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46화 (246/264)

이 행위 이전에는 성폭행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성인 여자를 괴물의 힘이 실린 원시 촉수로 휘감아 옭아매는 것은, 보기만 해도 이 세상에….

일어나선 안 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배덕적이다.

진정한 성폭력은 이런 것이라고 보여주듯이.

나는 두 여학생을 꼼짝 못 하게 묶어두고 똥구멍과 보지 구멍에 거세게 촉수를 찔러 넣었다.

번갈아서.

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

"응호오오옥…! 옷, 옥, 옥, 옥, 오……!!"

"응규우우우……! 흐구, 흐? 히? 히잇…… 히야아앙…!!"

보지 4000배.

그것이 정확히 여자의 뇌를 어떻게 불태우는지, 나는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지만.

남의 일인 것처럼 대충 처박아 놓고 굵은 자지와 함께 쑤셔 넣는다.

꼴리면 됐지. 여체의 한계따위, 알빠노?

그래도 유아퇴행하면 곤란하니까, 5천 배 이상은 봐주기로 했다.

크으으읏. 보지 존나 조인닷.

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

베아트리체와 다프네의 똥구멍과 보지를 동시에 자지로 찔러대면서,

젖가슴을 움켜잡고 스플릿 마우스로 빨아 젖힌다.

"으극! 살려져… 살려져어엇…… 쮸거, 쥬거버려여♡♡ 응오오오옷♡ 자지한테 살해당해 버려여어♡♡"

"익, 이익, 윽♡ 흐극♡♡ 누구 보지를♡ 호오오옷♡♡ 이렇게 강간해도 된다고 해써, 이러면, 앙대, 자지에 굴복해서 노예 보지 대버린다구우우♡"

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

사실상 전신이 성감대가 되는 단계가 500배니까.

4000배 정도면, 정말로 괴물 전용 오나홀이다.

똥구멍 깊숙이 발기 자지 찔러 넣고 발작하는 미세 촉수를 퍼뜨린다.

자지 꽂을 때마다 베아트리체의, 다프네의 자궁구에 귀두를 찔걱찔걱 끼워 넣으며 자궁을 찔러댔다.

「이 정도론 안 죽어! 아마도!」

"응오오옥…!!"

착젖하면서 아랫배 볼록볼록 나오도록 깊숙이 보지 찔러대면,

다프네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동자가 안 보일 정도로 심하게 눈 까뒤집은 후에 군침을 질질 흘렸다.

혀가 밖에 나와 춤추는 꼴이 매우 음란하다.

"호… 호옷?? 오? 에헤…… 앗… 아극……."

꽂아 넣고 잠시 보지 조임을 즐기고 있으면, 다프네는 혀를 내밀고 질질 새는 발음으로 말했다.

"갱쟝해애애……♡"

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

"응… 응홋!! 다프네의 보지♡ 걸레짝이 대버려여♡"

괜찮아.

다프네의 예쁜 보지는 멀쩡하니까♡

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

자궁구 끼워놓고 계속 거칠게 찔러댄다.

촉수로 큰 엉덩이 꼼짝 못 하게 붙잡고, 양 구멍에 온전히 힘을 실어 폭력적으로 찌른다.

"오♡ 오혹♡ 머리까지 울렷♡ 오, 오곡, 이게, 강간♡ 괴물 님의 진짜 강간♡"

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

다프네의 큰 정액보온통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자지를 마음껏 쑤셔 박는다.

다프네는 정말 오나홀처럼 쓰여지고 있으면서도 기쁜 듯 헤실거렸다.

"오… 오호오오…!! 갱쟝해, 갱쟝해애… 진짜 강간 갱쟝해…♡♡ 인간의 허접 자지로는 못 하는 진짜 강간 갱장해요오♡"

볼록, 볼록, 볼록♡

"응그으윽♡♡ 아기방 늘어나, 다프네의 아기방 늘어나서 걸레짝이 대버려요옷♡"

모판 보지는 버틸 수 있다니까♡

「내가 그만큼 널 사랑한다는 뜻이라고!」

개소리 지껄이면서, 모판이 아니었으면 대참사가 났을 자궁 관통 찌르기로 다프네의 보지를 행복하게 만들어 버린다.

