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다크니스 로드-130화 (130/468)

130/468 회

< --루이넬 무서워.

-- >

풀파워. 최대출력. 전심 전력. 전력전개. 오버 드라이브.

대충 내 상태를 보면 이런 단어로 표현할수 있다.

"어이 어이?! 일단 저쪽에도 후작위 마족이 있거든?! 나랑 동급인 새끼라고?! 그런게 무슨?!"

가르잔의 충고는 무시.

그와 동시에 마력 파장이 느껴진다.

병사쪽은 몰라도 지금 마력을 뿜어내는건 상황 파악이 빠른 작위급 마족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마력을 찾아낸다.

진형을 단숨에 ?

어보고 그중에서 가장 강한 녀석을 발견.

나와 같은 검은 머리칼에 검을 들고 있는 녀석이다.

순간 녀석과 시선이 마주치자 놈은 순간 움찔 거렸다.

박살을 낸다.

빙염의 마왕군이라면 일단 전부 박살을 내준다.

그리고 나는 바람의 천을 겹쳐 다시한번 밟아.

단숨에 음속의 수배의 속도로 쏘아져 나갔다.

아무리 후작급이라도, 마왕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져도 어느정도 상대할수 있다.

전력을 다한다면 한 10분정도? 목숨을 버릴 각오로 가면 마왕도 꽤나 애를 먹는게 후작위 마족이다.

하지만 단순 무식. 전력 전개의 후작위 정도의 무력의 마족이 덤벼들면 어떻게 될까?

아니, 그 이전에 전쟁중에 갑자기 누군가 떨어져 내리더니. 자기가 마왕이라 그런 상황인데. 상황 인식이 좀 늦어졌다고 할까?

팬텀은 단숨에 초가속. 그리고 후작위 마족에게 돌진했다.

방어따윈 저 멀리 다른 성계에다 던져버리고 온듯한 공격.

하지만 썩어도 준치. 후작은 후작이다.

반사적으로 검을 들어 강기를 뿜어내면서 상대를 향해 휘두른다.

허나 그의 강기를 뿜어내는 손이 검을 후려치고 다른 손으로 후작의 머리통을 잡는다.

듀랜달과 기선제압을 했던. 아이언 크로.

꾸득꾸득! 강하게 후작의 머리를 잡고 그대로 쥔다.

몸이 이미 인간을 초월한 팬텀이라고 하나. 아직 마력으로 강화된 후작위 마족의 두개골을 한손으로 부술 정도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힘은, 항언할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돌진해오던 방향 그대로. 단숨에 일직선으로 나아가 빙염의 마왕군의 마법적 처리가 된 간이 성벽에 처박힌다.

팬텀은 그대로 한손을 성벽에 쑤셔넣은듯한 자세로 나는 중.

그에 대응하여 반응할수 있는 정예. 백작위나 남작위 정도 수준의 마족들이 덤벼들어 오지만.

"방해하지마 쓰레기들아"

쿠우우우우우우우우!!!!!!

팬텀의 등에서 한쌍의 폭풍의 날개가 말려 나오며 휘둘러진다.

덤벼드는 마족들을 후려쳐 저 멀리로 날려보낸다.

물론 그정도론 죽지 않겠지만. 거리를 벌리는데 의미가 있는것이다.

그리고.

"일단 난 한놈만. 그것도 머리만 조진다"

여전히 후작위 마족의 머리를 쥐고있던 팬텀은. 다시한번 손을 들었다.

쿵!!!!

다시한번 그의 머리통을 간이 성벽에 처박는다.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이미 육체의 한계가 무의미해 질 정도의 힘으로 짖이기득 그의 머리를 벽에 처박아댄다.

비명은 지를새도 없다. 잡고 있는 상태가 입을 덮는듯하게 머리를 쥐고 있으니까.

그리고 이내.

콰아아아아앙!!!!!!!!!!

성벽이 부서져 나갔다.

성벽 뒤에는 대기하고있던 병사라든가. 휴식을 취하던 작위급 마족들도 꽤나 있다.

콰가가가가가가가가가!!!!!!

하지만 그딴거 신경쓰지 않는다.

파격의 파격.

폭풍의 날개가 땅을 ?

어내며 모든것을 빨아 올려가고. 그대로 허공에서 내동댕이 친다.

