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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세계 최면물-405화 (405/414)

스커트가 다소 짧은.405회

●전(?) 여자친구의 경찰 이벤트그녀가 날 위해 뭘 준비했는지 알았다.

서연이는 귀까지 빨갛게 물들이고, 내 손을 꼭 잡았다.

"잡았다……."

"너, 그 옷……."

"범인의 자백을 받아냈어요…."

범인?

서연은 수줍은 연기 톤으로 계속 말을 이었다.

"이제 법의 심판을 받으세요…!"

나는 서연을 덮쳤다.

짜증 섞인 기분은 사라진 지 오래였다.

아니, 오히려 그런 기분까지 모조리 부딪칠 기세로 서연을 침대에 쓰러뜨리고 강제로 입맞춤했다.

"웅…!?"

경찰 코스튬을 입은 서연이의 다리를 올리고, 성난 짐승처럼 보지 구멍을 찾아 허리를 바짝 붙인다.

"꺄…! 이 범죄자. 무슨 짓이야!"

뻔한 연기 톤.

그래서 흥분이 멈추지 않았다.

나는 서연이의 스타킹도 팬티도 찢어버리고 보지에 자지를 처박았다.

몇 시간을 애태운 사정 직전의 딱딱한 자지가 서연의 보지 속을 파고든다.

"흐앙…!!"

"이렇게 되고 싶어서 풀어줬지?!"

서연이는 눈을 까뒤집고 움찔움찔하며, 애써 연기했다.

"오……. 오흣….

여경 보지에 싸면… 형량이 늘어나요…♥"

나는 녹진녹진한 서연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응호오……!"

"으랏! 보지로 유혹하는 경찰이 어딨어? 정액 경찰이야? 어!?"

"아긋……! 호옥…! 보지로 유혹 안 해써…! 앙……! 이 범죄자…! 호옷…!"

참았던 만큼 화풀이하듯 여경 보지에 자지를 때려 박는다.

서연이는 자지로 쑤실 때마다 보지 절정 하면서 허리를 배배 꼬았다.

"응, 흐아앙…! 경찰… 이에요. 절조 없는 자지를 체포하러 왔어…. 앙……!"

"싼다!! 임신해라. 임신해버려라……!!"

서연이의 보지가 내 자지를 꼬옥 꼬옥 조여왔다.

그녀는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날 끌어안으려다가,

콘셉트에 어긋난다는 걸 깨닫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응…. 흣……. 앙…! 흐앙…!"

나는 그녀를 대신해서 몸을 바짝 붙이고 꼭 껴안았다.

"서연이가 내 담당 여경이야? 오옷…! 이 보지로 취조하는 거야?"

"응호오오……. 옥……! 으긋……!"

보지 깊숙이 자지를 쑤셔 박고 정액을 싸지른다.

뷰르르르릇. 뷰르릇!!

서연은 내 품속에서 어쩔 줄 모르며 흠칫흠칫 떨었다.

"흐앙……. 으읏…. 귀하의 자지를 현 시각, 너무 죠아 혐의로 체포합니다…."

서연이 보지가 내 자지를 쪼옵 쪼옵 빨아들이는 듯하다.

나는 기분 좋게 좆두덩을 비비대며 보지 속을 휘저었다.

찔걱찔걱찔걱찔걱…….

"아, 앗, 앗……! 흐앙…….

현우 오빠는 변호인을 선임할 권리가 있으며….

자지에 반한 여경 보지에 팡팡♥할 기회가 있고……. 기분 좋게 질싸할 권리가 있습니다…♥"

순서가 좀 이상한데?

아무렴 어때.

"준비해 온 멘트야?"

서연은 고개를 끄덕거렸다.

"자지 좋아 혐의면 어떻게 되는 거야?"

나는 가볍게 허리를 흔들며 서연의 손을 꼭 잡았다.

경찰 제복 밑으로 서연의 젖가슴이 출렁거린다.

"아, 앗……. 흣…!

현우 오빠의 범죄 자지에… 담당 여경은 어쩔 수 없이…… 보지 대줄 수밖에 없어져…."

"형량이 늘어난다는 건?"

서연은 나한테 팔을 잡힌 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허덕였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 아……! 이 여경은 순진하다는… 설정이라서…. 흐앙….

범죄 자지에 익숙하지 않아…….  오빠가 보지 팡팡으로 혼내주지 않으면……."

"않으면?"

