보면 알 거예요.”
유진이 그렇게 속삭이며 허리를 더욱 더 아래로 떨어뜨렸고 마침내 유진의 탄탄한 내음순이 크게 늘어나면서 거대한 귀두를 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 씨발, 도대체 저 목소리를 어디서 들었지?
유진은 마치 커다란 야구방망이를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유진은 이미 준하의 커다란 자지나, 펠릭스를 보지 속으로 집어넣은 적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보지가 찢어질 것처럼 크게 늘어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게다가 지금 그녀의 보지를 이렇게 유린하고 있는 자지의 주인이 바로 형부라는 사실에 유진은 더욱 더 흥분하고 있었다.
언니인 유리가 기영과 약혼을 한 이후부터 거의 4년 동안 유진은 기영이와 알고 지냈었다.
유진은 명절 때면 항상 기영을 볼 수 있었고 여름 방학 때는 언니와 기영이와 같이 여행을 다닌 적도 있었다.
게다가 유진은 기영이를 처음 봤을 때부터 남몰래 그를 좋아하고 있었다.
기영이는 키도 크고 잘생겼고 항상 유진을 다정하게 대해 주었다.
- 아윽....난 지금 형부와 진짜로 섹스를 하고 있어. 그것도 언니가 형부와 첫날밤을 보내기도 전에 말이야. 이런 날이 실제로 오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
유진은 그런 생각을 하며 허리를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한 번에 1센티씩 기영이의 거대한 자지를 보지 속으로 삼키기 시작했다.
3, 4분 후, 유진은 마침내 기영이의 거대한 귀두가 자신의 자궁입구를 세게 누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진은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며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가 거의 찢어질 것처럼 크게 늘어나 있는 것과 기영의 자지가 아직도 18센티나 밖에 남아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 씨발, 저걸 어떻게 다 내 안으로 삼키지?
그 순간 준하가 침대 위로 올라와서 유진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작게 속삭였다.
“양손을 목 뒤로 가지고 가서 깍지를 껴.”
유진은 즉시 준하가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러자 기영의 허리 위에서, 거의 90도 각도로 똑바로 앉아 있는 상태가 되면서 그녀의 몸무게에 의해서 자궁입구가 기영의 귀두를 더욱 더 세게 누르고 있었다.
“좋아, 이제 허리를 10센티 정도 위로 들어 올린 후 몸무게를 실어서 아래로 세게 떨어뜨려.”
준하의 그 명령을 들은 순간 유진은 자신도 모르게 피가 끓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즉시 그 명령을 따르고 있었다.
유진은 이제 너무 흥분해 있었고 곧 첫 번째 오르가슴에 도달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순간 준하가 앞으로 손을 돌려서 양손의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유진의 양쪽 젖꼭지를 세게 움켜잡았다.
그리고는 무자비하게 그녀의 젖꼭지를 세게 꼬집고 비틀어대기 시작했다.
유진은 젖꼭지가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으로 엄청난 성적 흥분을 느끼며 허리에 힘을 주어서 상체를 아래로 세게 떨어뜨렸다.
“아악! 아아아아아악!”
기영의 거대한 귀두가 질벽을 가르며 보지 속 깊이 파고 들어와서 유진의 자궁입구를 세게 때렸다.
유진은 마치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을 느끼며 크게 비명을 질렀다.
“한 번 더!”
준하가 차가운 목소리로 또다시 명령을 내렸다.
유진은 아무런 생각도 없이 이번에는 허리를 최대한 위로 들어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귀두만 질구 속에 남은 순간 몸무게를 실어서 엉덩이를 최대한 세게 아래로 떨어뜨렸다.
“히익! 아크흐흐흐흐흑!”
유진의 입에서 또다시 커다란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번 더!”
“아악! 아허어어어억!”
유진은 누가 자신을 죽이고 있는 것처럼 크게 울부짖고 있었다.
“한 번 더!”
“아허어어어어어억!”
이제 쉰 목소리의 비명소리가 유진의 입에서 터져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유진의 자궁은 계속되는 충격으로 인해서 서서히 그 입구가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기영은 유진의 질벽이 굵은 몸통을 짓이길 정도로 세게 조여 주는 것을 느끼며 거의 미칠 정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 순간 유진은 마침내 오르가슴이 자신을 강타하는 것을 느끼며 온몸을 딱딱하게 경직시키고 있었다.
“히익! 아아아아아악!”
자궁의 중심부에서 마치 화산이 폭발하는 것 같은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느끼며 유진은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그리고는 마치 악령에 사로잡힌 여자처럼 골반을 격렬하게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기영의 자지를 세게 박아주기 시작했다.