마치 꿈틀거리는 뱀이 사냥감을 찾아 사냥하는듯한 움직임.

팬텀은 손에 쥐고 있는 이미 기절한 후작을 위로 내던졌다.

그리고 폭풍을 교차시키듯 엑스자로 겹치고 그 안에 녀석을 처넣는다.

바람이 휘감으며 칼날이 되고 상처를 만들어낸다.

이내 거칠게 땅에 떨궈낸다.

타앙!!!!

충격음 보다는, 반탄력같은 느낌과 강한 내리 찍음 소리에 큰 소리가 났다.

팬텀의 폭풍이 줄어들고, 이내 시선이 그에게로 쏠린다.

두려움, 공포, 당혹감, 분노, 당황, 절망.

그런 감정들이 가득하다.

"잘 들어"

마력을 담았는지. 조용조용하게 말하지만 그의 목소리가 수백미터 가까히 울려 퍼진다.

"내가 지금 기분이 별로 안좋아"

뿌득뿌득, 심기 불편하다는 듯이 어께를 풀며 자신을 노려보는 적들을 똑바로 쳐다본다.

"간결하게 말하자"

그는 손가락을 들어 기절하고 피투성이가 된 후작을 가리켰다.

생사에 기로에 놓여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것 같다.

"항복하고 무기 버려. 항복하는 새끼는 살려준다. 안하면 저꼴로 만들어주지"

전쟁에서 중요한것은 병력과 전술. 그리고 훌륭한 지휘관등. 여러가지가 필요하다.

허나 그것 말고도 꼭 필요한게 있다면. 그건 허세다.

예를들어 밤에 진군할때 불을 많이 피워 병력을 많게 한다거나. 일부러 성문을 열어 함정처럼 보이게 하여 상대를 속이는둥. 허세가 필요할때도 있다.

지금의 내가 그렇다.

극적인 등장. 그와 동시에 단숨에 후작위 마족이 방심한 틈을 타 그를 해치우고 우두머리를 없?

다.

갑작스런 마왕의 등장과, 그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고 위압감을 뿜어낸다.

본보기로 후작위 마족을 반 죽음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항복을 권유했다. 협박과 함께.

"그 결과가 이거란 거지"

전원 항복.

나야 다 죽이기 힘들고, 또 싫기도 해서 일부러 허세 부려보면서 항복을 권유한건데. 전부 항복했다.

물론 몇명 반발하는 놈들도 있었지만. 그놈은 내가 죽였지.

한 3명, 작위급 녀석들이 있었는데. 한놈은 목을 꺽고. 한놈은 팔다리를 뜯어내고, 하나는 목을 뜯어내면서 척추를 뽑아내니까 그거 보고 전부 항복하더라.

오오오, 이맛에 마왕합니다.

아무튼 나는 우리쪽 진형에 돌아온 상태다.

기쁨과 환호. 그런 소리가 가득하다.

그동안 잠잠했다가 드디어 나온. 마왕을 반겨주는 것이다.

"팬텀님"

"아, 라시드"

다른 사람들은 나를 반년만에 보는거지만 나는 기껏해야 며칠 사이에 보는것이다.

시간차가 나서 어째 좀 그렇다.

남자 새끼가 그렁그렁 눈물이나 참으며 나를 보는게. 아, 때리고 싶은데.

"살아 돌아오셨군요"

"엉, 그럭저럭. 근데 꽤나 찌부드드 하거든"

무리좀 했나. 하긴, 검마 대공이랑 싸우고 곧바로 와서 격렬하게 날뛰었으니까.

주변을 돌아보던 도중. 익숙한 얼굴을 발견했다.

허겁지겁 숨차게 달려와 복잡한 감정의 얼굴이다.

예전보다 1,2살 정도 더 먹은듯한 성장. 하지만 가슴은 그대로.

그 소녀는 어느새 내 앞에 와 있었다.

"팬.......... 텀?"

조심스래 그녀가 내 이름을 부른다.

나는 싱긋 웃으며 대답했다.

"다녀왔어 루이넬"

짜악!!!

그리고 불꽃 싸다구!!!!!

"바보! 바보! 바보! 이 바보 멍청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끄아앙?! 끄아아아악?! 꾸에에엑?!?!?"

