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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세계 TS물-111화 (111/295)
  • 111회

    갑자기 분위기 촉수"진짜 왜 그래요. 나한테."

    무수한 돌기를 단 촉수가 눈앞에 꿈틀거리고 있다.

    아무리 궁합이 좋아도 이런 걸 빨 수는 없는데….

    나는 이럴 때 암컷이 취해야 할 행동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혐오감을 억누르고 입을 연다.

    혀를 내밀고 천천히 다가가….

    "웁."

    촉수가 기다리지 못하고 내 입에 틀어박혔다.

    돌기가 입안을 유린하는 걸 느끼면서, 오싹했다.

    이런 거….

    보지에 들어오면 절대 못 버텨.

    "쭙…. 쭙…. 쭙…."

    끝부분을 입안에 머금고 빨아준다.

    심기를 거슬렀다간 나한테 무슨 짓을 할지 몰라.

    징그러운 촉수가 입안 가득 들어왔다.

    다행히 토할 것 같지는 않았다.

    원래 남의 자지도 좋아서 빨아댄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난 경험이 촉수 괴물과 섹스해도 버틸 수 있는 기반이었다.

    "쯉. 쯉. 쯉.

    시현이 보지에… 넣어주세요."

    혀로 할짝거리며 보챈다.

    징그러운 촉수는 한 번 모습을 감추더니, 바로 밑에서 기어 나와 내 보지 구멍을 겨냥했다.

    들어온다.

    나는 바짝 긴장했다.

    [【이계 촉괴의 구속 섹스】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촉수는 두 개였다.

    보지와 똥구멍에 삽입 당하는 기쁨으로 할 말을 잃고 어깨를 떨었다.

    시발. 진짜….

    좆같은 생물도 다 있네.

    혼자서 구멍을 두 개나 차지하고, 욕심도 많아!

    "하…. 학…."

    촉수에 돋아난 무수한 돌기가 질벽을 말도 안 되게 자극한다.

    내 지난 양구멍 섹스 경험을 통틀어도 단연 최고였다.

    장내로 들어온 촉수가 보지섹스 중인 촉수와 합을 맞추면서 번갈아 쑤셔댄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응호옷!"

    갑자기 보지 찌걱찌걱하면 앙대…!!

    온몸을 촉수로 묶여 압박당하면서 한 치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무방비 보지와 똥구멍을 유린당한다.

    암컷에게는 최고의 기쁨이었다.

    "흣…. 흐으응…. 드디어…. 아…. 앙…. 왔다앗…."

    참아온 만큼 굉장했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섹스.

    한 번 한 번 찌를 때마다 온몸을 전율하게 하는 좆 찌르기♥

    아무리 보지가 예민해도 수컷과 살 비비면서 섹스하는 쾌감에는 따라오지 못 할 줄 알았는데.

    몇 번 찌걱찌걱 당했더니 두메른의 좆도 잊힐 정도로 굉장했다.

    "앗. 앗. 아…. 앙…! 앙…!"

    [신사「요승」이 이 징그러운 이계의 섹스에 탄성을 지릅니다]

    [신사「젖가슴 애호가」자기는 이런 거, 별로라고 하면서도 흘낏거립니다]

    [신사「속사라고 불러주실까」는 촉수에 휘감긴 당신이 너무 야하다고 합니다]

    "으, 으그. 으…. 앙…. 옷…. 혹…. 옦…!"

    나라고….

    하고 싶어서 이런 꼴이 된 게 아니야.

    다 이 촉수 괴물의 작품.

    보지, 젖가슴, 엉덩이, 일일이 말하기 힘든 많은 부위를 전신 애무해서 잔뜩 풀어 놓고.

    허벅지를 살점 우리에 고정한 채로 보지 쳐올리다니…!

    쮸걱 쮸걱 쮸걱 쮸걱♥

    "옦! 옷! 옥…! 호옷!"

    못 참아. 이런 거….

    보지랑 똥구멍으로 너무 느껴!

    "오곡…. 오…. 옷…. 호오옥…. 응. 앗. 앗!"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흐…. 흐으…. 흐응. 천천히이…! 아…. 앗…! 시현이 보지… 또 절정햇…."

    땀이 비 오듯 흐른다.

    내부가 더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른 탓이다.

    허세용도 장식용도 아닌 살아 움직이는 돌기를 수십, 수백 개 보유한 갱장한 촉수가 몸속을 휘젓고 있다.

    "하악. 윽. 옷. 홋! 옦! 홋! 갱쟝해…! 촉수 쟈지 갱쟝해."

    허리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묶여 있지만,

    나도 모르게 보지 꼬옥 꼬옥 조이면서 호응해버렸다.

