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 10 장 (10/26)

제 10 장

유리는 전신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입을 쩍 벌리고 말았다.

그 날은 태호의 병원에 다녀온 그 다음 날이었다.

유리는 어제 아침 태호의 병원에 갔던 것과 태호가 유방을 확대시킬 거라고 말했을 때 그녀가 느꼈던 두려움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필사적으로 항의를 했지만 태호가 전혀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과 곧바로 그녀에게 정맥주사를 놓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링겔 속에 최음제가 들어 있었다는 것도.....

하지만 그 후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마치 꿈속에서 일어났던 일처럼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잠에서 깨어날 때까지 유리는 자신이 무슨 일을 당했는지 확실히 실감을 할 수가 없었다.

잠에서 깨어난 후 유리는 전신거울 앞에 서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게 변한 유방을 바라보고 있었다.

유리는 이제 그 사실을 도저히 부인할 수가 없었다.

- 흑흑.....이건 이제 내 유방이 되었어.......그리고 이제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

유리는 거울을 통해서 거대하게 변한 젖가슴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마치 섹스를 위한 기형아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그녀는 아직도 날씬한 몸매를 지니고 있었지만, 이제 거대하고 육중한 젖가슴이 가슴 앞에서 크게 앞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젖꼭지 또한 길이와 두께가 두 배로 커져 있었으며, 이제 너무 쉽게 흥분을 해서 하루 종일 아플 정도로 딱딱하게 발기해 있었다.

그녀가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거대한 유방이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고, 그 움직임에 의해서 그녀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 아윽.....이 상태로 어떻게 브래지어를 찰 수 있겠어? 아니면, 더 최악의 경우 노브라 상태로 블라우스를 입을 수 있겠어? 이제 젖꼭지가 너무 민감하게 변해서 항상 흥분해 있는 것처럼 최대 크기로 발기해 있어....자꾸만 찌릿찌릿 저려오면서 내가 제대로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있어. 게다가 이 상태에서는 무슨 옷을 입어도 옷 위로 이 거대하고 뾰족한 젖꼭지가 튀어나와 보일 거야.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기영이와 결혼했을 때의 일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 때 그녀는 남편과 같이 하느님에게 봉사를 하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바램은 이제 완전히 헛된 것이 되어 버렸다.

유리는 절망에 가득 찬 눈으로 완전히 변형이 되어 버린 자신의 육체를 거울을 통해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육체에 혐오감을 느껴야 했지만 놀랍게도 유리는 전혀 다른 복잡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뜨거운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있었고 그 때문에 또다시 머리가 뿌옇게 흐려지고 있었다.

그녀는 더 이상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주님에 대한 믿음을 느낄 수가 없었다.

이제 유리에게는 새로운 옷들이 필요했다.

지금 그녀의 옷들은 유리의 새로운 몸에 전혀 맞지가 않았으므로 모두 다 버려야 했다.

게다가 유리의 유방은 이제 너무 커서 일반적인 속옷용품에서 브래지어를 구입할 수가 없었다.

결국 준하는 브래지어를 특별 주문해야 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34F 사이즈의 브래지어는 구하기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준하는 일반적인 브래지어가 아니라 아주 특별한 디자인의 브래지어를 원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준하는 서울에 있는 맞춤 속옷 가게로 가서 자신의 특별한 아이디어에 매우 잘 어울리는 브래지어를 주문했다.

준하는 브래지어를 착용한 후에도 유리의 젖가슴이 최대한 많이 밖으로 드러나기를 원하고 있었다.

또한 그녀의 젖가슴이 위로 높이 솟아올라 있기를 원하고 있었고,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지 않을 때는 크게 출렁거리기를 원하고 있었다.

또한 그 브래지어는 의도적으로 유리에게 수치심을 주기 위해서 디자인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유리를 보게 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그녀의 거대한 젖가슴을 확실히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그 브래지어의 컵은 사실상 유방의 위쪽 절반이 거의 다 밖으로 드러나게 만들어져 있었고, 그 결과 유륜의 윗부분까지 전부 다 밖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었다.

또한 브래지어의 컵은 제일 얇고 잘 늘어나는 천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어깨끈 또한 매우 잘 늘어나는 탄력이 강한 천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길이를 전혀 조절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일단 길이를 조절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 브래지어는 유리의 젖가슴을 항상 위로 끌어당겨서 거대한 젖가슴이 앞으로 똑바로 튀어나오게 되어 있었다.

그래서 중력에 의해서 젖가슴이 아래로 쳐지는 현상이 전혀 나타날 수 없었기 때문에, 유리의 젖가슴은 항상 실제 크기보다 더욱 더 크게 보이게 되어 있었다.

또한 어깨끈으로 매우 탄력이 뛰어난 재질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건 수면용 브래지어의 어깨끈과 비슷한 재질이었다, 유리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특히 걸어갈 때마다, 항상 젖가슴이 크게 흔들리면서 물풍선처럼 출렁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브래지어의 아래쪽에 유방을 지탱시키는 언더 와이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유방이 더욱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이제 유리는 자신이 좋든 싫든, 전혀 상관없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가면 모두의 주목을 받게 되어 있었다.

한편 기영이 역시 어제 채영이와의 그 끔찍했던 오랄 섹스 때문에 아내에게 진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태호와 준하의 대화를, 유리의 유방은 물론 젖꼭지와 외음순까지 확대할 거라는 대화 내용을 엿들을 수 있었지만 채영이 때문에 정작 그 시술 과정에는 전혀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

채영이는 기영이를 계속해서 사정 직전까지 몰아 붙이면서 그 끔찍한 테이저 건으로 그의 불알과 자지를 지지고 있었던 것이다.

기영이는 어제 이후 처음으로 맑은 정신으로 유리가 거울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엄청나게 커져버린 아내의 유방을 바라보며 엄청난 충격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을 바라보면서 기영은 자신도 모르게 뜨거운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 아윽.....난 저 젖가슴을 만져보고 싶어.....저게 얼마나 풍만한지, 내 손바닥을 가득 채워주는지 느껴보고 싶어.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저 커다란 젖꼭지를 마구 문지른 후 입안에 넣고서 세게 빨아주고 싶어. 난 저 젖꼭지를 세게 빨아주면서 이빨로 세게 깨물어주고 싶어....아직까지 다른 남자와 여자들이 유리에게 해준 것처럼......난 저 거대한 젖무덤 속으로 얼굴을 완전히 파묻고 싶어. 하지만 난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을 거야. 저 개새끼인 준하와 사악한 마녀와도 같은 지현이 년 때문에 말이야.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기영이는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 지금 유리는 강제로 당한 성형 수술 때문에 엄청난 마음의 고통을 느끼고 있을 거야.....하지만 난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을 바라보면서 욕정을 느끼고 있어. 

