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돌멩이 마스터-337화 (337/381)

337화: 성진 vs 10만 언데드 대군성진은 요즘 들어서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할 수 있었다. 어떤 일을 하거나, 잠을 자지 않으면 항상 책을 읽었다.

독서라고 하면 무릇 장편소설이나 대하소설 같은 것을 읽는 것을 떠올렸지만, 성진이 읽는 것은 판타지 소설들이였다.

특히 그 판타지 소설들 중에서도 무협 쪽 소설들을 매우 좋아했는데. 성진의 기술들이 새로 만들어진다면 그것은 십중팔구 무협소설에서 읽은 영향이 컸을 것이다.

그곳에서 성진은 자연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자연스럽게 있는 동작이었지만, 그 어떤 자세들 보다 위에 있다고 알려진 준비자세. 그것이 바로 자연체였다.

어떤 방식으로든 공격을 할 수 있는 자세라는 것을 힌트를 삼아 만든 것이 지금 성진의 자세였다. 확실히 뭔가 위협이 느껴지는지 데스 자이언트들이 성진을 포위 하고는 있었으나 섣불리 공격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후후후, 먼저 공격을 하지 않는다면 이쪽이 먼저 공격을 해주지!]성진은 그렇게 말을 하며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이 쿵쾅거리며 설레는 기분을 뒤로하고 허리를 젖히면서 공중제비를 하듯이 발을 휘둘렀다. 그때 앞으로 살짝 두었던 오른발에서 강력한 기파가 반월(半月)의 형태로 날아갔다. 기파는 용암의 기운이었는지 뜨거운 화기가 일렁이면서 빠르게 성진의 뒤에 있던 데스 자이언트를 향해 날아갔다. 자신을 공격을 할지 예상을 하지 못한 데스 자이언트는 기파의 속도가 너무 빠른 나머지 피하지 못하고 두 팔을 교차하며 막았다.

성진이 방금 공격으로 데미지를 주려고 한 게 아닌지 데스 자이언트의 몸에 큰 상처는 없었으나 매우 멀리 밀려났다.

성진은 그러면서 공중제비로 발이 오른발이 땅에 닿는 순간 자신의 옆에 있던 데스 자이언트를 향해 활처럼 쏘아졌다.

성진의 뒤에 있던 데스 자이언트가 공격을 받으면서 대비를 하고 있었는지 성진이 한 데스 자이언트에게 달려들자 다른 데스 자이언트가 공격을 하려는 성진을 향해 몸을 날렸다.

성진은 오른 주먹에 기를 강하게 담으며 데스 자이언트 머리를 노리면서 정권을 내질렀다.

[이야아아앗! 화권(火拳, 불 주먹)!]성진이 그렇게 외치며 주먹을 내지르자 데스 자이언트는 성진이 아직 거리도 있는 마당에 주먹을 내지를 줄 몰라 주춤거렸다. 공격을 감지한 데스 자이언트가 피하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성진과 데스 자이언트의 거리는 약 10미터 정도였으나 성진의 주먹에서 나온 거대한 용암의 주먹이 모든 것을 녹일 것처럼 데스 자이언트를 덮쳤다.

주변에 있는 땅마저 화권으로 인한 열기에 의해서 새까맣게 타버리고 말았다.

[후후후, 이것이 무협의 힘이다! 타핫!]성진은 그렇게 기분 좋게 말을 하면서 자신을 향해 몸을 날렸던 데스 자이언트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성진의 미소를 지은 데스 자이언트는 불길함을 감지를 했는지 필사적으로 땅에 착지를 해 뒤로 몸을 빼려고 했다.

허나, 성진이 땅에 발을 구르는 것이 데스 자이언트보다 빨랐다.

[받아라! 천마, 아니 염마군림보(炎魔君臨步)!]그렇게 강하게 땅을 구르는 성진의 발부터 거대한 파동이 이르면서 땅이 용암으로 변하며 이윽고 해일로 변해 다른 데스 자이언트들까지 덮쳤다. 그런 엄청난 기술들을 선보인 뒤에 성진은 미소를 지으며 의기양양하게 자리에 서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후후, 이것이 바로 무공의 힘이다!]잠시 성진이 이상해지기는 했으나 확실히 그 위력이 대단했다. 성진이 이상한 이름들을 붙이기는 했지만, 성진의 기술들은 활용 면에서 대단하다고 할 수 있었다.

자신의 주먹에서 기운을 뽑으면서 거대한 주먹처럼 보이게 했고, 또 땅을 발로 구르면서 파동으로 추가 공격까지 할 생각을 했다.

연이어서 타격을 맞은 데스 자이언트들의 모습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성진의 화권이라는 기술을 맞은 데스 자이언트는 왼쪽 옆구리 부분과 어깨부분까지 구멍이 뚫려 있는 모습이었고, 나머지 둘은 그나마 사지는 멀쩡한 것 같았다.