    갈라진 촉수가 내 입을 틀어막았다.

    "우붑!"

    자지 같은 촉수가 목구멍까지 파고든다.

    안쪽부터 뒤흔드는 격렬한 보지 섹스가 나를 몰아세웠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옥! 옥! 걱, 극, 극, 긋…!"

    [【구멍이 세개지요】업적을 달성했습니다]

    [특수 임신:이계 촉수와 섹스 추가]

    [특수 임신:상상도 못 했던 섹스추가]

    [특수 임신:암컷을 위한 진정한 구속 섹스 추가]

    "오…. 옵. 옵. 쥽. 쥽. 븝."

    구멍이란 구멍은 다 범해지고 있어.

    보지와 똥구멍에 쮸걱쮸걱하는 거 좋아…!

    "후웅…. 웅. 후읏… 웅…!"

    쮸걱쮸걱쮸걱쮸걱.

    더 빨라졌어…!

    "웅. 웅. 웁. 웅…. 후응…!"

    이건, 진짜…. 못 버텨어….

    허리나 허벅지로 움직이는 동물은 흉내 낼 수 없는 격렬한 좆 찌르기야.

    보지랑 똥구멍 망가져…!!

    "옥. 옵. 오곡…! 옥…! 오옥…!!"

    촉수가 마침내 자궁 속으로 들어왔다.

    섹스하면서 자궁이 열리는 여자는 처음 경험했는지, 쉼 없이 보지 찌르던 촉수가 잠시 멈칫한다.

    촉수 조임이 느슨해진 틈에 엉덩이를 좌우로 살살 흔들어, 섹스 어필한다.

    "후움…. 츄…. 자궁 찔러주세요. 촉수로 팡팡 찔러주세요."

    찌걱!

    "오곡!"

    내 허락을 받자마자, 촉수가 엄청난 기세로 내 자궁 속을 휘젓는다.

    아기 괜찮겠지?

    아무리 서큐버스 자궁이라도 아이를 지킬 수 있을지 걱정되는 섹스였다.

    촉수는 자지보다 훨씬 유연하게 움직였기 때문이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응홋…! 옥! 오…. 오홋…!!'

    [특수 임신:빼앗긴 아기방 추가]

    [특수 임신:추잡한 자궁 섹스 추가]

    아기방, 촉수 자지 기분 좋게 해주는 용도로 쓰이고 있어.

    나는 허리를 살살 흔들었다.

    엉덩이 흔들기는 가장 효과적인 섹스 어필이다.

    꼴리게 만드는 데 성공했는지, 목에 촉수가 휘감겼다.

    "극…. 끅…!"

    방광 근육이 풀리고, 얼마 없던 소변이 샜다.

    촉수가 목을 조르는 솜씨가 일품이었기 때문이다.

    진짜 죽이려는 거 아닌가 의심될 정도였다.

    "오…. 옥…. 홋…."

    산소…. 부족해애….

    보지 꼬옥 꼬옥 조이는 걸 즐기듯이, 촉수가 내 똥구멍과 보지를 힘차게 찔러댄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아…. 호옷…. 호오옥…. 으극…. 응긱…!!"

    죽을 것 같아.

    진짜 죽어. 시현이 섹스하면서 죽어버려…!!

    촉수는 죽기 전 생존 본능을 불태우는 내 보지와 똥구멍을 쑤셔대느라 여념이 없다.

    의식이 흐려진다.

    이런 기분 좋은 섹스 끝에 죽는다면….

    호상인가?

    "흑, 하…!"

    갑자기 의식이 되돌아왔다.

    무슨 힘 조절이 이렇게 섬세해?

    살아난 후에는 신뢰감이 솟아, 온몸을 맡기고 보지와 똥구멍을 대준다.

    이미 마음껏 찌걱찌걱하도록 대주고 있지만, 마음을 담아 허락해준다.

    그것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일은 아니다.

    "응홋…. 오…. 호옥…. 더어…. 갱쟝한 섹스해…! 촉수로 보지 팡팡 햇…!"

    쮸걱쮸걱쮸걱쮸걱♥

    "오곡…!"

    못 이겨. 이런 섹스 할 수 있는 괴물은 평생 못 이겨.

    쥐어짜기는커녕 기특하게 보지랑 똥구멍 대주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옷. 혹. 옥…! 옥! 옥…!"

    촉수가 부풀어 오른다.

    사정을 준비하는 것 같았다.

    당황스러울 정도로 기쁜 마음이 샘솟았다. 내 튼실한 엉덩이, 큼직한 젖탱이, 예쁜 얼굴 다.

    이때를 위해 간직하고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기뻤다.