"나가 죽엇! 뭘 살아서 꼭 돌아갈께야! 반년동안 소식 하나 없어놓고 뜬금없이 등장해애애애애애?"

"끄아아아앙?!?!?!?"

"갑자기 등장해서 멋있다는둥 폼이나 잡기나 하고! 피 말려서 죽일테다아아아아아아아앗!!!!!!!!!!!!!"

"마, 마왕살려! 누가좀 루이넬좀 말려줘!!!!!!"

루이넬은 내 뺨을 한대 시원하게 때리더니 그대로 정신이 나갈정도로 나에게 따진다.

잔소리의 여왕.

그리고 이내 점프해 내 목을 문다.

동시에 무지막지한 속도로 피를 빨리기 시작한다.

위, 위험해?! 이대로 가다간 금방 미라가 되버려!!!!!

"사, 살려줘! 살려달라고! 끄아아아아아앙?!"

나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루이넬이 떼어 놓으려고 했지만. 다른건 몰라고 절대 놓지 않겠다는 의미인지 오히려 내 목만 아프다.

달리는 나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도 목만 악! 하고 단단히 무는 중.

아니, 일단 총알에도 안뚫리는 피부인데. 어떻게 루이넬의 송곳니가?!

그리고 아까 뺨을 때릴때 엄청 아팠는데. 그건 어떻게 한거지?

미묘한 작은 공명하는 파동은 느끼긴 했는데. 그게 원인이였나?

아무튼 간에.

"마왕 살려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죽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그리고 어쩐지 시야가 점멸.

눈을 떠보니 막사 안쪽의 침대 위였다.

.............. 어라?

아니, 일단 생각을 해보자. 난 마왕. 그렇다면 막사 안에 침대가 있거나 여러가지 편의도 봐줄수 있는거지. 암.

그런데 요즘 밑에 애들은 허락도 안받고 여자도 넣어주냐?

비,빌어먹을?!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동정을 따먹혔어?!

부스럭.

무언가 꼬물딱 대며 이불속에서 움직인다.

내 옆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 쓴채 있는 그것의 덩치는 살짝 작은 형태.

미, 미친?! 누구지?!

"우웅.......... 팬텀............."

".......... 어라?"

어째 익숙한 목소리에 나는 이불을 내려 얼굴을 보았다.

.......... 루이넬이다.

아, 다행이네. 일단 동침하는것 정도야 그렇다 치고, 루이넬이랑 했다는 의문은 없으니 완전 다행이지.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일어나려고 했다.

근데 문제 발견.

침대 한구석에 반쯤 걸쳐져 있는 여성용 옷을 발견했다.

거기에 나도 웃옷이랑 바지를 벗어버려서 입고 있는 트렁크 빼고는 그냥 다 벗어있는 상태.

그리고 루이넬은...............

"세상에 맙소사! 홀딱 벗었잖아?!?!"

"............... 에?"

내 큰 목소리에 루이넬이 눈을 떴다.

아까 말했지만 나는 트렁크만 입고 있고, 루이넬은 홀딱 벗어 있다.

아니, 어째서어어어어어어어어?!?!?!?!?!?!

개연성과 뜬금포가 없어어어어!!!!!!

"............. 아, 내가 잠결에 더워서 옷을 벗은 모양이야. 예전에도 그랬거든"

"아, 그래?"

다, 다행이다. 내가 벗겼는지 알았잖아.

루이넬의 반응도 살짝 무덤덤하고 좋게 끝나..............

"그런데 봤지 팬텀?"

섬뜩.

순간 나는 누군가 내 목에 칼을 들이 댄듯한 살기를 느꼈다.

루이넬 무서워

============================ 작품 후기 ============================

리코멘 타임!!!

다섯째천사 : ★말따위 할생각이 없나벼 ㅋ

-올ㅋ.

요플레를먹을때는껍질부터 : ★팬텀이여 공격을 쏴서 모세의 기적을 재현해라

-갈라져라!!!

소소설설광광 : ★팬텀이 나 존나SEEEEEEEEEEEEE외치려면 멀었음?

-지금도 존나 쌥니다. 살짝 힘빠진 후작정도야. 기습으로 쓰러트릴수 있음.

