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13화 (213/264)

[마고의 정신 오염 계수… 0.8]

[마고의 정신 오염 계수… 1.3]

"응…. 응…. 응후……. 쯉쯉…♡"

마고의 무방비한 보지 구멍에 발기 자지 끼워 넣고 흔들면,

정신 오염이 척척 진행된다.

그녀는 기쁜 듯 보지 꼬옥 꼬옥 조이며 열심히 혀를 놀렸다.

찹찹찹찹찹찹♡

촉수 파리 몸통을 부딪쳐, 푹 젖은 보지 둔덕에 토닥토닥 치댄다.

아, 좋아…!

마고가 세상 편안하게 보지 구멍 꼬옥 조이며 상대해 주니까.

나는 개변태 짓에 집중하면 된다.

사회를 등지거나 개변태 섹스에 호응할 정도로 오염되지는 않았지만,

<상식 개변의 노래>로 결과와 과정이 반대로 뒤집혔다.

"응흣……. 의무. 이것은 암컷의 의무니까… 잘 해낼 거야…♡"

꼬옥.

마고의 큰 엉덩이 힘이 보지로 모여든다.

꼭 조이네, 이 아카데미 오나홀…♡

찌봅, 찌봅, 찌봅, 찌봅, 찌봅.

허리를 스윙하듯 흔들어 토닥토닥 보지 깊숙이 자지를 찔러 넣는다.

자궁구에 쪼옥… 쪼옥… 키스하면서…♡

"응…. 응오옷……."

마고는 짐승처럼 낮게 긁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마고의 뽀얀 허벅지가 찐한 보지 절정으로 넘실거린다.

찹찹찹찹찹찹찹♡

홍수 난 보지에 물소리 내면서 계속 믹스.

허리 바짝 붙이고 비벼댄다.

"응…. 응무…. 응우웃…. 호오오……♡ 갱쟝해애♡"

「섹스 좋아?」

"개변태 교미… 조아… 오옷…… 호오… 조아요…. 보지 조아요…!"

새색시처럼 예쁘다.

쥬보보보보봇.

"응…. 응옷… 자지에 달린…… 혹 같은 게… 질벽을…… 마구 강간해서…. 조아……."

「벌써 내 자지 맛도 알고」

제법인데?

처음부터 내 자지 텍스처를 그렇게 보지로 잘 읽고 있었다니.

상으로 자궁구에 쪼옥쪼옥 사랑의 딥키스 한다.

입과 입을 봉하고 다시 혀도 섞는다.

"츄루루루…. 츄루…. 움무…. 웅…. 움…."

「열심히 하면 보지에 싸줄게」

"응… 응무… 츄룹…. 츄루루루루!"

마고의 딥 츄츄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변한다.

[마고의 정신 오염 계수… 1.8]

나는 촉수로 그녀의 타액을 맛보면서 힘차게 발기 자지를 찔러 넣었다.

쮸봅♡ 쮸봅♡ 쮸봅♡ 쮸봅♡

"응뭇! 응! 웅! 웅! 응!"

프츳프츳프츳♡

사정 직전의 발기 자지로 조금 보지 뒤적거렸을 뿐인데,

마고의 보지는 칠칠찮게 보지 즙 분사하면서 꼬옥 조여든다.

최고야! 아카데미 여학생 보지는 확실히 맛있어♡

아직 어린 느낌이 드는 보지 즙이지만,

그 속에는 혀를 얼얼하게 하는 신선함과 라이트한 바디감이 공존하고 있다.

마치 한여름의 과실 같은 맛…!

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

"응…. 응오오오…!"

「보지에 싼닷…!! 오늘 처음 보는 여학생 보지에 싼닷」

"응…. 응웃…. 자궁… 빵빵하게 채워조오……. 암컷의 의무 다하게 해♡"

「임신해버리는데 괜찮아?」

"괜찮아♡ 이런 늠름한 자지로 임신하는 게 여자의 소원이야♡"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흐으으으응♡ 오호오오♡"

간다. 간다.

마고의 보지에 싼닷♡

[개변 잔여 시간 … 05초]

크읏. 벌써 5초밖에 안 남았나?

괜찮아. 쌀 수 있어. 마고도 츄츄하면서 내 사정을 북돋아 주고 있어.