성진의 공격이 매섭다는 것을 느끼고 데스 자이언트들이 서로 모이면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것을 봤다.

성진은 그것을 보고도 일부러 모른 척을 하면서 기다려 줬는데 꽤나 신기한 것을 봤다는 표정으로 변하고 있었다.

화권을 데스 자이언트가 복구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모습을 무기로 바꾸는 것이었다.

성진은 그것을 보고 미소를 지었는데 검 두 자루와 데스 자이언트들의 몸을 가릴만한 기다란 방패 두 개로 변하는 것을 보며 신기해했다.

거기서 더 신기한 것은 검과 방패를 나눠서 들 줄 알았던 데스 자이언트들이 각각 방패 두 개와 검 두 개를 같이 든 것을 보니 신기하다는 듯이 봤다.

[호오, 한 놈은 방패 두 개를 들어서 방어와 엄호를 할 생각이고 칼 두 자루를 든 놈은 공격을 하기로 하는 건가? 셋이었을 때보다 더 까다로워지겠군.]성진이 그렇게 말을 하자마자 무기를 착용한 데스 자이언트들이 공격 자세를 하며 빠르게 성진과의 거리를 좁혔다.

방패를 든 데스 자이언트가 두 방패를 들며 성진에게 달려오자 두 검을 쥔 데스 자이언트는 방패를 든 데스 자이언트의 뒤를 따르며 몸을 숨기고 있었다.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며 성진은 어림없다는 식으로 주먹을 내질렀다. 이제 장난은 그만하겠다는 듯이 진지한 표정을 지은 성진의 주먹에서 거대한 용암 주먹이 만들어지면서 방패 데스 자이언트를 가격했다. 그런데.

캉! 캉, 카캉!

뭔가 단단한 것들이 부딪힌 듯한 소리가 들리면서 방패 데스 자이언트가 성진의 용암 주먹을 막았다. 그리고 방패 데스 자이언트 위로 쌍검 데스 자이언트가 뛰어 오르더니 성진을 향해 도약을 하며 두 검을 휘둘렀다.

오른 주먹을 거대화 시켜서 공격을 했던 지금 상태로는 막을 수 없다고 판단을 하며 빠르게 오른 주먹을 회수하면서 쌍검 데스 자이언트를 향해 용암으로 만들어진 구를 던졌다.

쌍검 데스 자이언트는 그것을 보며 검을 휘둘렀지만, 엄청난 기운 때문에 공중에서 밀려나 성진에게 닿을 수 없게 되었다.

그것을 보다 성진은 자신을 향해 매우 빠르게 다가오는 기척을 느끼며 정면을 주시하니 오른 주먹을 회수하자마자 자신에게 달려드는 방패 데스 자이언트를 보며 살짝 당황 했다.

방어용인 줄 알았는데 왜 자신을 향해 달려 든 것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저놈을 막아야겠다고 생각을 하며 앞에 나와 있던 자신의 왼발을 걷어 올리면서 반월형의 기파를 날렸다.

아까와 다르게 예기를 가득 담은 기파였지만, 방패 데스 자이언트는 그런 것을 신경 쓰지도 않는 다는 듯이 방패를 비스듬하게 쥐더니 반월형 기파를 흘려버렸다.

그것을 보며 적잖이 당황한 성진을 향해 방패 데스 자이언트가 방패의 끝부분으로 성진을 향해 주먹처럼 내질렀다. 방패를 옆으로 세우니 주먹보다 더 길어지면서 성진의 복부를 강타했다.

복부를 맞은 성진은 빠르게 뒤로 날아가다 땅을 밟으면서 그 자리에 멈췄다. 그리고는 자신을 공격한 방패 데스 자이언트를 봤다.

신선한 공격이었다. 자신은 여태껏 검을 쥔 놈만 조심하면 되겠거니 라고 생각을 했는데 방패를 쥔 녀석도 공격을 할 줄 몰라 한방 먹은 것이다.

그다지 데미지는 없었지만, 그래도 배울만한 공격이었다고 성진은 생각했다.

단순히 저 둘을 죽인다면 용아를 소환해서 단숨에 죽일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런 것 보다는 자신의 전투 센스를 늘리는 것이 좋다 생각해 격투로 싸우는 것이 확실히 더 좋았다고 생각했다.

아까 용아를 쥐고 싸웠으면 이미 네크로까지 죽였을 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것 보다 방금 그런 기술을 보며 자신의 견문이 더 깊어진 것을 느끼며 성진은 만족했다.