쮸보옵♡♡

"응호오오오옷♡♡ 감사합니다아아아♡ 아기방 늘어나게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앗♡"

"욱, 옥, 옥, 옥♡ 욱, 옥♡"

베아트리체는 다프네와 반대로 고개를 푹 떨군 채,

폭유 맘마통을 스플릿 마우스로 착젖 당하며 얻어맞는 듯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

"오… 오호… 젖 민감해… 옷… 쥐어짜면…… 응우우웃……!!"

「베아트리체는 좋은 마망이 될 거야!」

쥬보보보보봇!!

발기 자지를 폭발시켜 미세 촉수를 엉덩이 속에 퍼뜨리자,

베아트리체는 내 기믹 달린 변태 자지에 감탄한 듯 입술을 동그랗게 뜨거운 숨을 토해냈다.

건방진 금발 귀족 영애의 완전 함락 아헤가오도 끝내준다.

휘릭.

나는 베아트리체의 머리가 아래로 가게 뒤집어,

보지 구멍과 똥구멍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찍었다.

"누굴… 오호오오옷… 장난감처럼……♡ 응극♡ 응앗♡♡ 만점짜리 강간이지만, 용서 못 해애♡"

「용서 못 하면 어쩔 건데」

엉덩이 위로 향한 채 구멍을 일방적으로 강간 당하는 베아트리체.

꼬옥꼬옥 조이며 외친다.

"히끅, 히끄으♡ 네 자지♡♡ 기분 좋게 해버릴 거야♡"

크으읏.

베아트리체의 보복 보지, 굉장한데.

금방 쌀 것 같아서 똥구멍과 보지 구멍에 자지 끼워 넣고,

구불구불 흔들면서 진동을 준다.

쥽쥽쯉쥽쯉쥽쥽쥽♡♡

"응히이이이이잇!!"

베아트리체는 성대하게 분수를 뿜으면서 절정했다.

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

「돼지는 축사에 있을 텐데, 울부짖는 게 완전 돼지 같네」

"오… 오호오옥…… 보지 조아. 보지 조아아앗…… 보지 가버려…♡ 촉수 괴물 강간으로 귀족 보지 조아져버려♡"

찰싹, 찰싹♡

면형 촉수로 베아트리체의 교복 왕맘마통을 후려치면서 보지를 찔걱찔걱 후벼댄다.

"오, 오홋♡ 빨 건지, 때릴 건지♡ 하나만 해앳."

「젖가슴이 괜히 한 쌍이겠어?」

한쪽은 상냥하게 빨고,

다른 한쪽은 채찍질해서 때린다.

출렁출렁.

어느 쪽이든 폭력적인 광경을 연출하는, 죄 많은 젖가슴이었다.

"흐…. 흐읏…. 흐윽…. 흐읏!!"

교복이 흐트러져, 베아트리체의 실한 왕가슴만 출렁하고 뿜어져 나온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나는 베아트리체의 아랫배를 뚫고 나올 기세로 발기 자지를 찔러댔다.

거세게 똥구멍도 휘젓는다.

베아트리체는 거꾸로 뒤집힌 채 끙끙거렸다.

"응, 익, 잇…. 히끅…. 힉…. 히그…."

안간힘을 쓰면서 보지 꼬옥꼬옥 조이다가, 눈을 살살 까뒤집고 혀를 내민다.

"이… 잇…. 읏…. 으극…… 조아… 조아…… 더 때려조오…♡"

찰싹! 찰싹!

"앗… 앗……!!"

베아트리체는 젖 싸대기 맞으며 헤실헤실 웃었다.

"응♡ 응홋♡ 이런 강간 솜씨라면, 귀족 보지에 씨 뿌리기♡ 해도 좋아♡"

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

꼼짝 못 하는 빵댕이 위로 베아트리체의 보지 즙이 질질 흐른다.

"응오옥……!!"

베아트리체는 짐승처럼 낮게 긁는 소리를 내며, 숨을 집어삼켰다.

단숨에 보지와 똥구멍 진동하듯 긁어낸다.

