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장
준하는 이 모든 일이 진행되어가고 있는 상황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 전, 유리가 열정적으로 청소 펠라까지 해 주었을 때 준하는 매우 놀라고 말았다.
하지만 이 신혼부부에게 철저한 굴욕감을 주는 것이 그의 진정한 목표였다.
준하에게는 예정표가 있었고 잠시 후에 그걸 신혼부부에게 알려줄 작정이었다.
물론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가 당하게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수 있었지만 그걸 기다리는 내내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것이 더 재미있었기 때문이었다.
어쨌든 준하는 유리가 오르가슴에서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있었다.
이제 오르가슴의 흥분이 완전히 가라앉고 나자 유리는 또다시 자신이 방금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깨닫고서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완전히 넋이 나간 채 남편의 바로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준하는 유리가 기영과 최대한 가까이 달라붙어서 앉아 있기를 원하고 있었다.
오직 기영이를 더욱 더 괴롭히기 위해서.....
매우 가까이 있지만 도저히 닿을 수 없는 고통을 기영이가 느끼게 하도록.....
준하는 유리의 뒤로 다가간 후 양손을 아래로 뻗어서 유리의 커다란 젖가슴을 주물러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기영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아주 훌륭했어, 유리야. 넌 아주 놀라운 입을 가지고 있어.”, 라고 말한 후 고개를 아래로 숙여서 그녀의 어깨에 키스를 해 주었다.
그 순간 유리는 방금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또다시 깨닫고 있었다.
- 아아아악....난 또다시 도덕심을 버리고 욕정에 굴복하고 말았어. 또 주님을 저버리고 말았어.
유리는 도저히 남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의자에 묶인 채 완전히 체념을 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그 순간 유리는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후회와 죄책감, 양심의 가책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있었다.
- 오, 주님....전 죄를 짓고 말았어요. 그것도 제 의지로....스스로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조금 전 두 악마가 절 마구 능욕하고 있을 때 제 육체는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어요....제가 더 이상 육체의 유혹에 저항할 수 없을 때까지요....아윽....주님.....전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 아직까지 모든 유혹에 저항을 해 왔어요.....기영 씨와 사귀는 4년 동안 전 기영 씨의 은밀한 곳을 한 번도 만져본 적이 없었어요. 심지어 한 번은 기영 씨와 키스를 하다가 기영 씨가 옷 위로 내 유방을 만지려고 했지만 난 즉시 기영 씨의 손을 때려서 그렇게 하지 못하게 했어요. 만일 억지로 날 가지려고 한다면 당장 약혼을 취소하겠다고 기영 씨를 협박하기까지 했어요. 나...난 오늘만 기대하면서 그 강한 믿음을 지켜 왔어요.
하지만 이제 드디어 오늘이 왔는데....우리의 신혼첫날밤이 다가왔는데.....기영 씨를 제외하고서 모두가 다 날 능욕하고 있어요. 준하 씨, 지현 씨....심지어 그 도베르만까지.......하지만 기영 씨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전혀 내 몸을 손을 대지 못하고 있어요. 하....하지만 나도 기영 씨가 이제 내 몸을 마음껏 만져 주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아직까지 제가 한 일이 자랑스럽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직도 전 처녀막을 지킬 수 있었어요...이게 다 주님이 돌봐주고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기영 씨만이 제 처녀막을 찢고서 절 처음으로 가질 수 있어요....아니, 꼭 기영 씨가 제 첫 남자가 되야만 해요....오, 하느님....제발 절 도와주세요.....절 저 음란한 악마들에게서 지켜주세요....저에게 저들과 싸울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제 육체의 유혹에 저항할 수 있도록 의지력을 주세요.....제발, 부탁입니다.....아직까지 우릴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제발 절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고 저에게 강한 힘을 주세요, 아멘......
유리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기도를 올렸다.
한편 기영은 점점 더 상태가 악화되어가고 있었다.
유리와 다르게 기영의 몸은 아직도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리고 아내인 유리가 바로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면서 그의 자지는 아직도 세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만일, 손을 뻗어서 유리의 알몸을 애무해줄 수만 있다면 기영은 진짜로 악마에게 영혼이라고 팔았을 것이다.
오늘 저녁부터 아직까지 있었던 일들이 그의 눈앞에서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지현이 유리의 젖가슴을 마구 때리고 빨았던 일, 유리가 더 해달라고 애원했던 것, 도베르만이 유리의 보지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을 때 유리가 더 해달라고 애원했던 것, 그리고 욕정으로 뿌옇게 흐려진 눈동자로 준하의 27센티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삼키고서 마구 빨아주었던 것......
그런 장면들이 그의 뇌리 속에 완전히 각인되어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영의 마음을 제일 아프게 했던 것은 유리가 그 더럽고 음란한 짓을 하면서 그걸 매우 좋아하며 즐기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물론 그 후에 후회를 하면서 죄책감으로 주님에게 기도를 하는 것 같기는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리는 아주 음란한 걸레와 전혀 다를 바가 없어 보였다.
유리와 기영이 각자의 상념 속에서 엄청나게 비참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면서 준하는 매우 만족해하고 있었다.
- 후후....바로 지금이 이 젊은 신혼부부에게 결혼첫날밤의 나머지 일정을 말해주기에 아주 적당한 시간인 것 같군.
“지현아, 기영 씨의 재갈을 벗겨 줘, 하지만 욕설을 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즉시 재갈을 다시 채우도록 해.”
지현이 재갈을 벗겨주자 기영은 이 와중에도 약간의 안식을 찾을 수 있었다.
입안으로 강제로 쑤셔 넣어진 페니스 재갈 때문에 목구멍이 벌써부터 쓰라려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기영은 자신의 바로 앞에 앉아 있는 아름다운 아내의 섹시한 알몸에서 도저히 눈을 떼어낼 수가 없었다.
그의 눈동자는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에 완전히 고정되어 있었다.
- 아윽....씨발....진짜로 유리의 저 환상적인 젖가슴을 만져보고 싶어.
기영은 간절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미 지현과 준하가 수없이 마구 주무르고 때리고 비틀어대고 있었던 그 풍만한 젖가슴을.....
이제 유리가 그를 향해서 전혀 고개를 돌리지 않고 있었으므로 기영은 아내인 유리가 얼마나 많은 수치심을 느끼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었다.
- 아아악.....난 4년 동안 바로 오늘밤만을 기다려 왔어. 그런데 펑크 난 타이어가 우리의 신혼 첫날밤을 완전히 망쳐 버렸어. 심지어 우리들의 인생까지도....
이제 준하는 유리의 뒤에 서서 양손을 그녀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어깨 위로 올려놓고 있었다.
마치 자신이 유리의 진짜 남편이라도 되는 것처럼.....
기영은 너무나 화가 났지만 필사적으로 이빨을 꽉 깨물고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준하를 보고 욕설을 마구 퍼붓는다면 순간적으로는 만족감을 얻을지 모르지만 또다시 재갈이 입에 채워질 것이 뻔했으므로.....
“좋아. 이제 너희들의 첫날밤을 위해서 내가 무슨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말해줄게. 결혼 첫날밤이란 일생에서 오직 한 번뿐이야. 그래서 난 너희들이 오늘의 일을 절대로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행히 아직까지는 모두가 다 이 첫날밤을 매우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
준하가 킬킬대며 그렇게 말했다.
“제발, 의원님....이제 충분히 재미를 봤잖아요, 이제 그만 우릴 보내주면 안 될까요?”
유리가 또다시 애원을 했다.
“음, 물론 보내줄 수도 있지만 난 너무 사람이 착하기 때문에 그렇게는 안 돼. 내 계획은 너무 훌륭하기 때문에 도저히 이걸 그냥 없던 일로 해 버릴 수가 없어.”
유리는 완전히 절망감에 사로잡힌 채 고개를 푹 숙였다.
“좋아요, 의원님....우린 이제 충분히 괴롭힘을 당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제발 동정심을 베풀어서 우리가 신혼 첫날밤을 같이 보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너무 늦기 전에 말이에요....그러니까 이제 우릴 그만 보내주세요....그렇게만 해준다면 이 일을 없던 것으로 해 줄게요. 우린 경찰에 절대로 신고를 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준하는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두 신혼부부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건 내 인생에 있어서 오직 한 번뿐인 기회야! 젠장, 아직도 모르겠어, 기영 씨? 세상에 신혼첫날밤까지 동정을 지키는 신랑신부가 요즘 얼마나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 그리고 그 부부가 둘 다 모두 독실한 교인일 확률은? 게다가 유리처럼 아름다운 여자가 흔할 거라고 생각해? 게다가 그 신혼부부가 마침 우리 저택 앞에서 차가 고장 난 확률은? 세상에, 기영 씨.....난 아직까지 하느님이 있을 거라고 믿지 않았네. 하지만 지금은 그 주님의 섭리라는 것을 믿고 싶을 정도야.....기영 씨, 이건 절대로 우연이 아니야. 그리고 난 이렇게 하느님이 주신 일생일대의 기회를 절대로 그냥 놓치지 않을 거야.”
기영은 자신의 애원이 완전히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었다.
- 난 지금 우리에게 굴욕감과 수치심을 주어서 우릴 타락시키려는 악마와 대적하고 있어. 우리의 믿음과 주님에 대한 신성한 맹세를 조롱하려는 악마와......이 남자와는 절대로 이성적인 대화가 불가능해.
“자, 이제 우리의 다음 일정은 드디어 신방을 차리는 거야. 우린 유리 씨가 진짜로 숫처녀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 심지어 조금 전에 여기 있는 지현이가 직접 처녀막이 아직도 남아 있는지 확인까지 했어. 그리고 아직도 이런 천연기념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매우 기뻤다네.”
준하가 킬킬대며 웃으며 왼손을 아래로 내려서 유리의 왼쪽 젖가슴을 크게 감싸고 있었다.
이제 유리의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유리는 상황이 점점 더 나빠져 간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 오, 주님....제발요....저흴 구해주시려면 지금 구해주셔야 해요, 제발요.
“그럼 도대체 누가 유리의 처녀막을 가져갈 것인가? 오, 기영 씨? 그렇게 초조한 표정을 짓지 말게. 우리도 자네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무척이나 듣고 싶어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네. 나 역시 그 질문에 대해 무척 오랫동안이나 고민을 했었어. 자네도 알다시피 이런 일은 수학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대답이라는 게 없는 거니까 말일세. 그러다가 난 마침내 완벽한 적임자를 찾아낼 수 있었어.”
“저기, 잠깐만요, 의원님....내가 도중에 무슨 말을 놓친 건가요? 유리 씨는 제 아내라고요. 그리고 이건 우리 첫날밤이라고요. 도대체 누가 내 아내와 잠을 자겠어요? 이건 아주 당연한 문제라고요. 유리와 난 하느님 앞에 신성한 결혼 서약까지 했어요. 영원히 서로를 사랑하겠다는 서약을 말이에요.”
“글쎄....하지만 내가 보기에 유리 씨는 자네만큼이나 그 서약을 간절히 지키고 싶지 않은 것 같은데....아직까지 일어났던 일을 한 번 생각해 보게. 물론 엄밀히 말해서 유리 씨가 스스로 그런 짓을 한 것은 아니지만 진짜로 싫어하는 것처럼 심하게 저항을 하지는 않았어. 자넨 지금 너무 열이 받아서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열이 좀 식고 나면 내가 촬영한 동영상을 보여줄 테니까 그걸 자세히 살펴보게. 그건 누가 봐도 유리 씨가 억지로 그런 행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진 않을 걸세.....심지어 유리 씨는 우리가 중간에 말리지 않았더라면 그 개새끼와 씹질을 했을지도 몰라. 자네도 유리가 그 개새끼에게 애원하는 소리를 들었잖아?”
이제 유리는 수치심으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그리고 기영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기영 씨. 자넨 너무 순진해. 물론 자네가 계획했던 대로 선교사 활동을 갔다 온 후 아버지의 교회를 물려받아서 목사님이 됐다면 자네의 그 순진한 성격은 매우 큰 장점이 되었을 거야. 자넨 신도들에게 아주 존경을 받는 목사님이 될 수도 있을 걸세. 하지만 여기 내 집에서의 규칙은 달라. 여긴 누구에게나 공평한 세상이 아니야.”
준하가 계속해서 그렇게 연설을 하고 있는 동안, 집사인 광희와 운전수인 명수가 지현의 지시 아래, 방안의 가구들을 다시 재배치하고 있었다.
이제 방안에는 커다란 킹사이즈의 침대가 옮겨져 있었고 침대 주위에는 4개의 고화질 비디오카메라까지 설치되고 있었다.
심지어 방안을 마치 신혼첫날밤을 위한 스위트룸처럼 보이게 위해서 장식장과 램프까지 설치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에는 제가 남편인데...”