"잘못했다고 할 때까지… 입으로 자지 쮸웁쮸웁 빨아줄 거야…♥"

나는 서연의 품속에 파고들어 꼭 껴안고 허리를 힘차게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서연은 침대에 바짝 누워 허리를 들고 움찔거렸다.

"오호옷……! 앙대…! 앙대앳!"

"법을 수호하는 보지가 이것밖에 안 돼?!"

"으긋…! 아직, 안 져써…! 서연이는 법을 수호하는 여경이에요…! 보지 아직 안 졌어요…!"

서연이 위에 올라타서 힘차게 자지를 쑤셔 넣는다.

서연이의 달콤한 숨소리와 살 스치는 소리가 듣기 좋게 울려 퍼졌다.

깍지를 끼고 입맞춤하며, 범죄자 자지에 저항하고 있는 여경 보지를 사랑해준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응홋…!! 앙, 앙, 아……! 흐앙…!"

"으랏! 타락해라. 경찰 보지 타락해버려라!"

"응앗, 앙, 앙, 아……! 이험해애…. 이대로 보지 팡팡 당하면…!

기쁜 마음으로 임신섹슈 해버려…!"

나는 서연의 입을 빨아대면서 허리를 거칠게 흔들었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츄…. 츄웁…. 웅…. 웅…! 웅…!"

흐트러진 경찰 제복을 더듬어 젖가슴을 주무른다.

서연은 참지 못하고 팔다리로 나한테 달라붙었다.

"오빠…! 오빠아…!"

"서연이의 여경 보지, 너무 좋아…!"

"앙, 앙, 흣……. 법을 지켜야 하는 경찰인데…. 앙…!

보지 팡팡 갱쟝해……! 흐옷…! 옥, 옥……!"

나는 서연의 엉덩이를 끌어당기고 위에서 아래로 보지를 힘차게 찧어댔다.

찔걱찔걱찔걱찔걱찔걱……!

"응호오오……! 읏, 앙, 앙, 오빠…! 앙……! 갱쟝해앳……!

서연이 임신시켜 쥬세요…!"

서연이 눈을 까뒤집고 나한테 매달렸다.

나는 달라붙는 서연의 보지를 혼내듯이 교배 프레스로 힘차게 보지를 내려찍었다.

좆두덩으로 보지를 때리는 소리가 숨김없이 그대로 울려 퍼진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오곡……!!"

"으랏! 임신해라. 임신해버려라!"

"오호옷……! 옥, 옥, 옥……!"

서연은 혀를 내민 채 예쁜 목을 드러내고 헐떡였다.

나는 격렬하게 보지를 쑤셔대면서 서연의 엉덩이를 침대에 욱여넣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 호옥, 오……! 오빠아…! 나, 머리, 머리 이상해져…! 흐앙…!"

허리 배배 꼬는 서연을 꽉 붙잡고 보지를 쑤신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서연의 혀끝으로 침이 질질 흘렀다.

"아히이이…! 응홋……! 옥…! 옥……! 오곡……!!"

"여경 보지! 서연이의 경찰 제복…!"

"오빠…! 흐극……! 나 서연이…. 흐앙……!"

"으랏! 으랏!"

"오빠…… 정신차……려…. 오혹……!!"

나는 본능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눈앞의 매력적인 암컷의 보지를 꼴리는 대로 쑤셔서, 임신시킨다.

내 허리는 오직 그것만을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긋……! 호오옥…! 옥! 옥…!"

"싼다…! 서연이의 여경 보지에 싼다……!!"

"앗, 앗, 아……!"

나는 서연의 보지에 그대로 정액을 싸질렀다.

서연은 발가락을 꽉 오므리고 움찔움찔 떨었다.

서연의 제복 단추를 확 뜯어버리고 젖가슴을 드러낸다.

구겨진 경찰 제복 사이로 모인 뽀얀 젖가슴이 내가 보지를 쑤실 때마다 보기 좋게 출렁거렸다.

"으랏! 흉악한 범죄 좆에 굴복해라!"

"아긋…! 흐옷……! 굴복해써요…! 앙……! 얌전히 임신섹슈 당하는 여경 보지 대써요♥"

"<기분 좋은 질싸를 할 권리>를 쓰겠어. 불만 없지?"

"네엣…! 여경 보지에 질싸로 현장 경험 쌓아쥬셔서 감사합니다…!"

"자지 좋아 혐의가 괜히 있겠어? 으랏! 신입 여경은 이래서 안 돼! 보지 대!"

"아긋……! 녜엣…! 범법한 자지로 보지 팡팡 해주세요…!"

