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35화 (135/264)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나는 이미 큰 엉덩이 울리도록 보지랑 똥구멍 쑤셔대면서 말했다.

"오…. 오호오오… 네에… 써주세요…. 아…. 아아…. 읏…. 하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아나는 어느덧, 순종적으로 나를 따르기 시작했다.

"오…. 옥… 무지한 보지, 깨우쳐 주셔서… 감사해요오…."

「그건 다른 신도들 입으로도 들었는데」

오옷. 보지가 꼬옥 조여든다.

"금방, 배울게요…."

「이제부터 내가 이 보지의 주인님이다」

"…네… 주인님…♡"

휘릭.

나는 리아나의 나머지 다리도 촉수로 뽑아 올렸다.

보지 구멍도, 똥구멍도 훤히 드러낸 채 주머니처럼 매달린 리아나는

큰 정액보온통만 아래로 늘어뜨린 채 내 보지 팡팡과 똥구멍 섹스에 노출되었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흐오오옷……. 호오…. 호오옷…… 주인님의… 보지 수업…… 기뻐요오."

「더 숨긴 비밀은 없나 보지 구석구석 캐줄게」

찹찹찹찹찹. 부츗부츗부츗부츗.

리아나는 굴욕적인 빵댕이 노출 폼으로 매달린 채, 젖소처럼 밀킹 받으며 헐떡였다.

"앙, 앙, 앙……. 구석구석…… 흐읏… 뒤져주세요…♡"

「리아나의 비밀을 파헤쳐 볼까」

쮸보옵…!

탱글탱글한 리아나의 자궁구에 발기 자지 끼워 넣고,

귀두로 자궁 벽면을 문지른다.

"응…. 응호오옥…. 거긴, 거기는 비밀 같은 거 엄써여…. 제 가장… 깊은 곳일 뿐이에요…."

「뭐 있는 것 같은데?」

찌봅, 찌봅, 찌봅, 찌봅.

리아나의 자궁 벽면에 왕귀두를 문지르면서 발기 자지를 찍어 넣는다.

그 와중에 큰 엉덩이에 들러붙어서 똥구멍도 짧은 간격으로 후벼댔다.

찹찹찹찹찹찹.

"흐…. 흐우웅…. 주인님…. 주인님…! 흐으응… 보지, 제 보지 못 쓰게 대버려요…!"

꼬옥꼬옥♡

「잘 조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

크읏. 리아나 빵댕이 살살 녹네.

마음을 연 그녀의 녹진 보지와 똥구멍은 상상 이상으로 맛있다.

모독의 몸으로 달라붙어서 보지 즙을 쭙쭙 빨며, 꼼꼼하게 보지를 쑤셔댔다.

찹찹찹찹찹♡

"옥! 옥! 옥…. 오…. 오홋…!!"

「리아나의 꼭 조이는 기사단장 보지… 아무리 따먹어도 안 질려…!」

"거… 건방지게 주인님한테 대들었던 보지♡ 팡팡해서 혼내 주세요♡"

크읏. 이 괘씸한 년이.

좋은 머리, 나 꼴리게 하는데 쓰기 시작하고♡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촉수에 팔다리를 구속되어 큰 엉덩이를 노출한 리아나는, 양구멍 좆 찌르기에 이리저리 토닥토닥 맞으며 헐떡였다.

"응…. 응홋…! 옥! 오……. 오홋…!! 주인님이 보지 맛있게 팡팡하시라고♡ 대든 거기도 해요♡"

「그런 식으로 반성 안 하고 넘어가려고? 어딜!」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자궁구에 귀두 끼워 넣고 흔들어, 리아나의 자궁 벽면을 강간하듯 두드린다.

보지가 꼬옥꼬옥 조여들었다.

"오♡ 오홋♡ 죄송해요. 아앙, 정말로 죄송해요. 주인님♡"

엉덩이 구멍도 딱 대!

큰 엉덩이 물결치도록 똥구멍 빠르게 쑤셔대면,

리아나는 눈을 치뜨고 기분 좋게 허덕였다.

"오…. 오옥……. 호오오…옷♡"

「아양 떠는 기사단장 보지 개꼴린닷」

찹, 찹, 찹, 찹, 찹…♡

"아, 알아주세요오…. 이런 거… 다 처음이에요♡ 마물한테 패배한데다 아양 떠는 거 처음이에요♡"

「하려면 제대로 해, 내 자지 꼴리게 해, 리아나!」

부츗부츗부츗부츗.