“기영 씨, 자네 생각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 아직도 모르겠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직 내 생각뿐이야. 자넨 완전히 내 손바닥 안에 있어. 난 자네 부부를 데리고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네. 거기에 대해 자네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어. 자, 지현 씨. 유리를 1층으로 데리고 가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시킨 후 오늘의 메인이벤트를 위해서 준비를 시켜.“
준하가 그렇게 명령을 내리자 유리가 두려운 눈으로 기영을 바라보았다.
- 아윽....유리는 지금 두려움에 떨고 있어, 내 옆에 있고 싶어 하고 있어.....하지만 난 저 새끼의 말대로 아무 것도 해줄 수가 없어.
결국 유리는 지현에 의해서 1층으로 질질 끌려가고 있었다.
“자, 이제 드디어 남자 대 남자로서 단 둘이서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군. 난 이제부터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 자네에게 말해 줄 거야. 물론 유리에게는 비밀로 할 거야. 유리에게는 깜짝 선물을 주는 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말일세. 뭐, 자네도 내 말을 듣고 나면 유리에게 이런 계획을 미리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거야.”
기영은 진짜로 이 준하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지고 있었다.
- 오, 하느님....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절 용서해 주세요....하지만 전 어떻게든 유리 씨를 구해주고 싶어요. 제발 저흴 도와주세요....이 새끼가 무슨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건 아주 끔찍한 계획일 게 틀림없어요.
“제일 먼저, 유리는 처녀막을 잃을 거야. 내 친구 중 한 명이 그 영광을 얻을 걸세. 자네가 흥미를 가질지 몰라서 미리 말해주겠는데 그 친구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야. 미국인으로 이름이 벤자민이지. 내가 잘을 몰라도 아마 성경에도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었지?”
기영은 자신의 귀를 믿을 수가 없었다.
- 이 개새끼는 지금 내 아내의 처녀막을 다른 남자가 따 먹는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어. 진짜로 미친놈이야.
“제발, 의원님....이러지 말아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해줄게요....돈을 원한다면 당장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서 돈을 부쳐주라고 하겠습니다. 제발 제 아내의 처녀막을 따먹지 말아요. 우린 오늘만을 4년 동안이나 기다려 왔다고요. 제발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기영 씨....자넨 진짜로 훌륭한 남편이야. 만일 다른 사람이었다면 자네의 그 진실한 애원에 넘어갔을지도 몰라. 하지만 난 아니야. 아. 맞아. 깜빡 잊고서 한 가지 더 말해주지 않은 게 있는데, 벤자민은 흑인일세. 주한 미군 출신으로 제대를 한 후 경비 회사를 차려서 우리 집의 보안과 필요한 경우 내 보디가드 일도 담당하고 있네. 뭐, 자네에게는 벤자민이 흑인이라는 사실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겠지.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인종에 상관없이 동등하다고 하셨으니까.
벤자민은 18 센티의 큰 키에 100kg의 몸무게를 지닌 아주 근육질의 남자야. 게다가 아주 멋진 물건도 가지고 있고 말이야. 사실 그게 내가 유리 씨를 위해서 벤자민을 선택한 이유일세. 자넨 흑인의 자지를 실제로 본 적이 있나? 모든 흑인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벤자민은 매우 거대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네. 최대로 발기했을 때는 길이가 무려 33센티나 되고 굵기 또한 매우 두꺼워. 아마 그 거대한 물건이면 유리의 자궁까지 들어갈 수 있을 거야. 벤자민의 자지에 한 번 맛을 들이고 난 후, 유리가 자네의 22센티 자지에 만족할 수 있을지 약간 걱정이 되긴 하지만.....아마 괜찮을 걸세....유리는 자지의 사이즈 따위에 전혀 상관없이 자네를 아주 사랑하니까 말이야.”
준하가 킬킬대며 그렇게 말을 마치자 기영은 거의 넋이 나가고 말았다.
- 이 미친놈은 진짜로 악마 같은 계획을 가지고 있었어.
“뭐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의원님?”
기영은 진짜로 머리끝까지 화가 치솟는 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간신히 이성을 찾으려고 애를 쓰면서 그렇게 물었다.
“물어보게.”
“절 싫어하나요, 의원님?”
“왜 그렇게 생각하나? 물론 난 자네를 싫어하지 않네, 기영 씨.”
“그럼 유리를 싫어하나요?”
“아니, 절대로 아니야. 유리는 아마 내가 만나본 여자들 중에서 제일 예쁘고 달콤한 여자일 걸세.”
“그럼 왜 우리에게 이런 짓을 하는 건가요? 왜 우리의 인생을 망치려고 하는 거죠?”
기영이 간절히 애원하는 목소리로 그렇게 물었다.
“좋아. 자네가 나와 사고방식이 완전히 다른 것 같으니까 최대한 간단히 설명해 주겠네. 왜냐 하면 난 이런 짓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 게다가 더 중요한 것은 자네들을 괴롭히는 것이 엄청나게 재미있고 날 흥분시키기 때문이야. 조금 전 자네 아내인 유리가 내 자지를 목구멍 속까지 삼켰을 때, 자네가 바로 앞에서 그걸 보면서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을 보면서 내가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 알겠나? 내가 유리의 뱃속에다 내 좃물을 가득 싸 주었을 때 그게 어떤 기분이었는지 상상할 수 있겠나?”
“젠장....당신은 변태야!”
“그럴지도 몰라. 하지만 난 변태가 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네. 그리고 그건 날 엄청나게 흥분시켜. 난 더 이상 평범한 섹스로는 만족을 하지 못해. 금단의 섹스만이 날 흥분시켜준다네.”
준하는 이제 혼자서 킬킬대며 웃고 있었다.
이제 기영은 준하가 양심이나 도덕심 같은 것이 전혀 없는 사이코패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명수와 광희가 자네도 깨끗하게 씻겨줄 거야. 그리고 나면 유리의 첫 경험을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자네를 다른 곳에 묶어줄 걸세. 적어도 그것만이 내가 자네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이니까 말이야.”
그리고서 준하는 기영만을 혼자 남겨둔 채 1층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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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지현이 마침내 새신부인 유리를 데리고 다시 지하실로 내려오고 있었다.
유리는 이제 조금 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보이고 있었다.
그녀는 아주 오랫동안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할 수 있었고, 그 후에는 머리도 새로 만지고 화장까지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하이힐 대신 1 센티 힐이 달린 무릎까지 오는 흰색 가죽 부츠를 신고 있었고 그 때문에 키가 매우 커 보이고 있었다.
유리가 그 부츠를 신고서 걸어올 때마다 커다란 젖가슴이 가슴 위에서 아주 매혹적으로 출렁거리고 있었다.
유리가 지하실 안으로 걸어오는 것을 본 순간 기영의 자지가 또다시 크게 발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그의 절망감을 더욱 더 부채질할 뿐이었다.
왜냐 하면 유리는 아직 모르고 있었지만 기영은 그의 사랑스러운 새신부가 이제 곧 처음 보는 흑인 남자에 의해서 처녀를 빼앗기게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잠시 후 침대의 왼쪽 옆에 강철로 된 튼튼한 프레임(틀)이 세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프레임의 4군데 모서리에는 가죽 수갑이 부착되어 있었다.
잠시 후 1층에서 명수와 광희가 내려와서 기영을 의자에서 풀어준 후 대신 그 프레임으로 데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프레임의 모서리에 붙어 있는 가죽 수갑과 족쇄에 기영의 양쪽 손목과 발목을 단단히 채우고 있었다.
바로 여기서 기영은 그의 아내의 꽃이 꺾이는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잠시 후 준하가 지현과 유리의 옆으로 다가왔다.
“아주 아름답게 보이는데, 유리. 남자라면 누구나 넋을 잃을 정도야.”
준하가 유리의 커다랗고 탐스러운 젖가슴을 세게 쥐어짜며 말했다.
유리는 즉시 준하에게서 떨어지려고 했지만 지현이 재빨리 그녀의 앞을 가로막으며, “제발 더 이상 바보 같은 짓 좀 하지 마.”, 라고 유리의 귓가에 대고서 작게 속삭였다.
“오늘 밤을 좀 더 즐길 수 있도록 내가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 유리야.”
준하가 그렇게 말하며 왼손에 들고 있던 케이스에서 작은 피하주사기를 꺼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주사기를 들고서 유리를 향해 가까이 다가가자, 유리는 즉시 그에게서 도망치려고 하고 있었다.
“도망치지 못하게 붙잡아.”
지현은 즉시 유리의 양손을 등 뒤로 꺾어서 그녀가 몸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붙잡고 있었다.
“제발 좀 얌전하게 굴어. 바보처럼 굴지 마. 이러면 너와 기영 씨에게 더 나쁜 일만 생길 뿐이야.”
지현이 그렇게 말하며 유리를 협박하자 유리는 더 이상 저항을 할 수가 없었다.
이제 준하는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유리의 오른쪽 젖꼭지를 붙잡고서 세게 쥐어짜고 있었고 유리는 훌쩍거리며 울고 있었다.
준하가 젖꼭지를 문질러대면서 점점 더 압력을 가하자 유리의 젖꼭지는 빠르게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마침내 젖꼭지가 완전히 발기하고 나자 준하는 주사기를 들어서 주사 바늘을 젖꼭지의 한가운데로 가지고 갔다.
그리고 주사 바늘을 2센티 정도 젖꼭지 속으로 밀어 넣은 후, 주사기의 실린지를 밀어서 주사기 안의 약물을 유리의 몸속으로 주입시켰다.
유리는 자신의 신혼첫날밤에 일어나고 있는 일을 도저히 믿지 못한 채 계속해서 훌쩍거리며 울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웠고 준하가 무슨 약을 자신에게 주입시켰는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곧 준하는 유리의 왼쪽 젖꼭지에도 같은 방식으로 주사를 놓고 있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서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그녀의 커다란 음핵을 붙잡고서 그걸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1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유리는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그녀의 음핵은 최대한도로 딱딱하게 발기해서 앞으로 크게 튀어나와 있었고 보지 속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러자 준하는 케이스에서 조금 전보다 크기가 좀 더 작은 주사기를 꺼낸 후 유리의 음핵 속으로 바늘을 찔러 넣은 후 안의 약물을 주입하고 있었다.
“자, 이제 다 끝났어,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지, 응, 유리야?”, 준하가 물었다.
“도대체 무슨 약을 나에게 주사한 거예요? 난 마약은 하지 못해요.”
“걱정할 것은 아무 것도 없어, 유리야. 이건 그냥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약으로 주사를 맞은 부위를 좀 더 민감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약물일 뿐이야. 즉 이건 네 쾌감을 좀 더 증가시켜서 네가 아주 환상적인 첫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이야. 절대로 마약이 아니야.”
기영은 그 모든 광경을 바라보면서 또다시 머리끝까지 화가 치솟아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또다시 입에 재갈이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이제 아름답고 섹시한 아내에게 일어나는 일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다.
절망감 속에서 기영은 또다시 팔과 다리를 세게 잡아당겨 보았지만 그의 손목과 발목을 구속하고 있는 수갑과 족쇄는 아주 단단히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유리는 젖꼭지와 음핵이 찌릿찌릿 저려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아윽....약 기운 때문이 틀림없어.
유리는 즉시 손을 뻗어서 젖꼭지를 만져 보았고 그게 조금 전보다 더 크게 부풀어 올라 있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리고 왼쪽 젖꼭지도 만져 보았는데, 그 순간 뜨거운 전율이 등골을 따라서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하윽....이건 좋은 징조가 아니야! 큰일인데!
그 순간 광희가 어떤 남자를 지하실로 데리고 왔고 준하가 즉시 그 남자를 보며 인사를 했다.
“오, 벤자민....오랜만일세.”
“의원님....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전화상으로 하신 얘기가 사실이라면 절대로 이런 기회를 놓칠 수가 없지요.”
“자네가 직접 보게.”
준하가 그렇게 말하며 덩치가 커다란 흑인을 유리에게로 데리고 갔다.
“이런 씨발....진짜로 섹시하군요....게다가 저 마른 몸매에 저렇게 커다란 젖가슴이라니! 진짜로 엄청나군요. 어디 제가 한 번?”
“마음대로.”
한편 그 동안 지현은 계속해서 유리의 양손을 등 뒤로 세게 움켜잡고 있었기 때문에 벤자민이라는 흑인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지만 유리는 전혀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벤자민은 즉시 커다란 양손을 위로 들어 올려서 유리의 양쪽 젖가슴을 모두 다 움켜잡고서 세게 주물러대면서 손가락 사이로 젖살이 삐져나올 정도로 세게 쥐어짜고 있었다.
“아흑!”
벤자민의 거친 손바닥이 민감하게 변해 있는 젖꼭지를 문질러준 순간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무릎에서 힘이 빠져 나가면서 음핵이 세게 꿈틀대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또한 보지에서는 또다시 투명한 꿀물이 주르륵 밖으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 아윽....내 몸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벤자민은 그 순간 유리의 반응을 알아차리고서 즉시 유리의 젖꼭지로 신경을 집중시켰다.
