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을 들린 채 속절없이 보지를 능욕당하는 리사는 날 유혹하는 것도 까먹고 헐떡였다.409회
●세계관 최강의 정액받이를 가리는 대결"아, 앙……! 히긋……! 흐앙…! 앙…!!"
"임신해라!! 임신해버려라!"
"데칼……! 아…. 흐읏…!
그때처럼, 또……!"
"리사의 보지 타락시켰던 체위야. 기억나지?"
리사는 침대보를 꽉 쥐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오홋……! 임신섹슈♥ 흐앗……! 저항 못해애…! 용사여도, 탈출 못해…!"
내 자지는 용사의 근성을 한 번에 꺾었다.
리사의 녹진녹진한 보지를 타박하듯 쑤셔댄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응혹……! 옥…! 옥……! 오옥……!!"
"으랏! 보지 타락해라! 타락해!"
"아히잇! 그대 자지로…. 이미 타락했다…♥ 보지에 정액 싸주는 거 원해애…!"
질싸 조르며 벌름거리는 똥구멍을 불알로 토닥토닥 때리며 보지에 힘차게 쑤셔 넣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오오홋……!!"
리사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배배 꼬았다.
하지만 단단히 결합한 보지는 도망칠 수 없다. 체중을 싣고 좆두덩으로 키스하며 보지를 찧어댄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 앗……! 자궁까지… 밀려들어 와…! 데칼의 굵고 씩씩한 자지이…!"
"자지 좋아?!"
"죠아앗! 리사는 자지 좋아해애…!"
"으랏!! 자궁으로 절정해라!"
"응오혹!!"
리사는 겨드랑이를 까고 허리를 든 채 움찔거렸다.
리사의 큰 젖탱이가 흔들림에 따라 자연스럽게 출렁거린다.
나는 위에서 리사의 모습을 지켜보며 쪼그려 앉아 허리를 힘차게 밀어 넣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응흐앙……! 앙……!! 자지로 츄츄하는 거 죠아……!"
"뭐?"
"자궁에 자지로 츄츄하는 거 죠아앗……!! 츄츄 해♥"
큰 좆으로 자궁을 압박하는 게 상당히 마음에 든 것 같다.
나는 소원대로 체중을 실어 보지 깊숙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응호오옥……!! 자궁 츄츄…! 자궁 츄츄 갱쟝해애…!"
오옷!
리사의 보지가 내 자지를 쪼옵 쪼옵 빨아당긴다.
나는 리듬감 있게 리사의 보지를 깊숙이 쑤셔댔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응앗……! 응하아아…. 아……! 흐앙…!!"
"싼다. 리사의 보지에 싼다!!"
"자궁에, 자궁에 츄츄하면서 싸쥬세요…!"
삽입이 풀릴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자지를 빼서 거리를 둔 후 힘껏 처박는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리사는 몸을 배배 꼬면서 혀를 내밀었다.
"응옥……!!"
"싼다!! 리사 자궁에 츄츄하면서 싼닷!"
나는 그대로 허리를 바짝 붙이고 정액을 싸질렀다.
뷰르르릇. 뷰르르르르……!!
아~~!
굉장한 양이 나오고 있다.
리사의 보지 속을 빈틈 없이 채워 나가는 게 느껴진다.
뷰르릇. 뷰르르르….
"아……. 아아…. 용사 보지 질싸 당해앳…."
리사는 움찔움찔 떨면서 황홀한 미소를 지었다.
리사에게 88mL.
첫 사정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양의 사정이었다.
자지로 보지 속을 휘저어서…… 남은 좆물도 알뜰하게 쥐어짜면…!
"으긋…!"
좋아. 90mL.
삽입을 풀자 리사는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대자로 뻗어서 숨을 골랐다.
나는 그 틈에 아리엘을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삽입했다.
"아…긋…!"
"아리엘! 아리엘!"
아리엘은 엉덩이를 치켜들다가
보지를 힘차게 쑤셔대는 자지에 억눌려 완전히 누워버렸다.
나는 신경 쓰지 않고 아리엘의 엉덩이에 올라타서 보지에 계속 찔러 넣었다.
"읏, 옥, 옥……!"
아리엘은 베개에 얼굴을 묻고 움찔움찔했다.
팔로 아리엘의 목을 조르며 몸을 바짝 붙인다.
끈덕지게 허리를 흔들어 보지 속을 휘젓는 한편, 팔에 힘을 넣고 아리엘의 목을 조른다.
"으극……! 윽……! 윽! 극! 극!"