리아나는 꼼짝 못 하고 빵댕이 이리저리 좆 찌르기로 얻어맞으면서 말했다.

"아♡ 아히…이잇…!! 좀전까지 잘난 체하다…♡ 촉괴 주인님한테 보지 참교육 당한 기사단장 리아나입니다♡"

수컷한테 예쁨 받을 생각뿐인 목소리로,

허리 배배 꼬며 애교를 부리는 리아나.

"첫 패배♡ 첫 보지♡ 늠름한 주인님이 모두 가져가셨어요♡"

오옷. 리아나의 첫 패배 보지. 개꼴려…!!

섹스 배운지 얼마 안 된 달아오른 녹진 보지에 발기 자지를 힘차게 쑤셔 넣는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오오옥…!!"

리아나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움찔움찔했다.

"아…. 아힛……!! 자지 모르고 살아온 제게, 해, 행복한 암컷의 삶…… 보지 팡팡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오옥……♡"

보지 팡팡 받으며 연속 절정하는 중에 급하게 말을 잇느라,

리아나는 고개를 젖힌 채 입술로 뜨거운 숨을 뱉어내며 떨리는 목소리로,

내 자지를 만나서 일어난 기적 같은 감정을 하늘에 증언하듯이 중얼거렸다.

"보지……. 호오오……. 계속 조아져요오…. 안대, 안대…. 더…. 더 조아지며언… 응그우우……."

[최음액 농도… 1600배]

[최음액 농도… 1700배]

이 앞은,

어떤 암컷도 경험해 보지 못한 구간이다.

리아나는 보지 즙을 질질 싸면서 다리를 바동바동 흔들었다.

유일하게 움직이는 것은 내가 묶지 않은 무릎 밑 종아리뿐이다.

탐스러운 과실처럼 드러난 빵댕이는 계속해서 개변태 교미에 노출된다.

찹찹찹찹찹찹찹♡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어?」

"오…. 오홋…!! 주, 주인님이 깨우쳐 주기 전까지는… 부끄럽지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부츄부츄부츄부츄♡

"응…. 응오옥… 지금은 안대… 안 대여…. 보지는 주인님을 절대 못 이겨…♡"

「그거 알려준다고 힘들게 싸웠잖아!」

빵댕이 딱 대!

찹찹찹찹찹찹♡

"호오오오…♡ 죄송해요옷♡ 무지한 암컷들이 일으킨 난으로 주인님을 피곤하게 해드려서 제성합니다아앗♡"

「왕녀랑 클레어 보지에도 가르쳐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네♡ 네에에엣♡ 가르쳐 줘야해요♡ 주인님의 늠름한 왕자지 가르쳐줘야 해요옷♡"

오오옷.

리아나의 보지. 꼬옥꼬옥 조인닷♡

나는 리아나의 자궁구에 귀두를 끼워 넣고 흔들다가, 수천 개의 미세 촉수를 폭발하듯 뿜어내

자궁 벽면을 강간하듯 뒤덮어 문질렀다.

쥬부부부부부붓.

"응호…♡ 오…오 …오옷…♡"

[플라즈마 자지 ~ 자궁 강간 풍~]

귀두에서 살점 변형으로 뿜어낸 수천 개의 미세 촉수 자지로 자궁 벽면을 강간.

육화 애벌레가 출산할 때 자궁에 엄청난 자극을 주는 것에 착안한 새 변형 자지다.

한 번 뺐다가….

쮸보옵!!

"오곡!!"

귀두를 폭발시키듯, 미세 촉수를 뿜어 자궁 벽면을 강간한다.

이미 내가 몇 차례 싸지른 신선한 정액을 자궁이란 볼에 넣고 휘핑크림 내듯이 휘젓는다.

쥬보보보보보봇!!

"익…. 이으윽……. 응…. 오오옥……♡"

리아나는 말도 못 꺼낼 만큼 흐트러져서, 눈을 까뒤집고 그저 헐떡일 뿐이었다.

숨 쉬는 것도 잊고…. 보지가…… 엄청나게 조여든다….

꼬옥꼬옥……♡

「날 고생시킨 만큼 보지로 갚아!」

큿…….

리아나 보지 너무 좋아서, 이미 고생시킨 채무가 있다면 다 갚은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계속 쑤셔댔다!

찹찹찹찹찹찹.

부츄부츄부츄부츄.