이제 유리는 바닥에 털썩 무릎을 떨어뜨리고서 얼굴을 양손에 파묻고서 어린애처럼 엉엉 울기 시작하고 있었다.

유리는 엄청난 절망감과 슬픔이 걷잡을 수 없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유리 자신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엄청난 일들이 너무나 빨리 일어나고 있었다.

- 흑흑흑.....처음에는 내 생니가 전부 다 뽑혀 버렸어. 그리고 이제는 젖가슴까지 기형아처럼 거대하게 변하고 말았어. 

하지만 다행히도 준하는 지금 자신이 살얼음판 위를 걷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여기서 조금만 잘못 움직인다면 유리의 정신세계가 완전히 부서져 버릴 거라는 것을, 유리가 진짜로 미쳐 버릴 거라는 것을 준하는 예전의 경험으로 매우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유리를 완벽한 걸레로 만들고 싶었지 유리가 미치는 것을 원하는 게 아니었다.

유리가 완전히 미쳐 버려서 자폐증 환자로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여기서 너무 빨리 또 다른 일을 진행시킨다면 진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준하는 매우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준하는 일주일 동안 유리에게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었다.

유리가 유방 확대수술의 충격에서 회복되는 동안, 오직 도베르만인 듀크만이 유리의 친구가 되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거대하게 변해 있는 젖가슴을 듀크가 핥아주고 있을 때, 놀랍게도 유리는 조금의 괴로움도 느끼지 않고 있었다.

듀크의 까끌까끌한 혀가 커다란 젖가슴의 아랫부분부터 시작해서 점점 위로 올라오면서 엄청나게 민감하게 변해 있는 커다란 젖꼭지를 핥아줄 때면 유리는 온몸에 강한 전류가 흐르는 것 같은 찌릿찌릿한 쾌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 전율은 곧 등골을 따라서 보지 쪽으로 내려갔고 그럴 때마다 유리는 강력한 절정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제 매일 밤, 듀크가 젖가슴과 보지를 핥아줄 때마다 유리는 몇 번씩 씹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유리는 그게 매우 나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듀크와 관계를 맺을 때마다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유리는 도저히 그 욕정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녀는 항상 발정 난 암캐처럼 몸이 뜨겁게 달라 올라 있었고, 뭔가 그 욕정을 해소할 것이 필요했다.

설사 그게 개일지라도.......

수요일이 되었을 때 듀크는 유리의 똥구멍까지 따먹고 있었다.

그리고 그 후로 듀크는 밤마다 유리의 똥구멍을 박아주고 있었다.

처음에 유리는 아주 망설였지만, 이제는 그녀 스스로가 그것을 갈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듀크가 커다란 자지로 마치 잭해머(착암기)처럼 유리의 똥구멍을 빠르게 박아주고 있을 때, 유리는 자발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밀어대면서 듀크의 좃질을 받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듀크는 혀를 길게 내밀고서 크게 헉헉대면서 유리의 매끄러운 등 위로 침을 질질 흘리면서 유리의 탄탄한 후장을 마구 박아주고 있었다.

“흐으윽! 날 박아, 멍멍아! 아흑....좋아...바로 그렇게....날 더 세게 박아 줘!”

이제 유리는 똥구멍이 무자비하게 박히는 것을 느끼면서 큰 소리로 울부짖고 있었다.

듀크와 아날 섹스를 할 때마다 유리는 전혀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육체의 욕정이 그녀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한편 기영은 듀크가 아내를 따먹는 광경을 항상 억지로 지켜보고 있어야 했다.

그리고 매일 밤마다 듀크와 뜨거운 섹스를 나누면서 몇 번이나 씹물을 세게 뿜어내고 있는 아내를 보면서, 기영은 유리에 대한 동정심이 점점 더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은 사정을 할 수 없지만 몇 번이나 씹물을 뿜어내고 있는 아내를 보면서 기영은 유리에게 점점 더 화가 나고 있었다.

- 왜? 난 사정은 고사하고 심지어 발기를 할 수도 없는데, 왜 유리만 저렇게 재미를 볼 수 있는 거야? 왜 저 쌍년은 오줌을 싸는 것처럼 씹물을 싸고 있는 거야?

그리고 이제는 지현이까지 테이저 건을 사용해서 기영이를 괴롭히고 있었다.

지현이는  이제 하루에도 몇 번씩 기영이의 정조대를 풀어준 후 그의 자지를 세게 빨아주면서 기영이가 사정을 하려고 할 때마다 전기충격기로 기영의 자지를 지지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기영은 엄청난 고통으로 즉시 흥분이 가라앉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기영이는 이러다가는 진짜로 그가 원할 때에도 사정을 할 수 없게 되는지 아닌지 걱정까지 되고 있었다. 

일주일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유리는 더 이상 젖가슴과 보지에서 통증을 느끼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유리의 외모는 엄청나게 변해 있었다.

그리고 지현이에게서 계속해서 괴롭힘을 당하면서 기영이는 점점 더 기분이 나빠지고 있었다. 

그리고 유리는 듀크와 섹스를 할 때마다 남편인 기영이가 증오에 가득 찬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해서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 미안해요, 기영 씨.....하지만 난 쌀 수 있지만, 당신이 쌀 수 없는 것은 나 때문이 아니잖아요.

이제 유리는 준하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완전히 버리고 있었다.

준하는 유리의 훈련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 준하는 유리보다는 기영이에게 더 집중을 하고 있었다.

- 이제는 기영이가 주인공이 될 차례야.

다음 주 월요일, 4사람은 저녁을 먹은 후 같이 거실에 모여 있었다.

유리는 가슴이 깊이 파여 있는 검은 색의 탱크 탑과, 그 결과 유리의 거대한 가슴골이 매우 잘 드러나 있었다, 매우 짧은 마이크로 미니스커트, 그리고 15센티의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그리고 탱크 탑 아래로는 특별히 디자인을 한 새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걸어갈 때마다 거대한 젖가슴이 남자를 유혹하듯이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브래지어와 같은 색깔의 T팬티를 초미니 스커트 아래에 입고 있었다. 

한편 기영이는 평범한 면바지와 버튼다운 셔츠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바지 속에 정조대를 차고 있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매우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후디니 벨트 때문에 기영이는 발기를 할 수도 없었으며, 똥구멍 속에는 아직도 거대한 아날 플러그가 박혀 있었다.

이제 기영이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거의 망가지기 일보 직전 상태에 있었고 준하와 지현은 그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심지어 기영이는 오늘이 며칠인지도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옷을 좀 벗는 게 어때, 우리 아기.”

지현의 명령에 기영은 즉시 따르고 있었다.

이미 오래 전에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엄청난 고통을 당한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했기 때문이었다.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기영은 아래로 축 늘어져 있는 자지와 수갑에 묶여 있는 불알을 밖으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것도 벗어.”