    "으응…. 흐으응♥"

    절로 앙탈 부리는 것 같은 소리가 입에서 새어 나오고.

    보지와 똥구멍 쮸걱쮸걱 당하면서 움찔움찔했다.

    온다…. 갱쟝한 거 온다…!

    "쭙. 쮸읍. 쯉…!"

    나는 입에 물린 촉수를 열심히 빨면서, 엉덩이를 살살 흔들었다.

    촉수가 젖가슴에 휘감긴다.

    젖가슴 쥐어짜면서 보지 팡팡하려고.

    그건 내 필패 패턴이었다.

    어떤 수컷을 상대로 둔 굴복 섹스하게 되는 내 약점.

    발기한 자지로 팡팡 찌르면서 젖가슴 쥐어짜면, 참을 수 있을 리 없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옥. 옥…! 호옷. 응우…!"

    격렬한 보지 팡팡 끝에, 임계점에 다다른 촉수가 내 몸속에 파고들며 정액을 싸질렀다.

    뷰르르릇!! 뷰릇. 븃!!

    "응호옥…!"

    입에 물고 있던 촉수에서도 엄청난 양의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사람의 입으로는 도저히 담아낼 수 없는 양이라서 뱉어낼 게 뻔했지만,

    촉수 괴물은 미리 알고 있었던 것처럼 내 목구멍에 촉수를 밀어 넣고 위장에 정액을 배설했다.

    자궁과 뱃속이 동시에 부풀어 오른다.

    뷰르르르르르…!!

    "오…. 옥…. 오…."

    나는 한 번 실신했다.

    몸속을 가득 채우고도 범람한 정액이 구멍이란 구멍에서 모조리 넘쳐흐른다.

    "극…. 으긋…. 응…."

    온갖 질싸를 다 당해본 나도, 몸의 내구성을 시험하는 것 같은 사정은 처음이다.

    임산부처럼 배가 부풀어 오를 때까지 촉수 괴물의 사정은 멈추지 않았다.

    뷰릇…! 븃! 븃!

    "하…. 하앗…. 흐윽…."

    이만큼 쌌으면 만족했겠지?

    정액으로 빵빵해진 배를 껴안고, 눈앞을 보니….

    좀 전보다 훨씬 흉악한 촉수 자지가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히끅…."

    나는 놀라서 딸꾹질이 났다.

    자지 보고 딸꾹질이라니, 내가 생각해도 기가 막히네.

    그런데….

    이런 흉기 같은 걸 누가 자지라고 생각하겠어?

    기믹이 몇십 개는 되는 것 같아.

    요즘 애들 변신 로봇도 이러지는 않아!

    이런 자지로 삽입 당하면, 돌아가지 못하게 돼….

    평생 촉수 괴물의 보지 노예로 사는 수밖에 없어…!

    허벅지를 빼려고 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다.

    나는 숨을 헐떡이며, 보지 쪽으로 다가오는 자지를 지켜봤다.

    [숙녀「피의 어머니」가 적당히 하라고 경고합니다]

    거대 촉수가 멈칫했다.

    "그만하는 거야…?"

    다행이다.

    몸에서 힘을 뺀 순간.

    쮸걱!

    "오곡!"

    또다른 촉수 자지가 내 보지에 틀어박혔다.

    "아…. 앗…!"

    또 섹스하려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지금 막 보지에 꽂힌 촉수는 해양 생물처럼 반투명해서 속이 비치는 촉수였다.

    그 속에서 뭐가 움직이고 있다.

    "어…."

    …알?

    나는 오싹했다.

    "자, 잠깐만…!"

    촉수를 붙잡고 애원하듯 몸을 비틀지만, 나는 촉수가 자궁구까지 삽입됐다는 걸 깨달았다.

    내 몸에 알을 깔 생각이야!

    "하지 마. 촉수 괴물의 엄마가 되긴 싫어…!"

    알이 추첨 구슬처럼 움직인다.

    나는 애써 촉수를 토닥토닥 두드리면서 저항했다.

    윽, 시발. 내 손이 더 아파!

    "알 까지 마! 나 사람이야. 알 같은 거 낳는 생물 아니야!"

    주르륵…. 주르륵….

    큼직한 알이 자궁에 들어온다.

    "흐극!!"

    출산하는 것 같은 쾌감이 온몸을 꿰뚫었다.

    "하지 마아…. 흐읏…. 내 몸 안에 알 넣지 마…!"

    주르륵!

    "흐윽…!!"

    알 2개째….

    나는 허리를 비틀며 도망치려 했지만, 움직일 수 없다!

    목까지 졸리며 세 번째 알을 삽입 당한다.

