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데스트로이어-106화 (10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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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 에서, '4. 살아가는 이유 …… (1)'를 '4. 선택 …… (1)'으로 고쳐 주시

    길…… -_-;; ˝

    …예, 제 실수입니다. 저걸 이제 와서 다시 올리기도 그렇고……ㅠㅠ

    이것 말고도 또 어떤 버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제가 발견한 건 저것

    뿐이라…… (오타는 제외하고서라도… 그동안 오타가 얼마나 많았던가…;;)

    음, 공고 한 가지 하죠. 데스트로이아 캐릭터 인기투표, 마감이 얼마 안 남았습

    니다!! 12일(土) 17:00까지 받사오니 아직 안 보내 주신 분들, 꼭 보내 주세요!!

    (…꼭.. 이 아니더라도, 되도록, 이면… 좋겠…지만;;)

    참고로 말씀드립니다만, 현재까지 투표한 사람 수는 8명입니다.

    '魂のルフラン'이란 노래, 혹시 아시는지? 타마시노 루프랑, 즉 '영혼의 반복'

    이란 노래입니다. 에바 극장판 주제가였다던가(맞나?) 그렇다던 것 같은데. 아,

    말하고 싶은 걸 말하도록 하죠. 요즘 데스트 쓰면서 이 노래를 주로 듣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하하,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긴 하지만요)

    판츠 자료실에 올려볼 생각입니다. 혹시 생각 있으신 분은 받아서 들어 보시길.

    (하하… 나름대로 괜찮을지도)

    점점 데스트의 스케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제 실력의 한계를 느끼게 되

    는군요. (내가 전쟁을 겪어 봤나… 임신을 해 봤나… 연애를 해 봤나…;;) 경험

    하지 않은 사실을 겪어본 것처럼 쓰려니까 확실히 힘드네요. 아아…. 내가 미쳤

    지, 이런 소설을 어떻게 쓰겠다구…ㅠㅠ

    …잡설이 길어졌네요. 이만 마치죠.

    즐거운 시간 되세요. Neissy였습니다.

    번 호 : 9337 / 21118 등록일 : 2000년 08월 13일 21:57

    등록자 : NEISSY 조 회 : 202 건

    제 목 : [연재] ◈ 데스트로이아 ◈ # 104

    데스트로이아 DestroiA

    Fa-las de sy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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