지현이 그렇게 말하면서 정조대 벨트를 풀어서 기영이의 자지와 불알을 자유롭게 해주고 있었다.

기영은 이제 다른 사람들의 앞에 알몸으로 서서 반쯤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준하) 좋아, 이제 유리의 앞으로 가서 서.” 

준하가 유리를 자리에서 일어나게 한 후 그렇게 명령을 했다.

그리고 기영이 유리의 바로 앞에서 발을 멈추자 자신은 유리의 등 뒤로 다가가서 뒤에서 앞으로 손을 뻗어서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을, 아주 육중한 무게를 자랑하고 있는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감싸주고 있었다.

“이렇게 해 주니까 좋아, 유리야?”

준하가 민감한 젖가슴을 세게 주물러주면서 유리의 귓가에 대고서 그렇게 속삭였다.

유리는 그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대신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준하의 손길이 젖가슴에 닿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전율이 그녀의 등골을 따라 흐르고 있었다.

이제 기영이는 유리의 바로 앞에 서 있었다.

준하가 그녀의 젖가슴을 세게 주물러대고 있는 동안 유리는 기영이의 자지가 점점 더 딱딱하게 변하는 것을 바로 앞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그리고 준하의 손길에 의해서 자신의 육체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유리는 남편과 눈이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애를 쓰고 있었다.

“이것도 벗는 게 좋겠어.”

준하가 그렇게 말하며 유리의 탱크 탑을 머리 위로 잡아당겨서 브래지어에 감싸여 있는 거대한 젖가슴이 완전히 밖으로 드러나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서서 탱크 탑을 벗는 움직임만으로도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은 마치 탱탱한 젤리처럼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한편 준하가 아내의 옷을 벗기는 것을 보면서 불쌍한 기영이는 벌써부터 자지가 바위처럼 딱딱하게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영이는 유리의 커다란 젖꼭지가 하프 컵의 브래지어 위로 볼록 튀어나와 있는 것까지 선명하게 볼 수가 있었다. 

그 젖꼭지는 매우 길고 굵었으며 이미 딱딱하게 발기해서 얇은 브래지어의 천을 앞으로 크게 밀어내고 있었다. 

잠시 후 준하는 앞에 달려 있는 브래지어의 고리까지 풀어서 마침내 거대한 F컵의 젖가슴이 자유롭게 밖으로 튀어나오게 만들고 있었다.

유리의 젖가슴이 자유를 찾아서 밖으로 튀어나오자, 준하는 즉시 그녀의 커다란 젖꼭지를 향해서 손가락을 가져가고 있었다.

유리의 젖꼭지는 준하의 손이 닿기도 전에 뜨거운 욕정으로 인해서 딱딱하게 발기한 채 크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이제 기영의 눈은 유리의 섹시한 몸을 아래위로 훑어보고 있었다.

유리는 이제 초미니스커트, T 팬티, 15센티의 하이힐만 신은 채 그의 앞에 서 있었다.

그리고 준하가 유리의 새하얀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서 커다란 젖꼭지를 세게 잡아당기는 것을 보면서 기영의 자지는 더욱 더 세게 요동치고 있었다.

  

한편 유리는 몸이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더욱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유리는 이게 나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육체가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이제 유리는 엄청나게 민감하게 변해 있는 음핵에서, 마구 꿈틀대고 있는 커다란 젖꼭지에서, 두 배로 커져 있는 외음순에서 뜨거운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순간 지현이 기영의 등 뒤로 다가갔다.

기영은 지현의 뜨거운 숨결이 목 뒤에 와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진짜로 싸고 싶지 않아, 우리 아기?”

“그 해답을 이미 잘 알고 있잖아요.”

“그래. 나도 잘 알고 있어. 그래서 네가 착하게 군다면 오늘은 그 소원을 실현시켜 줄 생각을 하고 있어.”

- (기영) 씨발, 이 쌍년이 진짜로 그렇게 해 줄 생각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날 괴롭히기 위한 또 다른 술책일까?

그 순간 거실 밖 복도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의원님? 거기 있어요?”

“(준하) 이쪽이에요, 여사님”

잠시 후 청소도구를 든 늙은 할머니가 거실 안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박 원숙으로 일주일에 두 번 준하의 집에서 집안일을 해주는 가정부 할머니였다.

“의원님. 이층 청소를 조금 전 끝냈어요. 그래서 돌아가기 전 인사나 하고 가려고요.”

“어서 들어와요, 여사님. 아르바이트 비를 줄게요.”

기영과 유리는 갑작스러운 가정부의 등장과 자신들이 거의 알몸으로 있다는 사실에 엄청난 수치심을 느끼고 있었다.

가정부는 60대 초반의 할머니로 젊었을 때는 꽤 미인이었을 여자처럼 보였다.

하지만 기영과 유리는 지금 가정부가 거실로 들어온 게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런, 이 아가씨는 진짜로 큰 젖통을 가지고 있군요.”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을 빤히 바라보며 원숙이 말했다.

“(준하) 맞아요. 매우 크죠, 여사님.”

“이렇게 커다니. 자연산일리가 없어요. 너무 커요.”

“후후, 여사님, 내 말을 믿어요. 그건 자연산이에요.”

“난 믿지 못하겠어요.” 

“그럼 직접 살펴보는 게 어때요?”

“그렇게 해도 괜찮겠어요?”

원숙이 이가 하나도 없는 잇몸을 드러내며 씩 웃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진짜로 미칠 것만 같았다.

- 아윽......준하에게 갖은 능욕을 당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서 이제 이 늙은 여자가 내 젖가슴을 만지려고 하고 있어.

유리는 마음 놓고 쉴 수 있었던 일주일의 휴식 시간이 마침내 끝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유리의 기분 따위는 전혀 아랑곳없이 원숙은 즉시 빼빼 마른 양손을 앞으로 뻗어서 한손에 하나씩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을 움켜잡고서 위로 들어 올리고 있었다.

“세상에, 진짜로 무거운데요. 이 젖통의 무게가 도대체 얼마나 나가요?”

“글쎄요, 여사님. 무게가 얼마인지는 나도 정확히 몰라요. 그냥 매우 육중하다는 것 밖에는 말이에요.”

이제 원숙은 양손 안에서 젖가슴을 마구 흔들어대면서 그게 춤을 추듯이 흔들리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순간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면서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 할머니마저도 자신의 몸을 이렇게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유리는 엄청난 수치심을 느끼고 있었다.

“맞아요.....이 젖통이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 말에 준하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 순간 원숙이 이번에는 기영을 향해서 몸을 돌리고 있었다.

“이런 씨발.....저 남자애는 뭐가 문제에요?”

“(지현) 무슨 뜻이에요, 여사님?”