엄청나게 민감하게 변해 있는 양쪽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붙잡고서 세게 비틀어대면서 앞으로 잡아당긴 것이다.
그리고 그건 유리의 몸을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한편 그 모든 광경을 바라보고 있던 기영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저, 목욕가운만 몸에 걸친 덩치 큰 흑인이 유리의 젖가슴을 마구 주물러대고 있어! 내가 꿈에서만 할 수 있었던 행위를 지금 마음대로 하고 있어. 내가 4년 동안 상상만 해왔던 행위를 지금 유리를 상대로 마음대로 하고 있어!
그 순간 벤자민이 앞으로 몸을 숙여서 유리의 왼쪽 젖꼭지를 입안으로 삼키고서 세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리의 젖가슴 살을 젖꼭지와 같이 최대한 입안으로 삼키고서 굶주린 듯이 빨아대기 시작하자 유리의 양다리가 그녀도 어쩔 수 없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잠시 후 벤자민은 왼쪽 젖가슴을 놓아준 후 이번에는 오른쪽 젖가슴을 최대한 많이 입안으로 삼키고서 세게 빨아주면서 유리의 보지를 향해서 오른손을 뻗고 있었다.
그리고 3센티 길이로 발기되어 있는 유리의 음핵을 찾아내서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서 세게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히익! 아으으으으윽! 좋아아아아아!”
유리는 욕정으로 온몸이 불에 타는 것처럼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낀 채 자신도 모르게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제 그녀의 온몸은 완전히 불이 붙어서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유리는 이제 욕정으로 뿌옇게 흐려진 눈으로 벤자민을 바라보고 있었다.
“무릎을 꿇어, 걸레,”
그 순간 벤자민이 단호한 목소리로 명령을 내렸다.
유리는 즉시 커다란 흑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채영은 계속해서 유리의 뒤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기영은 이제 카메라가 윙윙 돌아가면서 그 모든 광경을 촬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아아아악! 내 소중한 유리가 이제 꽃이 꺾이려고 하고 있어. 그리고 그 모든 것이 고화질로 촬영되고 있어. 정 준하, 저 새끼는 엄청난 변태 새끼야!
벤자민이 마침내 가운의 앞을 벌린 후 그걸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있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벤자민의 괴물 자지를 본 순간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입을 크게 벌리고 말았다.
그리고 고개를 뒤로 돌려서 두려움이 가득한 눈으로 채영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유리의 보지는 유리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게 틀림없었다.
커다란 음핵이 마구 꿈틀대고 있었고 외음순이 부르르 떨리면서 안에서 투명한 애액이 찔끔 새어나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괜찮아, 유리야. 걱정할 것은 아무 것도 없어.”, 채영이 앞으로 몸을 숙여서 유리의 귓가에 대고서 속삭였다, “넌 뭘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어. 그리고 아직까지 넌 매우 잘하고 있었어.”
벤자민의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은 마치 거대한 소시지처럼 아래로 축 늘어져 있었다.
그건 아직 발기를 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길이가 최소한 22센티는 되어 보였고 두께도 매우 굵었다.
유리는 도저히 그 자지에서 눈을 떼어낼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거대한 검은 색의 뱀을 가지고 그녀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하자, 유리의 입가에서는 그녀도 모르게 침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었다.
유리는 한 번도 그렇게 거대한 자지가 세상에 존재하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유리는 침을 꿀꺽 삼킨 후 아주 조심스럽게 손을 앞으로 뻗어서 그 육중한 검은 색의 살덩어리를 두 손으로 붙잡고서 시험 삼아 위로 들어 올리고 있었다.
유리의 부드러운 손이 자지에 닿는 순간 그건 세게 꿈틀거리면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이제 유리는 긴 좃대를 따라서 작은 손을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그 매끄럽고 뜨거운 표면을 가볍게 문질러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검은 색의 자지는 점점 더, 계속해서 커지고 있었다.
- 와우....도대체 언제쯤 이게 커지는 게 멈출까?
유리의 눈은 마치 자석에 끌리는 쇳조각처럼 그 거대한 자지로 향해 있었다.
유리는 이제 앞으로 몸을 숙여서 혀로 검은 색의 좃대를 아래위로 핥아주고 시작했고 그 바람에 입가를 따라서 그녀의 유방 위로 끈적거리는 침이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유리는 커다란 검은 색의 뱀을 그녀의 혀를 사용해서 깨끗하게 씻겨주고 있었다.
벤자민의 거대한 자지는 유리의 침으로 온통 뒤덮인 채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었다.
이제 유리의 머릿속에는 이성이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 따위는 완전히 한쪽 구석으로 밀려나 있었고, 그 대신 뜨거운 욕정만이 그녀의 뇌리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었다.
욕정으로 인한 뜨거운 불길이 유리의 온몸을 태우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작은 두 손 안에서 세게 요동치고 있는 이 거대한 괴물 뱀만이 그녀의 불길을 꺼뜨릴 수가 있었다.
한편 기영은, 사랑하는 아내가 흑인의 불알을 깨끗하게 핥아준 후, 33센티의 거대한 좃대를, 불룩 튀어나와 있는 굵은 핏줄 하나하나까지 모두 다 혀로 핥아주고 있는 광경을 입을 크게 벌리고서 바라보고 있었다.
- 오, 하느님......제발 유리가 지금 열렬히 혀로 핥아주고 있는 자지가 제 자지가 되게 해 주세요....
하지만 기영의 자지는 불쌍하게도 혼자서 세게 요동치면서 오줌구멍에서 쿠퍼액을 줄줄 흘려대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그 괴물자지를 젖가슴으로 가지고 가서, 젖가슴 위에 대고서 마구 문질러대고 있었다.
그래서 그 흑인의 쿠퍼액을 커다란 유륜과 젖꼭지 위로 온통 처바르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면서 기영은 강렬한 질투심으로 눈에 눈물까지 고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 새 준하가 기영의 옆으로 다가와서 그의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그 광경을 보면서 기영을 마음껏 조롱하고 있었다.
“이런, 이런, 기영 씨......저걸 좀 보게....아까도 말했지만 자네의 새신부는 진짜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 벤자민이 지금 어떤 기분을 느끼고 있을지 난 매우 잘 알고 있네. 조금 전에 유리가 내 자지를 혀로 핥아준 후 불알을 입에 넣고서 세게 빨아주었거든.”
그 순간 기영이 또다시 자유를 찾기 위해서 몸부림을 쳤고 그 바람에 프레임이 격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기영의 입에는 재갈이 단단히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그의 입에서는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전혀 새어나오지 않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벤자민의 거대한 귀두를 입안으로 삼키기 위해서 첫 번째 시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 이런, 씨발....이건 너무 커!
유리는 입을 더욱 더 크게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거대한 귀두 주위를 그녀의 입술로 감쌀 수가 있었다.
유리는 거의 턱이 아플 정도로 입이 크게 늘어나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으으윽....이러다가 턱이 빠지면 어떡하지?
그런 걱정이 든 순간 유리를 더욱 더 달아오르게 만들기 위해서 지현이 양손을 앞으로 돌려서 엄청나게 민감하게 변해 있는 유리의 양쪽 젖꼭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유리는 곧바로 뜨거운 전율이 등골을 따라서 아래위로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자지를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점점 더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유리는 음란한 걸레처럼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유리는 곧 조금 전에 배웠던 대로 그 거대한 자지를 점점 더 많이 입안으로 삼키기 위해서 애를 쓰기 시작했다.
- 오, 하느님.....둘레가 너무 굵어요....그리고 내 입은 너무 작아요....
유리는 간신히 자지를 10센티 정도 입안으로 삼킬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귀두의 끝이 그녀의 목구멍 입구에 닿아 있었다.
유리는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입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23센티의 좃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 아윽.....내가 이 거대한 자지를 모두 다 삼키려고 시도를 하고 있어....
그런 생각을 한 순간 유리는 무릎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지현은 점점 더 거칠게 유리의 젖가슴을 주물러대고 있었고 유리는 젖꼭지와 젖가슴에서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현은 거칠게 애무를 할수록 유리가 그걸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 유리의 감질 나는 오랄 섹스를 더 이상 참지 못하게 된 벤자민이 거대한 양손으로 유리의 머리를 세게 움켜잡고 있었다.
“좋아, 걸레, 네가 열심히 하려고 한다는 것은 잘 알겠는데, 내가 약간 도와주어야 할 것 같아. 아마 너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내가 자지가 약간 클 거야. 자, 이제 내 거대한 똘똘이를 삼킬 각오를 해. 자, 이제 최대한 입을 크게 벌려. 그럼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다 해줄 거야.”
카메라에는 계속해서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이 모든 광경을 다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었다.
벤자민이 자지를 앞으로 세게 밀었고 그 순간 유리가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벤자민은 귀두의 끝이 뭔가에 단단히 막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의 자지는 10센티에서 1센티도 더 유리의 입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있었다.
“Fuck!(젠장)”, 벤자민은 그렇게 외친 후 또다시 시도를 했지만 결과는 조금 전과 다를 바가 없었다.
- 씨발....내 자지는 이 작은 한국인 여자가 삼키기에는 너무 커! 전략을 조금 바꿔야 하겠어!
벤자민은 유리의 입에서 자지를 센티 정도 뒤로 뽑아낸 후, 다시 자지를 세게 앞으로 밀어 넣었다.
그건 마치 육상 선수가 도움닫기를 하는 것과 비슷했다.
처음 두 번의 시도에서는 자지를 뒤로 뺐다가 앞으로 세게 찔러 넣었을 때에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유리는 목구멍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을 느꼈을 뿐이고 거대한 귀두는 좁은 식도 속으로 들어갈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았다.
하지만 세 번째 시도에서 마침내 커다란 귀두가 유리의 목구멍 속으로 쑤욱 들어가고 있었다.
그 순간 유리는 마치 암퇘지처럼 꿱꿱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두려움으로 눈알이 크게 앞으로 튀어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벤자민은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벤자민은 2, 3분 정도 자지를 움직이지 않은 채 그 자리에 가만히 머물러 있었다.
그래서 유리가 식도 속으로 들어온 커다란 이물질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있었다.
그 동안 유리는 헉헉대며 코로 숨을 쉬면서 최대한 긴장을 풀고 있었다.
마침내 3분 정도 시간이 지나자 벤자민은 유리의 머리를 더욱 더 세게 움켜잡고서 자지를 천천히 앞으로 밀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커다란 귀두는 유리의 좁은 식도 속으로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다.
유리는 눈을 크게 뜬 채 검은 색의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입안으로 1센티, 1센티씩 사라져가는 광경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벤자민의 억센 음모가 그녀의 얼굴을 향해서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서 디지털 카메라가 그 모든 광경을 클로즈업으로 찍어대고 있었다.
이제 지현은 유리의 환상적인 젖가슴을 진짜로 거칠게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탱탱한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리거나 핑크색의 커다란 젖꼭지를 세게 꼬집어대고 있었다.
하지만 유리는 그 모든 것을 매우 좋아하고 있었고 지현의 애무에 의해서 그녀의 육체는 진짜로 불이 붙은 것처럼 뜨겁게 타올라 있었다.
그 때문에 평소라면 목구멍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을 느꼈을 테지만 유리는 그 거대한 괴물 자지가 목구멍 속으로 거칠게 파고 들어오고 있는데도 조금 불편한 느낌 정도 밖에는 느끼지 않고 있었다.
벤자민은 그 괴물 자지를 유리의 목구멍 속으로 끝까지 다 밀어 넣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물러서지 않았고 마침내 33센티의 자지는 모두 다 유리의 입안으로 사라져 있었다.
이제 유리는 숨을 쉬기 위해서 콧구멍을 크게 벌름거리고 있었고 거대한 자지가 좁은 식도의 점막을 문질러주면서 안으로 들어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기영은 유리의 새하얀 목이 크게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벤자민이 그 괴물 자지로 유리의 목구멍을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시작하자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 목을 통해서 그 자지가 움직이는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가 있었다.
벤자민은 이제 유리의 목구멍이 마치 보지 구멍인 것처럼 격렬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분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야 마침내 거대한 자지를 유리의 입에서 뽑아내주고 있었다.
이제 그의 자지는 바위처럼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었고 유리의 끈적거리는 침으로 인해 온통 뒤덮여 있었다.
유리는 하이힐의 발뒤꿈치 위에 엉덩이를 올려놓은 채 숨을 쉬기 위해서 캑캑거리며 기침을 하면서 격렬하게 헐떡거리고 있었다.
그 바람에 그녀의 거대한 젖가슴이 가슴 위에서 아주 매혹적으로 오르락내리락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유리의 보지에서는 투명한 꿀물이 아래의 바닥 위로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유리는 진짜로 모든 남자들의 야한 꿈속에 나타나는 여신처럼 보이고 있었다.
