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회

은혜 갚는 사람들"싸줄 테니 감사하게 받아라! 으랏!"

"시현이 보지에 팡팡해 주셔서… 감사해요…!"

한계까지 꼴려서 빵빵한 자지, 보지에 담그는 거 개 좋아♥

호옷. 옷. 옷…! 더 해…. 시현이 보지에 팡팡해…!

찌봅찌봅찌봅찌봅.

"오곡…!!"

"하앗…! 시현이 보지 최고야. 제길. 좆물이 남아나지 않겠는데…!"

남자는 깊은 한숨을 토해내며 허리를 내 보지에 딱 붙이고 정액을 싸질렀다.

뷰르릇. 뷰르르르!

"아…. 하아…. 흐윽!"

"다음은 내 차례야."

"보지 식기 전에 얼른 하라고. 오옷. 이거 봐. 자지 뺄 때 달라붙는 거…!"

"제길…! 빨리 빼!"

다음 자지가 내 보지에 사정없이 처박혔다.

"아힉!"

"구해줘서 고마워. 시현아! 기분 좋은 보지섹스 해줄게!"

"흐윽…. 흣…. 호옷…! 옥…! 옥! 불알 토닥토닥해서 은혜 갚아…!"

"이렇게?!"

남자는 시키는 대로 자지 전체를 활용해서, 불알로 내 회음부를 두드렸다.

"아히잇…! 응홋…!!"

"시현이 얼굴값 못하고 자지 좋아하네."

"응그읏…. 흐읏…. 흐옷…. 만만하게, 보지 마…."

"으랏!!"'

"응홋!"

격렬한 좆 찌르기 반칙♥

시현이 보지에 꼼수 쓰면 앙대…!

"시현이 보지는 만만해서 매력적이야!"

"흐읏! 보지 죠앗…. 보지 죠아앗…!"

찔걱찔걱찔걱찔걱.

엉덩이 열심히 흔든 보람이 있어서, 침대에 들썩거릴 정도로 보지 팡팡 받는다.

힘찬 좆 찌르기… 갱장해…앳….

"시현이 보지 최고야!"

"앗. 앗. 앗. 응…. 네, 네 자지도…."

"뭐. 뭐야! 내 자지는 칭찬해주지 않았잖아."

방금 섹스한 놈이 나한테 항의한다.

"읏, 읏…. 너도…. 너도옷…."

"어느 쪽이 더 좋아!? 으랏!"

"응호오…! 옥! 옥! 지금은, 이 자지가… 죠앗…!"

"제길. 한 번 더 바꿔."

"야. 다음은 내 차례라고."

경쟁 붙은 수컷들이 내 보지를 잠시도 가만히 두지 않았다.

질싸 당한 후에 바로 새 자지를 꽂힌다.

"호…옥…!"

"시현아. 이 자지 어때? 응?!"

"딱, 딱해서… 죠앗…."

"시현이가 좋아하는 보지 팡팡이다!"

"으극!"

막돼먹은 좆찌르기 체고오…!

좋아하는 섹스 들켜서 우열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보지 팡팡 받았다.

수차례 돌림빵 당한 후에는 엎드린 채 뒤치기로 파렴치한 보지섹스에 노출된다.

"하아…. 시현이 껴안는 거 좋아…! 이 젖탱이. 엉덩이…!"

"으긋…. 읏…. 읏…. 읏…!"

나는 앞으로 고꾸라진 채 엉덩이만 치켜들고 쉴 새 없이 뒤치기를 당했다.

찌봅찌봅찌봅찌봅.

"흣, 읏, 읏…! 앙! 앙!"

좆 찌르기에 맞춰 엉덩이를 살살 흔든다.

뷰르릇. 뷰르르릇.

"아아…. 또 싼다…! 시현이 보지에 싼다!"

남자들은 지쳐서 나가떨어졌다.

이겼어…?

"겨우… 이게 끝?"

"…."

나는 갑자기 궁둥이를 사로잡힌 채 보지를 힘차게 찔렸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오호옥!"

"건방진 보지가! 쓰러질 때까지 보지에 싸주마!"

"아긱…! 아히이잇…. 호옷…! 제송해요…. 까불어서 제송해요!"

좆 찌르기 갱장해.

불알 토닥토닥으로 클리토리스 난타 당햇.

찹찹찹찹♥

나는 개구리 다리로 쓰러져서 혀를 내밀고 헐떡였다.

"어딜! 보지 대!"

"으극. 앗. 앗. 앗…!"

보지 절정… 멈츄지 아나…!

개구리 다리로 엎드려 있어도, 남자는 내 허벅지에 팔을 걸고 힘차게 자지를 찔러 넣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오오홋…! 그마…. 그마해…. 가고 시찌 아나…. 오홋!"

