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55화 (255/264)

보지 펫 다룰 때는 세세한 케어가 필요하다.

탈진하지 않게 주기적으로 영양액 공급해서 보지 즙 계속 낼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달아오른 보지 구멍에 내 꼴린 자지 계속 찔러 넣어 주고.

장시간 무리한 자세를 유지한 탓에 관절에 무리가 가거나,

근육이 파열하는 일 없도록 촉수로 마사지하면서 실시간 체크.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간 곳은 없는지도 촉진으로 확인하면서

천박하게 보지 구멍을 쑤신다!!

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

"응호오오오옷…!!"

그리고 싼닷!!

뷰르르르릇! 뷰르르릇! 븃… 븃…! 븃…!!

"응, 익…. 윽……. 으극……."

이제 나랑 토크하며 맞춰줄 여유도 없는 클레어.

반쯤 의식 잃은 상태였지만,

나는 멈추지 않고 클레어의 보드라운 질육을 자지로 헤집고, 기어코 보지에 싸질렀다.

뷰르르르릇! 뷰르르릇!! 뷰르르릇! 븃!!

"헤응…. 웃…. 우윽……. 웅긋……."

「이제 겨우 반나절밖에 안 지났어!」

클레어가 엉덩이 내놓고 오나홀 플레이하는 동안,

나는 가혹한 보지 섹스로 클레어의 자궁을 냄새나는 정액으로 점유하고 배부르게 했다.

자궁에 또 간다!!

뷰르르릇! 뷰르르릇! 븃! 븃!!

"오호오옥!"

클레어는 상반신은 먹힌 채 영문도 모르고 나한테 보지 구멍 강간당하면서,

불러오는 배 때문에 속절없이 힘든 숨을 내쉴 뿐이었다.

븃븃. 븃븃.

사정을 마치고 살살 흔들어대면, 의식을 잃은 듯했던 보지와 똥구멍에 생기가 돌아오며

내 자지를 꼬옥꼬옥 기특하게 조여댔다.

잠시 후, 출산 타임.

클레어를 침대에 내려준다.

은발 여기사는 발라당 자빠져서, 그대로 출산을 시작했다.

「낳아줘! 응애!」

"응…. 응오옥……. 잠시 기다려주세요. 이제… 네, 낳겠습니다…♡"

꿉적꿉적꿉적.

정액 가득 찬 자궁에서 헤집고 나온 것은, 클레어의 자궁 특질로 태어나는 촉수 슬라임.

보지에서 반투명한 연질의 촉괴수가 계속해서 태어난다.

탱글탱글.

"오…. 오혹……. 오오옥……. 제, 제 보지 속은 편안하셨나요…?"

「응애! 클레어 마망」

괴물 낳으면서 보지 절정하는 클레어.

눈 까뒤집고 심하게 헐떡인다.

「피스 해줘」

"피… 피스…♡"

클레어는 다리 활짝 열고 보지로 슬라임 낳으면서,

사진 찍듯이 피스를 해준다.

제목을 붙인다면 전직 백화 기사단장, 보지로 슬라임 낳게 되었지만, 괜찮습니다♡ 같은 느낌이다.

전혀 괜찮지 않은 상황이지만, 꿋꿋이 더블 피스.

넋 나간 푸른 눈까지 합쳐져 최고로 에로하다.

그리고.

태어난 촉수 슬라임에 빙의.

바로 클레어의 사지를 결박하고 올라타서, 몸을 스윙한다.

클레어를 침대에 짓뭉개고 자지를 찔러 넣는다!

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

엄마 보지에 바로 교배 프레스 간닷!!

"응오오옥!?"

찹찹찹찹찹찹찹♡

크으으읏…!! 하아…… 개꼴린닷…!! 반투명 질감의 촉수 자지로,

클레어의 보지 핏에 딱 맞는 자지를 만들어 자궁구에 쪽쪽 키스한다.

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

「태어나자마자 엄마 보지 개꼴려…!!」

"히, 히, 히읏… 히극…… 히우응! 앗, 앗, 파렴치해… 파렴치합니다…♡ 오, 오호♡ 이게 보지 펫 신세입니까♡"

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

클레어의 보지 안쪽에 갈고리 걸듯 귀두를 밀착하고 진동하듯 떨어댄다.

쥬부부부부부부붓.