나는 서연의 보지를 힘차게 쑤셔댔다.

서연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막돼먹은 좆 찌르기를 받아내며 내 자지를 꼬옥 꼬옥 조였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아긱……! 호옷…!!"

달라붙는 서연과 입맞춤하면서 혀를 섞는다.

"이제 형량 안 늘어나?"

"홋, 옥……! 현우 오빠는… 정당하게…

자지에 반한 여경 보지를 팡팡할 권리를 쓰고 이써요…!"

"현장 경험한 여경은 역시 다르네. 으랏…! 보지로 내 자지 받아내!"

"아긱…! 앙, 앙, 녜엣…!

정액 여경 서연이 보지 써쥬세요…!"

나는 서연의 보지를 집요하게 쑤셔대며 허리를 밀어 넣었다.

흐트러진 제복 틈새로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한 손으로 움켜쥐고, 끈덕지게 보지에 달라붙는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아긋……! 호오옥……! 옥! 오곡……! 옥…!"

"여경 보지에 현장 경험 쌓는 거 도와줄게…!"

나는 사정 직전의 탱탱한 자지로 서연의 보지를 휘저으며 뻔뻔하게 지껄였다.

서연은 눈을 까뒤집고 헤실헤실 웃었다.

"아앙…! 앙…!

수사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를 튕겨 자지를 찔러 넣는다.

"으극! 아긋……! 호옷……!! 옥, 오홋……! 보지로 체포하겠습니다…! 앙……!

질싸할 때까지 보지에서 빼는 거 금지야…!"

오옷!

여경 보지 아니랄까 봐, 자지를 놓아주지 않겠다는 듯이 꼬옥 꼬옥 조여온다.

"더 조여! 자지 놓친다!"

나는 서연의 보지를 힘차게 쑤셔댔다.

찔걱찔걱찔걱찔걱……!!

"아긱……! 앙대…! 놓치지 않을 거야…!

보지로 체포했으니 단념하고 질싸하세요…!"

확실히 기분 좋아서 빼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서연의 보지가 빈틈없이 내 자지를 조여대고 있었다.

나는 귀두를 보지 구멍에 물려 놓고 가만히 있다가, 서연의 보지를 때리듯 자지를 쑤셔 박았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힉……! 아히잇……!!"

"그게 여경이 지을 표정이야?"

서연은 눈을 까뒤집고 자지에 환장한 얼굴로 헐떡였다.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잡고 보지를 내려찍듯 쑤셔댄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응긋……! 오곡……!! 얌전히, 여경 보지에 자수해앳…! 응흣……. 앙…! 앙……!"

"서연이의 여경 보지 너무 좋아!"

나는 바로 고백하며 서연의 보지를 대놓고 능욕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히잇……!"

이름을 불린 서연은 내 품에서 흠칫흠칫 떨면서, 쉼 없이 보지 절정한다.

"몇 번이고 쌀 수 있어! 잔뜩 섹스하자!"

"아긋…! 흐앙…. 오빠아…!"

"싼다! 서연이 보지에 싼닷!"

나는 서연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찔러 넣고 정액을 싸질렀다.

뷰르르릇. 뷰르르릇!

"응호오오……♥"

서연은 혀를 입 밖에 내밀고 목을 드러낸 채 움찔거렸다.

서연의 달아오른 보지 속을 자지로 휘저으며 달라붙는다.

나는 멈추지 않고 서연의 보지를 정액받이로 사용했다.

4시간 후.

서연은 지나친 행복감으로 피폐해져서 위험한 약이라도 맞은 것처럼 헤실헤실 웃고 있었다.

"또 싼닷!!"

이미 정액이 흘러넘치는 서연의 보지에 새로운 정액을 주입한다.

흐트러진 경찰 제복과 눈을 까뒤집은 서연이를 보면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석고상처럼 딱딱해진 좆으로 서연의 보지를 쑤신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으긋……. 옥……. 옥……!"

나는 서연에게 달라붙어 끈덕지게 보지를 쑤셨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오호오옷……."

서연은 입술을 ㅇ 모양으로 내밀고 움찔거리며, 농후한 섹스에 허리를 배배 꼬았다.

나는 참지 않고 서연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찔러댔다.

"서연아! 서연아……!"

"아……! 아…!"

「내가 이름을 부를 때마다 보지가 예민해진다」

임신섹스 하면서 계속 이름을 불러댄 탓에, 서연의 보지는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였다.

정액을 싸지르는 압력만으로 보지 절정할 정도로.