“와우, 아주 잘 했어, 베이비! 하지만 난 네 처녀 보지를 개통해 주기 위해서 여기 온 거야. 난 이제 네가 똥을 쌀 때까지 박아줄 거야. 넌 아마 평생 동안 내 자지를 잊을 수가 없을 거야.”
이제 유리는 완전히 벤자민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온몸이 너무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기 때문에, 유리는 그 자지를 보지 속으로 넣을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할 각오가 되어 있었다.
그녀의 온몸에는 진짜로 불이 붙어 있었고 지금 그 불을 꺼줄 수 있는 남자는 바로 이 덩치 큰 흑인 밖에 없다는 것을 유리는 본능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이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유리는 침대 위로 올라가서 양 다리를 음란하게 좌우로 크게 벌리고 있었다.
유리는 그녀의 순결한 육체를 이 낯선 흑인에게 스스로 바치려고 하고 있었다.
그녀의 남편이 바로 1미터 앞에서 그 광경을 내려다보고 있었음에도.....
기영은 이제 숫처녀인 아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깨닫고서 격렬하게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 바람에 프레임이 격렬하게 덜컹거리고 있었지만 양손목과 양 발목을 묶고 있는 가죽 끈은 전혀 풀리지 않고 있었다.
기영은 순진하게도 마지막 순간에 준하의 마음이 약해져서 두 사람을 풀어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니면 하느님의 도움으로 누가 그들을 도와주러 와 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그의 첫 여자가 되어야 할 유리가 완전히 낯선 흑인에게 그 처녀막을 빼앗기려고 하고 있었다.
벤자민은 활짝 벌어져 있는 유리의 다리 사이로 재빨리 기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혀를 길게 내밀어서 유리의 오른쪽 허벅지 안쪽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벤자민의 긴 혀가 매끄럽고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을 온통 핥아주기 시작하자 유리는 엄청난 황홀경을 느끼면서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잠시 후 벤자민은 유리의 왼쪽 허벅지까지 혀로 모두 핥아준 후 씹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보지를 향해서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딱딱하게 발기해서 크게 튀어나와 있는 유리의 음핵 위로 세게 뜨거운 바람을 불어주었다.
그 순간 유리는 엄청난 쾌감의 전율이 등골을 따라서 아래위로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히이이익! 내 보지를 빨아요! 제발 내 보지를 빨아주세요!”
유리가 수치심도 없이 큰 소리로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사랑하는 아내가 이 낯선 흑인에게 보지를 빨아달라고 애원하는 소리를 들은 순간 기영은 몸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유리의 그 말은 날카로운 나이프가 되어서 그의 영혼을 깊이 찔러대고 있었다.
기영을 묶어 놓고 있었던 프레임이 또다시 덜컹덜컹 큰 소리를 내면서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기영은 손발을 풀 수가 없었다.
- 아아악! 난 뭔가를 해야 해! 하지만 이 상태로는 사랑하는 유리를 도와줄 수가 없어! 아아아악! 하느님이....하느님이 우릴 버렸어......이럴 수는 없어!
한편 유리는 진짜로 산 채로 불에 타고 있는 기분을 맛보고 있었다.
자신이 지금 하느님이 절대로 용서하지 못할 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그녀의 머릿속에서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이제 유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보지 속에서 세차게 타오르고 있는 불길뿐이었다.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그 환상적인 골반을 아래위로 흔들어대면서, 그녀의 보지를 이 커다란 흑인을 향해서 내밀어대고 있었다.
이제 곧 그녀의 처녀 보지를 거대한 33센티의 자지로 갈기갈기 찢어놓을 그 남자를 위해서....
그리고 고화질 카메라는 그 모든 광경을 자세히 찍어대고 있었다.
“넌 뭐야, 유리?”, 벤자민이 물었다.
“아윽....나...난 좃을 빠는 씹걸레에요.”, 유리가 신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네 남편에게 네가 어떤 여자인지 말해 줘, 걸레.”
유리는 침대 바로 옆의 프레임에 꼼짝달싹 할 수 없게 묶여 있는 남편을 욕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기영 씨.....난 좃을 빠는 더러운 걸레에요.”
유리는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면서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양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세게 움켜잡고서 자신의 젖꼭지를 두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서 세게 비틀어대고 있었다.
“절 용서해 주세요, 기영 씨. 하지만 나도 이제 어쩔 수가 없어요....난 이 남자의 자지가 필요해요....그것도 아주 많이.....”
그 순간 벤자민이 크게 웃음을 터뜨린 후 유리의 외음순 사이로 혀를 밀어 넣고서 핑크색의 아름다운 균열을 아래위로 핥아주었다.
그리고 유리의 커다란 음핵으로 입을 가지고 가서 그걸 입안으로 삼키고서 세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 순간 유리가 온몸을 딱딱하게 경직시킨 채 마구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다리가 마치 몸부림을 치듯이 격렬하게 진동을 일으키고 있었다.
또한 유리는 양손으로 커다란 젖꼭지를 더욱 더 세게 아플 정도로 비틀어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가 싸기 시작했다!
봇물이 터지면서 보지 속에서 뜨거운 씹물이 세차게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벤자민은 전혀 자비를 베풀어주지 않았다.
그는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달콤한 꿀물을 꿀꺽꿀꺽 마신 후, 물줄기가 약해지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민감하게 변해 있는 음핵으로 다시 입을 가지고 가서 그 커다란 음핵을 세게 빨아주면서 이빨로 깨물어주고 있었다.
그럼 또다시 유리의 보지에서 씹물이 세차게 뿜어져 나왔고 벤자민은 다시 그 꿀물을 마신 후 다시 유리의 음핵으로 입술을 가지고 가고 있었다.
벤자민은 그런 식으로 유리가 계속해서 엄청난 성적 흥분 상태에 머물게 만들고 있었다.
마침내 유리의 보지에서 더 이상 꿀물이 뿜어져 나오지 않자 벤자민은 유리의 음핵을 놓아준 후 상체를 위로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거대한 자지의 끝부분을 유리의 처녀 보지 입구로 가져간 후 앞으로 세게 밀었다.
유리의 보지는 이제 내음순은 물론 외음순까지 흠뻑 젖어 있었기 때문에 벤자민의 거대한 귀두는 아무 문제 없이 유리의 질구 속으로 쑤욱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귀두 전체가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벤자민은 뭔가 딱딱한 것이 귀두의 앞을 막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씨발....진짠데....처녀막이 아직도 그대로 있어.
벤자민은 씩 미소를 지은 후 자지를 더욱 더 세게 앞으로 밀었다.
그리고 강철처럼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던 그의 자지는 아주 쉽게 얇은 처녀막을 뚫고서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그 순간 유리는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면서 상체를 크게 앞뒤로 흔들어대면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유리는 엄청난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고통은 1분도 지나지 않아서 모두 다 사라져가고 있었고, 거기에 맞추어서 검은 색의 괴물 자지는 점점 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던 처녀지 속으로 깊이 들어오고 있었다.
- 아윽.....벤자민의 자지는 너무 커....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늘어나고 있어....
마침내 벤자민은 귀두의 끝부분이 유리의 자궁 입구에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좃대는 아직도 8센티 정도 유리의 보지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유리는 이제 더 이상 처녀가 아니었다.
그 순간 지현이 기영의 뒤로 다가와서 귓가에 대고서 “후후후, 이제 네 순결한 신부는 더 이상 순결하지가 않네, 응?” 이라고 속삭였다
그리고 곧바로 기영의 몸 앞으로 손을 돌려서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기영의 22센티 자지를 붙잡고서 가볍게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기영은 오른쪽 눈가에서 한줄기 눈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뿌옇게 흐려진 눈동자로 그의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광경을 쳐다보았다.
기영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들이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중 제일 커다란 감정은 바로 상실감이었다.
더 이상 자신이 유리에게 특별한 남자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에서 오는 엄청난 공허감이었다.
- 아아아악....난 더 이상 유리의 첫 남자가 되지 못해!
하지만 그런 마음의 상처 속에서도, 기영은 사랑하는 아내가 음탕한 걸레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면서 엄청난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귀두의 끝이 자궁입구에 닿는 것이 느껴지자 벤자민은 즉시 자지를 뒤로 뽑아내고 있었다.
그는 귀두만 유리의 보지 속에 남을 때까지 자지를 거의 다 뒤로 뽑아냈지만, 곧바로 최고 속도로 그 자지를 유리의 보지 속으로 박아 넣고 있었다.
그리고 점점 더 박아대는 속도를 높여가면서 무지막지하게 유리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물론 매번 자지가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갈 때마다 딱딱한 귀두가 자궁입구를 세게 때리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거의 계속해서 보지물을 줄줄 싸고 있었다.
벤자민은 계속해서 점점 더 세게 유리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벤자민의 귀두는 유리의 자궁입구를 벌리고서 그 안으로 파고 들어가서 유리의 자궁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 순간 유리의 아랫배에서 크게 우르릉 소리가 나면서 그녀의 온몸이 마치 발작을 일으키듯이 크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유리는 지금 아직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거대한 오르가슴을 경험하고 있는 중이었고 그건 너무나 강렬했다.
“씨발....도대체 저 거대한 자지를 어디로 전부 다 삼키는 거야?”
그 순간 지현이 기영의 귓가에 대고서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양손으로 기영의 온몸을 문질러주고 있었다.
그래서 기영이 계속해서 뜨거운 성적 흥분에 있도록 만들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우아아아아아아아악!”
이제 유리는 끊임없이 거의 목이 터질 정도로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엄청난 고통과 엄청난 쾌감이 동시에 그녀의 온몸을 해일처럼 강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마치 오줌을 싸는 것처럼 엄청난 양의 씹물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와서 벤자민의 자지는 물론 사타구니와 허벅지까지 흠뻑 적시고 있었다.
하지만 벤자민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은 채, 33센티의 자지로 계속해서 유리의 처녀 보지를 격렬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한편 기영은 엄청난 심적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 아아아.....이건 나쁜 꿈이 틀림없어....난 결혼식 때문에 너무 신경을 써서 악몽을 꾸고 있는 거야.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가 33센티의 자지를 가진 거대한 흑인에게 보지가 거의 찢어질 정도로 마구 박히고 있어. 그런데도 유리는 그걸 엄청나게 좋아하고 있어....아아아....이건 악몽이 틀림없어.
기영이 그런 생각을 하면서 두 사람의 그 엄청난 섹스를 지켜보고 있는 동안, 지현은 계속해서 기영의 딱딱한 자지를 손으로 기분 좋게 문질러주고 있었다.
“씨발, 진짜 죽여주는 광경이지 않아? 응, 기영 씨? 내가 이 일에 적합한 사람이 바로 벤자민이라고 말했었잖아!”, 바로 옆에서 준하가 불쌍한 남편을 또다시 놀리고 있었다.
기영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눈물을 흘리는 것뿐이었다.
유리가 이렇게 타락했다는 사실에 대한 실망감과 엄청난 상실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그 순간 지현이 기영의 재갈을 풀어주고 있었다.
“하지만 명심해. 만일 소란을 피운다면, 이번에는 아주 거대한 딜도를 재갈에 붙여서 네 목구멍 속에 쑤셔 넣은 후, 거대한 딜도를 네 똥구멍 속으로 쑤셔 넣을 거야.”
이제 유리는 벤자민이 보지 속으로 자지를 세게 박아 넣을 때마다 골반을 최대한 위로 들어 올리면서 그의 돌격을 받아주고 있었다.
그 바람에 벤자민의 거대한 자지는 유리의 자궁 속으로 더욱 더 깊이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완전히 욕정으로 미친 상태가 되어서 더욱 더 강력한 자극을 원하고 있었다.
“아아아아악! 날 더 세게 박아요! 더 세게! 더 세게에에에에! 아윽.....아아아아악.....당신 자지는 너무 커! 아우아아아아악!”
벤자민의 자지가 계속해서 공격을 하는 동안 유리는 계속해서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이런, 이런, 기영 씨. 독실한 교인인 여자애가 저런 음란한 말을 하다니, 자네 믿을 수 있겠나?”
지현이 계속해서 끈적끈적한 애무를 해주고 있는 동안 옆에서 준하가 기영을 또다시 놀리고 있었다.
그 순간 벤자민이 유리의 탄탄한 보지 속에서 거대한 자지를 전부 다 뽑아내고 있었다.
유리는 즉시 보지 속이 텅 비는 것 같은 엄청난 공허감을 느끼면서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벤자민을 올려다보았다.
“하윽! 안 돼! 안 돼요! 그걸 다시 넣어 줘요! 제발....멈추지 말아요!”, 유리가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벤자민은 유리의 옆으로 몸을 움직이더니, 등을 대고서 똑바로 눕고 있었다.
“이제 나도 힘들어.....내 자지를 더 갖고 싶다면 이제 네가 직접 해, 걸레야.”
벤자민이 능글맞은 미소를 지으며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유리는 재빨리 몸을 일으켜 세운 후,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는 보지를 33센티의 자지 위로 가지고 가고 있었다.