“저 애 불알이 자몽만큼이나 거대하잖아요!” 

“후후후. 기영이는 지금 훈련을 받는 중이에요. 그래서 한 동안 한 번도 싸지 못한 채 정액을 자꾸만 모아 놓고 있어서 그래요.”

그러자 원숙은 안경을 고쳐 쓴 후 기영에게로 가까이 다가와서 그의 자지를 자세히 바라보기 시작했다.

기영은 이 할머니의 숨결이 그의 자지에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그의 자지가 세게 꿈틀거렸고 기영은 엄청난 수치심을 느꼈다.

- 이런 씨발....이 여자는 60대의 할머니라고! 

“이 애 물건에 뭐가 묻어 있어요.”

“오, 여사님....그건 그냥 쿠퍼액이에요. 여사님도 그게 뭔지는 알죠? 아마 여사님이 이 불쌍한 남자애를 흥분시킨 것 같네요.”

“내가요? 날 놀리지 말아요. 그냥 이 애가 바닥에 그걸 떨어뜨리지만 않게 해 주세요. 난 이미 충분히 청소를 했단 말이에요.” 

“그럼 여사님이 이 애를 좀 돌봐주는 게 어때요?”

“(기영) 누님, 제발! 난 이 할머니가 내 자지를 가지고 노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이건 옳은 일이 아니라고요.” 

“그럼 네 마누라가 그 때 그 할아버지의 자지를 빨아준 것은 괜찮다는 말이야. 응?”

지현이 기영의 귓가에 대고서 그렇게 속삭인 후 그의 귓구멍 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그....그건....상황이 달랐어요.”

“글쎄....내 생각에는 지금과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뭐, 우리 아기가 정 싫다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명심해. 이번이 쌀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니까.”

“뭐라고요?”

“지금 아니면 한 동안 못 싼다고. 그러니까 잘 생각해.” 

이 늙은 할머니가 자신의 자지에서 쿠퍼액을 핥아먹는다는 생각만으로도 기영이는 토할 것만 같았다.

- 이....이건 옳은 일이 아니야. 하느님은 절대로 날 용서하지 않을 거야. 이제 주님을 다시 믿어야 할 순간이야....주님이 맨 십자가에 비하면 사정을 하지 못하는 것쯤은 아무 것도 아니야. 

“괜찮아요, 여사님....그냥 내가 이 애를 돌봐줘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기영이가 바닥을 더럽히지 못하게 할 테니까.”

“그렇게 해주면 고맙겠네요, 지현 씨.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원숙은 약간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거실의 입구를 향해서 걸어가기 시작했다.

“이런. 네 기회가 사라져가고 있어.”  

지현이 그렇게 속삭이면서 기영의 가슴을 아래위로 쓰다듬어주고 있었다.

- 씨발......강하게 마음을 먹어야 해.....난 할 수 있어.

하지만 원숙이 밖으로 거실의 입구에 도착한 순간 기영은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아...알았어요. 그렇게 해도 돼요.”

“무슨 말잉야, 우리 아기?”

“저기....저 할머니가 내 쿠퍼액을 처리해 줘도 된다고요.”

그 말을 하면서 기영은 엄청난 수치심과 패배감을 느끼고 있었다.

“후후후....알았어. 여사님, 잠깐만요!”

지현은 즉시 할머니를 불러세우고 있었다.

“왜? 지현 씨?” 

“잠시만 이쪽으로 다시 와 주세요. 할머니가 좀 청소를 해줘야 할 게 생겨서 말이에요.”

이제 기영이는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의 수치심을 느끼고 있었다.

기영이는 아내인 유리가 자신과 지현의 대화를 다 듣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표정과 엄청난 혐오감으로 남편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 순간 할머니가 지현과 기영의 앞으로 다가왔다.

“여사님. 의자를 좀 갖다 줄까요?” 

“그래주면 고맙겠어요, 지현 씨. 이 나이가 되면 류마티스 관절염 때문에 허리를 잘 숙일 수가 없거든요.”

지현은 즉시 할머니의 앞으로 의자를 가지고 와서 원숙이 의자에 앉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등도 이제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아요.”

원숙은 그렇게 말하며 어느 새 기영의 자지를 향해서 손을 뻗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도 기영의 자지는 강철처럼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원숙은 즉시 기영의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잡고서 귀두에서 줄줄 새어나오고 있는 쿠퍼액을 혀로 핥아먹기 시작했다.

“음음음.....이건 확실히 누가 돌봐줄 필요가 있겠네요.”

하지만 원숙의 따뜻하고 축축한 혀가 민감하게 변해 있는 기영의 귀두에서 쿠퍼액을 핥아먹기 시작하자, 기영은 더욱 더 흥분하고 말았고 그 결과 점점 더 많은 쿠퍼액이 밖으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이런....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있어요.”

원숙이 또다시 귀두 위를 혀로 핥아먹으며 그렇게 말했다. 

“지현 씨. 그냥 이 자지를 입안으로 삼키고서 쿠퍼액을 완전히 빨아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틀니를 집에 두고 왔지 뭐에요.”

“틀니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여사님. 그게 없으면 자지를 더 잘 빨 수 있을 테니까 말이에요.” 

지현의 말이 끝나자마자 원숙은 기영의 자지를 입안으로 삼키고서 세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영은 더 이상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사람이 60대의 할머니라는 사실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한편 그 모든 광경을 지켜보면서 준하가 유리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기영이 혼자서만 재미를 보게 할 수는 없잖아, 안 그래, 유리야?”

준하가 유리를 향해서 또다시 은색 접시를 내밀고 있었다.

유리는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유리는 즉시 입에서 틀니를 뽑아낸 후 접시 위로 올려놓고 있었다.

“이런 씨발! 저 어린 새댁도 나처럼 완전 의치를 하고 있네요.”

그 순간 원숙이 킬킬대며 그렇게 말했고 유리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기어들어가고 싶은 기분을 느꼈다. 

준하는 즉시 바지와 팬티를 모두 다 벗은 후 이미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유리의 앞으로 내밀었다.

유리의 보지에서는 벌써부터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녀의 젖꼭지는, 확대 수술을 받아서 엄청나게 길어져 있는 젖꼭지는 딱딱하게 발기해서 세게 고동치고 있었다.

불쌍한 유리는 뜨거운 욕정으로 인해서 머리가 뿌옇게 흐려진 채 준하의 앞에 즉시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거대한 자지를 붙잡고서 위로 들어올린 후 혀를 내밀어 긴 좃대를 아래위로 핥아대기 시작했다. 

한편 60대의 원숙은 아플 정도로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기영의 22센티 자지를 서서히 입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원숙이 굵은 자지를 점점 더 많이 입안으로, 그리고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삼키는 것을 보면서 기영은 깜짝 놀라고 있었다.