보지도 꼬옥꼬옥. 타이트하게 조여든다.

싸주세요, 제발 마고의 보지에 싸주세요. 그렇게 말하는 듯하다.

그 소원에 응하기 위해 허리를 짧은 간격으로 빠르게 흔든다.

찹찹찹찹찹찹찹찹찹, 찔걱찔걱찔걱찔걱♡

"응호오오오…!! 보지 조아… 보지 조아요……!!"

[개변 잔여 시간… 03초]

"마고의 처녀 보지에 괴물의 개변태 정액 븃븃 싸질러서 임신시켜 주세요♡♡"

[개변 잔여 시간… 01초]

"보지♡ 보지에 싸주세요♡ 마고의 아기방에 괴물님의 씨 뿌리기…… 에?"

쮸봅!!

"오곡!!"

뷰르르르르릇♡ 뷰르르릇♡ 뷰르르릇♡ 뷰릇♡ 뷰르르릇♡

나는 마고의 사정 보채기를 견디지 못하고, 발기 자지를 힘차게 찔러 넣고.

찐한 좆물을 싸질렀다.

단숨에 마고의 자궁이 빵빵하게 차오른다.

오오오옷♡ 이 보지 너무 기분 좋은데.

개변이 풀리면서 상상도 못 한 다채로운 보지 조임을 선보이고 있다.

뷰르르릇♡ 뷰르르릇! 뷰릇! 뷰릇!!

「싼다…. 보지에…!!」

마고는 눈을 까뒤집은 채, 그대로 개변태 질싸에 노출된다.

븃! 븃… 뷰르르릇…. 븃…!!

자궁 용적량을 아득히 웃도는 폭력적인 사정으로, 마고를 완전히 제압한다.

[마고의 정신 오염 계수… 2.1]

[마고의 정신 오염 계수… 2.2]

찹!

좆두덩을 밀착하고 살살 휘저어, 정액 젤리를 쥐어짜서 자궁에 적립해 두었다.

븃…. 븃…. 뷰릇…!!

"응…. 응우……. 나한테… 무슨 짓… 한 거야……."

븃…. 븃…♡

「질내사정」

내 한마디에, 마고는 폐에 있던 숨을 모조리 토해냈다.

오열하기는, 이미 늦은 상황.

기분 좋게 섹스하고 보지에 질내사정까지 받은 일을, 돌이킬 수는 없다.

"이런… 씨이……."

뜻밖에 강한 척이다.

"나, 나쁜 새끼……."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남자한테 속은 소녀처럼 울먹이는 수밖에 없었다.

숨 쉬듯 보지 꼬옥 꼬옥 조여대서 대꼴이었다.

찔걱찔걱찔걱찔걱.

"…응…. 응호오오…."

마고의 민감한 600배 보지를 자지로 뒤적거리면서 묻는다.

「나랑 일 하나 같이 할래?」

무슨 말을 할지 뻔히 알기에.

마고는 눈살을 찌푸리지만…….

「나는 네가 꽤 마음에 들어」

쮸봅쮸봅쮸봅쮸봅♡

몸통 스윙해서 발기 자지를 힘차게 찔러 넣자, 마고는 바로 고개를 뒤로 젖혔다.

"으극!! 누가…. 네 말대로 할 줄 알고……."

「그럼 한 번 더」

"뭘…!? 잠깐… 기다려어…!!"

가희는 마고의 손을 잡고 다시 노래를 불렀다.

"응그으으읏…! 하지 마… 하지 마앗……!!"

[개변 완료]

[정액받이 섹스하는 것은 암컷의 당연한 소양…!]

[49분 31초간 촉수 괴물을 향한 사랑이 흘러넘칩니다♡]

"……아."

「왜?」

"…보지 계속해♡ 단단한 거 보면, 아직 더 싸고 싶잖아."

「아까보다 차분해졌네」

"네 덕에 이제 처녀도 아니고. 호들갑 떨 것 없잖아. 괴물한테 질내사정 당하는 게 암컷의 기본 소양인데."

「그렇지」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말씨는 꽤 차분해졌지만, 발기 자지 느끼는 건 더욱더 심해져서.

