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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세계 최면물-399화 (398/414)

나는 단숨에 아셀린의 보지에 자지를 처박았다.399회

●루트의 모험"으극!"

역시 프로 접수원의 보지.

응대 솜씨가 남다르다.

나는 허리를 바짝 붙이고 아셀린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사랑받은' 아셀린은 눈을 까뒤집고 헐떡였다.

"뎨단해…. 강간 자지 뎨단해…♥"

"배 속의 아기가 다 들어요. 누나!"

아셀린의 녹진녹진한 보지를 쑤셔댄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응호오…!"

나는 자지 전체를 빈틈없이 삽입하며 아셀린의 자궁을 탱탱한 귀두로 압박했다.

거리낌 없이 좆두덩을 보지에 부딪치며 밀어 올린다.

아셀린은 소파 등받이를 손으로 잡고 허리를 배배 꼬았다.

"앙대, 앙대……! 오호옷……! 아무리 집이라도, 이런 음탕한 섹스는 루트에게 일러…!"

"으랏! 잔말 말고 보지 대요. 누나!"

"오곡!"

소파에 걸친 아셀린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허리를 흔든다.

나는 딱 좋은 위치에 와 있는 아셀린의 보지를 힘차게 찔러대면서 젖가슴을 주물렀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히읏…! 응그읏. 앗. 앗……! 호옥…! 이험해. 이험해앳…!"

"왜요. 자세가 불편해요?"

"젖가슴 쥐어짜면서 보지 팡팡하는 거 갱쟝해♥"

"……."

걱정하게 만들고 있어.

나는 모유가 질질 흐르는 아셀린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허리를 빠르게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헷갈리게 하지 말아요. 누나!"

"으극…! 오혹…!! 미안해. 앙, 앙…! 강간에 지장 없으니까….

꼴리는 대로 보지 토닥토닥해 주세요…!"

"으랏! 보지 강간당하면서 절정해라!"

"아히잇!"

오옷.

아셀린의 보지가 쪼옵 쪼옵 내 자지를 빨아당긴다.

나는 귀두를 보지 구멍에 살살 문지르며 조임을 맛보다가 힘차게 자지를 찔러 넣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아극! 옥…! 옥…! 오홋…! 뎨단해. 뎨단해앳…! 루트의 자지 너무 늠름해…!"

"강간당하면서 내 자지 평가하는 거예요?"

"그치만…! 오홋…! 내 보지 반해버렸어… 이 씩씩한 좆에 반해버려써…!"

"흡!"

나는 배에 힘을 넣고 빠르게 아셀린의 보지를 쑤셨다.

아셀린은 눈을 까뒤집고 숨을 헐떡였다.

"앗, 앗, 아……! 호옥…! 앙, 앙, 또…. 또 보지 죠아…! 계속 죠아져어…!"

젖가슴으로 모유 질질 흘리면서 칠칠찮은 표정으로 절정하는 아셀린을 보며 허리를 흔든다.

찔걱찔걱찔걱찔걱……!

"아, 앙, 앙……! 싫어, 보지 이상해져…!"

아셀린은 발가락을 꽉 오므리고 흠칫흠칫 떨었다.

궁지에 몰린 아셀린의 푹 젖은 보지를 사정없이 쑤신다.

찌걱찌걱찌걱!

"누나. 타락해!

내 전용 보지 해!"

"아히잇……! 호옷…!! 앙대……! 앙대…!"

움찔거리는 아셀린의 엉덩이를 붙잡고, 사정 직전의 탱탱한 자지를 찔러 넣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늦었어! 누나 보지에 좆물 싼다!

내 좆물로 마킹할 거야!"

"루트, 루트…! 진정해…. 오홋……!! 누나 보지는 물건이 아니야♥"

"내 보지가 돼라! 으랏!!"

나(데칼)와 나(루트)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셀린의 보지를 힘차게 휘젓는다.

아셀린은 모유 질질 흐르는 젖가슴을 사로잡힌 채 고개를 젖히고 헐떡거렸다.

"응히잇…! 앙……! 아……! 갱장햇…! 루트의 빼앗는 섹스 갱쟝해…!

이미 임신한… 임자 있는 보지인데…! 이 자지……. 흣……. 흐앙…!"

"전용 보지해요…. 누나…!

접수원 누나!"

"아, 아, 앗……! 흐읏…!"

엉덩이를 흔들며 도망치려는 아셀린에게 달라붙어 끈덕지게 보지를 쑤신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싼다…!!

아셀린 누나의 보지 내 거야!"

"아……! 앙댓…!

누나 보지를 축복해줘야지. 암컷 만드는 질싸 하면 앙대…♥"

"내 암컷 해!"

나는 가상의 적─나─을 만들어서 질투심을 불태우며 아셀린의 보지에 기분 좋게 사정했다.

뷰르르릇. 뷰르릇!

"응호오오…!"

아셀린은 보지에 좆물 마킹 당하면서 움찔움찔했다.