- 씨발....이 할매는 틀림없이 예전에도 이런 짓을 한 경험이 있을 거야. 

이제 원숙은 60대의 할머니치고 놀랄 정도의 테크닉을 발휘하면서, 입안의 점막과 입술, 그리고 혀를 사용해서 기영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원숙은 22센티의 자지를 끝까지 다 입안으로 삼킨 후 긴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넣었다 뺐다 하면서 오른손으로 기영이의 불알을 마사지하듯이 주물러주고 있었다.

기영의 좃을 빨아준 지 채 3분도 되지 않아서 원숙은 기영이가 곧 사정을 할 거라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원숙은 이 어린 남자애의 좃을 빨아주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기영의 좃이 너무 맛있었기 때문에, 기영이가 빨리 사정을 하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자지를 빨아주는 힘과 속도를 조금 약하게 하면서, “씨발, 아직 싸면 안 돼, 알았어, 새 신랑?” 이라고 말을 하면서 뼈만 남은 손으로 기영이의 자지를 세게 때리고 있었다.

원숙은 기영의 자지를 왼쪽, 오른쪽 무자비하게 때리기 시작했고 기영은 곧 엄청난 고통으로 크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히이익! 아아아아아아악!”

기영의 자지에서 곧바로 힘이 빠져나가면서 아래로 축 늘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기영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두려움을 느끼면서 이 사악한 마녀가 또다시 그의 자지를 격렬하게 빨아주기 시작하는 것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후후후, 괜찮아, 기영아. 그냥 마음을 편하게 먹고 긴장을 풀고 있어. 넌 그냥 너무 흥분했던 것 뿐이야.”

그 순간 지현이 그의 귓가에 대고서 그렇게 속삭이고 있었다.

“하...할머니....왜 저에게 이런 짓을 하는 거예요?”

자신의 자지를 또다시 열렬히 빨아대고 있는 원숙을 내려다보며 기영이 떨리는 목소리로 그렇게 물었다. 

“뭐, 총각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하지만 우린 이제 겨우 이 짓을 시작했을 뿐이야. 난 총각의 자지를 매우 오래 빨아주고 싶을 뿐이야. 새신랑처럼 젊은 남자애의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삼켜 본 것이 아주 오래 전의 일이거든.”

원숙이 진짜로 사악한 마녀처럼 킬킬대며 웃으며 그렇게 말했다.

이제 불쌍한 기영이는 65살 할머니의 손아귀에 완전히 붙잡혀 있었다.

원숙은 기영이가 사정을 하려고 할 때마다 그의 자지를 세게 때리거나, 또는 잇몸으로 귀두를 아플 정도로 세게 깨물거나, 거의 불알을 터뜨릴 듯이 세게 쥐어짜고 있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기영은 엄청난 고통을 느끼면서 자지가 힘없이 줄어드는 것을 느껴야 했다.

그리고 기영의 자지가 힘없이 줄어들고 나면 원숙은 또다시 그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면서 기영이가 사정 직전 상태에 도달하게 만들고 있었다.

기영은 마치 신화에 나오는 시지프스처럼 계속해서 고통의 수레바퀴 속을 빙빙 돌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고통 속에서 거의 1시간이 지난 순간 마침내 원숙은 기영이가 그녀의 목구멍 속에 뜨거운 정액을 뿜어내게 허락해주고 있었다.

“아윽. 아윽.....아흐으으으으윽! 아아아아아아아악!”

기영은 크게 비명을 지르면서 거의 1분 동안 뜨겁고 진한 정액을 할머니의 목구멍 속으로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사정이 끝나고 나자 완전히 탈진해서 의자 위로 푹 쓰러지고 있었다.

한편 준하는 유리의 목구멍 속으로 그의 자지를 모두 다 집어넣은 채 천국에 오른 기분을 맛보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준하의 27센티 자지를 아무런 어려움 없이 끝까지 다 삼킬 수가 있었다.

그리고 준하의 자지가 불쌍한 유리의 목구멍을 마구 박아대는 동안, 그 충격으로 인해서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이 아래위로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거대한 유방이 계속해서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것을 느끼면서 유리는 자신의 새 젖가슴이 얼마나 육중하게 변했는지 새삼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결국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준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준하는 유리의 목구멍 속으로 뜨겁게 진한 정액을 뿜어내기 시작했고 유리는 곧바로 그의 좃물을 최대한 빨리 꿀꺽꿀꺽 삼키고 있었다.

하지만 저번과 마찬가지로 준하의 정액은 양이 너무 많았고 너무나 세차게 뿜어져 들어오고 있었다.

결국 유리는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

준하의 진한 좃물은 역류를 하면서 유리의 콧속까지 들어가서 콧구멍을 통해서 밖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유리는 콧구멍까지 정액으로 막혀 버리자 전혀 숨을 쉴 수가 없게 되고 말았다.

그녀는 질식해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필사적으로 준하의 몸을 뒤로 밀어내고 있었다.

준하 역시 바보가 아니었기 때문에 유리의 목구멍 속에서 재빨리 자지를 뽑아내주고 있었다.   

결국 준하는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 위로 마지막 좃물을 뿜어내면서 사정을 마치고 있었다.

잠시 후 준하의 사정이 마침내 끝나고 나자, 유리의 얼굴과 젖가슴은 끈적거리는 좃물로 인해서 완전히 엉망이 되어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서 지현이 즉시 유리에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아직도 김이 펄펄 나고 있는 뜨겁고 끈적거리는 좃물을 마치 영양 크림인 것처럼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에 마구 문질러대면서 발라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도 유리는 보지 속에서 타오르고 있던 불길이 점점 더 거세게 타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제 그녀의 젖꼭지와 음핵은 돌멩이처럼 딱딱하게 변해 있었고 채울 수 없는 욕정으로 인해서 세게 고동치고 있었다.

그건 이제 거의 아플 정도로 딱딱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유리는 아직도 준하의 자지를 빨아줄 때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똑바로 앉아서 양 무릎를 좌우로 벌리고 있었다.

준하가 사정이 끝난 자지를 유리의 입으로 가지고 가자 유리는 즉시 혀와 입술을 사용해서 청소 펠라을 해주기 시작했다.

이제 유리의 보지에서는 마치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투명한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준하는 즉시 도베르만을 불렀다.

잠시 후 기다렸다는 듯 광희가 듀크를 데리고 거실 안으로 들어왔다.