"싼다! 보지에 또 싼닷!!"

뷰르릇. 뷰르르르…!!

"아긋…. 흐으윽…!"

보지 정액으로 가득 찼어….

보지 저릿저릿할 정도로 불알로 맞아서, 허리를 들 힘도 없다.

하지만 남자들은 뭔가에 홀린 듯이 내 보지를 계속 쑤셨다.

트리샤 쪽은 이미 끝난 지 오래였는데도.

트리샤는 땀을 뻘뻘 흘리며 이쪽을 보고 있었다.

"시현이… 굉장하네…."

"이 보지…! 얼마나 내 정액 가져갈 셈이야! 씨발. 꼴리는 게 안 멈추잖아."

"아흐윽…. 내 잘못… 아니야아…. 호옷…! 옥!"

"네 잘못이야! 이런 큼지막한 궁둥이 실룩거리기나 하고!"

"오옥! 옥! 제송…해요. 궁둥이 큼지막해서 제송해여…!"

찔걱찔걱찔걱찔걱.

사정없이 좆 찌르기 당햇….

역대급으로 보지 절정해. 앙대애. 엄마가 하면 안 되는 표정 하고 이써♥

침 질질 흘리며 보지에 자지 받는다.

나는 침대보를 양손으로 꼬옥 말아 쥐고 흐느꼈다.

"으흣! 오홋! 옥! 옥!"

"타락해라. 보지로 타락해라!"

"앗, 앗, 앗♥"

또 당한다.

사정 직전의 발기 자지로 좆 찌르기 당해애…!

찌봅찌봅찌봅찌봅!

"오곡…!!"

븃븃…!! 뷰뷰븃!

"히으응…."

"시현이 보지 잘 먹었다…."

남자는 흡족한 듯 내 보지에 좆두덩을 비벼대다가, 삽입을 풀었다.

자궁에 무게감이 느껴질 정도로 사정 당했다….

뒤늦은 후회와 자책감이 밀려들었지만, 보지 황홀한 건 어쩔 수 없어서, 개구리 다리로 움찔거리며 여운에 빠져 있었다.

"야, 돌아가자."

남자들은 날이 밝아오는 걸 보고 후다닥 도망쳤다.

트리샤는 온 힘을 다해 섹스한 듯 그대로 뻗어서 잠들었고.

나는 잠시 그대로 있었다.

몸속을 침범하는 열기가 가라앉지 않는다.

자궁 문신도 뚜렷해졌다.

중간부터는 섹스가 아니라 착정이었기 때문이다.

일부러 몸을 대주면서 남자들의 정기를 흡수했다.

［【서큐버스의 착정 섹스】업적을 달성했습니다］

［【덫에 걸린 수컷들】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정령을 1개 완성했습니다］

［숙녀「피의 어머니」가 당신을 지켜봅니다］

「정령」이 뭐야.

불의 정령, 물의 정령 할 때 쓰는 그 정령이 아닌 것 같은데.

릴리스가 반응하는 걸 보면 서큐버스의 정령은 따로 쓰임새가 있는 듯하다.

"오늘은 봐줘요…."

임신섹스로 혼쭐나서… 꼼짝도 못 해….

그때, 다시 문이 열렸다.

돌아볼 힘도 없어서 그대로 뻗어 있었더니, 누가 내 몸 위에 올라탔다.

"시현 씨."

케인이었다.

"도와줘…. 못 일어나겠어…."

"……."

케인은 성난 자지를 내 보지에 집어넣었다.

"으극!"

"나만…! 나만!"

"야…. 오홋…. 잠깐…. 흐읏…!"

"시현 씨. 보지 절정해요. 내 자지로도 절정해요!"

"앗. 앗. 앗. 이미…. 이미 하고 이써…. 그마해…♥"

마치 하이에나처럼.

보지에 가득 찬 정액을 귀두로 긁어내려는 듯이, 케인의 좆놀림은 몹시 집요했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치열한 보지섹스 후, 방심한 보지를 찔린 나는 침대보를 꼭 쥐고 무방비하게 섹스하는 수밖에 없었다.

"적어도 콘돔…. 호옷…. 콘돔 끼고…."

"어차피 다른 놈들은 기분 좋게 쌌잖아요! 나도. 나도. 시현 씨 보지에 쌀래…!"

"앗. 앗. 앗…! 그런 문제가 아냐…. 임신한다고오…. 오호옷…."

"그럼 임신해!!"

"아긱…! 아히잇…!"

케인은 내 젖가슴을 뒤에서 쥐어짜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내 아이 임신해요! 시현 씨!"

"으극. 읏. 읏. 화풀이 섹슈…. 그마해앳…."