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

"앗, 앗, 옷, 오옷!? 옥! 오…… 호오옷…! 이건, 뭐야…. 고귀한 보지를♡ 평생 강간 선호로 만들 셈이야♡"

「틈만 나면 강간해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마」

베아트리체의 엉덩이에서 힘이 빠진다.

프츳프츳프츳프츳!!

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

내가 진동할 떄마다 보지 즙이 엄청나게 뿜어져 나왔다.

"오♡ 오옥♡ 오호오오옷♡ 보지 강간 약속이야♡ 강간 선호 버릇 들면, 책임지고 계속 강간해 주는 거야아…!"

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

응석 부리는 베아트리체의 로열 보지를,

이번에는 단숨에 꿰뚫어 볼록볼록 아기방 속에서 찌른다.

"옷, 옥, 옥…!! 옥! 옥… 보지 또 가버려…. 보지 조아… 보지 조아앗… 보지 조아!!"

「보지에 싼닷!」

"자, 잠깐… 지금 싸면…… 오홋…♡♡ 반해 버려, 너 따위에게 반해 버려♡ 자궁이 이 수컷 거스를 수 없다고 평생 기억해버린다고오♡"

그거 마음에 드네.

묘상 개화의 전조를 깨달아 버린 걸까?

여자의 직감이란, 꽤 신비하다.

"보지에 싸면♡♡ 호오오오♡ 네 것이 대어 버려♡"

「강간 성립♡」

쮸보옵!!

나는 베아트리체의 보지와 엉덩이에, 찐한 정액을 싸질렀다.

뷰르르르릇… 뷰르르르릇! 뷰르르릇! 뷰르르르릇! 뷰르르릇!!

"응욱…!!"

[묘상 개화 - 베아트리체]

[잠재 능력 해방]

【사실은 당신을 사랑하는 츤데레 오나홀】

【강간 선호 로열 보지♡】

【패배 중독】

【아양 떠는 왕궁둥이】

폭력적인 질내사정에 노출된 베아트리체는, 거꾸로 뒤집힌 채 급하게 숨을 몰아쉬었다.

자궁 문신이 불타오르듯 환하게 새겨진다!!

뷰지이이잉!

뷰루루루룩! 뷰루루루룻! 뷰루루루룩! 뷰루루룻…!!

"응…. 으극……. 게에……엑……."

어랏, 토했어?

빵댕이 쪽 촉수를 너무 깊게 넣었나?

관통섹스까지는 할 생각까진 없었는데, 베아트리체는 눈을 까뒤집고,

몸속을 세척하듯이 뚫고 올라오는 거센 정액에 내장에 혀뿌리까지 강간당해서, 코와 입으로 내 정액을 흘렸다.

"으…으극…. 으브……."

캬.

예쁜 얼굴 이렇게 망가뜨리는 법이 또 있을까.

정액으로 죽여버린 것 같아서, 진짜 최고다.

그 와중에,

보지에 꽂은 자지로는, 자궁 빵빵해지도록… 꼼꼼하게 싸지른다….

븃…. 뷰르르릇…. 븃…. 뷰르르르르…♡

이런.

한쪽만 사정을 멈출 수도 없는 노릇이라, 베아트리체는 거꾸로 매달린 채.

자궁 빵빵해지도록 질싸 당하며 입으로는 정액을 게워내는 꼴이 되었다.

눈 까뒤집고….

폭유가 오르락내리락하도록, 심하게 숨을 헐떡이며.

폭력적인 강간의 여파로 부르르 떨고 있다.

다프네는 조금 달랐다.

뒤집어서 섹스하고 있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내가 싼다고 하자마자 보지를 꼭 조이고,

고개를 푹 떨군 채.

큰 엉덩이를 흠칫흠칫하며.

비교적 조신하게 사정을 받고 있다.

「다프네는 토할 것 같진 않아?」

뷰르르릇…. 뷰르르릇…. 뷰르르릇…. 뷰르릇…….

사정 중에 슬쩍 말을 건네자,

다프네는 수줍은 듯 배시시 웃었다.

"아…. 엉덩이를…… 속에서 두들겨 맞는 것처럼 사정 당하고 있지만… 괜찮아요…♡"

「마음에 들어?」

"에헤…. 네……."