기영의 자지는 너무나 굵었고 강철처럼 딱딱했다.
그리고 그건 계속해서 유진의 자궁입구를 세게 때리고 있었다.
기영의 커다란 귀두가 자궁입구를 세게 때릴 때마다 유진의 자궁입구는 점점 더 크게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이 아래위로 크게 흔들릴 때마다 커다란 젖가슴이 사방으로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아윽, 씨발! 날 박아, 기영 씨! 아으으으윽....내 보지를 박아!”
유진이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자 기영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기영은 위로 손을 뻗어서 사방으로 크게 출렁거리고 있는 거대한 젖가슴을 그 형태가 일그러질 정도로 세게 움켜잡았다.
그리고 두 손가락으로 커다란 젖꼭지를 붙잡고서 앞으로 세게 잡아당겼다.
“아윽! 세게! 더 세게!”
유진이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허리와 엉덩이를 더 세게 아래로 떨어뜨렸다.
유진은 마치 자신의 보지가 진짜로 찢어지고 자궁에 심각한 장애가 생겨도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행동을 하고 있었다.
이제 유진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허리를 아래위로 흔들어대면서 기영의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고통에 점점 익숙해졌는지 처음에는 보지가 찢어지는 것처럼 참을 수 없었던 고통은 둔중한 동통으로 바뀌고 있었고 대신 보지 속이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걸 때려, 기영 씨! 내 젖가슴을 세게 때려 줘!”
유진이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 씨발, 저 목소리! 틀림없이 아는 목소린데......
기영은 또다시 그런 생각을 하며 손바닥으로 거대한 젖가슴을 세게 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여자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아주 거칠게 다루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있으며 지금보다 더 심하게 해주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영은 손에 힘을 주어서 마치 배구선수가 강 스파이크를 때리듯이 유진의 거대한 젖가슴을 때리기 시작했다.
배구공보다 더 큰 유진의 젖가슴은 서로 서로 세게 부딪히면서 서서히 새빨갛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아으으으으윽! 좋아아아아아아아!”
그 순간 또다시 오르가슴이 세게 밀려오면서 유진이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기영은 그런 식으로 계속해서 유진의 젖꼭지를 때리다가 이제는 손을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딱딱하게 발기해서 링이 꽂혀 있는 포피 아래에서 위로 크게 솟아올라 있는 유진의 클리토리스를 향해 손을 가지고 갔다.
그리고 거의 길이가 3센티나 되는 음핵을 세게 움켜잡고서 그걸 세게 꼬집고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히익! 아크흐흐흐흐흐흑!”
그 순간 또다시 강력한 오르가슴이 유진의 몸을 강타했다.
유진은 계속해서 허리를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기영의 거대한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세게 박아주고 있었다.
이제 유진의 자궁입구는 거의 6센티 이상 늘어나 있었고 마침내 기영의 귀두가 자궁입구를 뚫고서 자궁 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유진은 그걸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 아윽....이제 곧 형부의 30센티 자지가 전부 다 내안에 들어올 거야.
“그렇게....잘하고 있어. 그 거대한 자지가 네 보지를 꿰뚫게 만들어.”
옆에서 그걸 구경하고 있던 준하가 유진을 더욱 더 부추기고 있었다.
기영은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도 이런 쾌감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유진의 - 물론 기영은 아직까지도 그녀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지만 - 질벽은 기영의 거대한 자지에 물샐 틈 없이 찰싹 달라붙어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힘으로 자지 몸통을 세게 조이고 있었다.
게다가 유진의 자궁경부는 안으로 들어와 있는 기영의 귀두를 마치 교살할 것처럼 엄청난 힘으로 조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 아윽....그렇게 힘들고 괴롭게 페니스를 확대한 보람이 있었어. 이게 바로 진짜 사는 거라고!
“더 세게! 유진아!”
그 순간 준하가 큰 소리로 명령을 내렸다.
그러자 유진은 마치 아무런 의지가 없는 로봇처럼 자신의 몸을 전혀 돌보지 않은 채 엄청난 힘으로 엉덩이를 아래로 떨어뜨리고 있었다.
유진의 탱탱한 엉덩이가 기영의 허벅지에 부딪히면서 크게 “철썩!” 하는 소리가 방안에 크게 울려 퍼졌다.
그리고 또다시 강력한 오르가슴이 유진의 몸을 덮쳤고 유진은 거의 정신을 잃을 것 같은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었다.
“유진이라고? 방금 유진이라고 말했어요?”
그 순간 기영이 깜짝 놀라며 준하를 보며 물었다.
준하는 아무 대답도 없이 기영을 보며 빙그레 웃고 있었다.
아니 그건 조롱의 미소에 더 가까웠다.