[후후, 대단한데? 예상치도 못한 공격이었어. 그러면 나도 좀 진지하게 나가지.]그렇게 말을 하면서 성진은 기운으로 만든 용암의 검을 손에 쥐었다. 어떠면 성진의 몸보다 더 길 수도 있는 검을 쥐면서 만족을 했다.

검은 두껍지는 않았지만, 얇고 긴 것이 용아를 닮은 것도 같았는데 성진은 그런 대검을 한손으로 들면서 말했다.

[이번에도 와봐라. 제대로 한번 붙어보자.]성진의 주 전투술은 검술이다. 그러니 검을 쥐었을 때와 검을 쥐지 않았을 때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두 데스 자이언트들은 분위기가 바뀐 성진을 보면서 난감해 했지만, 투지를 잃지는 않았다. 성진이 말을 끝내자 먼저 달려든 것은 의외로 쌍검 데스 자이언트였다.

성진은 그런 그들의 모습에 작게 감탄을 하며 다가오는 쌍검 데스 자이언트를 보며 검을 빠르게 찔렀다. 길이가 길이인 만큼 성진이 검으로 찌르는 것의 속도와 위력이 달랐다. 허나, 쌍검 데스 자이언트도 호락호락하지는 않았다. 용암의 검이 자신을 찌르고 들어오는 것을 보자마자 두 검을 교차하면서 마치 가위처럼 성진에게 공격을 하려는 모양이었다.

허나, 성진은 그런 데스 자이언트를 보며 찌르던 용암의 검을 빠르게 아래로 휘두르며 데스 자이언트를 베려고 했다. 그때 방패 데스 자이언트가 성진을 향해 몸을 날리며 공격을 하려고 하자, 성진은 아래로 내리던 용암의 검을 빠르게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며 방패 데스 자이언트 베려고 했다.

성진의 검이 빠진 쌍검 데스 자이언트는 빠르게 뒤로 빠졌다.

방패 데스 자이언트는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용암의 검을 오른손에 든 방패로 막을 준비를 하며 왼손에 쥔 방패로는 성진을 가격하려고 했다. 성진이 방패 데스 자이언트에게 공격을 날리기 직전 쌍검 데스 자이언트가 빠르게 두 검을 고쳐 쥐며 성진에게 달려들었다. 그런 성진은 빠르게 방패 데스 자이언트의 방패를 베지 않고 검면으로 강하게 밀면서 반 바퀴를 돌아서 용암의 검을 위에서 아래로 강

하게 휘둘렀다.

콰가가가가가가가강!

성진이 용암의 검을 휘두른 자리에는 쌍검 데스 자이언트가 두 검을 교차하면서 성진의 용암 검을 막았으나 강한 기파를 담은 검격에 땅이 움푹 파이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매우 강력한 일격이었는지, 쌍검 데스 자이언트는 빨리 몸을 피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런 자신의 동료를 본 방패 데스 자이언트는 다시 한 번 성진에게 달려들었다. 이번에는 아까같이 방패를 주먹처럼 때리는 것이 아닌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차지형 공격으로 달려왔다.

코뿔소의 돌격처럼 매우 위력적인 방패 데스 자이언트의 돌격은 성진이 무시하지 못하고 쌍검 데스 자이언트를 공격하려던 검을 회수하며 빠르게 방패 데스 자이언트를 향해 몸을 돌렸다.

충격에 허덕이던 쌍검 데스 자이언트는 성진이 몸을 틀자마자 일단 충격을 추스르자고 생각하고 뒤로 몸을 뺐다.

자신을 향해 차지 공격으로 달려오는 방패 데스 자이언트를 보며 성진은 용암의 검으로 방패 데스 자이언트를 찌르려고 했다.

방패 데스 자이언트도 그것을 보며 충격에 몸을 대비하고 있었는데 성진의 찌르기가 이상한 각도로 변했다.

분명 정면을 향해서 찌르는 것처럼 보였는데 지금 보니 위에서 아래로 찌르는 공격이었다. 어느새 성진이 살짝 몸을 띄우며 방패 데스 자이언트를 공격하는 것이었다.

푸욱!

차지 공격 중에 피할 수 있는 법이 없어 어떻게든 몸을 틀어봤지만, 어깨에 찔리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성진은 찌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검을 움직여 방패 데스 자이언트의 몸을 절단 했다.

오른쪽 팔이 완전히 베여나간 방패 데스 자이언트는 단숨에 허점을 다시 드러냈고, 성진은 그런 방패 데스 자이언트의 목을 향해서 검을 휘둘렀다. 방패 데스 자이언트가 공격을 당하는 것을 본 쌍검 데스 자이언트는 충격을 어느 정도 추스른 후에 빠르게 성진을 향해 달려들었다. 하지만, 성진의 검은 빨랐고, 방패 데스 자이언트는 성진의 검을 막을 수 없었다. 결국 목이 베인 방패 데스 자이언트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성진은 몸을 돌리면서 강하게 쌍검 데스 자이언트에게 검을 휘둘렀다.