듀크는 벌써 거실 입구에서부터 발정이 난 여자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듀크는 이 새로 생긴 암캐의 보지 맛을 좋아했고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듀크는 즉시 유리의 앞으로 다가가서 크게 입을 벌린 채 달콤한 꿀물을 질질 흘려대고 있는 유리의 보지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듀크는 곧 유리의 커다란 젖가슴에서 주인님의 좃물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듀크는 곧 유리의 보지를 놓아준 채 그 대신 유리의 젖가슴을 마구 핥아대면서 거기에 묻어 있는 주인님의 좃물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까끌까끌한 개의 혓바닥이 딱딱하게 발기해서 크게 늘어나 있는 젖꼭지를 핥아대기 시작하자 유리는 가랑이 속에서 또다시 뜨거운 불길이 타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듀크는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을 조금도 빠진 부분 없이 철저하게 핥아준 후 다시 유리의 보지를 핥아주기 시작했다.

이제 유리의 보지에서는 조금 전보다 더 많은 양의 꿀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듀크는, “으르릉!”, 소리를 내면서 유리의 보지 구멍 속으로 혀를 깊이 파묻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 속의 점막들을 마구 핥아주기 시작했다.

“히익! 아아아악....도대체 지금 나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듀크가 두 배로 커져 있는 통통한 외음순을 마구 핥아대면서 가끔씩 깨물어주기 시작하자 유리는 온몸이 찌릿찌릿 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좋아, 이제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네 발로 엎드려!”

그 순간 준하가 그렇게 명령을 내리자 유리는 즉시 그 명령을 따르고 있었다.

유리는 뜨거운 욕정 속에서도 준하가 뭘 하려고 하는지 그의 의도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유리는 엄청난 기대감 속에서 양 무릎을 크게 좌우로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10초도 채 지나지 않아서 듀크가 그녀의 허리 위로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듀크는 강인한 앞발로 유리의 가느다란 허리를 세게 껴안고서 그의 발바닥을 유리의 날씬한 배에 대고 있었다.

그리고 길고 딱딱한 자지를 앞으로 세게 찔러대면서 그가 원하는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거의 매일 밤마다 그가 박아주고 있었던 그 구멍을......

이제 유리의 육중한 젖가슴은 아래로 매달린 채 거대한 추처럼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다.

유리의 젖가슴은 이제 그 엄청난 무게로 인해서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타원형으로 길게 늘어난 채 거의 바닥에 닿을 정도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댄 채 유리가 앞뒤로 몸을 흔들어댈 때마다 - 유리는 이제 개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애를 쓰고 있는 중이었다.  - 두 개의 커다란 젖가슴은 서로 서로 세게 부딪히고 있었다.

그런 유리의 모습을 보면서 지현은 아주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리고 즉시 듀크의 자지를 붙잡고서 그걸 유리의 똥구멍 속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듀크가 즉시 자지를 앞으로 세게 찌르자, 그건 아무런 저항도 없이 유리의 똥구멍 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그 순간 유리는 진짜로 발정 난 암캐처럼 크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유리는 직장 속의 장벽을 통해서 거대한 개 좃의 감촉을 마지막 1센티까지 모두 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듀크는 즉시 평소의 습관대로 강인한 엉덩이 근육을 이용해서 아주 빠른 속도로 유리의 똥구멍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속도가 너무 빨라서 항상 듀크와 아날 섹스를 하고 있던 유리까지 깜짝 놀라고 있었다.

듀크는 계속해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유리의 똥구멍을 박아주고 있었고, 유리는 듀크의 움직임과 반대 방향으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듀크의 자지를 받아주고 있었다.

“아흐으으으윽.....좋아....날 박아, 듀크!”

듀크의 긴 자지가 직장 속의 점막을 세게 박아대기 시작하자 유리가 크게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유리는 이제 온몸이 불이 붙은 것처럼 뜨겁게 달아올라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듀크가 거대한 자지를 잔혹하게 항문 속으로 찔러 넣을 때마다 거대한 젖가슴이 격렬하게 흔들리면서 서로를 세게 때리고 있었다.

이제 듀크는 뒷다리를 구부리면서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엄청나게 강한 힘과 빠른 속도로 위쪽을 향해서 자지를 세게 밀어대고 있었다. 

그 순간 엄청난 충격으로 인해서 유리의 몸이 거의 바닥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힉! 아아아아아악!”

유리가 크게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듀크의 강한 돌격으로 인해서 거대한 젖가슴이 사방으로 출렁거리며 흔들리고 있었다.

그 순간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모든 사람은, 듀크의 좃뿌리에서 또다시 혹이 생겨났고 이제 그 혹까지 유리의 똥구멍 속에 파묻혔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듀크는 유리의 탄탄한 항문이 그의 혹을 세게 조여 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강력한 쾌감으로 인해서 그의 혹은 점점 더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듀크는 뜨거운 사정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면서 마치 늑대의 울음소리처럼 크게 울부짖고 있었다.

듀크는 드디어 이 암캐의 똥구멍을 그의 뜨거운 좃물로 가득 채워줄 때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유리는 똥구멍이 진짜로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을 느끼면서 크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좃뿌리에 나 있는 거대한 혹 때문에 유리는 항문 속의 직장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가슴에서 아래로 매달려 있는 거대한 유방이 계속해서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것도....

이제 타원형으로 크게 늘어나 있는 젖가슴과 두 배로 길어져 있는 젖꼭지 때문에, 아플 정도로 발기되어 있는 젖꼭지가 마룻바닥을 세게 스치며 지나가고 있었다. 

돌멩이처럼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커다란 젖꼭지가 바닥을 세게 문질러줄 때마다 유리는 뜨거운 전율이 등골을 따라서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불쌍한 유리는 이제 엄청난 고통과 강렬한 쾌감을 거의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모든 지옥의 문이 열리고 있었다.

듀크의 몸이 크게 경련을 일으키면서 부르르 떨리고 있었고 그 순간 용암처럼 뜨거운 좃물이 유리의 직장 속으로 세차게 뿜어져 나갔다.

뜨겁고 진한 개의 좃물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와서 유리의 엉덩이 구멍을 가득 채워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건 유리의 엉덩이가 감당할 수 있기에는 너무나 양이 많았다.   

개의 뜨거운 좃물은 마침내 항문 속의 통로를 가득 채운 후 밖으로 흘러넘쳐서 유리의 탄탄한 허벅지를 타고서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지현이 유리의 머리카락을 세게 움켜잡고서 머리를 위로 들어올렸다.

유리는 이미 듀크의 엄청난 좃질로 인해서 거의 넋이 나가 있는 상태였다.

“씨발. 듀크가 네 똥구멍을 좃물로 가득 채우고 있어. 개의 좃물이 네 다리를 따라서 아래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어. 씨발, 넌 진짜로 발정 난 암캐야.” 

유리는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뿌옇게 흐려진 눈으로 지현을 올려다보았다.

듀크는 아직도 사정을 하면서 마치 빛과 같은 속도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유리의 똥구멍을 계속해서 박아대고 있었다.

유리의 입가가 헤 벌어진 채 끈적거리는 침이 아래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잠깐만....나도 그 걸레를 좀 데리고 놀게 해 줘.”