프츳프츳프츳!!

클레어가 분수를 뿜으면 그 체액을 전부 슬라임 몸으로 흡수한다.

아니, 흘리는 것 없이 전부 먹을 수 있잖아?

몽긋몽긋!!

나는 슬라임 보디로 클리토리스에도 흡착,

보디를 위아래로 흔들어 가며 엄청난 좆 찌르기 진동으로 클레어의 보지를 털어대면서,

클리토리스를 젤리 펀치로 난타했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응호오오오오오♡ 보지 조아♡ 보지 갱쟝해요오오오♡♡"

자기가 낳은 자식의 섹스 퍼포먼스에 깜짝 놀란 클레어가 발을 흔들며 기뻐한다.

「낳기만 하면 끝인가?! 엄마 보지로 촉괴수 키워야지!!」

"아♡ 아히이잇♡ 오호오오♡ 엄마 보지 팡팡해♡ 엄마 보지에다 질싸해♡"

쮸봅♡♡

뷰르르르릇! 뷰르르릇! 뷰릇! 뷰릇!!

클레어는 매달려 있을 때보다 편안하게, 촉수 슬라임 떼에 짓눌려 큰 엉덩이를 흠칫흠칫했다.

야한 암컷 구멍에 발기 자지 끼워 넣을 때마다, 클레어는 보지를 꼬옥 꼬옥 조이며 어쩔 줄 몰랐다.

챱챱챱챱챱챱챱챱♡

"응…. 응히이이…. 응익……. 이, 잇, 악, 앗… 오호…옥…!!"

뷰르르릇! 븃! 븃!

안 그래도 내 정액으로 가득 찬 클레어의 자궁에,

또 과도한 정액을 쏟아부으면서 슬라임 몸을 밀착한다.

크으으으…. 읏…….

븃…. 뷰르르릇! 븃…. 븃…♡

"응…. 응긱……."

클레어는 혀를 밖에 내놓은 채,

이제는 피스 할 여유도 없이 눈을 완전히 까뒤집고 실신한 모습이었다.

바로 목 조르기로 깨운다.

"응극!!"

클레어는 촉수가 심하게 목을 조르는데도 얌전히 가랑이 벌리고 헐떡이며 내 다음 행동을 기다렸다.

자지를 입에 물리고, 좆밥 먹이기.

클레어는 혀를 놀려 내 영양액을 또 맛있게 먹었다.

"하부…. 하움…. 후움… 쯉…. 쯉…. 꿀꺽, 꿀꺽…."

모판들은 이미 내 좆밥 먹는 것에 매우 익숙해져 있다.

다음 있을 거친 섹스를 견디기 위해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는 것을,

클레어도 알고 있으니까.

쉬익!

클레어의 한쪽 다리를 촉수로 집어 위로 당긴다.

"응앗!?"

요가 하듯이 침대 위에서 다리를 쭉 찢게 된 클레어.

보지 구멍이 훤히 드러난다.

침대 위로 촉수 메뚜기들이 뛰어올랐다.

"앗…!!"

「클레어 베프가 낳은 자식들이야」

"흐, 흐아…. 읏……. 그런… 자지…… 넣을 겁니까…? 흉측하게 생겨서 저는 약간……."

쮸보옵!!

메뚜기 유충 다리로 꼼짝 못 하는 클레어 사타구니에 올라타서,

바로 자지를 찔러 넣는다.

"응호옷♡♡"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지!」

바로 엉덩이에도 들러붙어, 메뚜기 자지를 찔러 넣는다.

"응♡ 응히이이잇♡ 갱쟝해♡♡ 베티 자식 갱쟝하다고 전해주세요♡"

「으랏!!」

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

푸르륵 소리를 내며 메뚜기가 엄청난 속도로 몸통을 흔들어,

보지 속을 휘젓는다.

클레어는 깜짝 놀란 듯 큰 엉덩이를 흔들며 처음에는 저항하다가,

메뚜기 좆 찌르기에 완전히 취해서 보지 즙을 질질 싸며 헐떡였다.

"익, 익, 읏……. 윽…. 으극……!! 오… 오옥…!!"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크으으읏. 이 녀석들 꼼꼼하게 찔러대는 거 개잘하네!!

방향 세심하게 바꿔서 이리저리, 자지를 휘저어 넣을 때마다 클레어의 보지 조임이 타이트해진다.