"화풀이 아니에요. 시현 씨 임신시키려고 왔어요. 이 음란한 젖탱이 쥐어짜면서, 보지에 싸줄게요!"

"오곡…!"

지칠 대로 지친 마당에, 너무 열심히 찔러대서 움직일 수 없다.

나는 꼼짝 없이 케인의 양팔에 붙잡혀서 보지를 찔려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옥. 옥. 옷…! 호옥…!"

"임신해! 임신해버려라!"

케인의 자지가 열등감에 꽉 찬 찌질한 피스톤으로 다른 수컷의 정액을 퍼내고 있다.

보지에 달라붙어서 안 떨어져어….

"시현 씨! 시현 씨!"

케인은 내 뒷덜미를 쭈읍 쭈읍 빨면서 보지를 쑤셔댔다.

찔걱찔걱찔걱찔걱!

"응호…. 옥…. 돌림빵 당한 보지… 그만 괴롭혀어…."

"내가 시현 씨 보지를 제일 좋아해!"

"으극. 읏…. 으읏!"

저, 적당히 하는 걸 몰라!!

케인은 팔로 내 목을 조르면서 힘차게 보지를 찔러 주었다.

"시현 씨. 시현 씨 보지, 내가 임신시킬 거야!"

"아극…. 아흐읏…. 오늘…. 겨우 임신 피했다고…. 그마해애…."

"보지에 내 좆물 싸주겠어!"

"흐읏. 옥. 옷. 호옷! 목 조르지 마…."

"나한테도 싸달라고 해요!"

"으극…. 읏…. 싸지 마…. 보지에 싸지 마…!"

꽈아악.

케인이 팔에 힘을 넣는 바람에, 침대에 그대로 실금했다.

그런데도 케인은 쉬지 않고 내 보지를 찔러댔다.

"옥, 걱, 걱, 걱…!"

"하앗. 싼다. 콘돔 안 쓰고, 생으로…! 생으로 시현 씨 보지에 쌀 거야!"

무방비한 암컷 보지에 질싸하려는, 찌질한 자지들 같으니…!

자지 존나 딱딱한 걸 봐서. 한 번만 봐준다♥

나는 엉덩이를 살짝살짝 들면서 좆두덩에 부딪혔다.

"헉…!"

"시현이 보지…. 임신시키면 앙대…."

"크읏!! 임신해랏!"

"앙대애. 동료의 보지 덮치지 맛…."

케인의 자지가 엄청난 기세로 부풀어 올랐다.

찔려서 흥분했나보네.

"케인. 믿고 있었는데…. 목 조르면서 보지 팡팡하다니 너무해…."

케인은 멈추기는커녕 더욱더 격렬하게 내 보지를 쑤셔댔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시현 씨가 벗고 다니니까! 네가 꼴리는 젖탱이 출렁거리니까 이렇게 된 거야!"

"아흐읏…! 앗! 앗!"

봐. 결국 화풀이 섹스하잖아.

보지에 화풀이 하잖아앗…. 이 못된 녀석. 흐응. 흐읏…. 보지… 꼬옥 꼬옥 조여줘야지….

"아!"

케인은 탄성을 지르며 허리를 바짝 붙이고 짧은 간격으로 내 속을 휘저었다.

"호…옷…. 으극…. 흣. 흣. 앗…!"

"임신해라! 임신해버려라!"

앗. 앗. 자지 갱장해.

내 보지에 임신 강요하는 자지 갱장해♥

젖소처럼 젖을 쥐어짜이면서 뒤치기 팡팡 당한다.

"가슴 쥐어짜지 마앗…!"

"싼다. 시현이 보지에 진한 정액 싼닷!"

찹찹찹찹♥

케인은 사정 직전에 부풀어 오른 발기 자지로 내 보짓속을 힘차게 찔러댔다.

뷰르르릇! 뷰르릇!!

기세 좋게 뒤치기로 보지 팡팡 당하면서 질싸 당한 탓에, 나는 숨 쉬는 것도 잊고 부르르 떨었다.

［【서큐버스의 임신은 계속된다】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아.

임신해버렸다….

케인은 내 등을 쭈읍 쭈읍 빨면서 보지에 허리를 바짝 붙였다.

"하아…. 하아…. 시현 씨…. 내 자지로 임신시킬 거야…!"

…지금 막 아빠가 됐다고 알려주는 게 좋을까?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머리채를 휘어 잡힌 채 보지를 팡팡 쑤셔진다.

"호옷…. 옥…. 옥…!"

"임신해…. 임신해버려!"

케인은 아기 엄마가 될 나를 깔아뭉개고 힘차게 보지를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앗. 앗. 앗…!"

"열심히 섹스해서 임신하겠다고 말해!"