그 순간 원숙이 킬킬대며 웃으며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쭈글쭈글한 보지를 유리의 얼굴 앞으로 가지고 가며 말했다.

“난 방금 네 남편의 좃을 완전히 마를 때까지 빨아주었어. 이제 그 보답을 해 줘.” 

원순은 유리의 머리카락을 세게 움켜잡고서 아름다운 새댁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를 향해서 세게 끌어당기고 있었다.

유리는 이미 너무 넋이 나가 있었기 때문에 뭐가 뭔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혀를 밖으로 내밀어서 쭈글쭈글한 할머니의 보지를 마구 핥아대기 시작했다.

그 순간 듀크가 유리의 엉덩이 위에서 내려와서 자신의 몸을 빙글 뒤로 돌리고 있었다.

하지만 듀크의 혹이 아직도 크게 부풀어 오른 채 유리의 똥구멍 속에 박혀 있었기 때문에, 이제 듀크와 유리는 서로 엉덩이를 세게 밀착시킨 채 마치 개들이 섹스를 할 때처럼 하나도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유리는 계속해서 원숙의 보지를 핥아주고 있었다.

“씨발....내 음핵을 빨아, 이 암캐야. 네 잇몸으로 내 음핵을 세게 깨물어!”

원숙은 킥킥대며 웃으며 유리의 흑갈색 머리카락을 자신의 보지를 향해서 세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한편 지현은 유리의 몸 아래로 손을 뻗어서 거대한 젖가슴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그녀는 유리의 길고 두꺼운 젖꼭지를 세게 잡아당기면서 불쌍한 유리를 더욱 더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제일 먼저 절정에 오른 것은 늙은 할머니였다.

원숙은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보지 구멍을 실룩거리면서 씹물을 세차게 뿜어내고 있었다.

원숙은 유리의 입을 그녀의 보지를 향해서 세게 잡아당기면서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는 시큼한 씹물을 유리가 전부 다 삼키게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일부러 유리의 얼굴을 세게 잡아당길 필요까지는 없었다.

왜냐 하면 유리는 쭈글쭈글 주름이 나 있는 할머니의 보지를 세게 빨아대면서 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씹물을 열심히 핥아먹고 있었으므로.....

이제 지현은 유리의 몸 아래쪽으로 그녀의 몸을 밀어 넣고 있었다.

그리고 아래로 축 늘어져 있는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을 입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그녀는 유리의 젖가슴을 세게 빨아대면서 이빨로 깨물거나 입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젖무덤을 손바닥으로 세게 때리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듀크, 유리, 그리고 할머니에게서 동시에 공격을 받으면서 온몸을 격렬하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 순간 지현이 유리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뻗어서 딱딱하게 발기해서 세게 꿈틀거리는 있는 유리의 커다란 음핵을 손가락을 움켜잡고서 세게 비틀었다.

유리는 뭐가 뭔지, 자신의 몸이 어딜 어떻게 애무를 당하고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그녀는 마치 번개를 맞은 것 같은 충격이, 온몸을 찌릿찌릿하게 만드는 강한 전류가 온몸을 관통하는 것을 느끼면서 마침내 폭발하고 있었다.

그녀는 진짜로 발정이 난 암캐로 변해 있었고, 이제 마치 엄청난 속도의 롤러코스트를 타고 있는 것처럼 강력한 쾌감이 등골을 따라서 아래위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듀크는 아직도 사정을 끝마치지 않고 있었다.

좃뿌리에 나 있는 거대한 혹이 아직도 유리의 똥구멍 속에 단단히 박혀 있었다.

결국 그 상태에서 10분이 지난 후에야 듀크는 마침내 유리의 탄탄한 똥구멍 속에서 자지를 뽑아낼 수 있었다.

듀크의 자지가 크게 퐁 소리를 내면서 몸속에서 빠져나가자마자 유리는 아래로 풀썩 쓰러지고 있었다.

그녀는 바닥에 앞으로 쓰러진 후 곧바로 옆으로 몸을 돌려서 천정을 보며 똑바로 눕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완전히 탈진해 있었다.

하지만 듀크는 아직도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았다. 

듀크는 뛰어난 후각으로 씹물로 흠뻑 젖어 있는 유리의 보지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그리고 즉시 유리의 가랑이 사이로 다가가서 자신의 좃물이 줄줄 새어나오고 있는 유리의 똥구멍과 씹물이 새어나오고 있는 유리의 보지를 긴 혀로 마구 핥아주기 시작했다.

잠시 후 유리는 완전히 탈진한 상태에서도 또다시 격렬하게 몸부림을 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녀는 또다시 강력한 오르가슴이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기영은 마침내 불알 속의 정액들이 모두 다 빠져 나가자 완전히 만족한 표정으로 의자 위에 축 늘어진 채 앉아 있었다.

그리고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음탕하고 지저분한 광경이 그의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유리가 개와 할머니와 뜨겁게 섹스를 하는 것을 보면서도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이제 그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도 사정을 할 수 있게 되는 것뿐이었다.

- 하아...하아...마침내 나도 드디어 사정을 했어. 뭐, 비록 그 상대가 60대의 할머니이긴 하지만....이제 그것도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 마침내 내가 쌌다는 것이 중요한 거야.

기영은 마치 누군가가 자신에게 로또 1등 당첨 복권을 준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이제 기영은 개의 혓바닥이 아내의 보지를 마구 핥아주고 있는 것과 유리가 그 개의 혓바닥 아래에서 마구 몸을 꿈틀대면서 몸부림을 치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심지어 유리는 얼굴에 즐거운 미소마저 짓고 있었다.

- 씨발.....저 년은 진짜로 개에게 보지를 빨리면서도 즐거워하고 있어......내가 알던 순진하고 청순했던 유리는 도대체 어디로 간 거야?

이제 유리가 바닥에 누워서 격렬하게 몸부림을 칠 때마다 거대한 젖가슴이 크게 출렁거리면서 서로와 세게 부딪히고 있었다.

마치 두 개의 농구공이 서로 부딪히는 것처럼......

이제 듀크는 고개를 들어서 유리의 거대한 젖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유리의 몸 위로 올라가서 거대한 젖가슴과 그 끝에 달려 있는 크게 늘어나 있는 젖꼭지를 까끌까끌한 혀로 마구 핥아주기 시작했다.

“히익! 아아아악! 좋아아아아! 씨발, 좋아아아아! 내 젖통을 핥아.....듀크!”

유리는 바닥에 누워서 마구 몸을 꿈틀대면서 듀크를 보며 애원을 하고 있었다.