넣어 달라고 보채기까지 한 그녀가 나름대로 절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무력하게 질내사정 당한 시점에, 아셀린의 저항은 기분 좋은 보지 조임으로 전부 치환된다.

쪼옵쪼옵…♥

"아…! 누나 보지….

내 자지 조여…! 그렇게 쥐어짜지 않아도 전부 싸줄게…!"

"아…. 앗…. 몰라…. 나는 모르는 일이야…."

"시치미 뗄래!?"

자지를 보지 깊숙이 밀어 넣는다.

뷰르릇. 뷰르르르…!

"흐긋……! 아…! 더…. 더 싸줘….

루트의 여자 할게…! 집에 찾아오면 보지로 자지 접수해 줄 테니까♥"

오옷.

아셀린의 보지가 꼬옥 꼬옥 조여온다.

나는 남은 정액을 아셀린의 보지에 짜내면서 유두를 빨았다.

카렌의 모유만큼 달지는 않지만, 독특한 맛이다.

배를 오래 깔고 있으면 힘들까 봐 몸을 일으킨다.

"……."

아셀린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 지었다.

"그렇게 격렬한 섹스 하면서.

누나의 아기가 걱정돼?"

속마음을 들킨 나는 괜히 무안해져서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 찌걱, 찌걱…!

"아…! 오홋…!"

"누나는 내 여자니까. 내 마음대로 보지 쓸 거야."

아셀린은 쓴웃음을 지었다.

"여자친구한테 그러면 안 돼. 루트…. 응……. 사, 상냥하게…. 아긋…."

"강간당하는 거 좋아하는 주제에 말이 많아!"

찌봅찌봅찌봅찌봅……!

나는 달아오른 아셀린의 보지를 힘차게 쑤셔댔다.

"응홋……! 아, 앙, 앙…! 누나는… 흣…! 누나는 갠차나…! 앙……!"

"보지 대!"

"아긋…! 흣……! 응…. 난폭해…! 데이트 폭력이야. 루트♥"

"으랏!"

아셀린은 혀를 내밀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아히잇…!"

자지를 깊숙이 찔러 넣으며 아셀린의 자궁을 밀어 올린다.

"누나가 보지로 유혹했으니까 책임져.

내일 출근도 하지 말고 내 자지 상대해…!"

"그런…! 읏……. 하앙…! 앙……! 앙…!"

"대답해!"

"루트는 독점욕이 강하구나…. 읏…. 읏…! 아…. 알았어….

누나 출근 안 할 테니까…. 으긋……! 루트 하고 싶은 만큼… 보지에 팡팡해♥"

나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아셀린의 녹진녹진한 보지에 계속 자지를 찔러 넣었다.

리듬감 있게 울려 퍼지는 음란한 물소리.

좆두덩과 보지가 만날 때마다 추잡한 소리가 났다.

끈끈한 아셀린의 보지 즙 때문에.

몇 시간 후.

"흣……. 흣…. 흣……."

아셀린은 격렬한 섹스로 땀 범벅이 되었다.

피부에 달라붙은 머리카락. 지친 듯하면서도 날 원하는 퇴폐적인 눈빛.

집요한 질내사정을 받은 보지는 정액이 넘친 지 오래라서 소파 밑을 정액투성이로 만들고 있었다.

나는 아셀린의 보지에 계속해서 새로운 정액을 주입했다.

"또 싼다. 아셀린의 보지에 싼다!"

"아긋……! 흐앙…. 보지에 듬뿍… 싸주세요…!"

아셀린은 보지 섹스로 상하 관계를 배운 것처럼 나한테 아양을 떨었다.

소파에 올라가서 아셀린을 가로눕히고 허리를 밀어 넣는다.

아셀린은 팔걸이에 턱을 걸치고 움찔거렸다.

"응호……. 옥……. 옥…! 아직도…. 아직도 안에서 나오고 이써요…!"

"아셀린…! 아셀린의 보지…!"

"아…. 앙……!"

꼬옥 꼬옥.

아셀린의 보지가 빈틈없이 자지를 조여 온다.

나는 사정해서 민감해진 자지로 아셀린의 보지 속을 꼼꼼하게 문지르며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흐으…으…. 응……. 아! 아…! 임신한 누나 강간하는 거 죠아?"

"최고야…!"

"앗, 앗……!

보지 강간해…! 누나의 보지…. 읏…. 흐앙…. 망가질 때까지 토닥토닥해…!"

엉덩이에 힘을 넣고 힘차게 자지를 찔러 넣는다.

아셀린은 발가락을 오므리고 흠칫흠칫 떨면서 허리를 비틀었다.

"~~~~! 흐앗……. 읏…. 이거…. 흐앙…!"

추잡한 좆 놀림으로 아셀린이 허덕인다.

나는 끈덕지게 아셀린의 보지를 쑤셔댔다.

시간의 흐름도 잊고.

날이 저물고 다시 밝아올 때까지.

"싼다…! 싼다. 아셀린…!"