그런 준하의 표정을 본 순간 기영은 모든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도대체 어디서 들었는지 기영은 알 수 있었다.
지금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음란한 창녀처럼 마구 박아대고 있는 이 어린 아가씨는 바로 그의 처제인 최 유진이었던 것이다.
“안 돼에에에에에!”
모든 것을 알게 된 기영이 큰 소리로 고함을 질렀다.
“킥킥....안 된다고?”
준하가 웃음을 터뜨리며 유진의 어깨를 양손으로 움켜잡고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유진은 기영의 거대한 자지를 15센티 정도 보지 속으로 삼킨 채 허리를 멈추고 있었다.
그리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마지막 오르가슴의 여운이 가라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왜 그래? 뭐가 문제야, 기영아?”
“이....여자애가....내....처제라고요?”
“후후후.....그런 것 같은데.”
“오, 하느님!”
“의원님....비밀로 하겠다고 약속했잖아요!”
그 순간 오르가슴에서 정신을 차린 유진이 강한 목소리로 항의를 했다.
“킥킥....그건 실수였어. 나도 모르게 네 이름이 튀어나왔지 뭐야.”
준하가 그렇게 말하며 유진의 얼굴에서 마스크를 재빨리 벗기고 있었다.
그 순간 기영은 자신의 자지가 반 정도 파묻혀 있는 탄탄한 보지의 주인공인 바로 아내의 여동생인 유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한편 유진은 지금 이 상황에서 매우 부끄러워하면서 어쩔 줄 몰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기분은 전혀 들지 않았다.
19년의 인생에서 유진은 지금 처음으로 자신이 언니인 유리를 이겼다는 승리감을 느끼고 있었다.
남들에게, 심지어는 부모님에게도 말한 적이 없었지만 유진은 항상 자신이 언니인 유리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했어도 유진은 항상 유리보다 성적이 떨어졌었고 비록 남들이 더 예쁘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유진은 항상 언니인 유리가 자신보다 더 예쁘고 섹시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심지어 유리 언니는 대학교에 들어가자마자 기영 오빠처럼 잘생기고 키가 큰 남자친구까지 사귄 것이다.
- 게다가 부모님은 항상 나보다 언니를 더 좋아했다고. 하지만 이제 난 드디어 언니를 이겼어. 잘생긴 형부의 자지를 처음 맛 본 사람은 언니가 아니라 바로 나라고!
게다가 유진은 지금 형부의 반응이 매우 마음에 들고 있었다.
- 킥킥....어쩌면 의원님이 비밀을 폭로한 것이 더 다행인지도 몰라. 지금 자신과 섹스를 하고 있는 여자가 바로 나라는 것을 형부가 알게 되니까 기분이 더 좋아지고 있다고. 어쩌면 나도 약간 새디스트적인 면이 있는지도 모르겠어.
“왜 그래요, 형부?”
유진이 잘생긴 형부의 얼굴을 향해 몸을 앞으로 숙이며 물었다.
이제 유진의 거대한 젖가슴은 기영의 얼굴 바로 앞에서 아래로 축 매달려 있었다.
“형부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렇지 않나요?”
“유진아, 제발....언니인 유리를 생각해.”
“킥킥....언니와 첫날밤을 보냈어요? 언니의 보지를 박아주었나요?”
유진이 뜨거운 목소리로 그렇게 물어보면서 골반을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 아윽....형부의 거대한 자지가 내 보지를 더욱 더 늘어나게 만들고 있어....아윽....이렇게 보지가 가득 찬 기분은 처음이야. 그 거대한 아나콘다도 이런 기분이 들지 않았단 말이야.
“아니....아니야.”
기영이 작은 목소리로 그렇게 중얼거렸다.
“킥킥....난 동영상을 봤어요, 형부. 언니와 형부가 한 그 모든 짓들을 다 봤다고요. 형부는, 아니 오빠는 한 번도 언니를 박은 적이 없었어요. 그렇죠? 내 말이 맞죠?”
이제 유진은 거의 조롱을 하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후후후.....유진이의 말이 맞아, 기영아. 지난 한 달 동안 유리는 아마도 100명이 넘는 남자들과 섹스를 했을 거야. 네가 한 번도 맛보지 못했던 그 유리의 명기를 그 남자들은 모두 다 맛보고 있었다고.”
“아윽....내 젖가슴을 빨아줘요, 오빠. 난 처음 봤을 때부터 오빠를 좋아했어요. 난 지금 오빠를 원하고 있다고요.”
유진이 또다시 음란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을 하면서 상체를 더욱 더 아래로 숙이고 있었다.
이제 유진의 커다란 왼쪽 젖꼭지가 기영의 입술 위를 부드럽게 문질러주고 있었다.