마고는 눈을 치뜬 채 달뜬 몸을 배배 꼬며 어쩔 줄 몰랐다.

"흥…. 흥우읏……. 앗. 앗…. 앗…. 하아…. 어때? 좀 전까지 처녀였던 19살 여학생 보지, 꼴려? 안에 싸기에 충분해?"

「개꼴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흐읏… 응… 보지… 꼬옥꼬옥하고 있으니까…… 보지 팡팡♡ 할 때, 더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

「보지에 싸면 임신할지도 모르는데」

"그게 뭐? 당연한 거잖아……. 내 아기방이 무거워질 정도로 싸지르면서, 아기 안 생길 줄 알았어?"

「꼴린다고」

쮸봅쮸봅쮸봅쮸봅♡

촉수 파리 몸통을 스윙해서 맛깔나게 마고의 녹진녹진한 보지를 치댄다.

찹찹찹찹찹찹.

"응…. 응옷…… 다행이네…. 꼴린 만큼 내 보지 마음껏 사용해서, 싸줘……♡"

[마고의 정신 오염 계수… 2.6]

마고는 세뇌당한 상태로 점점 인간 사회와 멀어져 간다.

보지 타락을 앞당기는 좆 찌르기 간닷……!

쮸봅!!

"오… 오홋…!!"

찹찹찹찹찹찹찹찹♡

[마고의 정신 오염 계수… 2.8]

곧이다.

조금 있으면 3.0을 넘는다.

마고는 고개를 뒤로 젖힌 채 혀를 내놓고 움찔움찔했다.

"오… 오호오오오……. 보지 조아……."

찹찹찹찹찹찹♡

싼닷…!

나는 예고 없이 마고의 자궁구에 쪼옥 키스하면서 찐한 정액을 싸질렀다.

뷰르르르르릇! 뷰르릇! 뷰릇!!

"흥읏!!"

마고는 보지와 허벅지에 힘을 꼬옥 주고 거센 질내사정을 견딘다!

뷰르르릇! 븃! 븃! 븃! 뷰르르르릇!!

"아… 아흣……. 응…. 좋아… 보지로 한 번 더 쥐어짰다…♡"

마고는 2회의 질내사정을 이끌어낸 것이 순수하게 기쁜 듯,

폭력적인 임신섹스에 노출된 상태로 헤실헤실 웃었다.

븃…. 븃…. 뷰르르릇……. 뷰우…!!

「마고의 보지 기분 좋아」

"이런 일 하라고 있는 게 여자의 보지인데, 당연하지♡"

「네 보지는 촉수 파리랑 섹스하라고 있는 거야?」

"……응? 뭐, 오히려 인간 남자랑 섹스하는 게 말이 안 되지. 무슨 소리 하는 거야?"

「그런 형편 없는 자지보다는 내 자지가 더 좋긴 해」

"응… 후앗……."

자지 뽑으면,

가지 말라는 듯이 마고의 보지가 꼬오옥 조여든다.

"당연히…… 여자는… 괴물의 늠름하고 씩씩한 자지를…… 원한단 말이야. 잔말 말고 씨뿌리기 해줘."

「좋아」

쥬보보보보봇.

촉수 파리 입으로 들러붙어서 다시 키스한다.

마고는 눈을 치뜨고 엉덩이를 실룩거렸다.

쮸봅!

바로 발기 자지, 마고의 녹진한 보지에 가라앉힌다.

"흐부…… 츄루루루…. 음무으응…!!"

[마고의 정신 오염 계수… 3.0]

[이 암컷은 괴해로 빠져든다]

좋아. 3.0 달성….

묘상 개화 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3.0이지.

이렇게 되면…… 안심이다…♡

약 한 시간 후.

마고의 보지에 여덟 번은 싸지른 후에야,

그녀의 상식 개변은 해제되었다.

"후읏♡ 크으읏♡♡"

마고는 의자에 빵댕이와 보지 구멍을 내놓고 앉아,

몽긋몽긋 솟아오르는 찐한 좆물 덩어리를 보지로 오물거리며 분한 숨소리를 내뱉었다.

이제 몸을 가눌 힘도 없는 것 같다.

「보지가 정액 범벅이 되어서 최고로 예뻐, 마고 양」

"……흣…. 크으읏……. 두고 봐아…."