유리는 벤자민의 탄탄한 허리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탄 후, 재빨리 엉덩이를 아래로 떨어뜨리고 있었다.
유리의 불쌍한 보지와 자궁이 순식간에 벤자민의 거대한 창에 의해서 끝까지 꿰뚫리고 있었다.
그리고 동영상 카메라는 유리가 음란한 걸레 역할을 하는 광경을 모두 다 확실히 찍고 있었다.
“히익! 아흐흐흐흐흐흑!”
유리가 크게 비명을 지르며 머리를 앞뒤로 마구 흔들어대고 있었다.
잠시 후 유리는 스스로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귀두만 보지 속에 남을 때까지 허리를 위로 들어 올린 후, 엉덩이를 단숨에 아래로 떨어뜨려서 거대한 33센티의 자지 전부를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그러지 마! 유리야! 제발 그러지 마!”
기영은 완전히 패배감에 휩싸인 채 크게 비명을 질렀다.
순진했던 유리가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대면서 자지를 세게 박아대는 광경은 기영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기에 충분했다.
이제 유리는 완전히 욕정에 사로잡힌 채, 계속해서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여대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처녀였던 보지를 거대한 자지에 대고서 마구 박아대고 있었다.
이 거대한 괴물 자지가 아무리 세게 그녀의 보지와 자궁을 박아대고 있어도 유리는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유리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씹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은 모든 방향으로 격렬하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벤자민은 양손을 위로 뻗어서 세게 꿈틀거리고 있는 유리의 젖꼭지 두 개를 움켜잡았다.
그리고 유리가 계속해서 그의 거대한 자지를 올라탄 채 승마를 하고 있는 동안, 그녀의 커다란 젖꼭지를 마구 비틀어대면서 앞으로 세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벤자민은 동그란 젖가슴의 형태가 크게 일그러질 정도로 유리의 젖꼭지를 세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리고 젖꼭지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점점 더 강해질수록 유리는 더욱 더 세게, 더욱 더 빠르게 벤자민의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이제 유리는 진짜로 빠르게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몸이 뿌옇게 흐려질 정도였다.
그리고 마치 마라톤을 완주하고 있는 사람처럼 빠르고 격렬하게 헉헉대며 숨을 쉬고 있었다.
유리는 보지 속에 파묻혀 있는 벤자민의 자지가 더욱 더 크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리의 젖가슴이 더욱 더 격렬하게 사방으로 출렁거리기 시작하자, 벤자민은 이제 그녀의 젖꼭지를 놓아준 채 커다란 손바닥으로 유리의 커다란 젖가슴을 세게 때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마침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자 벤자민은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유리의 보지 속에 정액을 세게 뿜어내기 시작했다.
아무런 보호 장치도 없는 유리의 자궁 속을 벤자민의 뜨겁고 진한 정액이 자궁이 흘러넘칠 정도로 가득 채워주고 있었다.
“아으으으으으으윽!”
벤자민이 계속해서 자궁 속에 정액을 뿜어내는 동안 유리는 계속해서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그러면서 유리는 처녀 보지의 질 근육으로 거대한 자지를 계속해서 세게 조여 대면서 벤자민에게서 마지막 한 방울의 좃물까지 쥐어짜내고 있었다.
그 모든 광경을 보면서 기영은 뜨거운 질투심으로 거의 미칠 것만 같았다.
- 아아아악....유리는 이제 나에게는 전혀 관심도 없어! 저 음란한 짓에 흠뻑 빠져서 흑인 새끼의 자지를 마구 박아대고 있다고! 그리고 난 여기에 묶여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저 광경을 억지로 보고 있어야 한다고!
그 순간 마침내 벤자민의 길고 긴 사정이 끝나고 있었다.
그리고 사정이 끝나자마자 유리는 재빨리 허리를 위로 들어올려서, 벤자민의 거대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뽑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재빨리 고개를 숙여서 벤자민의 자지와 불알을 혀로 탐욕스럽게 핥아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지가 완전히 깨끗하게 닦이자 그걸 그녀의 얼굴에 대고서 마구 문질러대면서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기영은 진짜로 혼이 빠져 나가는 것 같은 기분을 맛보고 있었다.
잠시 후 벤자민이 마침내 침대에서 내려와서 준하를 향해서 다가간 후 뭐라고 속삭였다.
그리고 완전히 넋이 나가 있는 기영에게로 다가왔다.
“헤이, 맨 (어이, 친구).....기영이라고 했던가? 자네에게 진짜로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어. 자넨 진짜로 행운아야. 조금 전은 진짜로 내 인생에서 최고의 섹스였어. 그리고 내가 유리의 첫 남자라는 게 너무 자랑스러워. 그리고 유리 역시 나와의 첫 경험을 평생 잊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
벤자민이 킬킬대며 그렇게 말한 후 준하를 향해서 고개를 돌렸다.
“헤이, 브래지어더. 이 친구의 자지를 진짜로 어떻게 좀 해 줘야 할 것 같아. 이건 진짜로 세게 요동치면서 사방으로 쿠퍼액을 뿌리고 있어.”
그리고 벤자민은 아주 만족한 표정으로 크게 휘파람을 불면서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한편 유리는 침대 위에 누워 있었는데 그녀의 아름다운 알몸은 아직도 작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녀는 처음과 마찬가지로 양 다리를 크게 벌린 채 누워 있었다.
그리고 모두가 다 그녀의 보지가 완전히 엉망이 되어 버린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엄청난 양의 좃물이 그녀의 질구에서 줄줄 새어나와서 침대 위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젠장, 진짜로 새하얀 걸레가 되어 버렸군......지현아, 가서 듀크를 데리고 와. 누군가는 저걸 치워야 할 테니까.”
“듀....듀크가 누구예요?”
또다시 외국인의 이름이 나오자 기영이 새하얗게 질린 얼굴로 그렇게 물어보고 있었다.
“오, 듀크....넌 이미 그 애를 만나 봤을 걸. 자기야.”, 지현이 계속해서 기영의 자지를 뒤에서 문질러주면서 그의 귓가에 대고서 작게 속삭였다, “조금 전 새 신부의 보지를 핥아주고 있었던 커다란 개새끼 말이야.”
“아...안 돼....제발...개는 안 돼. 이미 우릴 충분히 가지고 놀았잖아요.”, 기영이가 불쌍한 목소리로 그렇게 울부짖었다.
잠시 후 집사가 도베르만을 데리고 지하실로 내려왔다.
그 개는 즉시 유리를 알아보고서 긴 혀를 입 밖으로 내밀고서 침대 위로 뛰어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유리는 아직도 강력한 오르가슴으로 인해 거의 넋이 나가 있었기 때문에 개의 존재를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유리는 눈을 꼭 감고서 아직도 오르가슴의 여운에 휩싸인 채 성적 흥분 상태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치 강력한 마약을 주사 맞은 사람이 아직도 그 효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개는 즉시 유리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가서 보지에서 줄줄 새어나오고 있는 많은 양의 좃물과 씹물을 굶주린 듯이 핥아먹기 시작했다.
한편 기영은 순진했던 유리가 이 정도까지 타락하는 것을 보면서 엄청난 두려움에 휩싸이고 있었다.
그는 격렬하게 몸부림을 치면서 프레임에서 풀려나기 위해서 애를 썼지만 역시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아아아악! 제발요! 이제 그 정도 했으면 충분하잖아요?”
기영이 큰 소리로 울부짖었지만 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게다가 그의 자지는 아직도 강철처럼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었고 그의 자지에서는 끊임없이 쿠퍼액이 아래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미 그의 사타구니 아래쪽 바닥에는 오줌을 싼 것처럼 커다란 웅덩이까지 생겨나 있었다.
이제 기영이는 진짜로 한계점에 도달해 있었고 이제 완전히 미쳐버릴 수도 있는 상황에 있었다.
그 순간 개가 그녀의 보지에서 씹물과 좃물을 핥아먹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유리가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개의 긴 혀가 크게 늘어나버린 보지 구멍 속으로 파고 들어오자, 유리는 온몸을 격렬하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듀크가 뾰족한 혀끝을 활짝 벌어진 질구 속으로 찔러 넣고서 긴 혀를 마구 비틀어대면서 아주 능숙하게 보지를 핥아먹고 있는 광경은 아주 놀라울 정도였다.
그 개새끼는 마치 긴 혀로 유리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잠시 후 듀크가 까끌까끌한 혀를 유리의 질구에서 완전히 뽑아낸 후 이번에는 세로로 갈라져 있는 긴 외음순을 따라서 위쪽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민감하게 변해 있는 유리의 커다란 음핵을 찾아서 그걸 세게 핥아주기 시작했다.
유리는 또다시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면서 강력한 오르가슴이 또다시 밀려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유리는 이제 매우 나쁘고 잘못된 짓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도덕심과 윤리 따위에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
“하으으윽.....좋아아아....내....내 보지를 핥아....멍멍아.”, 유리가 신음하며 말했다.
“후후후, 멀리 가지 마, 기영 씨. 내가 바로 돌아올 테니까.”
그 순간 지현이 기영의 귓가에 대고 그렇게 속삭인 후, 마지막으로 그의 자지를 세게 잡아당겨 주었다.
그리고 곧바로 유리와 듀크가 있는 침대 위로 올라가서 유리의 민감해진 젖꼭지를 입안으로 삼키고서 세게 빨아주면서 이빨로 깨물어주기 시작했다.
유리의 성적 흥분을 더욱 더 증가시키기 위해서.....
“씨발.....네가 섹스를 하는 것을 보고 있으니까 나도 너무 뜨겁게 달아올라 버렸어.”
지현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유리의 입안으로 혀를 깊이 찔러 넣고 있었다.
그러면서 유리의 거대한 젖가슴을 계속해서 주물러주고 있었다.
“씨발....넌 진짜 엄청난 변태 걸레야.”
그 순간 개가 유리의 민감한 음핵을 세게 핥아준 후 그녀의 보지 속으로 거친 혀를 깊이 찔러 넣고 있었다.
유리의 몸이 또다시 세게 경련을 일으켰다.
33센티 자지를 가진 벤자민과의 격렬한 정사가 끝난 후였기 때문에 유리는 이제 더 이상 숫처녀가 아니었다.
그래서 듀크의 혀는 크게 늘어나 있는 유리의 보지구멍 속으로 아주 쉽게 파고 들어가서 민감하게 변해 있는 질벽을 마구 핥아주고 있었다.
“아윽......씨발....나도 미칠 것 같아요....보지가 또다시 불에 타는 것 같아요....아으으윽.....난....난 그게 또 필요해요.....제발.....지현 언니!........날 또 박아주세요....내 보지는.....이 공허함을 채워줄 자지가 필요해요.....너무 텅 비어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유리가 침대 위에서 마구 몸부림을 치면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아윽.....난 음탕한 걸레에요. 날 박아주세요, 제발.....제발 날 박아주세요!”, 유리는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렇게 애원하고 있었다.
“또 자지로 널 박아주길 원하는 거야, 유리야?”
“하으으윽....맞아요! 제발요!....난 자지....자지가 필요해요!”
유리가 마치 딴 세상에 가 있는 것 같은 목소리로 그렇게 신음하며 애원을 하고 있었다.
지현은 즉시 기영이의 바로 옆에 서 있는 준하를 바라보았다.
준하가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유리야. 넌 또다시 자지를 가질 수 있어. 그냥 몸을 뒤집어서 양손과 무릎을 대고 네 발로 엎드리기만 하면 돼.”
지현이 그렇게 말한 후 유리가 몸을 뒤집어서 자세를 잡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아주 잘 했어, 유리야.”
지현이 유리의 탱탱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때리며 그렇게 말했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이제 지현이 계속해서 유리의 엉덩이를 때리고 있는 동안, 듀크는 유리의 보지를 혀로 핥아대는 것을 멈추고서 대신 유리의 똥구멍 속으로 혀끝을 밀어 넣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한편 유리는 거의 욕정으로 넋이 나간 채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지현이 손바닥으로 계속해서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 유리의 새하얀 엉덩이는 완전히 새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유리의 보지에서 자신이 핥아먹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좃물이 더 빠르게 흘러나오기 시작하자 듀크는 거의 미친개처럼 흥분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리는 이제 아무도 꺼뜨릴 수 없을 것 같은 강력한 불길이 보지 속에서 활활 타오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똥구멍에 윤활 젤을 발라.”, 그 순간 준하가 지현에게 명령을 내렸다.
“자...잠깐만요....이...이만하면 충분하잖아요! 이제 유리를 그냥 내버려두세요!”
기영이 필사적으로 애원을 했지만 준하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고 있었다.
“씨발....진짜로 재미있는 것은 지금부터라고, 기영 씨!”
그 순간 지현이 러브 젤이 들어 있는 튜브를 가지고 와서 유리의 똥구멍 위에 러브 젤을 잔뜩 바르기 시작했다.
“히이이익! 아니야! 거기가 아니에요!”