기영은 눈가에서 한줄기 눈물을 흘리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유진의 커다란 젖꼭지를 입안으로 삼키고서 마치 며칠 동안 굶주린 갓난아기처럼 그 굵고 커다란 젖꼭지를 세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 아으으윽....나도 어쩔 수가 없어. 난 성자가 아니라고. 난 그냥 평범한 남자일 뿐이라고. 씨발, 예쁘고 몸매도 좋은 유진이가 스스로 나에게 몸을 바치고 있다고. 내가 그애를 강간하고 있는 게 아니란 말이야. 이건 마치 유진이가 날 강간하고 있는 거라고....내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는 그냥 필사적으로 저항만 하지 않으면 되는 거라고.......세상의 어떤 남자도 이런 유혹에 저항할 수는 없다고.
마침내 수수께끼의 여자의 정체를 알게 되자 기영의 자지는 더욱 더 세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처제의 뜨거운 보지 속에 이미 반 정도 파묻혀 있는 거대한 자지가.....
결국 기영은 자신이 아직까지 저질렀던 수많은 죄들에 비하면 처제와 섹스를 하는 것쯤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었다.
- 어차피 하느님의 눈에는 모든 죄가 다 똑같은 거야! 게다가 만일 유리와 섹스를 하지 못한다면 난 적어도 두 번째로 좋은 것을 따먹어야 한다고. 바로 유진이 말이야. 게다가 이미 내 자지는 유진이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다고. 어차피 죄를 지은 거라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즐기는 게 이치에 맞잖아.
결국 기영은 유진이의 거대한 젖가슴을 최대한 많이 입안으로 삼킨 채 격렬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유진은 골반을 더욱 더 빙빙 돌려대면서 세게 꿈틀대고 있는 거대한 자지를 향해서 엉덩이를 더욱 더 세게 밀어대고 있었다.
잠시 후 유진은 똑바로 상체를 위로 들어 올린 후, 자신의 엉덩이를 천천히 위로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귀두 끝의 2센티 정도만 보지 속에 남아 있을 때까지.....
“아직까지 그 어떤 자지도 들어오지 못한 신천지에 들어올 준비가 됐나요, 오빠?”
유진이 또다시 야한 목소리로 물었다.
그 말과 함께 유진이 또다시 엉덩이를 아래로 떨어뜨리자 기영은 자신도 모르게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이제 유진의 보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속도로 아래로 미끄러지고 있었다.
그리고 커다란 귀두가 유진의 자궁경부를 세게 강타했고, 기영의 자지는 마침내 그 좁은 통로를 뚫고서 뜨겁고 빡빡한 자궁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히익!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으아아아아악!”
유진이 마치 곧 죽을 사람처럼 크게 비명을 질렀다.
마침내 32센티의 거대한 자지 전부가 유진의 보지 속으로 모두 다 들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유진은 평범한 여자라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곳까지 거대한 자지를 받아들인 후 마치 곧 출산을 할 산모처럼 거칠게 헐떡이면서 잠시 기영이의 가랑이 위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 아윽....난 다시는 예전의 나로 돌아가지 못할 거야.
“아윽....죽...죽을 것 같아.....하지만...너무 기분이 좋아...하아....하아....뱃속이 터질 것처럼 가득 찬 게 느껴지고 있어......아으윽....너무 기분이 좋아....”
유진이 또다시 음란하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마침내 자신의 32센티 자지가 전부 다 처제의 보지 속으로 파묻혀 있는 광경을 보면서 기영은 진짜로 할 말을 잃고 있었다.
- 아윽....이건 꿈일 거야....꿈이 틀림없어.
기영은 불알 속이 뜨겁게 끓어오르며 당장이라도 그 안에 가득 차 있는 정액들이 밖으로 뿜어져 나오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기영은 필사적으로 PC근육을 조이면서 사정을 억누르고 있었다.
- 이게 꿈이라면 난 최대한 이 쾌감을 즐기고 싶어.
페니스 확대술에 의해서 괴물처럼 자지가 커지고 난 후, 기영은 이렇게 따뜻하고 축축하고 빡빡한 구멍 속에 자지 전부가 파묻혀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기영은 이 순간을 최대한 많이 즐기고 싶었다.
32센티 자지 전부를 이용해서 여자의 보지를 마구 박아대는 쾌감이 어떤 것인지 직접 느껴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자신을 이렇게 타락시킨 음란한 처제에게 평생 잊지 못할 벌을 주고 싶었다.