"오…. 오홋…… 오… 절 포함한, 멍청한 암컷들의 난으로♡ 고생하신 만큼… 오오옷… 리아나의 보지, 팡팡♡ 팡팡♡해서 치유 받아주세요오오♡"

「교단도 치유 할 줄 아네♡」

"오…. 오오옥…. 홋… 옷…. 옷… 제 보지에♡ 제 보지에 화풀이해 쥬세여♡ 주인님♡"

크으읏…. 리아나…!!

리아나의 보지에 몸 딱 붙이고, 끈덕지게 발기 자지를 쑤셔 넣는다!

찹찹찹찹찹찹!

플라즈마 자지로 자궁을 휘저으며,

꼭 조이는 보지를 힘차게 쑤신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보지에 싼닷… 리아나 보지에 화풀이 간닷!」

"옷! 옥! 옥! 오……. 오홋… 제가… 주인님의 전리품이니까♡ 자궁에 븃븃해서 기분 좋아져 주세여어♡"

「그래, 알았어. 리아나의 마음을 어떻게 거절해♡」

리아나가 몸도 마음도 오픈하고,

보지랑 큰 엉덩이에 마음껏 븃븃해서 위안을 얻으라고 하는데.

그걸 거부할 수컷이 어딨어♡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애정이 어린 좆 찌르기로 리아나의 왕 궁뎅이 천박하게 치대면서 개꼴린 자지를 꼼꼼하게 쑤셔 넣는다.

부츄부츄부츄부츄…!

"오…. 오오홋…!! 오……. 오…. 옥! 옥… 좋아…. 좋아요…! 보지 조아요…. 주인님!"

「누가 주인님인지 이 질싸로 똑똑히 기억해…!」

"네, 네엣……. 주인님…. 오… 오옥…! 아까, 아까 질싸 거부해서 정말 죄송했어요♡"

「이젠 똑바로 받을 수 있지?」

"에♡ 에헤♡ 저…… 저 엉덩이 크니까…. 어, 얼마든지…♡ 주인님이 원하는 만큼 븃뷰웃해 주세요♡"

간닷!

찌봅찌봅찌봅찌봅!

나는 리아나의 보지와 큰 엉덩이에,

또 자지를 찔러 넣고 찐한 정액을 싸질렀다.

뷰르르르릇♡ 뷰르릇♡ 븃♡ 뷰루루루♡

"오♡ 오호옥♡"

뷰루루룻. 뷰르릇! 븃! 븃!

뷰르르릇…. 븃…. 뷰르르릇!!

"응…. 이익…. 앗…. 아아…. 하아앙……."

리아나는 마음속 깊이 흡족해하며, 엉덩이를 살살 흔든다.

보지와 똥구멍에 잔뜩 싼닷…!!

븃…. 븃…. 뷰르르릇…!!

자궁을 진한 정액으로 빵빵하게 채우면서, 리아나의 큰 정액 보온통도 가득 점유한다.

븃…. 븃…. 뷰르르르…. 뷰르르…!!

폭력적인 사정이 멈추지 않는다.

리아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녀는 완전히 폭력적인 질싸에 압도되어,

눈을 치뜬 채 혀를 무방비하게 내놓고 헤실헤실 웃고 있었다.

"아…. 아히…. 주인…. 쥬인님…. 오호……. 갱쟝… 갱쟝하구나아…. 수컷은…. 갱쟝해애…♡"

오옷.

보지의 조임이… 강해진다….

왕궁뎅이에 젖가슴 큰 모판이 이렇게 하나 더…♡

븃♡ 븃♡

도장 찍듯 찐한 젤리 정액을 싸지르면서, 리아나와 입맞춤한다.

리아나는 스플릿 마우스에 턱을 잡힌 채로 할짝할짝 내 혀를 맞빨면서 본인이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를,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그 리아나가 자지에 굴복해서 눈동자 까뒤집고 헤실거리고 있는 것만 해도 이미 대꼴이다.

「피스 해볼까?」

손 구속을 풀어주고,

대신 리아나의 목을 두꺼운 촉수로 조른다.

꽈아악.

"윽, 끅…!"

「피스 할 수 있지? 못하면 쫓아낼 거야」

얼굴이 빨개진 리아나는 목 조르기 당하는 긴박한 상황에, 양손으로 피스를 만들고 애써 웃으려 했다.

"히♡ 히슈♡"

꽈악.

숨이 점점 부족해져서, 얼굴에 피가 쏠리고 눈 까뒤집는 와중에도.

리아나는 내게 목숨을 맡기고 손가락 피스를 유지하며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큭큭큭…」

이 행복한 미소를, 언제까지라도 지켜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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