아리엘은 가학적인 섹스에 눈을 까뒤집고 헐떡였다.
나는 뿔에 맞지 않게 조심하며 아리엘의 정수리에 애정표현으로 입술을 맞추면서 팔로는 목을 졸랐다.
꼬옥 꼬옥.
보지가 굉장한 기세로 조여든다.
"으랏!"
아리엘을 침대에 파묻어버릴 기세로 허리를 흔든다.
아리엘이 다리를 오므린 채 엉덩이를 들지 않아서 자지 전체를 보지 깊숙이 넣을 수는 없었지만,
자지 길이가 충분해서 보지 쑤시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극, 으극! 윽! 윽! 극……!"
아리엘의 목을 적당한 힘으로 조르며 보지를 쑤신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리엘…! 아리엘! 좋아해.
좋아해서 목 조르는 거야. 이해하지?"
"긱……! 극……! 윽…! 극!"
아리엘은 가냘픈 손을 내 팔에 얹고 탭 했다.
나는 무시하고 아리엘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었다.
"아리엘! 너무 좋아!"
"으극……! 윽, 윽, 흐극……! 걱……!"
아리엘의 질식 보지는 최고였다.
귀두로 쫀득하게 조여오는 보지 구멍을 느끼면서 열심히 허리를 흔든다.
좆두덩으로 엉덩이를 때려대며, 쉼 없이 아리엘을 몰아붙인다.
아리엘은 호흡이 부족해서 고개를 들고 움찔거렸다.
그녀가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듯하면, 정수리에 입맞춤하면서 좋아한다고 속삭인다.
"좋아해. 아리엘."
"으긋……. 윽…!"
"질식 보지 해주면 더 많이 쌀 수 있어…!"
근거 없는 말을 지껄이며, 아리엘의 보지를 힘차게 쑤신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극, 극, 극……!"
계속 좋아한다고 속삭이며 보지를 찔러대자,
아리엘은 몸에서 힘을 빼고 나한테 목숨을 맡겨버렸다.
나는 아리엘의 목을 꽉 조르며 보지를 빠르게 쑤셨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아리엘! 아리엘! 보지에 싼다!!"
"극, 걱, 걱……!"
"싼다. 정액받이 보지에 싼다…!"
아리엘에게는 영원과도 같을 시간.
몇 초 사이에 사정 직전의 탱탱한 자지로 보지 속을 힘차게 휘저으며 자지를 빠르게 찔러 넣는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옥……곡…!"
나는 배에 힘을 주고 자지를 처박은 후 정액을 싸질렀다.
뷰르르르릇!! 뷰릇! 뷰릇!
싸는 중에도 팔에서 힘을 풀지 않고, 의식이 혼미한 아리엘의 보지에 사정을 이어나간다.
보지가 죽음의 위협을 느낀 것처럼 내 자지를 무서운 기세로 조여들었다.
나는 남은 정액도 싸지르며 좆두덩을 아리엘의 엉덩이에 비벼댄다.
"흐극……. 윽…. 극…!"
아리엘, 77mL.
나는 팔에 힘을 풀고 뒤로 물러났다.
후우.
준비 운동은 이만하면 됐다.
근데 정신 차리고 보니 서 있는 게 나뿐이었다.
리사는 보지를 위로 내놓고 칠칠찮은 얼굴로 여운에 빠져 있고.
아리엘은 개구리처럼 뒷다리를 접고 엎드려서 허덕이고 있었다.
조금 쉬어 갈까.
나는 리사의 보지에 삽입하고, 그녀를 꼭 껴안았다.
"아, 아……! 데, 칼…."
"응? 아, 쉬어도 돼. 나도 쉬는 거야."
리사를 껴안고 좆두덩을 비빈다.
리사는 움찔움찔하며 달콤한 숨소리를 내뱉었다.
"으, 앗……. 흐앙…."
"이대로 있자. 리사."
리사의 보지가 자지를 조여든다.
…….
나는 참지 못하고 허리를 빠르게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 앗, 아……!!"
"리사가……! 리사의 보지가 꼴리는 게 문제야!"
"으극! 아, 앗, 앙…!"
3시간 후.
나는 고장 난 기계처럼 리사의 보지를 쉬지 않고 쑤셔대고 있었다.
그녀의 상태는 고려하지 않는다.
"응, 오홋……!"
리사는 혀를 내밀고 헐떡였다.
젖가슴이 자연스럽게 출렁거린다.
"또 싼다. 리사 보지에 싼다!"