이제 조금 전과는 달리 기영은 가만히 누워만 있지 않은 채 능동적으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기영은 유진의 날씬한 허리를 양손으로 세게 움켜잡고서 유진의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형부의 자지를 놓치지 싫은지 유진의 내음순이 장대에 찰싹 달라붙은 채 밖으로 삐져나오고 있었지만 기영의 힘을 이길 수는 없었다.
유진은 자신의 보지가 끊임없이 위로 올라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캔 맥주와도 같은 거대한 굵기의 자지가 보지 밖으로 미끄러지듯이 빠져나가면서 민감한 질벽을 긁어주자 유진은 이루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으으윽.....좋아...너무 좋아아아아.....천국에 온 기분이야.....아으으윽.....”
유진이 크게 신음소리를 낸 순간 “퐁!” 하는 소리와 함께 마침내 거대한 자지가 유진의 보지에서 빠져나가고 있었다.
다행히 아직 피는 보이지 않았지만 얼마 전까지 매우 타이트했던 유진의 보지는 내음순은 물론 외음순까지 최대한 늘어난 채 아직도 질구가 크게 벌어져 있었다.
기영은 즉시 유진의 섹시한 알몸을 침대 위로 던졌다.
그리고 유진은 양다리를 거의 180도 가까이 좌우로 벌리면서 크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 아윽....형부....날 박아줘요....음란한 유진이를 마음껏 박아줘요.
유진이 욕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눈빛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한편 갑자기 기영이 이렇게 대담하게 나오자 준하는 깜짝 놀라고 있었다.
- 킥킥....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일이 훨씬 재미있게 돌아가는데.....만일 유리가 여행에서 돌아와서 이 동영상을 보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진짜 궁금한데.....킥킥...자신의 남편이 자신의 여동생을 마구 박아주고 있는 광경을 말이야.
기영은 자지의 뿌리 부분을 붙잡고서 커다란 귀두를 유진의 질구에 갖다 대고 있었다.
이미 충분히 늘어난 채로, 그리고 투명한 씹물로 흠뻑 젖어 있는 유진의 보지는 아주 쉽게 기영의 귀두를 보지 속으로 삼키고 있었다.
기영은 32센티의 거대한 말 자지를 유진의 뜨거운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면서 유진의 거대한 젖가슴 위로 상체를 엎드리고 있었다.
마치 탱탱한 물 풍선과도 같은 커다란 젖가슴이 쿠션처럼 자신의 상체를 받쳐주는 것을 느끼며 기영은 처제의 입술 위로 자신의 입술을 세게 누르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나도 달콤한 유진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깊이 밀어 넣고 있었다.
유진이 자신의 혀를 세게 빨아주는 것을 느끼며 기영은 허리에 힘을 주어서 엉덩이를 아래로 세게 떨어뜨렸다.
그리고 자지를 조금씩 넣었다 뺐다 하지 않은 채 한 번의 돌격으로 자지를 최대한 많이 보지 속으로 찔러 넣었다.
실제로 “쿵!” 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기영은 귀두의 끝이 좁은 자궁경부를 세게 때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행히(?) 조금 전의 여성 상위로 인해서 유진의 자궁경부는 기영의 귀두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구멍이 크게 벌어져 있었다.
기영은 귀두만 질구 속에 남을 때까지 자지를 뒤로 뽑아낸 후, 거의 27센티의 좃대를 모두 다 유진의 보지 속으로 세게 찔러 넣었다.
“히익! 아아아아아아악! 아크허어어어억!”
유진이 또다시 단말마의 비명을 질렀고 기영은 마침내 커다란 귀두가 자궁경부를 뚫고서 유진의 자궁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진의 자궁은 안으로 들어온 기영의 귀두를 사방에서 세게 조여주고 있었다.
“씨발....모두 다 안으로 들어갔어....네 자궁이 내 귀두를 세게 조여주고 있는 게 느껴지고 있어.”
기영은 진짜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엄청난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사실 기영은 제일 사랑하는 여자인 유리와는 실제로 섹스를 한 적이 없었지만 어떤 점에서는 유리보다 더 섹시하고 위험한 여자들인 채영이나 지현 같은 여자들과 섹스를 해 왔었다.
그래서 엄청난 고통을 느끼기도 했었지만 거기에 상응하는 죽고 싶을 정도의 쾌감도 매우 많이 경험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기영이조차 지금 자신이 느끼고 있는 이런 강력한 쾌감은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다.
민감한 귀두는 유진의 자궁이, 귀두 아래의 왕관부위는 자궁경부가, 그리고 나머지 27센티의 좃대는 탄탄한 질벽이 마치 기영의 자지를 통째로 짓이길 정도로 세게 조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기영은 즉시 엄청난 속도로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32센티의 자지를 모두 다 이용해서 유진의 보지를 세게 박아주기 시작했다.