나는 녹진녹진하게 젖은 서연의 보지를, 딱딱한 좆으로 힘차게 쑤셔대며 계속 몰아붙였다.

여경 박서연이 어디까지 망가지는지 보고 싶었다.

"옷. 호옷……. 호옥……!"

<치료> 목적으로 걸었던 과잉 최면은.

틀림없이 서연을 정신 나갈 정도로 느끼게 하는 데 쓰이고 있었다.

"서연아…! 법을 이행해야지. 보지로 체포 안 해?"

"쳬포오……. 호옷……. 하게씁니다……."

나는 서연을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당겨와서 뒤치기로 보지를 쑤셔댔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서연의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뽀얀 엉덩이를 조물조물 만지면서 허리를 흔든다.

"보지로 체포당해서……!

계속 보지에 쌀 수밖에 없어. 서연아…!"

"아……. 아헤…. 아헤에……."

서연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보지가 경련할 정도의 절정이 찾아올 때만 움찔움찔 몸을 떨었다.

농후한 임신섹스의 열기가 서연의 몸 속을 구석구석 침투한다.

"으그으읏……!"

서연은 가끔 바동거리며 기분 좋게 내 자지를 조였다.

나는 그런 서연을 꼬옥 안고 달라붙어서, 귀에 속삭인다.

"서연아. 이벤트 해줘서 고마워…!

답례로, 일주일만 내 방에서 계속 임신섹스 하자…!"

"일……쥬일……?"

서연은 잘못 들었다고 생각한 것 같다.

나는 서연의 뒷덜미를 쭈읍 쭈읍 빨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찌봅찌봅찌봅찌봅……!

"또 싼닷……! 서연아…!"

"아긋……! 호오옷…! 보지… 예민해져서……. 으긋……."

"꼴리는 보지로 날 체포하다니…! 벗어날 수 없잖아!"

집요하게 허리를 흔들며 서연의 보지를 능욕한다.

옷은 일부러 벗기지 않았다.

경찰 코스튬이 흐트러진 모습이 보기 좋았기 때문이다.

서연의 옷이 스르륵 내려가면서 달걀처럼 매끈한 어깨가 드러났다.

나는 꼴리는 대로 뒤치기하면서 여경 보지를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으랏…!"

"응호옥……! 옷……. 호옷…!!"

며칠간, 임신섹스는 계속되었다.

이런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는 나중에 들을 수 있었다.

"현우 오빠가…….

하기 싫다고 하면 충격 받고 다시 일어날 수 없게 될 것 같아서 무서웠어."

"그래서 애태웠어?"

"응. 미안해…."

나는 서연을 꼭 안았다.

"괜찮아."

경찰 코스튬을 입은 걸 봤을 때, 모두 용서했다.

내 여자친구가 그런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기절하는 게 대수냐?

나는 이번 일을 관대하게 덮어주었다.

서연은 날씬한 배를 문지르며 예쁘게 웃었다.

"현우 오빠의 아기, 가질 수 있겠지? 이름은 뭐라고 지을까?"

"혹시 몰라. 좀 더 하자."

"옷은 입고?"

나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서연은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쿡쿡 웃었다.

"이번에는, 음…….

현장에 출동했다가 덮쳐진 설정은 어때? 오빠."

나는 바로 서연을 덮쳤다.

"꺄앗…! 이거 놔…!"

서로 웃으면서 엎치락뒤치락하다가, 기회를 봐서 보지에 삽입한다.

"응호옥…!"

서연을 팔로 단단히 붙잡고 뒤치기로 보지를 쑤신다.

서연은 엉덩이를 좌우로 살살 흔들며 저항하는 보지를 연기했다.

나는 서연의 팔을 잡고 힘차게 보지를 쑤셨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으랏……!!"

"앗, 앗, 응…… 호오……! 옥…! 이거 뭐야…. 흣…! 범죄자 자지 갱쟝해……♥"

즐거운 여경 이벤트 후.

서연은 싱겁게 임신했다.[작품후기]대이최의 트러블 메이커!

서연이의 추가 씬이 끝났습니다.

결박 당한 채 서연이한테 사정 관리 당하는 에피소드는

사실 작품 구상할 때는 굉장히 긴 에피소드로 구성했었는데요.

(리사와 함께 행동할 쯤에 데칼이 납치될 예정이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전개를 수정하게 되어서

아쉬운 마음에 씬 나올 때마다 조금씩 섞어 쓰게 되었습니다~ :)

역할을 마치고 순한 맛이 되어버린 서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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