"여, 열심히 섹스해서…. 흐읏…. 임신할게…."

이미 늦었다고. 바보야.

나는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케인의 좆 찌르기에 맞춰주었다.

찌걱찌걱찌걱.

내 협조적인 태도에, 케인은 상당히 감동한 듯.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뷰르릇. 뷰르르릇.

이번에는 싼다는 말도 없이 질내사정 당했다.

자궁에 좆물 세례를 받으며 흠칫흠칫하고 있었더니, 케인은 체위를 바꿔서 나를 정면으로 껴안고, 이불을 뒤집어썼다.

"밤새 섹스해. 나랑…. 나랑 밤새 섹스해!"

"…이미 날 밝았는데."

"그, 그럼 어두워질 때까지 해요."

"……."

케인이 입맞춤한다.

나는 눈으로 다른 곳을 보며, 혀를 할짝거렸다.

하아….

배 속의 아기 어쩌지….

케인은 이불 속에서 내 몸을 꼭 껴안고 최소한의 범위로 움직이며 질척거렸다.

찔걱…. 찔걱…. 찔걱….

"흐읏…. 흐으…."

뷰르릇. 뷰르르릇.

케인은 내 젖가슴을 빨면서 단단히 밀착했다.

서로 꼼지락꼼지락하면서 살을 섞는다. 격하지는 않았지만, 이건 이것대로 케인의 집착이 그대로 드러나는 섹스였다.

몹시 부담스럽다.

몸짓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해서 내 여자라고 낙인을 찍는 듯하다.

젖가슴, 목덜미, 배, 겨드랑이 등을 쭈읍 쭈읍 빨면서 쉼 없이 스킨십하고….

사정할 때는 반드시 안에.

내 보지는 케인의 정액받이가 되어 버렸다.

"둘이 뭐 하는 거야?"

낮이 되어 트리샤가 이불을 걷는 바람에, 이불 속 추잡한 비밀을 간단히 폭로 당했다.

"와."

트리샤는 우리를 보자마자 탄성을 질렀다.

알몸으로 땀을 뻘뻘 흘리며 뒤엉킨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케인. 시현이랑 보지섹스하러 왔구나?"

"트리샤 씨. 지금 바빠요. 시현이 보지 임신시켜야 하니까. 이불 다시 덮어줄래요?"

"응. 알았어."

"이제 그만…. 많이… 쌌잖아…."

내 입에서 나온 건 뜻밖에 굉장히 야한 목소리였다.

알게 모르게 느긋한 섹스에 녹아내려서, 보지 좋은 게 멈추지 않았다.

"그럼 이쯤 할까요…."

"시현이 부럽다."

"흐읏…. 하아…. 한숨도 못 잤어…."

그때, 누군가가 방문을 두드렸다.

"발리안이다."

제국의 백인장. 발리안이었다.

나는 알몸으로 보지에 삽입 당한 채, 케인과 마주 봤다.

"어, 어쩌지?"

"잠깐 숨어 있어!"

트리샤가 우리를 이불로 덮고 나갔다.

잠깐. 이대로 두고 가면…!

케인이 갑자기 나를 깔아뭉개고 보지를 힘차게 찔러댔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오호옷…! 옥! 옥!"

"도적…. 트리샤였나? 다른 이들은 어디에 있지?"

"시현은 늦잠 자는 중이에요."

"이 시간에?"

나는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입을 막았다.

그러자 케인은 내 손을 치우고 입맞춤하면서 더욱더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흐읏…! 보지 팡팡할 때가 아니라고…!

들썩들썩들썩♥

"잠버릇이 고약한가 보군."

"~~~! 응…. 호오…. 오옥…. 옥…! 오곡…."

"무슨 일이세요? 제가 대신 전해줄게요."

"귀한 분이 너희를 찾으신다. 준비가 끝나는 대로 내려오도록. 5분 내로 준비해라."

"넷!"

찌걱찌걱찌걱찌걱.

케인이 온 힘을 다해 내 보지를 타박했다.

"앙, 앙, 아…. 응호오오…."

"임신할 때까지 정기적으로 보지 쓸게요. 알았죠?"

"앗, 앗, 그건…. 흐읏…!"

"대답해요. 빨리. 내가 원하는 대로."

젖탱이 쥐어짜여…. 흐으읏….

"알았…어…. 보지 써도 되니까…. 봐줘어…."

케인은 씩 웃었다.

"한 번만 더 싸고 놓아줄게. 시현아."

"…이 씨발…. 흐읏…. 흐윽…. 빨리 싸고 놓아줘어…. 개새끼야♥"

결국 시간이 아슬아슬할 때까지 임신섹스 했다.[작품후기]오늘 시현이의 지명도는 1,992!

H 스테이터스에 반영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