리사는 정액받이로 쓰이는 기쁨에 몸을 떨며 보지를 꼬옥 꼬옥 조인다.
다리로 내 허리를 꽉 조이고.
질내사정을 유도한다.
나는 그 흐름에 몸을 맡기고 그대로 리사의 보지에 정액을 싸질렀다.
뷰르릇. 뷰르릇……!
44mL…….
너무 많이 싸서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래도 굉장한 사정량이다.
한 번 쌀 때마다 리사의 보지 속에 든 정액을 리필할 정도로.
정액범벅이 된 자지를 빼내고 아리엘을 껴안는다.
벌써 날이 밝아오고 있었다.
아리엘의 엉덩이에 자지를 문지르다가, 보지에 삽입한다.
옆을 보고 누워 있던 아리엘은 흠칫하며 몸부림쳤다.
"넣는다…! 아리엘의 보지에 넣는다…!"
"읏……!"
잠에서 깬 아리엘은 한쪽 다리를 들고 삽입에 응했다.
"아리엘…! 아리엘…!"
나는 뒤에서 아리엘의 젖가슴을 조물조물 만지면서 허리를 밀어 넣었다.
찌걱찌걱찌걱….
"아, 앗, 아……!!"
"아리엘…!!"
"내 젖가슴 따위 만져서 무엇이 즐거우냐. 요, 용사 쪽이 더 매력적인데…!"
손에 꽉 차는 아리엘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허리를 흔든다.
아리엘은 말이 없어졌다.
"~읏. 읏. 읏……."
보지가 꼬옥 꼬옥 조인다.
나는 아리엘의 몸에 달라붙어서 뒷덜미와 귀를 쭈읍 쭈읍 빨았다.
허리를 끈덕지게 움직이며 보지 속을 휘젓는다.
아리엘은 내 허벅지에 다리를 올리고 옆을 보고 누운 채, 간헐적으로 움찔움찔 몸을 떨며 보지 절정했다.
"리사만 상대해서 삐졌어?"
"불공평함에 치를 떨었을 뿐이다."
"그래서 아리엘의 보지 잔뜩 써주러 왔잖아…!"
아리엘은 수줍은 얼굴로, 리사 눈치를 보며 소곤거렸다.
"……더, 더 많이… 해줘어…."
"아리엘!"
나는 흥분해서 아리엘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댔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으극!!"
아리엘은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기꺼이 보지를 대주었다.
"학, 하읏……! 인간의 불알……. 비워버릴 거야…. 내 뒤치기 보지로 쪼옵 쪼옵해서어…♥"
탱탱한 불알로 아리엘의 보지를 토닥토닥 때리면서 자지를 쑤셔 박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많이 싸줄게! 아리엘!"
나는 램프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내 마음이 향하는 대로 계속 허리를 흔들었다.
4시간 후.
아리엘은 땀으로 흠뻑 젖어서 내 품에 안겨 헐떡이는 중이었다.
보지에 몇 번 쌌는지 모른다.
"또 싼닷!!"
"아긋……. 호오옷……!"
아리엘은 고개를 젖힌 채 움찔움찔 떨면서 보지 절정했다.
나는 아리엘의 겨드랑이로 머리를 집어넣고 할짝할짝 혀로 핥았다.
"~~~~!"
아리엘은 내가 자기 땀을 핥아 먹는 걸 보더니 귀까지 새빨갛게 붉히고 고개를 돌렸다.
"쭈웁. 쭈웁……!"
"그, 그만해라. 더럽다…!"
"맛있어. 아리엘의 땀."
자지에 힘이 바짝 들어간다.
아리엘은 고개를 돌리고 눈을 질끈 감았다.
"흣, 흣, 아……! 앙…!"
나는 아리엘의 겨드랑이를 빨면서, 허리를 힘차게 밀어 넣었다.
찌걱찌걱찌걱……!!
"옷, 옷, 혹……! 옥……!!"
"아리엘의 엉덩이는 최고야…!"
"뻔한, 찬사를……. 아…. 앗…. 흣……. 흐앙…!"
아리엘은 내 눈치를 보다가 중얼거렸다.
"네, 네 자지도…….
늠름하고 훌륭하다…."
"아리엘!!"
나는 아리엘을 깔아뭉개고 보지를 힘차게 쑤셔댔다.
"아극!!"
찌걱찌걱찌걱찌걱……!!
아리엘은 눈을 까뒤집고 헐떡이다가, 실금해버렸다.