예리하고 강력한 기파가 데스 자이언트에게 날아가니 데스 자이언트는 놀라서 막으려고 했고, 그 순간 드러난 허점을 보며 성진이 빠르게 몸을 날렸다.

데스 자이언트가 검격을 막는 순간 성진은 검격과 같이 데스 자이언트의 바로 앞까지 향하게 되었고, 순식간에 들어난 허점을 보며 성진은 빠르게 데스 자이언트의 목을 찔렀다.

성진의 검을 막으면 검격이 데스 자이언트의 몸을 벨 것이었고, 검격을 막으면 목이 베인다. 허나, 둘 다 막으려고 검을 분산 시키면 성진의 검이나 검격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 하나 죽는 것을 깨달은 데스 자이언트는 두 검을 떨구며 목과 몸의 절반이 베였다.

성진은 그렇게 데스 자이언트들을 모두 죽이고 마지막 남은 네크로를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얘들 다 죽었는데 더 재밌는 건 없냐? 나는 좀 더 즐기고 싶은 데 말이야.]============================ 작품 후기 ============================하하, 제가 쉬면서 무협을 많이 봐서가 아니라 그냥 나온 연출입니다 하하.

분명 정면을 향해서 찌르는 것처럼 보였는데 지금 보니 위에서 아래로 찌르는 공격이었다. 어느새 성진이 살짝 몸을 띄우며 방패 데스 자이언트를 공격하는 것이었다.

푸욱!

차지 공격 중에 피할 수 있는 법이 없어 어떻게든 몸을 틀어봤지만, 어깨에 찔리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성진은 찌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검을 움직여 방패 데스 자이언트의 몸을 절단 했다.

오른쪽 팔이 완전히 베여나간 방패 데스 자이언트는 단숨에 허점을 다시 드러냈고, 성진은 그런 방패 데스 자이언트의 목을 향해서 검을 휘둘렀다. 방패 데스 자이언트가 공격을 당하는 것을 본 쌍검 데스 자이언트는 충격을 어느 정도 추스른 후에 빠르게 성진을 향해 달려들었다. 하지만, 성진의 검은 빨랐고, 방패 데스 자이언트는 성진의 검을 막을 수 없었다. 결국 목이 베인 방패 데스 자이언트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성진은 몸을 돌리면서 강하게 쌍검 데스 자이언트에게 검을 휘둘렀다.

예리하고 강력한 기파가 데스 자이언트에게 날아가니 데스 자이언트는 놀라서 막으려고 했고, 그 순간 드러난 허점을 보며 성진이 빠르게 몸을 날렸다.

데스 자이언트가 검격을 막는 순간 성진은 검격과 같이 데스 자이언트의 바로 앞까지 향하게 되었고, 순식간에 들어난 허점을 보며 성진은 빠르게 데스 자이언트의 목을 찔렀다.

성진의 검을 막으면 검격이 데스 자이언트의 몸을 벨 것이었고, 검격을 막으면 목이 베인다. 허나, 둘 다 막으려고 검을 분산 시키면 성진의 검이나 검격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 하나 죽는 것을 깨달은 데스 자이언트는 두 검을 떨구며 목과 몸의 절반이 베였다.

성진은 그렇게 데스 자이언트들을 모두 죽이고 마지막 남은 네크로를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얘들 다 죽었는데 더 재밌는 건 없냐? 나는 좀 더 즐기고 싶은 데 말이야.]============================ 작품 후기 ============================하하, 제가 쉬면서 무협을 많이 봐서가 아니라 그냥 나온 연출입니다 하하.

근데 생각을 해보니 저번에는 3연참해야겠어! 하면서 썼는데도 2연참밖에 못하고이번에는 5연참을 해야겠어! 하는데 3연참 밖에 못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연참도 많은 거 아닌가요?!

[얘들 다 죽었는데 더 재밌는 건 없냐? 나는 좀 더 즐기고 싶은 데 말이야.][얘들 다 죽었는데 더 재밌는 건 없냐? 나는 좀 더 즐기고 싶은 데 말이야.]============================ 작품 후기 ============================성진의 검을 막으면 검격이 데스 자이언트의 몸을 벨 것이었고, 검격을 막으면 목이 베인다. 허나, 둘 다 막으려고 검을 분산 시키면 성진의 검이나 검격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얘들 다 죽었는데 더 재밌는 건 없냐? 나는 좀 더 즐기고 싶은 데 말이야.]성진의 검을 막으면 검격이 데스 자이언트의 몸을 벨 것이었고, 검격을 막으면 목이 베인다. 허나, 둘 다 막으려고 검을 분산 시키면 성진의 검이나 검격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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