"오오오옥……."

클레어는 짐승처럼 낮게 긁는 소리를 내며,

한쪽 다리를 고정 당해 어쩔 수 없이 메뚜기 쌍자지에 강간당했다.

"앙! 앙! 앙……. 아… 하읏…… 조아… 보지 조아…!! 보지 조아요…♡♡"

하지만.

메뚜기의 섬세한 좆 찌르기로 호감도 MAX 채우기 성공.

클레어는 큰 빵댕이 살살 흔들면서 메뚜기 자지를 응원한다.

"파이팅♡ 앗, 앗♡ 주군♡ 거깃♡ 기사단장 보지 거기♡ 팡팡, 팡팡 해♡"

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

메뚜기 자지로 자궁구에 쪽쪽, 쪽쪽 키스하면서… 애정 과시…!!

클레어는 다 안다는 듯이 보지 꼬옥 꼬옥 조인다.

"응… 응호오오오! 옷! 옥… 옥…♡♡ 거대 벌레로 강간하다니, 너무합니다♡"

「알까기 간닷!」

"으, 응극♡ 메뚜기는 새끼를, 많이 까지 않나요♡ 아, 앙댑니다♡♡ 제 자궁과 엉덩이가 산란장이 되어 버려요옷♡♡"

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

크으으읏, 개꼴린 메뚜기 자지 넣는다.

넣는닷!!

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

"응! 응긱, 익, 이, 이잇…… 호오오옷……!!"

옆치기 자세로 침대에 가로누워 메뚜기한테 양각 잡혀서 보지와 똥구멍을 털리는 클레어.

눈을 까뒤집고 군침 질질 흘리면서 어쩔 줄 모른다.

찹찹찹찹찹찹찹찹찹찹찹♡

「싼다!! 클레어 보지에 싼닷!」

"오, 오홋…!! 알까기… 알 까기 오는 겁니까…! 흐읏… 베티의 아기니까… 씨 품앗이… 으응… 힘내보겠습니닷…!!"

「그럼 싸도 되지!?」

꼬옥, 꼬오옥♡

"알 까기, 해주세요… 클레어의 보지에 알 까주세요!"

쮸보옵!!

뷰르르르르릇! 뷰르르릇! 뷰르르릇!

"햐아아앙!"

븃…. 븃… 븃……!!

촉수 몌뚜기 자지 찔러 넣고, 클레어의 아기방과 똥구멍에 상상도 못 할 양의 알을 쏟아붓는다.

출산 절정은 육화 애벌레의 10배 정도로 추정된다.

내가 가진 촉괴수 중, 촉수 메뚜기만큼의 출산 절정을 유도할 수 있는 촉괴수는 존재하지 않을 정도였다.

븃…. 뷰르르릇! 뷰릇……!!

정액과 함께,

클레어의 엉덩이와 아기방을 가득 채우고 계속 자지를 찔러 넣는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오옥… 오호오옷…… 옷… 옷… 오오옥…!!"

싸기만 하고 끝이 아니라, 키워야 하니까.

또 다른 촉수 메뚜기가 침대 밑에서 뛰어오른다.

클레어의 젖가슴에도 자지를 끼워 넣고 비빈다.

입에도 넣고, 클레어가 입술 오므리면 바로 기다렸다는 듯이 허리 흔들어서 자지 끼워 넣는다.

쯉쥽쥽쥽쥽쥽!

"옵… 오봅… 옵…. 옵…. 옵……!!"

수 시간 후…♡

클레어의 보지에서 산란될 준비가 끝난 알들이 일제히 깨어난다♡

[최음액 농도…… 8000배]

"응후으으응!!"

쥬보보보보보보봇!!

잠시 메뚜기를 떨어뜨려 놓자,

클레어는 다리를 활짝 연 채 출산 폼으로 엄청난 수의 촉수 메뚜기를 낳기 시작했다.

"히, 히이이응♡♡ 앙대, 앙대, 응그으읏♡ 정신, 정신 나갈 것 같아요오오♡"

쥬보보보보보봇!!

분수 쇼와 함께 클레어의 구멍 밑으로 무수한 촉수 메뚜기가 태어난다.

아아, 아름다워!

나는 마음속 깊이 감탄하며,

넋 잃고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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