덱스트린 : ★음 빙염의 마왕은 앞으로의 여정에 비교하자면 초보자 사냥터의 다람쥐같은 존재인가. 는 바람의 나라

-아, 추억.

엔피온 : ★하앍 다시 우리의 만능 로리의 츤을 보여주십쇼!

-츤츤츤.

야차마루 : ★나이♥라시드 루트인가??

-ㄴㄴ, 팬텀쪽에 바람의 일족 잉여 하나 있잖슴.

kain brunsterd : ★잘해야 드래곤 한 마리입니까……얼마나 굴러야 드래곤9999마리를 죽일수 있으려나?

/ 천계 쳐들어가서 천신이고 다 죽일수 있을때까지 굴러라! 네녀석은 오로지 구르기 위해 태어난 녀석이다! 물론 육체적으로 강해지면 깽판을 치겠지. 하지만 정신이 남아있을 것이다! 네놈을 직접 구르지 않을정도로 강해진다면 주변의 존재들을 이용해서 정신적으로 구를것이다!

-그냥 굴리라는 소리군!!!

리르메티 : 별 자.. 이제.. 깽판의 전설이 나오는건가?? 쨋든 빙염의 마왕 개객기

-ㄴㄴ, 착한 녀석임.

붉은 눈 : ★어서와, 인간마왕은 처음이지?

-ㅇㅇ

Zachary : ★이제 다음화에서 루이넬이 반년만에 딸을 만들어온 줄 알고...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아무리 마족이라도 반년만에 저렇게 큰 딸을 데려올린없음.

나나치 : ★어서와 이런마왕은 처음이지? @[email protected]?

-ㅇㅇ

Jongwon1999 : ★ 끌끌 자 게임을 시작하지ㅋ

-쏘우?

룡기 : ★자 이제 팬텀은 끝판 왕이 되는 거다!

ㅋㅋㅋ

-파워!

타지아 : ★빙염의마왕을 찢어발기고 ㅋㅋ 그리고 작가씨가 NTR을뭔지아는군요 ㅋㅋ

-으?

, 멘탈 붕괴한다는 그거.

이과계17세미소년 : ★이제 루이넬하고 짝짝꿍좀 하자꾸나.

-벌써 동침까지 진도 나감.

포보리 : ★보니까 빙염이 나쁘다기보다는 그 수하가 나쁜건데... 빙염도 어찌보면... 이 아니라 대놓고 기구한 녀석이네요... 정의의 반대는 또다른 정의라고는 하지만 팬텀과 빙염은 거의 유사하다고 보는데요... 빙염이 죽으면 상당히 아쉬울듯??

그런고로 작가님은 대놓고 불쌍하고 기구하게 만들어놓고 그 뒤로 악역으로 만드는 짓은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ㄴㄴ, 빙염도 사실 네이드리우를 죽일 마음은 있었음. 듀랜달에게 부탁할때 잠깐 뜸들이던게 그거임.

dhcmds : ★죽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케르니에 : ★오오미 용성락이라니/이제 한마리면 이제대략 지금보다99999배쯤 구르면 로드급이될려나

-흠칫?!

변칙완자 : ★어서와 죽는거 처음이지?

-ㅇㅇ

어제버린라면 : 용성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빅터가 더 어울리지않음?

-미안, 사이퍼즈를 안함.

카벨론 : ★여성독자추가요 ㅋㅋ 금서부터 팬이엇슴... 고로 정주행추천 감요 ㅋㅋ

-오오, 감사요.

레시테인 : ★아직이라는게 중요하지 나중엔 폼나게 일기토처럼 맞붙으려나?

/이제 빙염마왕녀석은 팬텀ver.3에 전사하려나

-ㄴㄴ, 버전 2정도에.

잴러시안 : ★정의오타쿠 + 바람돌이?

-그런건 아니고.

dabyss : 별 요새 그거 안쓰네요 그 첫 마왕 죽인거

-목숨이 위급할때 나오는데. 요즘 재생력이랑 자기 생명력을 믿고 있어서 나오기가 힘듬.

류세이론 지크하르덴 : ★이제 빙염의 마왕 나오기 전애 군대좀 갈아야지

-와, 나보고 군대 가라는건줄 알았어. 휴.

Beat→SP : 듀씨는 쳐맞고 부하들은 오오미? 뭐징? ㅋㅋㅋㅋ

-오늘거 보고. 와 쩐다.