한번 길이 나 버린 자궁경부는 매번 기영의 자지가 돌격을 할 때마다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며 커다란 귀두를 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기영은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내의 여동생이자 자신의 처제인 유진의 보지를 무자비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기영은 페니스 확대술을 받으며 그동안 자신이 느꼈던 그 엄청난 고통과 욕구불만, 수치심과 좌절감을 모두 다 유진의 몸에다 토해내고 있었다.
유진은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과 영혼까지 부서지는 것 같은 엄청난 쾌감을 경험하고 있었다.
그 결과 기영이 본격적으로 좃질을 하기 시작한지 1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유진은 또다시 엄청난 오르가슴이 자신의 몸을 덮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형부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는 물론 자궁까지 무자비하게 박아대는 것을 느끼며 유진은 고통과 쾌감의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두 개의 상반된 감정이 서로 뒤섞이는 황홀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건 마치 교수형을 당해서 죽어가는 사람이 죽기 직전에 엄청난 쾌감을 느끼는 것과 비슷했다.
유진은 영혼까지 갈가리 찢어지는 것 같은 쾌감으로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는 것을 느끼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아윽....겨우 2주일 전만 하더라도 난 남자애와 프렌치 키스조차 한 적이 없는 순결한 여자애였어. 비록 난 그게 매우 싫었지만......하지만 정 준하 의원님을 만나고 나서 19년 동안 소중히 지켜왔던 내 순결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어. 그 뿐만이 아니야. 내 세계는 완전히 뒤집혀져 버렸다고. 이제 난 완전히 육변기가 되어 버렸어.
약 5분 후 기영의 자지는 유진의 자궁 속 깊은 곳에서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 아윽.....이제 드디어 그 순간이 찾아왔어.
기영은 귀두만 남을 때까지 자지를 최대한 뒤로 뽑아낸 후 마지막으로 모든 힘을 다해서 앞으로 세게 찔러 넣었다.
그리고 커다란 귀두가 자궁 속으로 세게 파고 들어가서 자궁경부의 정반대쪽에 위치해 있는 자궁벽을 세게 때린 순간 마침내 뜨겁고 진한 정액이 세차게 뿜어져 나갔다.
요도구에서 엄청난 양의 진한 정액이 뿜어져 나와서 유진의 자궁 속을 가득 채운 후 자궁경부를 통해서 밖으로 뿜어져 나와서 보지 속의 통로를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유진은 보지뿐만이 아니라 진짜로 몸속의 모든 내장이 형부의 뜨거운 정액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 같은 착각을 경험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유진 또한 온몸이 딱딱하게 경직되면서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해일과도 같은 오르가슴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며 사정액을 분수처럼 뿜어내기 시작했다.
그건 절정 중의 절정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환상적인 오르가슴이었다.
유진은 진짜로 자신이 죽어서 천국으로 올라가고 있는 기분을 느끼면서 거의 정신을 잃고 있었다.
하지만 기영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기영은 세찬 물줄기는 끝났지만 아직도 가끔씩 사정을 하고 있는 자지를 유진의 보지에서 뽑아낸 후, 몸을 위로 들어 올려서 유진의 커다란 젖가슴 위에 엉덩이를 대고서 그녀의 몸 위를 올라타고 있었다.
이제 기영이의 귀두는 유진의 입에서 겨우 3센티 정도만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의 자지는 두 사람의 사정액으로 온통 뒤덮여 있었고 요도구에서는 아직도 새하얀 정액방울이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충격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음란한 광경을 바라보면서 준하는 이쯤에서 끼어들까 생각하고 있었다.
- 하지만 그냥 내버려두는 게 좋겠어. 기영이 녀석이 이제 어떻게 할지 궁금하니까 말이야. 언제나 수동적이었던 저 녀석이 저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것도 재미있는데.
“입을 벌려, 처제.”
유진은 완전히 넋이 나간 눈으로 기영을 바라보면서 입을 벌리자 즉시 귀두를 그 안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입안으로 커다란 귀두가 들어오자 유진은 거의 자동적으로 그 자지를 세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으으으.....씨발, 죽여주는데....”
처제가 부드럽고 뜨거운 입술로 사정 후의 민감해진 귀두를 빨아주기 시작하자 기영은 찌릿찌릿한 전율이 등골을 따라서 흐르는 것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유진의 머리를 양손으로 세게 움켜잡고서 자지를 앞으로 세게 밀어대기 시작했다.
곧 자신의 커다란 귀두가 유진의 좁은 목구멍 입구를 세게 때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유진의 입술은 엄청나게 굵은 형부의 자지를 삼키기 위해서 거의 턱이 빠질 정도로 크게 늘어나 있었다.