그 순간 유리가 깜짝 놀라며,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이제 너무 늦었어, 유리야. 여기가 싫다면 자지는 없어.”
지현이 유리의 상체를 아래로 꼭 누르면서, 가운데손가락을 유리의 탄탄한 괄약근 속으로 밀어 넣기 위해서 애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리의 똥구멍은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매우 빡빡했고 게다가 유리가 엄청난 두려움 속에서 항문을 세게 오므리고 있었기 때문에 잘 들어가지가 않고 있었다.
결국 지현은 4번의 시도 만에 괄약근의 저항을 뚫고서 가운데손가락을 유리의 직장 속으로 밀어 넣을 수 있었다.
지현은 즉시 유리의 똥구멍 속에서 손가락을 빙빙 크게 돌리면서, 유리의 직장이 최대한 늘어나게 만들고 있었다.
잠시 후 지현은 집게손가락까지 안으로 집어넣은 후, 러브 젤을 더 많이 유리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동안 손가락 두 개를 유리의 탄탄한 똥구멍 속으로 집어넣고서 앞뒤로 움직이면서 똥구멍을 박아서 좀 늘어나게 만든 후 마침내 세 번째 손가락까지 안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히이이익! 아아아아악!”
잠시 후 이번에는 지현이 새끼손가락까지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 4개를 모두 다 유리의 불쌍한 똥구멍 속으로 쑤셔 넣고서 조금 전까지만 해도 처녀였던 똥구멍이 크게 늘어나게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앞으로 있을 행위를 위해서 꼭 필요한 준비 작업이었다.
그러는 동안 지현은 계속해서 왼손을 유리의 몸 아래쪽으로 가지고 가서 커다란 젖가슴을 계속해서 손바닥으로 때려주고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숫처녀가 아닌 새신부가 계속해서 뜨거운 흥분 상태에 머물러 있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카메라는 그 모든 광경을 자세히 찍어대고 있었다.
지현이 그렇게 열심히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동안, 듀크 또한 그걸 도와주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듀크는 아직도 좃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는 유리의 보지는 물론 지현의 손가락까지 거친 혀로 마구 핥아주고 있었다.
듀크는 이미 엄청난 흥분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그의 자지는 벌써부터 포피에서 길게 빠져나와 있었다.
“후후후....이제 처녀 구멍은 오직 하나 밖에 남아 있지 않아, 기영 씨.”
기영의 옆에서 준하가 또다시 킬킬대며 그렇게 말했다.
기영은 진짜로 미쳐버릴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또다시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제 그의 자지는 아직도 강철처럼 딱딱하게 발기한 채 조금 전보다 더 많은 쿠퍼액을 아래로 줄줄 흘리고 있었다.
기영은 이 모든 짓이 엄청나게 사악하고 나쁜 짓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이제부터 벌어질 일을 상상하자 자신이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듀크는 계속해서 까끌까끌한 혀로 유리의 보지와 똥구멍 주위를 마구 핥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지현은 손가락 4개를 유리의 똥구멍 속으로 끝까지 파묻은 채, 유리의 탱탱한 엉덩이를 아주 세게, 계속해서 때려대고 있었다.
지현은 손가락 4개를 계속해서 앞뒤로 움직이면서, 유리의 똥구멍이 점점 더 크게 늘어나게 만들고 있었다.
이제 유리의 처녀 똥구멍은 매우 크게 늘어난 채 진짜 물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약 분 후 마침내 지현이 손가락 4개를 유리의 똥구멍에서 뽑아냈지만 유리의 똥구멍은 입구가 크게 벌어진 채로 전혀 닫힐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좋아, 올라 와!”
지현이 듀크를 보며 그렇게 명령을 내리자 듀크는 즉시 유리의 엉덩이 위로 뛰어올라서 앞발로 유리의 날씬한 허리를 세게 움켜잡고 있었다.
그리고 완전히 발정이 난 상태로 엉덩이와 뒷다리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리고 지현은 곧바로 듀크의 긴 자지를 움켜잡고서 활짝 벌어져 있는 유리의 똥구멍으로 가지고 가고 있었다.
그리고 듀크는 자지의 끝이 목표물에 닿는 것이 느껴지자 즉시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서 빨갛게 충혈 되어 있는 자지를 유리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히이이익! 오, 하느님! 안 돼에에에! 개는 안 돼요! 제발 개와 하게 하지 말아요!”
그 순간 유리가 깜짝 놀라면서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주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마!”
전혀 아내를 도와줄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기영이 그 광경을 바라보면서 큰 소리로 그렇게 비명을 질렀다.
그 순간 지현이 유리의 앞쪽으로 기어와서 물었다.
“이게 네가 원한 게 아니었어, 유리야? 넌 자지를 또 달라고 했잖아?”
“히이이익! 아으으윽! 맞아요....하지만 개새끼의 자지는 아니었어요.”
또다시 강력한 욕정으로 이성이 마비되는 것을 느끼면서 유리가 약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 순간 도베르만의 자지가 더욱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유리의 똥구멍이 크게 늘어나게 만들었고 유리는 턱이 빠질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유리는 마치 머리속이 폭발하는 것 같은 충격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0. 초도 지나지 않아서 또다시 강력한 절정에 도달하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히이이익! 아아아아악! 좋아! 좋아아아아! 좋아아아!”, 유리가 크게 비명을 질렀다.
도베르만이 강력한 힘으로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유리의 젖가슴이 가슴 아래에서 격렬하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듀크는 탄탄하고 빡빡한 유리의 똥구멍 속으로 계속해서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마치 자동펌프처럼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듀크의 엉덩이가 흐리게 보일 정도였다.
이제 듀크의 2 센티 자지는 모두 다 유리의 처녀 똥구멍 속으로 파묻혀 있었다.
“후후후, 기분이 좋지 않아, 유리?”, 지현이 물었다.
유리는 완전히 초점이 사라진 눈으로 지현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녀의 입가에서는 끈적거리는 침이 줄줄 흘러내려서 시계추처럼 흔들리고 있는 커다란 젖가슴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약 20분 동안 듀크는 자신이 인간보다 우월한 수컷인 것처럼 유리의 탄탄한 똥구멍을 무자비하게 박아주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도저히 인간이 하기에는 불가능한 속도로 유리의 빡빡한 똥구멍 속으로 들락날락거리면서 아주 빠르게 유리의 엉덩이를 박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유리는 듀크의 허리 놀림에 맞추어서 날씬한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면서 그 돌격을 받아주고 있었다.
듀크의 커다란 앞발이 유리의 날씬한 허리를 세게 감싸고 있었으므로 유리는 커다란 개의 앞발에 붙잡힌 채 완전히 포로가 되어 있었다.
약 20분 후 듀크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서 엉덩이를 조금 아래로 내려서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유리에게 아주 짧은 휴식 시간을 주고 있었다.
듀크는 약 초 정도 그렇게 가만히 앉아 있었고 유리는 마침내 이 고난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 역시 몸의 긴장을 풀면서 듀크와 같이 엉덩이와 상체를 조금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미친개가 갑자기 매우 강력한 힘으로 위로 세게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그의 성난 자지는 정확히 유리의 결장 속까지 뚫고 들어가고 있었다.
이제 듀크는 좃뿌리에 나 있는 혹(knot)까지 유리의 똥구멍 속으로 집어넣고 있었고 유리의 탄탄한 괄약근이 그 혹의 바깥쪽 부분을 세게 조여주고 있었다.
듀크는 이제 그 좃뿌리의 혹으로 혈액을 보내서 혹이 크게 부풀어 오르게 할 때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사정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둘의 결합이 풀리지 않게 할 때라는 것을......
듀크의 혹은 순식간에 크게 부풀어 올랐고, 유리는 이제 진짜로 듀크의 암캐가 되어 있었다.
“아크흐흐흐흐흑!”
그 순간 유리 역시 강력한 절정에 도달하면서 크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유리는 몸속에 남아 있던 힘이 완전히 다 소진해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으으으윽......개가 너무 깊이 들어왔어요....아윽....그리고 너무 뜨거워요......개가 내 안으로 엄청나게 깊이 들어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아으으윽....하윽....싸는 것을 멈출 수가 없어.....나도 멈출 수가 없어요!”
유리가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씨발....진짜로 목이 터져라 비명을 질러대고 있어....저 엉덩이를 좀 봐!”
그런 유리를 보면서 지현 또한 엄청난 흥분 속으로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지현이 곧바로 유리의 상체 밑으로 손을 집어넣고서 젖꼭지를 세게 잡아당기며 유리가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한편 듀크는 자지를 모두 다 유리의 똥구멍 속에 파묻고서 좃뿌리의 혹을 향해서 계속해서 혈액을 보내주고 있었다.
그 혹이 최대 크기에 도달할 때까지.....
“아아아아아악! 오, 하느님....제바아아아알! 이 개가 날 죽이고 있어요! 아아아악....혹이 너무 커요! 제발.....개를 나에게서 떼어내 주세요!”
유리가 또다시 크게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제....제발 누가 좀 유리를 도와주세요!”
아내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면서 기영이 또한 크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걱정할 것은 하나도 없어, 기영 씨.....듀크는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아주 잘 알고 있으니까 말이야....사실 듀크는 여자들과 수없이 많이 아날 섹스를 한 경험이 있어. 하지만 지금 유리와 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군.”
유리는 거의 본능적으로 괄약근에 힘을 주면서, 똥구멍 속에서 점점 커져가고 있는 혹을 필사적으로 조여주기 시작했다.
그 순간 듀크의 자지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칠 듯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듀크는 유리의 그런 시도가 유리가 그의 자지에서 도망치기 위한 시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모든 힘을 앞발에 집중시킨 후 유리의 허리를, 그녀의 엉덩이를 그의 사타구니를 향해서 세게 끌어당겼다.
그리고 그 단순한 행동이 마침내 듀크의 사정을 촉발시키고 있었다.
듀크는 이제 엉덩이를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대신 허리가 작게 부르르 떨리면서 거대한 자지가 격렬하게 고동치기 시작했다.
마침내 듀크의 자지에서 뜨겁고 진한 좃물이, 그리고 아주 많은 양의 좃물이 유리의 똥구멍 속으로 뿜어져 나가기 시작했다.
그건 유리의 직장 속의 모든 주름들과 갈라진 틈 사이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너무 양이 많았기 때문에 그 많은 정액을 직장 속에 담을 수가 없었다.
아마 세상의 그 어떤 여자라도 그걸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듀크가 사정을 시작한지 벌써 분이 다 되어가고 있었지만 듀크는 아직도 좃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 개의 사정이 그렇게 강렬하고 오래 지속될 거라고 상상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듀크의 뜨거운 좃물은 유리의 똥구멍과 자지 사이의 가느다란 틈으로 계속해서 줄줄 새어나오고 있었다.
마치 절대로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유리는 다른 날도 아닌 신혼첫날밤에 개와 아날 섹스를 하면서 오르가슴에 도달했다는 사실에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수치심을 느끼고 있었다.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하지만 엉덩이 속에 끝까지 들어와 있는 듀크의 자지가 사정을 하기 위해서 세게 꿈틀대면서 경련을 일으킬 때마다 유리는 자지가 꿈틀거리는 감촉을 모두 다 느낄 수 있었다.
커다란 혹이 나 있는 뿌리부터, 불이 붙어 있는 것처럼 아주 뜨거운 첨단까지.....개의 자지의 모든 감촉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개새끼는 아직도 엄청난 양의 좃물을 그녀의 엉덩이 속으로, 결장 속으로 세차게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지는 뜨겁게 달아오른 강철 막대기처럼 엄청나게 뜨거웠고, 듀크가 허리와 엉덩이를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음에도, 아주 빠른 속도로 아래위로 요동치면서 좃물을 세차게 뿜어내고 있었다.
이제 듀크의 엄청난 양의 좃물은 유리의 엉덩이 속을 거의 터질 정도로 가득 채운 후 밖으로 흘러넘치려고 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지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그녀의 똥구멍을 막고 있는 좃뿌리의 혹을 지나서 좃뿌리와 똥구멍 사이의 가느다란 틈 사이로 줄줄 새어나가고 있었다.
이제 듀크는 상체를 옆으로 돌리며 유리의 허리를 붙잡고 있던 오른쪽 다리를 유리의 등 위로 넘기고 있었다.
그리고 완전히 몸을 뒤쪽으로 돌리고 있었다.
이제 듀크와 유리의 몸은 오직 그 좃뿌리의 혹에 의해서만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
마침내 모두(유리, 기영, 준하, 지현)에게 있어서 몇 시간처럼 느껴지는 긴 시간이 흐르고 나자, 듀크가 앞으로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유리의 몸무게가 듀크의 몸무게보다 조금 더 가벼웠기 때문에 혹뿌리의 단단한 결합에 의해서 유리의 몸이 뒤로 세게 잡아당겨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커다란 혹이 마침내 퐁 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의 똥구멍에서 빠져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곧이어 크게 벌어져 있는 유리의 똥구멍에서 새하얗고 끈적거리는 좃물이 주르륵 새어나오고 있었다.