    "오곡…!"

    쥬르륵. 쥬르륵. 쥬르륵.

    "하지 마…. 호옷…. 알 낳기 시러어…!"

    3개, 4개, 5개.

    피의 어머니는 내가 촉수 괴물의 아기를 낳는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듯.

    어떤 제지도 들어오지 않았다.

    이미 두메른의 아기를 임신했기 때문에 촉수 괴물의 아이를 밸 일은 없다.

    섹스까지는 허락해도 촉수 괴물의 아이까지 낳고픈 마음은 없었기에.

    내심 오크 새끼를 미리 배서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했다.

    그런데….

    촉수 괴물은 그게 어쨌냐는 듯이 내 몸 안에 알을 집어넣었다.

    쥬르륵. 쥬르륵!

    "그만…. 그마해애…. 오혹…!"

    7개…? 8개?

    잘 모르겠어.

    임신한 자궁에 들어찬 촉수 괴물의 알.

    [【알을 수태한 서큐버스】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촉수 괴물의 매력적인 암컷】업적을 달성했습니다]

    [보지 레벨이 올랐습니다]

    [자궁 레벨이 올랐습니다]

    [똥구멍 레벨이 올랐습니다]

    지금 레벨 오를 때가 아니라고!

    정액으로 빵빵해진 자궁에 촉수 괴물의 알까지.

    이것이 이계 포탈의 하이라이트?

    시발, 존나 싫어…!

    "개새끼야!"

    나는 손바닥으로 촉수를 막 내리쳤다.

    토닥토닥!

    "하지 말라니까. 씨발. 내 말 안 들려?"

    쥬르륵. 쥬르륵. 쥬르륵.

    "오옥…!"

    목을 조인 채, 또 알을 삽입 당한다.

    9개… 10개… 11개….

    "씨발…. 흐윽…. 흐으응…. 응호오…."

    원하는 만큼 알을 까고 만족했는지, 촉수가 그대로 자궁 속을 휘젓는다.

    "오옥…!"

    [특수 임신:저주받은 산란 섹스 추가]

    [특수 임신:곧 태어날 아이의 형제는 촉수 괴물 추가]

    누구 마음대로 형제야….

    이미 임신한 자궁에… 마음대로 자리 잡은 쥬제에…!

    쮸걱쮸걱쮸걱쮸걱♥

    "응긱…! 오곡. 옷…. 하지 마…. 시발…. 응흐으…. 알까지 까놓고 보지섹스 하지 마. 씨발…."

    너무나 충격적인 경험에 어깨가 떨렸다.

    이제 울 일 없을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괴물의 새끼를 강제로 자궁에 배게 되는 경험….

    그러면서 보지 좋아서 행복해지면서, 속으로부터 망가진다.

    "흐윽…. 흐…!"

    찌걱찌걱찌걱찌걱!

    촉수는 알 삽입 기념이라는 듯이 기분 좋게 내 보지를 쑤셔댔다.

    "응…. 응홋…. 알 흔들려…! 보지 팡팡 앙대…!!"

    촉수 괴물이 그만할 리도 없었다.

    쮸걱쮸걱쮸걱!

    "옥…. 호오옥…!! 으극…! 으, 흐읏…. 흐앙…!"

    이게 진심 섹스가 아니라니.

    대체 어떻게 돼 먹은 괴물이야.

    피의 어머니가 거대 촉수의 개입을 막지 못했더라면, 지금쯤 나는….

    "오곡♥"

    나는 기분 나쁜 괴물의 알을 밴 채 쉼 없이 보지 절정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정.

    진한 정액이 보지 속에 쏟아진다.

    뷰르르릇! 뷰르르르릇!!

    "응오혹…!! 흐극…! 오옦…!"

    시간이 멈춘 듯 긴 사정이었다.

    [태내의 아기가 자라고 있습니다]

    [영양 1,277% 경험 5,399% 애정 196%]

    이, 이 수치…. 뭐야….

    [태내의 ???가 자라고 있습니다]

    정말로 동시 수태해버렸어.

    말도 안 돼….

    [신사「촉수 괴물」은 자신의 선물을 잘 써달라고 말합니다]

    다시 권역으로 향하는 문이 열린다.

    나는 음식물을 '퉤' 뱉듯이 밖으로 튕겨 나왔다.

    온몸은 점액으로 젖어, 배는 남산만 하게 부른 채.[작품후기]예전에 쓴 소설 생각도 나서 생각보다 공들여 쓰게 된 보너스 씬입니다.

    오늘 추가된 게 많아서 스테이터스는 잠시 후 업데이트 됩니다!

    재밌게 봐주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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