듀크는 마치 착한 개처럼 계속해서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을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유리의 보지에서는 점점 더 많은 씹물이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잠시 후 듀크는 달콤한 꿀물 냄새를 맡을 수 있었고, 또다시 유리의 뜨거운 보지로 내려와서 한 방울도 놓치기 싫은 소중한 꿀물을 혀로 핥아먹기 시작했다.

개의 까끌까끌한 혀가 실룩실룩 고동치고 있던 커다란 음핵을 핥아주기 시작하자 유리는 뜨거운 욕정으로 거의 미칠 것만 같았다.

이제 듀크는 아주 능숙하게, 수많은 경험으로 다져진 뛰어난 솜씨로 유리의 보지를 핥아주고 있었고 유리는 진짜로 발정 난 암캐처럼 크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심지어 유리는 개의 혓바닥을 향해서 엉덩이를 마구 들어 올리면서 보지를 세게 밀어대고 있었다.

유리는 또다시 쾌락의 롤러 코스트 위에 올라탄 채 거대한 절정을 향해서 높이, 더 높이 올라가고 있었다.

한편 기영이는 듀크의 자지가 또다시 딱딱하게 발기해서 세게 꿈틀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제 듀크는 유리의 보지에서 주둥이를 떼어낸 후 유리의 새하얀 허벅지를 주둥이로 쿡쿡 찌르거나 이빨로 허벅지를 살짝살짝 깨물고 있었다.

- 하윽....듀크가 뭘 원하고 있는 거야?

유리는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자신의 다리 사이를 내려다보았다면, 유리는 듀크의 긴 자지가 점점 더 딱딱하게 발기하면서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유리가 계속해서 가만히 누워 있자, 듀크는 이제 큰 소리로, “으르릉!”, 거리고 있었다.

유리는 듀크가 뭔가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그가 뭘 원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준하) 씨발, 넌 지금 저 개새끼를 또다시 발정나게 만들어 버렸어. 자, 이제 아까처럼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서 네 발로 엎드려. 듀크는 완전히 만족을 할 때까지 널 가만 내버려두지 않을 테니까 말이야.”

유리는 머릿속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흐려진 상태에서도 즉시 몸을 뒤집어서 준하의 말처럼 네 발로 엎드리고 있었다.

유리는 더 이상 아무 것도 상관이 없었다.

아니, 그녀는 듀크가 또다시 자신을 박아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듀크가 몸을 일으켜서 긴 앞다리로 아내의 날씬한 허리를 세게 감싸는 광경을 기영이는 또다시 바라보고 있었다.

듀크는 강인한 앞발로 유리의 허리를 세게 움켜잡고서 모든 힘을 다해서 유리의 허리를 자신의 사타구니를 향해서 세게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 순간 듀크의 거대한 자지가, 한 번의 빠르고 강력한 돌격만으로 유리의 보지 속으로 쑤욱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 듀크의 좃은 이미 뿌리 부분에 거대한 혹이 부풀어 올라 있었고, 그 혹 때문에 자지를 끝까지 다 유리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을 수가 없었다. 

듀크는 자지를 모두 다 유리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은 후, 혹을 부풀려야 했지만 너무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어쨌든 듀크의 거대한 좃이 보지 속으로 쑤욱 파고 들어온 순간 유리는 폐 속의 모든 공기가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듀크의 자지가 너무 세게, 너무 빠르게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바람에 유리는 입을 크게 벌렸지만 그녀의 입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새어나오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그 변태적인, 하지만 너무나 음란한 광경을 지켜보면서 기영은 자신의 자지가 또다시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듀크는 너무나 세게, 너무나 빠르게 유리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궁둥이까지 뿌옇게 흐려져 있었다.

듀크의 길고 딱딱한 자지는 좃뿌리의 혹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유리의 보지 속으로 전부 다 들어가 있었고, 개의 엉덩이가 앞뒤로 빠르게 움직일 때마다 개의 귀두가 유리의 자궁경부를 세게 때리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면서 입가에서 끈적거리는 침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듀크가 세게 좃질을 할 때마다 그녀의 몸이 크게 앞뒤로 흔들리면서 거대한 유방이 서로를 세게 때리고 있었다.

“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아흐흐흐흐흑! 죽을 것 같아! 죽을 것 같아! 아아아아아악!”

이제 듀크는 긴 혀를 입 밖으로 축 늘어뜨린 채 유리의 보지를 무자비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듀크는 성인 남자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엄청난 속도로 거의 10분 동안 유리의 보지를 박아주고 있었다.

한편 기영이는 아내인 유리가 똥을 지릴 정도로 듀크에게 격렬하게 좃질을 당하는 광경을 보면서 도저히 거기에서 눈을 떼어내지 못하고 있었다.

다행히 섹스를 시작하기도 전에 듀크의 혹이 너무 빨리 부풀어 오르는 바람에 유리는 아직 듀크와 완전히 연결되어 있지는 않았다. 

마침내 듀크가 사정을 하기 시작한 순간 준하와 지현은 유리의 옆으로 다가가 있었다.

듀크의 좃물은 곧바로 유리의 보지 구멍을 가득 채운 후 밖으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듀크는 계속해서 뜨겁게 발정이 나 있는 암캐의 보지 속으로 좃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거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유리의 보지 깊은 곳을 마구 박아대고 있었다.

그 순간 유리 역시 강력한 오르가슴에 도달하면서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유리는 마치 커다란 벽돌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개의 자지를 향해서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밀어대고 있었다.

“아크으으으으으윽!”

마침내 씹물을 세게 뿜어내면서 유리가 크게 비명을 질렀다.

유리는 이제 진짜로 뜨겁게 발정이 난 암캐로 변해 있었고 듀크와 한몸이 되어 있었다.

듀크는 오르가슴에 도달해서 부르르 떨리고 있는 유리의 보지 속으로 커다란 자지를 깊이 파묻고 있었다.

그리고 유리는 듀크의 몸 아래에 깔린 채 마구 몸부림을 치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아으으윽! 날 박아! 날 박아! 날 박아, 이 개새끼야!”

유리는 크게 비명을 질렀고 듀크는 계속해서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었다.

마침내 사정이 끝이 나자 그 때서야 듀크는 완전히 만족한 채 유리의 보지에서 커다란 자지를 뽑아내고 있었다.

듀크는 퐁 하는 소리와 함께 흠뻑 젖어 있는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낸 후 유리의 허리 위에서도 내려오고 있었다.

그리고 유리의 옆에 엎드린 채 그의 자지를 혀로 깨끗하게 핥아먹기 시작했다.

듀크가 그녀의 몸 위에서 내려가자마자 유리는 완전히 탈진한 채 바닥으로 쓰러지고 있었다.

기영은 그 광경을 보면서 만일 신혼여행을 가기 전에 그가 자동차 정비를 철저히 했었다면 둘의 인생이 지금쯤 어떻게 되어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그것 헛된 망상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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