듀크의 혹이 똥구멍에서 빠져나가자마자 유리는 완전히 탈진해서 침대 위로 푹 쓰러지고 있었다.
여러 대의 카메라가 그 모든 광경을 모든 각도에서 찍어대고 있었다.
준하는 그 동영상들을 이용해서 유리와 기영이 나중에 경찰에 신고하게 하지 못하게 할 작정이었다.
약 10분 후 마침내 유리가 조금 정신을 차리고 나자 지현은 거의 넋이 나가 있는 새 신부를 데리고 욕실로 가서 깨끗하게 샤워를 시켜 주었다.
- 인간의 육체는, 특히 여체는 아주 굉장해. 놀랄 정도로 회복이 빨라. 유리는 처녀막이 찢어진 것 외에는 몸속에서 상처가 거의 나지 않았어.
지현은 샤워를 시켜주면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유리는 샤워가 끝나자마자 마라톤 섹스를 한 것 때문에 완전히 탈진해서 곧바로 잠이 들고 있었다.
한편 기영은 사랑하는 아내인 유리가 완전히 타락하는 것을 보면서 엉엉 울고 있었다.
그는 어제까지만 해도 남자의 페니스도 실제로 본 적이 없었던 유리가 이제는 도베르만의 자지에 의해서 후장까지 뚫리는 것을 보면서 거의 미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 또한 계속해서 의자나 프레임에 묶인 채 몸부림을 치고 있었으므로 이제 엄청난 피로감과 탈진을 느끼고 있었다.
“흐음....자넨 내 생각보다 아내의 공연이 별로 재미가 없었던 모양인데.”
준하가 또다시 그를 놀렸지만 기영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 젠장....난 완전히 저 새끼에게 지고 말았어....난 준하처럼 사악한 남자의 상대가 못 돼.
그리고 그의 자지는 아직도 딱딱한 발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고 조금 전 유리의 음란한 행위를 떠올릴 때마다 세차게 요동치면서 쿠퍼액을 줄줄 뿜어내고 있었다.
심지어 기영은 이제 하느님에게도 화가 나고 있었다.
- 오, 주님.....왜? 왜, 이런 일이 우리 부부에게 일어나게 하시는 겁니까? 우린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주님의 말씀을 한 번도 어긴 적이 없어요. 그리고 우린 주님의 말씀을 설파하려고 후진국으로 선교를 하러 갈 작정이었다고요.
“기영 씨? 지현을 시켜서 널 좀 위로해주라고 할까?”
그 순간 준하가 ‘후후후, 기영이가 지현이에게 그의 자지를 좀 빨아달라고 애원하게 만드는 거야. 그럼 진짜로 재미있을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물었다.
“당신 혼자서 이렇게 고통을 겪을 이유가 없어, 기영 씨.”
그 순간 지현이 그의 옆으로 다가와서, 집게손가락으로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좃대를 아래위로 문질러주면서 그렇게 말했다.
지현의 손이 닿는 순간 기영의 자지가 크게 실룩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기영은 진짜로 위안이 필요했다.
그의 불알은 이제 엄청난 양의 정액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까지 느껴질 정도였다.
“그냥 부탁만 하면 돼.”
지현이 또다시 민감한 귀두를 손톱으로 가볍게 긁어주면서 관능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뜨거운 혀를 내밀어서 입술을 핥은 후, 가운데손가락을 입안에 넣고서 쪽쪽 빨기 시작했다.
결국 기영은 애원하는 눈빛으로 지현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순간 준하가 캠코더를 다시 작동시키고 있었다.
기영의 입술이 부르르 떨리면서 눈에 더욱 더 많은 눈물이 고이고 있었다.
기영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지현의 뜨거운 손이 아플 정도로 쑤셔오고 있는 자지에 닿자, 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그는 저녁 내내, 아내인 유리가 음란하게 섹스를 하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처음에는 준하의 자지를 입안으로 삼키고, 그 다음에는 33센티의 자지를 가진 흑인 남자와 섹스를 하고, 마지막으로는 도베르만의 커다란 자지를 똥구멍 속으로 삼키고 있었던 아내였다.
게다가 유리는 그렇게 음란한 행위를 하는 내내 이들에게 제발 그렇게 해 달라며 애원을 하고 있었다.
“나...날 빨아주세요, 제발요!”
결국 기영은 그렇게 외치고 말았다.
“아내인 유리가 그렇게 해줄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거야?”, 지현이 물었다.
“나....나도 위안이 필요해요....이건 공평하지 않아.....제발 내 자지를 빨아주세요.”
기영이 또다시 애원을 했다.
“오, 우리 불쌍한 아기.”
지현은 그렇게 말한 후 즉시 무릎을 꿇고서 혀로 좃대를 아래에서 위로 핥아주고 있었다.
“진짜로 그걸 원하는 게 맞아?”
지현이 또다시 놀리듯이 그렇게 물어오자, 기영은 즉시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러자 지현은 즉시 입술을 크게 벌린 채 기영의 딱딱한 귀두를 입술 속으로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 머리를 세게 앞으로 밀어서 기영이의 굵은 22센티 자지를 전부 다 목구멍 속으로 삼키고 있었다.
“아으으으으윽!”, 기영이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 순간 지현은 기영이 오래 버티지 못할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 또한 이미 매우 피곤했기 때문에 이 일을 빨리 끝내기를 원하고 있었다.
지현은 즉시 머리를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기영이가 길고 굵은 자지로 그녀의 목구멍을 박아댈 수 있게 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신혼 첫날밤에 유리의 보지 대신 그녀의 입을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고 있었다.
한편 지현이 이렇게 불쌍한 기영이에게 오랄 섹스를 해주고 있는 동안 이제 걸레가 되어 버린 아름다운 신부는 수갑에 의해서 침대에 묶여 있었다.
그리고 유리의 발목 또한 족쇄에 의해서 침대 발치에 묶여 있었다.
결국 유리는 침대 위에 등을 대고서 똑바로 누워서, 거의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리고 이미 완전히 탈진해서 꿈나라 속으로 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남편인 기영 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지현이 본격적으로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한지 2분도 채 지나지 않았을 무렵, 기영은 크게 비명을 지르면서 엄청난 양의 좃물을 지현의 목구멍 속으로 뿜어내고 있었다.
지현은 좃물을 매우 좋아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없이 엄청난 양의 좃물을 뱃속으로 꿀꺽꿀꺽 삼키고 있었다.
마침내 사정이 끝나자 지현은 정성을 다해서 혀로 기영의 자지를 깨끗하게 핥아주었다.
- 불쌍한 남자애 같으니....애초에 저런 멍청하고 고집 센 여자애와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자, 우리 아가.....오늘은 네 결혼식 날이니까 넌 적어도 두 번은 쌀 수 있을 거야. 만일 진짜로 고분고분하게 굴겠다고 약속한다면 날 박게 해 줄게.”
“하...하지만 난 그렇게 할 수 없어요....나....난 이제 유부남이니까.”
그 말에 지현은 즉시 웃음을 터뜨렸다.
“이런, 세상에! 넌 방금 나에게 자지를 빨아달라고 애원을 했어. 그런데 지금 오랄 섹스는 괜찮고 보지를 박는 것은 안 된다는 거야? 도대체 성경 어디에 그런 말이 있는데?”
그러자 기영은 지현의 말이 맞다는 것을 알아차리고서 수치심으로 얼굴을 푹 숙이고 있었다.
“어이, 기영 씨. 오늘밤 아내와 같이 잠을 자고 싶어?”, 그 순간 준하가 물었다.
“진심이세요?”, 기영이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그래,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야.”
“무...물론 그렇게 하고 싶어요....유리는 내 아내고 오늘은 우리 신혼 첫날밤이란 말이에요.”
“알았어....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어.”
“뭐든지 다 상관없어요!”
“후후후....아내와 자고 싶다면 먼저 지현이의 보지를 박아줘야 해.”
그 순간 준하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그럴 순 없어요!”
“왜?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거야, 기영 씨?”, 지현이 집게손가락으로 좃대를 문질러주면서 그렇게 물었다.
“아니에요, 그런 뜻이 아니었어요.”
“그럼 왜 안 된다는 건데?”
지현이 계속해서 강철처럼 딱딱하게 발기해 있는 기영의 자지를 자극해주고 있는 동안 준하가 그렇게 물었다.
“나...난 결혼을 했어요.”
“이런 세상에.....기영 씨. 아직도 그 말을 하다니? 방금 지현이가 네 자지를 빨아주었잖아!”
준하가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또다시 기영은 할 말을 잃고 말았다.
- 난 도저히 변명을 할 수가 없어.....사실 이제 와서 지현 씨의 보지를 박아준다고 해도 뭐가 또 달라지겠어? 난 이미 오랄 섹스도 했는데.....게다가 유리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고 쌀 때까지 자지를 빨아주었을 뿐만 아니라 개새끼와 아날 섹스도 했어.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실제로 매우 즐기고 있었다고! 왜 나만 순교자가 되어야 하는 건데?
“아...알았어요, 할게요.”
“뭘 한다고?”, 준하가 물었다.
“내가 다시 말해야 해요?”
“이것 봐, 넌 지현이의 마음을 매우 상하게 만들었어. 지현이는 네가 매우 불쌍해 보여서 그런 제안을 했던 거야. 네 아내가 거의 완전히 정신을 잃을 정도로 재미를 보고 있는 동안 너 혼자 이렇게 매달려 있어서 불쌍하게 생각했던 거야. 넌 진짜로 어쩔 도리가 없는 놈이야, 기영아. 자, 지현아. 이 녀석 따위는 혼자 내버려 두고 이제 그만 자러 가자.”
준하와 지현은 곧바로 기영에게서 떨어져서 지하실의 입구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서로를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자...잠깐만요!”, 그 순간 기영이 큰 소리로 외쳤다.
“왜?”
“죄...죄송해요, 제가 잘못 생각했어요.”
준하와 지현이 다시 몸을 뒤로 돌렸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데?”
“의....의원님이 원하시는 대로 할게요.”
“내가 정확히 뭘 원하고 있는데?”
“의원님은 내가 지현 씨를 박기를 원하잖아요.”
“그런데 넌 어떻게 하고 싶은 건데, 기영 씨?”
“잘....모르겠어요. 나도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지현 씨를 원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좋아. 그럼 지현이와 뭘 하고 싶은 건데?”
“나...난 지현 씨를 박아보고 싶어요.”
결국 기영은 그렇게 외치고 말았다.
그러자 준하는 즉시 기영에게로 다가와서 그의 양손과 발목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벨트에서 조금 전에 유리의 옷을 찢을 때 사용했던 사냥용 나이프를 힐끗 보여주었다.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그리고 일단 지현이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기영은 잠시 망설인 후 지현을 보며 말했다.
“미안해요, 지현 씨.....당신의 마음을 다치게 할 생각은 아니었어요. 제발 절 용서해 주세요.”
“호호호, 괜찮아, 자기야.”
지현은 즉시 기영에게로 다가가서 양손으로 그의 목을 감싸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세게 밀착시킨 후 기영의 입안으로 혀를 깊이 밀어 넣고 있었다.
기영은 엄청나게 굶주린 사람처럼 지현의 혀를 빨아대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그 순간 기영의 자지가 세게 꿈틀대면서 지현의 탄탄한 배를 세게 누르고 있었다.
“날 좋아하지, 그렇지, 기영 씨? 자, 무릎을 꿇어, 우리 아기.”
지현은 이 상황을 즉시 지배하고 있었다.
그리고 기영은 즉시 무릎을 꿇고 있었다.
이제 이 여자와 싸우기보다는 그냥 명령을 따르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지현은 즉시 그녀의 보지를 기영의 얼굴에 대고서 마구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기영은 한 번도 이런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었다.
잠시 후 지현은 몸을 뒤로 돌린 후 허리를 숙이고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붙잡고서 좌우로 벌리고 있었다.
“날 빨아, 기영 씨.”
기영은 잠시 주저하다가 지현의 엉덩이 골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좋아, 이제 혀로 내 국화꽃을 핥아.”
기영은 즉시 지현의 똥구멍 위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입안에서 이상한 맛이 느껴지고 있었지만 이제 기영에게는 더 이상 싸울 힘이 없었다.
“아으으윽....매우 좋아, 기영 씨! 자 이제 혀로 날 쑤셔....내 똥구멍 속으로 혀를 밀어 넣어.”
기영은 눈에 눈물이 맺히는 것을 느끼면서도 지현의 명령을 따르고 있었다.
기영이 혀에 힘을 주어서 혀끝을 뾰족하게 만든 후, 지현의 탄탄한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기영의 혀가 괄약근을 지나서 안으로 파고 들어오자 지현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영이 탄탄한 똥구멍 속으로 혀를 넣었다 뺐다 하는 동안 지현은 흠뻑 젖어 있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러주고 있었다.