Arena1 : ★먼치킨이긴한데 뭐랄까... 유치원생들중 먼치킨인데 어른들하고 싸우는 상황? 주변인물들이 너무 세서 먼치킨이 먼치킨 같지가 않음

-ㅇㅇ, 마즘.

Arena1 : ★근데 이 소설, 작가가 로리콘인거 치고는 로리가 적다?

-원래 마족은 인간과 달리 몸의 빵빵함이 다르니까요. 종특이라서.

앍틴 : 별 하하내가부주교임 굴림신교가입하실분은지금즉시역주행하면서추천을누르고오신다면자동으로신도의자리에오르게된다그러니빨리역주해을하면서추천을누르도록 나도지금다누름

-ㅇㅇ, 잘해봐.

카에린 : ★류한살식을 추가하죠 ex참살 폭살 멸살 압살 등

-호오?

선도자 : ★ 다 덤벼 새끼들아!!! 나는 데르헤논의 마왕이다!!!!! (넴 다굴 ㄱㄱㄱ... 팬텀은 그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따) [

-ㄴㄴ, 대장 잡고 협박함.

테레케 : ★굴림묵시록 1장 1절 세계에 666번의 굴림이 있으니

-엌ㅋㅋㅋㅋㅋㅋㅋㅋ

junjin : ★어서와 동대륙 통일은 처음이지?

-파워!!!

곰의판타지 : ★아직 교주는 미정... 참고로 저는 전도사 성경을 만들어서 전파하는 사람이죠★

-성경 만드?

ㅋㅋㅋㅋㅋㅋ

곰의판타지 : ★다 덤벼!!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100배정도는 강할것이다!!!!!!

-진화!!

cbq123 : 별 항상 하루에 한번씩 쓰시나요? 12시10분대에?? 연참은 없나요.. ㅠㅠ재밌게 보고갑니다ㅎㅎ

-원래는 2일에 한번 연재지만........ 어째선지 요즘은 하루에 한번은 쓰는것 같음.

slrlal68 : ★올 팬텀 간지!!

-파워 간지!!!

slficnwsl : ★팬텀 : 다덤벼 새퀴들아!

(마왕군에다가 마왕하고 공작하고 다덤빔) 잠깐만 새퀴들아! 으아아아( 사망 ) - 60초후 부활합니다(레이넬이 살아있는 한 목숨 무한)

-리스폰ㅋㅋㅋㅋㅋㅋㅋ

Lucky Luv : ★음... 나이때문에 잔소리에다가 엄청 쳐맞겠군 팬텀 오랜만에 데스로드 만나고오렴 안본지 오래?

잔아

-ㄴㄴ, 재생력이 너무 질겨져서 요즘은 만나기 힘듬.

다섯개단풍 : ★1대???? 팬텀의 깽판과 무쌍이 시작된다?!?!

-파워!!

붉은사냥개 : ★이거슨!! 굴림색의 패기!

-이맛은.......... 굴림을 하는 맛이구나 팬텀 류한!!!

프라이카 : ★팬텀:니아 좋은걸 보여줄게 이게 바로 대량 학살이다!

-ㄴㄴ, 학살은 아님.

DarkOfSoul : ★저는 굴림교 전도사를 하도록하지요...

-오!

kanoreina : 별 독자님들 연참도 비축분이 있으니 가능한거예요 ? 리코멘단다고 힘들다니 전 버로우 탈게요 그럼 좀 더 시간이 남겠죠 아 글고 저는 성실 추천을 지향합니다 물론 성실하게 올라오는 작품이니깐요

-?

ㅋㅋㅋㅋ감사?

ㅋㅋㅋㅋㅋㅋㅋ자비로우시?

ㅋㅋㅋㅋㅋㅋ

혈령안 : ★올 팬텀 간지쩐?

-간지는 쩔지.

심상세계 : ☆이거 참... 잉여잉여킹 더 롤링과 그 따까리들의 굴림신교가 태동하고있어... 그럼 전(구를 전)경의 토대를 마련해볼까. 먼저 선추코문(주기도문)이 나온 다음 창작기가 처음에 오고, 탈아청기가 다음이며, 그 뒤 여러 장들을 거쳐서 연참신경으로 마무리지어야하네, 동지들.