뷰르르릇. 뷰릇……. 뷰릇….

"제일 맘에 드는 건… 읏……… 자궁에… 아하앙……. 아기방에… 잔뜩… 웃… 싸주세욧…."

븃…. 뷰릇…. 뷰르르르릇…. 뷰릇….

「임신섹스 좋아하게 되었네」

"응… 이것이…… 암컷의 일이니까요…♡ 지금 굉장히, 행복해요오♡"

븃♡ 븃♡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질내사정하는 것이 최고로 기분 좋은 것처럼,

여자는 반대로 안심하고 좋아하는 수컷 품에서 질싸 당하는 것이, 본능을 꼼꼼하게 충족시키는 최고의 쾌감이라고 할 수 있지.

정신 오염 덕분에,

Win-Win 하는 촉수 순애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훌륭해.

[묘상 개화 - 다프네]

[잠재 능력 해방]

【촉수 괴물의 신부♡】

【불공정 거래가 좋은 여학생♡】

【아양 떠는 암컷 보지】

【훌륭한 수석 졸업 오나홀】

븃♡ 뷰릇♡ 븃♡

내 정액으로 가득 점유한 다프네의 빵빵한 자궁에 정액 젤리 주입하면서,

기뻐하는 다프네의 예쁜 얼굴을 감상한다.

망가진 베아트리체도 보기 좋았다.

"아……. 아긱…. 이…. 잇…."

며칠 후.

클레어가 두 사람의 집을 방문했다.

내가 옛 친구들이 기다린다는 말을 전해주었기 때문이다.

"다프네, 베티. 있습니까?"

문을 두드려도, 대답이 없다.

나는 집주인인 두 사람을 대신해서 문을 열어주었다.

내 촉수가 슥 천장으로 사라지는 걸 보고 클레어는 고개를 갸웃거린다.

"주군? 제 친구와 놀고 계셨습니까?"

클레어는 멀리서 힘들어하는 여자 신음을 듣고는,

검을 빼든 채 조용히 방으로 다가갔다.

침실에는 꽉 찬 섹스 냄새…….

「얘들이 클레어를 보고 싶다고 해서 불렀어」

"……!"

「짜잔, 널 구하려다 사로잡힌 보지들이야」

다프네와 베아트리체는, 타락했다.

침대 위에 임신한 배를 팔로 껴안고, 다리를 연 채.

아직 클레어가 온 줄도 모르고 헤실헤실 행복감에 젖어 있다.

주변에는, 그녀들이 낳은 새로운 촉괴수들이 가득했다.

다프네가 낳은 촉괴수 <귀문어>

문어를 닮았고, 염동력을 사용해서 스스로 부유할 수 있는 촉괴수다.

베아트리체가 낳은 촉괴수는 <촉수 메뚜기>였다.

몸통만한 크기도 대단하지만, 숫자가 엄청나다.

촉수 메뚜기는 벽과 바닥에 빽뺵하게 들러붙어 있었다.

"응옷…… 클레어… 안녕……. 앗, 아흐…… 또… 또 낳아버려엇……. 응앗… 출산 끝나고오… 제대로 된 인사를…♡"

쥬보보보보봇.

문어 다리로 질육을 헤집으며 다프네의 보지에서 태어난다.

"응…. 응규우우웃……♡"

베아트리체는 자기가 낳은 거대 촉수 메뚜기에게 임신 보지를 털리고 있었다.

쮸봅쮸봅쮸봅쮸봅♡

으랏. 그렇게 다리 활짝 열고 있으면 어떻게 참음!

내 메뚜기 자지 받아라!

"읏, 응극…. 태어나자마자, 엄마 보지를… 강간하다니……♡ 품위 있게 행동하란 말이야♡ 오, 오홋♡♡"

찌봅찌봅찌봅찌봅♡

"응호오오옥……♡ 또 임신당해버려♡"

"다프네의 보지로 괴물 님을 또 낳아버려요♡ 에헷……. 기뻐어……♡"

클레어는 그런 두 사람을 보고 안심한 듯 검을 내리더니, 빙긋 미소 지었다.

"두 분 다, 무사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재회를 반기는, 따뜻한 미소였다.

다음화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