“하윽...좋아....기영아....내 똥구멍을 빨아....그걸 빨아 먹어...안쪽으로 혀를 더 깊이 밀어 넣어.”
지현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뒤로 손을 돌려서 기영의 머리를 더욱 더 엉덩이를 향해서 끌어당겼다.
“아윽....네 혀가 내 똥구멍을 늘어나게 만드는 느낌이 너무 좋아!”
이제 지현의 말은 기영이 또한 매우 흥분시키고 있었다.
기영은 즉시 두 배로 더 열심히 지현의 똥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그는 미친 것 같은 속도로 혀를 움직이면서 지현의 똥구멍 속으로 혀를 더욱 더 깊이 밀어 넣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이제 기영의 혀는 마치 작은 자지처럼 지현의 똥구멍을 박아주고 있었고 그건 지현을 거의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하윽....좋아....바로 그거야.”
지현이 신음소리를 내며 그렇게 말했고 준하는 그 모든 광경을 동영상 카메라로 찍고 있었다.
객관적인 카메라의 눈은 전혀 거짓이 없었다.
기영은 진짜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짓을 즐기고 있었다.
마침내 지현이 몸을 똑바로 일으킨 후 기영을 침대로 데리고 가고 있었다.
“여기에 누워, 기영아. 넌 날 매우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어....씨발....이제 난 네 자지가 필요해.”
기영은 즉시 침대 위에 똑바로 눕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강철처럼 딱딱하게 발기한 채 세게 요동치고 있었다.
쿠퍼액이 오줌구멍에서 줄줄 새어나오자, 지현은 즉시 혀를 내밀어서 그걸 핥아먹고 있었다.
하지만 지현은 수갑을 꺼내서 기영의 양쪽 손목을 침대 머리에 채우고 있었다.
그리고 양쪽 발목 또한 족쇄로 채우고 있었다.
기영은 거의 의식을 잃은 채 잠을 자고 있는 아내의 바로 옆에 누워 있었다.
하지만 그 역시 몸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 순간 지현이 그의 다리 사이로 기어와서 기영의 허벅지 안쪽에 키스를 해주면서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기영의 자지가 매우 세게 꿈틀거렸다.
잠시 후 지현은 귀두 주위를 혀로 핥아준 후 귀두를 입안으로 삼키는 대신 그의 배를 향해서 올라가고 있었다.
지현은 이제 기영의 얼굴 위에 가랑이를 대고서 그 위에 올라탄 후, “자, 이제 내 보지를 빨아.” 라고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
기영은 즉시 혀를 내밀고서 지현의 달콤한 씹구멍 속으로 혀를 깊이 밀어 넣었다.
그 순간 지현이 기영의 얼굴에 대고서 보지를 마구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지현은 기영의 코에 음핵을 마구 문질러대면서 점점 더 뜨겁게 흥분을 하고 있었다.
한편 기영은 미칠 것만 같았다.
이건 그가 처음으로 빨아보는 보지였고, 그의 입안으로 줄줄 흘러들어오고 있는 보지물의 맛이 매우 달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유리는 남편에게서 겨우 10센티 떨어진 곳에서 이제는 코까지 골면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녀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잠시 후 지현이 보지를 얼굴에서 들어 올리자 기영은 숨을 쉬기 위해서 크게 헐떡거리고 있었다.
지현은 즉시 기영의 가슴과 배를 따라서 보지를 아래로 미끄러뜨리고 있었다.
그리고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세게 꿈틀대고 있는 기영의 자지 위로 가지고 가고 있었다.
지현은 좃대를 그녀의 외음순 사이에 파묻고서 아래위로 문질러서 기영의 자지가 그녀의 꿀물로 흠뻑 젖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기영의 귀두로 그녀의 음핵을 문질러서 자신도 또다시 흥분을 하게 만들면서 기영의 젖꼭지를 입으로 세게 빨아주면서 이빨로 깨물고 있었다.
그리고 그건 기영을 거의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기영은 이제 욕정으로 거의 정신이 나가 있었다.
아직까지 그의 몸속에 쌓이고만 있었던 성적 흥분이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처럼 크게 솟구쳐 오르고 있었다.
“씨발....엄청나게 딱딱해졌어, 이제 날 박을 준비가 된 거야, 자기?”
“아윽.....좋아요....내 자지를 당신 보지에 넣어 주세요.”
지현은 기영의 22센티 자지를 향해서 천천히 그녀의 몸을 아래로 떨어뜨렸다.
그러면서 그의 목에 키스를 해주면서 그의 귓불을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후후후....네가 날 선택해 주어서 너무 기뻐!”
지현이 엉덩이를 계속해서 아래로 떨어뜨리며 그렇게 속삭였다.
“뭐라고요?”
“조금 전 의원님이 너에게 뭘 원하는지 물어 봤잖아. 그런데 넌 유리 대신 날 택했어.”
지현이 기영의 귓구멍 속으로 혀를 세게 쑤셔 넣으며 그렇게 말했다.
“아니....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넌 조금 전 의원님에게 날 박아 주겠다고 말했어. 그리고 의원님이 [네가] 뭘 원하는지 물어 봤을 때 넌 날 가지고 싶다고 말했어. 넌 유리를 박고 싶다고 말할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어.”
지현이 자지를 삼키고 있는 보지를 더욱 더 세게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그렇게 말했다.
그 순간 기영은 완전히 넋이 나가고 말았다.
- 내...내가 일부러 아내를 배신했을까?
기영은 너무 혼란스러워서 제대로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이제 지현은 기영의 입안으로 혀를 깊이 밀어 넣고서 질 근육으로 딱딱한 자지를 세게 조여주고 있었다.
기영은 아직까지 여자와 섹스를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지금 그의 자지는 매우 능숙한 보지에 의해서 아주 환상적인 마사지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이제 지현은 엉덩이를 천천히 아래로 내린 후 상체를 똑바로 위로 일으키고 있었다.
그리고 기영의 22센티 자지는 뿌리까지 전부 다 지현의 보지 속에 파묻혀 있었다.
지현은 기영의 딱딱한 장대를 축으로 삼아서 허리를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영의 자지가 보지 속 깊은 곳의 점막을 여기저기 찔러댈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었다.
- 아으으윽.....이게 바로 여자의 보지야....아윽....너무 기분이 좋아....손으로 딸딸이를 치던 것과는 완전히 차원이 달라.
그 순간 지현이 몸을 앞으로 숙여서 기영의 입술 위로 왼쪽 젖가슴을 가져다주고 있었다.
아직까지 기영은 한 번도 여자의 젖가슴을 빨아본 적이 없었다.
기영은 즉시 길고 딱딱한 젖꼭지를 입안으로 삼키고서 굶주린 아기처럼 그걸 쪽쪽 빨아대기 시작했다.
기영은 젖꼭지를 빨면서 이빨로 유두를 깨물고서 혀로 딱딱해진 유두의 표면을 마구 핥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지현의 커다랗고 탄탄한 젖가슴 살을 최대한 많이 입안으로 삼키고서 세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리 젖가슴을 삼켜도 기영은 만족을 느낄 수가 없었다.
- 아윽....난 이걸 모두 다 입안으로 삼키고서 빨아주고 싶어.
잠시 후 기영은 왼쪽 젖가슴을 놓아준 후 이번에는 오른쪽 젖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 순간 지현은 뜨겁게 달아올라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보지를 위로 들어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기영의 귀두만이 내음순 속에 남아 있게 만든 후 허리를 빙빙 돌리면서 탄탄한 질벽으로 민감한 귀두를 마사지해주기 시작했다.
기영은 진짜로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마음에 들어? 기분이 좋지, 자기야?”
지현이 기영의 귓가에 대고서 그렇게 속삭인 후 곧바로 엉덩이를 아래로 떨어뜨려서 22센티 자지 전부를 탄탄한 보지 속으로 삼키고 있었다.
그 순간 딱딱한 귀두가 그녀의 자궁 입구를 세게 때리면서 자궁 속으로 파고 들어가겠다고 지현을 협박하고 있었다.
지현은 즉시 큰 소리로 쾌감의 비명을 질렀다.
이제 지현은 기영의 자지를 올라탄 채 허리를 점점 더 빨리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지현의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올 때마다 기영은 허리를 위로 들어올리며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더욱 더 세게 박아 넣고 있었다.
“아윽.....당신 보지는...너무 기분이 좋아요.”
기영이 신음소리를 내며 그렇게 말했다.
기영은 아직까지 그렇게 야한 말을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사람이 욕정에 사로잡히게 되면 무슨 짓이든, 어떤 말이라도 하게 되어 있었다.
이제 지현이 왕복운동을 할 때마다 기영의 굵고 긴 자지가 그녀의 자궁 입구를 세게 때려주고 있었다.
지현은 이 상황을 믿을 수가 없었고 그 순간 강력한 경련이 가랑이 사이를 휩쓸고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아윽....씨발....난 지금 숫총각의 자지를 따먹고 있어. 그리고 기영 씨의 새 신부는 바로 옆에서 코까지 골면서 자고 있어. 아윽...진짜로 미칠 것 같아.
그 순간 기영의 귀두가 또다시 자궁입구를 세게 때렸고 지현은 마치 뱃속을 번개가 관통하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지현은 곧바로 거대한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녀의 온몸이 딱딱하게 경직되면서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질육이 세게 수축을 일으키면서 기영의 자지를 아플 정도로 세게 조여주고 있었다.
“아으으으으으으윽......싼다아아아아아아!”
지현은 크게 비명을 지르면서 보지를 더욱 더 세게 아래로 떨어뜨렸다.
그리고 그 순간 기영의 자지가 마침내 자궁입구를 뚫고서 자궁 속까지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그건 또다시 그녀의 자궁이 세게 수축을 일으키게 만들고 있었다.
지현은 엄청난 경련이 계속해서 온몸을 관통하는 것을 느끼면서 마치 오줌을 싼 것처럼 아주 많은 양의 씹물을 세차게 뿜어내고 있었다.
한편 기영은 숫총각 치고는 놀랄 정도의 인내심과 정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는 섹스 머신처럼 허리를 위로 들어올리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보지 속으로 딱딱하고 커다란 자지를 계속해서 박아 넣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자궁 입구를 지나서 자궁 속까지 자지를 밀어 넣어주고 있었다.
지현은 물론 기영이보다 더 긴 자지를 가진 남자와 섹스를 해 본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기영의 자지는 매우 굵었기 때문에 그녀에게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환상적인 쾌감을 선사해주고 있었다.
마침내 기영이 또한 몸이 딱딱하게 경직되면서 자지가 더욱 더 크게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곧 이서 뜨거운 좃물이 지현의 자궁 속으로 계속해서 뿜어져 나갔고 그 순간 지현은 또다시 강력한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아흐으으으윽......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지현이 크게 비명을 지르면서 기영의 입안으로 혀를 깊이 밀어 넣은 후 기영의 입을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영의 치골에 그녀의 치골을 세게 밀착시킨 후 마구 갈아대기 시작했다.
그 동안 그녀의 질벽은 사정을 하고 있는 기영의 커다란 자지를 세게 조여주면서 그 안에 남아 있는 마지막 한 방울의 좃물까지 모두 다 쥐어짜내고 있었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완전히 탈진한 채 아래로 푹 쓰러져 있었다.
기영은 침대의 매트리스 위로 몸을 파묻은 채, 그리고 지현의 그의 몸 위로 쓰러져서 마치 마라톤을 완주한 사람들처럼 거칠게 숨을 쉬면서 호흡을 고르고 있었다.
기영의 자지는 아직도 반쯤 딱딱해진 상태로 지현의 보지 속에 끝까지 파묻혀 있었다.
그리고 준하는 그 모든 광경을 밀착 카메라로 생생하게 찍어대고 있었다.
잠시 후 지현이 기영의 얼굴에 쪽쪽 키스를 해주며 속삭였다.
“와우, 아주 굉장한데, 기영 씨. 이렇게 잘하는 숫총각은 처음이었어. 넌 날 진짜로 미치게 만들었어.”
그 순간 현실감각이 기영의 머리를 강타했다.
- 아아아악....난 신혼첫날밤에 오늘 처음 본 여자와 첫 경험을 했어. 내 아내인 유리가 바로 옆에 누워 있는데 말이야.
기영은 엄청난 후회와 죄책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 왜? 왜 난 육체의 유혹에 굴복하고 말았을까?
하지만 그런 죄책감마저 조금 전 유리의 야한 섹스 장면이 머릿속으로 밀려오면서 곧 사라지고 있었다.
그 순간 기영의 자지가 또다시 꿈틀대면서 서서히 되살아나고 있었다.
잠시 지현이 허리를 들어 올려서 좃물과 씹물이 잔뜩 묻어 있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뽑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서 그의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삼킨 순간 기영은 엄청난 탈진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며 곧바로 잠이 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