-진짜 만드실 기?

ㅋㅋㅋㅋㅋ

Engelling : ★오오 전율했음 ㅋㅋㅋ일제 저년(?)을 죽이고... 루이넬한테 맞겠군요 ㅋㅋ 어디서 아이를!!?

이라면서..

-나이를 죽이려고?!

코스믹 : ★굴림교인이 늘어나는군요 근데 가정 파괴범은 빙염 저놈이 의도하고 보낸 건가요?

-ㄴㄴ, 길안내만.

jky1280 : 별 하늘을 날아다니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자 바람속성 하트 두개를 먹고.... 번쩍 .... 하늘을 난다!! 참 쉽죠잉~?

-올ㅋ.

친절하군 : ★마왕임을 자각했다?! 각성하는건가!

-ㄴㄴ, 빙염이랑 싸울때.

DiaDNA : ★마왕을 자각한다해도 팬텀 니녀석은 굴림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긴.

cksdl3040 : ★사람들이 휴식에빠지자 신이 노아에게 방주만들기를 시키고 대홍수를 내려 인류를 멸망시키고 노아일행을40일간 굴려 굴림이 어떤것인지 각인시켰더라

-노아부터 굴?

ㅋㅋㅋㅋㅋㅋ

cksdl3040 : ★태풍의 레기온차지... 응?!

-토네이도 지르기?! 좋은 기술이군! 써야지!

은군、 : ★굴려머겅~

-ㅇㅇ

jilong : ☆오오오 이제 빙염 개털림?

-ㄴㄴ, 털리진 않음.

aspptf3 : ★저거 꼬맹이플래그꼽혀서 팬텀좋아하고 루이넬하고 경쟁하는건않이?

자.. 뭐 팬텀은 롤리콤이잔아 않될꺼야아마....

-ㄴㄴ, 나이는 다른애 좋아한다니까.

노멀닉네임 : ★어서와. 먼치킨은 처음이지? 등짝을보자 ??

-??.

앍틴 : 별 팬텀와서머하겠노싸우겠지그러면또머하겠노빙염의마왕이오겠지오면머하겠노싸우겠지싸우면머하겠노 당연이이기겠죠 아니아니다 작가님겸교황님이고래십게주이겠노그럼어찌됩니까 그건다음편을읽어? .... 언제나오노다음편

-오늘 연참 선물.

burden : 비열/ 우왕ㅋ 중간계에서의 먼닭은 마계에서의 쪼다엿다 마왕잡는데 팬텀은 개쪼다일때!

부터 먼닭스킬을 시전했어!!

-ㅇㅇ.

블랙페더 : ★랄까 처음 다는거지만 우선 말하지 않고는 못배기겠심. 일단저 올 추천 했고요....... 여자독자입니다. 왜 여자들이 먼치킨과 피가난무하는 소설을 안볼거라 생각하세요? 나 누구 죽이고 멱따는거 딥따 좋아하는데? 마구잡이로 발르는거 좋아하는데? 여자들도 무식하게 싸우는거 좋아합니다. 여자들도 판타지 좋아해요. 여자들도 굴림 좋아합니다. 여자들도 내장샤워 좋아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숨은 여성 독자들도 많으니까 힘내세요♥ 여자들에게도 이글 인기만점입니다~☆

-엉어엉어어어엉너ㅏ?

머ㅠㅏㅇㅀ. 감사요. 그러므로 팬텀을 더더욱 처참하게 굴려서 사지 분할을 시켜야지. 빙염의 마왕과 싸우는 부분의 퀼을 더 올려야 겠음.

sgasl : ★6시간에 걸친 정주행 완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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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보다는 대장을 먼저 족치는편이 좋죠. 여러분 모두 이름소개도 없이 죽은 후작에게 묵념.

야, 너 참 불쌍하다. 어떻게 죽어도 이런 공처가 마왕에게 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

아무튼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선물 연참.

뭐, 크리스마스에도 올라오니까.

작가는 여친이 있습니다. 그것도 두명이나.

그건 바로 소설을 쓰는 왼손과 오른손이죠. 같이 소설을 쓰는 좋은 여자친구입니다.

아무튼 나는 크리스마스에도 돌아온다! 그때도 올릴거니 코멘과 추천을 준비해두시지! 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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