「한 번 더 싸달라고?」

"……알았어. 내가 뭘 하면 되는데…? 빨리 용건을 말해…!"

마고는 고분고분해졌다.

「일단 한 번 더 섹스하고 생각해 보자」

"이, 변태 괴물…."

「그걸 이제 알았어?」

"♬♪"

내 지시를 받은 가희는 <알몸 도게자의 노래>를 불렀다.

몸을 짓누르는 촉수 파리한테 해방된 마고는 두 다리로 똑바로 일어서고는,

부들부들 떨면서 몸을 숙이기 시작한다.

"이… 이런 짓을… 또오…."

「꿇어」

"응…. 응그으으……!!"

이 노래를 들은 자는 옷을 벗고 투항하게 된다.

마고는 이미 알몸이었으므로, 촉수 파리 앞에서 멋지게 몸을 웅크렸다.

"항복합니다♡"

「보지 따먹어도 상관없지?」

"네♡ 그것이 항복 조건이라면♡"

바로 촉수 파리로 올라타서 뒤치기 섹스한다.

찔걱찔걱찔걱.

혹 난 자지 촉수로 보지 구멍을 뒤적거리다가 힘차게 끼워 넣자,

마고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삽입을 받아주려 하다가…….

쮸봅!

삽입이 끝나자,

최면에서 풀린 것처럼 다시 이를 갈았다.

"으… 으으으… 진짜아……!!"

「마고의 항복 보지 잘 받았어♡」

"흣… 흐앙…. 읏…!!"

뒤치기 섹스 간닷.

적련으로 할 때와는 또 색다른 느낌.

여자의 등에 올라타서 힘차게 발기 자지를 찍어 내린다.

쯉쥽쥽쯉쥽쥽♡

"흐… 흐앙… 이런 짓 한 거… 기억해 둘 테니까아……! 하나도 빠짐없이… 응으으읏…♡"

나는 알몸 도게자 중인 마고의 보지를 찔걱찔걱 휘저으면서 말했다.

「보지나 똑바로 대」

"이, 이건 내 의지가 아니라… 너 때문이니까…!"

오옷.

아무런 세뇌, 개변도 없는 상황에.

마고는 스스로 엉덩이 내밀어 보지로 마중 나오더니,

나를 유혹하듯 빵댕이를 살살 흔들었다.

어느새 오염되어, 잡아 먹힌 것이다.

「오옷… 역시 세뇌야… 효과 쩔어」

"흐, 흥…!! 그럼 그렇지… 이 변태 괴물… 에잇… 에잇…♡"

마고는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뭐든 세뇌당한 탓이라고 둘러대면 그만이니까.

쮸봅쮸봅쮸봅쮸봅쮸봅♡

"흥읏…. 응…. 응…. 응앗…♡ 저항할 수 없어♡ 이 변태 괴물한테 세뇌당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야♡"

「보지에 싼다. 얼른 도망쳐」

"응♡ 응으으읏♡"

마고는 오히려 엉덩이를 더욱 내밀고 맛깔나게 좆 찌르기 받았다.

"오, 오홋♡ 도망 못 쳐♡ 세뇌당해서 이 자지 계속 받아야 해♡"

오옷. 삽입이 단숨에 깊어진다♡

그렇지. 도망 못 치지…!! 마고의 튼실한 엉덩이에 파리 몸통을 토닥토닥 부딪치며 발기 자지를 살살 흔든다.

븃…. 뷰르르르릇…. 븃…. 븃… 븃…!!

마고가 야한 짓으로 들끓게 한 찐한 좆물이 귀두 위로 벌컥벌컥 괴어올랐다.

븃…. 뷰르릇… 븃….

자궁 또 빵빵하게 채우면서……

마고가 엎드린 채 만족스러운 숨소리를 내뱉는 광경을 지켜본다.

"후아… 하아아…♡"

배시시 웃고 있는 그녀에게 허리를 밀착.

자지 흔들면서 조금 더 찐한 좆물을 싸준다.

븃… 븃…. 뷰르르르릇…. 븃….

"응…. 응웃…♡ 어쩔 수 없다니까♡"

우린 밤이 깊을 때까지 한참 섹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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