기영은 자지를 7, 8센티 정도 뒤로 뽑아냈다가, 허리에 힘을 주어서 다시 자지를 앞으로 세게 밀었다.
기영의 거대한 귀두가 엄청난 속도로 유진의 좁은 식도를 세게 때리고 있었다.
유진은 자신의 머리를 세게 움켜잡고 있는 형부의 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하지만 기영은 그녀가 감당하기에 힘이 너무 셌다.
그리고 그 순간 기영의 귀두가 또다시 목구멍 입구를 세게 강타하고 있었다.
“우욱! 우웨에엑!”
유진은 크게 구역질을 하면서, 숨을 쉬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콧구멍을 벌름거리고 있었다.
유진의 아름다운 얼굴이 숨을 쉬지 못해서 크게 일그러지자 기영은 그녀의 입에서 재빨리 자지를 뽑아내주었다.
그러자 유진은 끈적거리는 침을 사방으로 줄줄 흘려대면서 콜록콜록 기침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기영은 유진에게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고 있었다.
기영은 즉시 유진의 입술 사이로 커다란 귀두를 다시 밀어 넣은 후, 또다시 그녀의 목구멍을 세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유진은 또다시 “우웩....끄윽...끅...”, 구역질을 하면서 역류한 위액으로 숨이 막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입가로 끈적거리는 가래침을 질질 흘려대면서 턱이 빠질 것 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기영은 계속해서 무자비하게 유진의 목구멍을 박아대고 있었고 이제 유진은 당장이라도 기절할 것처럼 머리까지 어질어질해지고 있었다.
잠시 후 또다시 유진이 의식을 잃을 것처럼 보이자, 기영은 몸을 똑바로 세우며 유진의 입에서 다시 자지를 뽑아내주고 있었다.
그러자 유진은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또다시 엄청난 양의 가래침을 토해내고 있었다.
끈적거리는 타액은 그녀의 턱을 따라서 커다란 젖가슴 위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결국 이대로는 유진의 목구멍 속으로 자지를 집어넣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기영은 전략을 바꾸고 있었다.
기영은 유진의 몸을 침대에서 들어 올린 후 침대 옆의 마룻바닥 위에 무릎을 꿇고 앉게 했다.
오늘 저녁의 이 이상한 상황으로 인해서 기영의 마음속에서도 이제 음마가 눈을 뜨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악마는 기영에게 신혼여행 이후로 그에게 일어났던 그 모든 불행과 고통을 모두 다 유진이에게 쏟아내라고 속삭이고 있었다.
기영은 그런 악마의 속삭임에 더 이상 저항을 할 수가 없었다.
기영은 자신의 사타구니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유진의 머리를 양손으로 세게 움켜잡았다.
그리고 그의 자지를 또다시 유진의 입술 사이로 세게 밀어 넣었다.
기영의 딱딱한 귀두가 또다시 유진의 좁은 목구멍을 세게 때리고 있었다.
기영은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면서 마치 유진의 입이 그녀의 보지인 것처럼 세게 좃질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영의 자지는 길이가 문제가 아니었다.
그건 어떤 여자라도 목구멍 속으로 삼킬 수 없을 정도로 그 두께가 너무 굵었던 것이다.
유진은 계속해서 “우웩....끄윽....끄윽....웩웩....”, 구역질을 하면서 입가로 진한 가래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이제 목구멍은 점막까지 벗겨졌는지 심한 고통까지 느껴지고 있었지만 기영은 조금도 사정을 봐주지 않고 있었다.
불쌍한 유진의 눈가에 굵은 눈물까지 맺히고 있었고 코에서는 콧물까지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지만 기영은 계속해서 유진의 입을 거칠게 박아대고 있었다.
유진이 또다시 산소부족으로 눈앞이 캄캄하게 변한 순간 기영이 자지를 뽑아내주고 있었다.
유진은 콜록콜록 크게 기침을 하면서 가래를 토해내고 있었다.
“하아...하아....형부....왜 이러는 거예요?”
“음란한 년! 입 닥치고 내 좃이나 삼켜, 이 걸레야!”
기영이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르며 다시 유진의 입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기영은 진짜로 유진의 목구멍이 찢어지든 말든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좁은 목구멍 속으로 박아 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 이 걸레 년이 날 속였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었단 말이야. 이 년이 유진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난 애초에 이 짓을 시작도 하지 않았을 거야. 이제 그 대가를 치르게 만들 거야.
기영은 그런 생각을 하며 유진의 입속으로 자지를 세게 박아 넣었다.