오줌 싸는 아리엘의 보지에 계속 자지를 찔러 넣는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아리엘! 아리엘!"
"바보, 녀석……! 흐옷……! 내 상태가 어떤지 좀 보면서 흥분해라…!"
"오줌 싸는 아리엘!!"
아리엘은 창피했는지 베개에 얼굴을 묻고 다리로 침대를 토닥토닥 때렸다.
나는 석고상처럼 딱딱해진 좆을 찔러 넣으며 아리엘의 자궁을 압박했다.
"으극, 옥, 옥, 옥……!!"
아리엘을 억누르고 보지를 쑤신다.
아리엘은 오줌 질질 싸면서 보지 절정하다가, 그대로 실신했다.
나는 그래도 계속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실신한 아리엘의 보지로 자위하듯 허리를 흔들어,
기어코 좆물을 아리엘의 보지에 싸지른다.
뷰르르릇. 뷰르르릇!!
"아~~!"
기분 좋아.
아리엘의 보지 최고야…!
나는 허리를 꼼지락거리며 자지를 더욱더 깊숙한 곳에 밀어 넣으며, 기세 좋게 정액을 싸질렀다.
아리엘과 리사 둘 다 정신을 잃었다.
무승부?
아니, 중간 집계다.
리사 688mL.
아리엘 654mL.
무려 마왕과 용사의 싸움인데 하루 만에 끝낼 수는 없지.
그날 이후, 언제 어디서든 내 정액을 착정하는 두 사람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차례' 같은 것도 신경 썼던 것 같지만,
이제는 어떻게든 나를 만나서 싸게 만들면 된다는 추잡한 진행 방식이 되었다.
물론, 내가 쓰는 '추잡함' 은 보통 좋은 뜻이다.
아리엘이 속이 다 비치는 검은 란제리를 입고 활보하자
리사는 아예 슬링 비키니를 입었다.
복도에서 마주치면…….
"데칼."
"리사……."
리사는 바로 벽에 기대어, 한쪽 다리를 위로 쭉 찢어서 유연성을 과시했다.
보지가 슬링 비키니에 아슬아슬하게 가려져 있다.
사실, 거의 가리지 못했다.
"모, 모처럼 만났으니……. 보지 팡팡♥ 해줘…."
나는 바로 지퍼를 내리고 리사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었다.
"흣! 흣!!"
"오옷…! 보지 좋은데?"
"미리 운동해서, 보지를 따끈따끈하게 해두었다……."
"리사!!"
리사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허리를 흔든다.
리사는 귀를 빨갛게 물들였다.
거의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거나 마찬가지인 생활.
아니, 알몸보다 더 부끄러울 수도 있다.
슬링 비키니는 리사의 유두와 클리토리스를 단단히 고정해서 강조하는 듯했다.
언제나 청순한 얼굴에 야한 몸매라는, 불균형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했는데.
대놓고 보지 유혹하는 옷을 입고 돌아다니니 그 불균형이 날 미치게 했다.
나는 편하게 리사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보지에 허리를 바짝 붙였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 앗, 앗……! 흐옥……!!"
"용사님이 슬링 비키니 입고 보지 대주는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리사는 나한테 젖탱이를 사로잡힌 채 보지 능욕당하면서 눈을 질끈 감았다.
"최고의 정액받이가 되기 위해, 걸맞은 복장으로 임하는 중이다."
"그렇다고 이런 걸 입어?"
젖가리개를 고무줄처럼 튕겨서 때린다.
리사의 보지가 꼬옥 꼬옥 내 자지를 조여들었다.
"아, 안 어울려…?"
나는 리사를 붙잡고 빠르게 보지를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리사! 리사!"
"갑자기, 앗……! 호오옥……!"
"이게 내 대답이야!"
"으극! 옥, 옥, 옥……! 호옥. 기뻐…! 그대를 위한 정액받이 보지다♥ 앗, 앗, 다리 벌리고… 있을 테니까아…….
마음껏 팡팡 해애…!"
"으랏!"
리사의 젖탱이가 출렁거린다.
나는 허벅지를 껴안고 허리를 밀어 넣으면서 자지를 쑤셔 박았다.
찔걱찔걱찔걱찔걱!
"응호옷!"
리사는 내가 보는 앞에서 혀를 내밀고 헐떡이면서 움찔움찔 몸을 떨었다.
리사의 살집을 온몸으로 끌어안고 허리를 흔든다.
이후 방으로 돌아갈 때까지 슬링 비키니 리사와 엄청나게 섹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