하지만 유진의 좁은 목구멍 속으로 지름 6센티의 자지를 집어넣는 것을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게다가 자지를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유진의 잇몸이 자지의 표면에 찰싹 달라붙어서 아주 기분 좋게 문질러주고 있었던 것이다.
기영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결국 기영은 온몸을 딱딱하게 경직시키며 유진의 목구멍 속으로 뜨거운 정액을 세차게 뿜어내기 시작했다.
기영은 오늘 저녁 벌써 3번째로 사정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거대한 자지와 불알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는 정액의 양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기영은 유진의 머리를 양손으로 꼭 움켜잡고서 자신의 자지를 유진의 입안으로 세게 밀어 넣었다.
귀두가 유진의 목젖을 세게 누를 때까지....
유진은 인간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빠른 속도로 뜨겁고 끈적거리는 정액을 꿀꺽꿀꺽 삼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영의 요도구에서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그건 유진이 아무리 애를 써도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이었다.
결국 뜨겁고 진한 정액은 유진의 식도 밖으로 흘러넘쳐서 입안을 가득 채운 후 비강 속으로 역류를 하고 있었다.
유진의 입은 굵은 장대를 감싼 채 거의 턱이 빠질 정도로 크게 늘어나 있었다.
이제 그런 유진의 입가로 끈적거리는 정액이 흘러넘쳐서 커다란 젖가슴 위로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었고 콧구멍에서도 새하얀 정액이 세게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유진이 진짜로 숨이 막혀서 거의 기절을 하려는 순간, 마침내 기영이 화를 가라앉히고서 거대한 자지를 유진의 입에서 뽑아내주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몇 줄기의 정액들을 유진의 청순한 얼굴과 커다란 젖가슴 위로 뿜어내고 있었다.
유진은 아직도 크게 헐떡거리며 숨을 쉬면서 폐 속으로 공기를 빨아들이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목구멍 속의 점막이 찢어진 것처럼 엄청나게 아파오고 있었고 그녀의 눈과 코, 심지어는 귀에서도 끈적거리는 좃물이 뚝뚝 흘러내리고 있었다.
“씨발, 아주 대단한 섹스였어, 기영아.”
그 순간 준하가 두 사람을 향해 걸어가며 그렇게 말했다.
“헉.....죄....죄송해요, 의원님.....내가 한순간 이성을 잃었나 봐요.”
“괜찮아, 기영아. 걱정하지 마....난 화가 난 게 아니니까.”
“죄송해요, 의원님.”
자신이 방금 유진이에게 아주 심한 상처를 입혔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기영이는 엄청난 죄책감으로 고개를 푹 숙이며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괜찮대도 그러내. 사람은 누구나 가끔씩 본능에 따라 행동할 때가 있어. 그건 잘못된 일이 아니야.”
“하지만 난 목이 아프다고요.”
그 순간 유진이가 우는 목소리로 불평을 했다.
“킥킥.....하지만 우린 기영이를 속였잖아.”
“나도 알아요. 하지만 - ”
- 이 쌍년이 뭐라는 거야? 오냐 오냐 해주었더니 이제 이 어르신의 상투까지 잡으려고 하고 있군. 이럴 때는 본때를 보여줘야 해. 이 년은 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야 하는 암캐란 말이야.
그 순간 준하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손으로 유진의 뺨을 세게 때렸다.
“씨발, 헛소리 말고 청소나 해. 네가 해야 할 일이 있잖아.”
그러자 유진은 빨갛게 달아오른 뺨을 잠시 손으로 문지른 후 기영의 사타구니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좃물과 그녀의 가래침으로 온통 뒤덮여 있는 기영이의 거대한 자지를 혀로 깨끗하게 핥아주기 시작했다.
유진은 제일 더러운 기영이의 귀두는 물론 굵고 긴 장대까지 모두 다 깨끗하게 핥아준 후 커다란 불알까지 모두 다 핥아주었다.
“네 몸에 묻어 있는 좃물도 버리지 마.”
유진은 즉시 자신의 얼굴과 커다란 젖가슴에 묻어 있는 기영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닦아서 그걸 빨아먹기 시작했다.
- 씨발, 이제야 시키는 대로 하는군. 좋아...다시는 내 명령을 어기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을 거야.
잠시 후 가정부인 윤아가 방안으로 들어와서 기영이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다 주었다.
- 씨발, 아주 죽여주는 밤이었어.
기영이는 예전에 유리와 같이 사용했던 스위트룸으로 걸어가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아주 만족스러운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방금 처제의 보지를 박았다는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 난 유진이가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부터 쭉 알고 지냈었어. 그 때만 해도 유진이는 아주 순진한 여자애였는데....이제 진짜로 다 컸네.
기영은 준하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그게 무슨 일이든지 다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실이 그를 두렵게 만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