"흣. 흐으…. 흣…."

아셀린은 지쳐서 단조로운 반응만 보였다.

하지만 보지는 처음 할 때보다 더 좋았다.

허리에 힘을 주고 자지를 쑤셔 박는다.

"으긋……. 읏…. 흐아…. 앙…."

나는 식을 줄 모르는 아셀린의 따끈따끈한 보지에 자지를 처박고 정액을 싸질렀다.

뷰르르릇. 뷰르릇…!

"흣……. 아….

축복해줘서 고마워. 루트……."

"질싸 좋아요? 누나."

좆두덩을 엉덩이에 비비대며 묻는다.

아셀린은 야하게 풀린 눈으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좋아…….

질내사정 받는 거 좋아…."

"아직 싸는 거 안 끝났어요."

뷰르르르…….

"흐, 흐앙…."

아셀린은 보지를 조이면서, 흠칫흠칫 몸을 떨었다.

나는 아셀린의 튼실한 엉덩이를 조물조물 만지면서 여운을 즐겼다.

"후으…. 하아……."

아셀린도 모두 쏟아낸 듯 편안한 표정으로 팔걸이에 기대어 숨을 골랐다.

삽입을 풀고 자연스럽게 아셀린의 입에 자지를 갖다 댄다.

"쯉……."

아셀린은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면서, 예쁜 얼굴로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쪼옥…. 쮸웁. 츕. 쥬루룹."

타액을 충분히 모아서 내 자지를 혀로 감싸고 빨아대는 아셀린.

나는 그런 아셀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셀린은 창피한 듯 내 귀두를 혀로 할짝거리면서 말했다.

"정말 누나를 네 여자로 삼을 셈이야?"

"내 여자잖아요. 좆 빨아요."

"하여튼…. 버릇없이…. 쮸웁…. 쪼옥……."

"누나…. 아…."

나는 버릇 없이 허리를 찔러 넣어 아셀린의 입속을 마음대로 휘저었다.

아셀린은 날뛰는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고, 머리를 흔들며 빨아주었다.

"쯉. 쯉. 쯉. 쯉……."

"아…. 누나!"

"츄루룹…. 자지 아직도 딱딱하네. 남은 거 누나의 입에 싸줄래?"

"축복 아닌데 상관없어요…?"

"이미 차고 넘칠 정도로 받았는걸.

이건 그냥 누나한테 입싸하는 거야. 받아줄게. 앙."

"아셀린!"

나는 아셀린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흔들었다.

찌봅찌봅찌봅.

"쯉. 쯉…… 쪼옥…. 쪽…!"

아셀린은 막돼먹은 좆찌르기로 입을 강간하는 나를 올려다보며 미소를 머금었다.

참을 수 없다.

아셀린의 입보지에 싼다…!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준 그녀의 입에 정액으로 보답한다.

뷰르르릇. 뷰릇…!

"앙…. 쯉……. 쪼옥…. 쮸우웁…."

뷰르르르르.

아셀린의 볼이 부풀었다가 금세 줄어든다.

"꿀꺽, 꿀꺽……."

아셀린은 내 정액을 받아먹고 귀두를 꼼꼼하게 혀로 핥아서 청소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쪽, 하고 입술로 귀두에 입맞춤하고 멀어진다.

"여전히 잘 받아주네. 아셀린."

정체를 밝힐 때가 됐다.

아셀린은 얼마나 놀랄까?

"루트?"

"오랜만이야."

자지를 꼿꼿이 세운 채 자랑스럽게 가슴을 편다.

아셀린은 그런 날 보며 쿡 웃었다.

"역시."

역시?

아셀린은 얼빠진 날 보며 미소 지었다.

"데칼 씨 자지라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세상에는 몸을 작게 만드는 마법도 있다고 들었으니까…. 중간부터는 알아차렸죠."

…….

아셀린이 요망한 미소를 띤 채 내 귀두에 다시 입맞춤했다.

"모르는 척하는 편이 나았나요?"

"계속 누나라고 불렀는데…….

알았으면 놀라는 척이라도 해주지."

"후후…."

아셀린이 내 자지를 손으로 훑어내며 혀로 할짝거렸다.

"세상에 이런 자지를 가진 애가 어딨어요?

데칼 씨와 섹스해본 사람이라면…… 바로 알아버릴 거예요."

"……."

"야한 말에… 자지 딱딱해져서, 보지 팡팡♥하는 속도 빨라지는 것도…… 데칼 씨의 버릇…."

나는 창피해졌다.

아셀린이 이 정도로 날 파악하고 있을 줄 몰랐기 때문이다.

살리나처럼 마무리 지으려다가 한 방 먹었다.

"쪼옵….

역시 강간해주러 오셨군요…. 데칼 씨…."

"나, 나는 그런 사람 모르는데?"

"출근하기는 늦었어요.

데칼 씨…. 오늘은 데칼 씨 전용 접수원 할 테니까.

보지에 더 해주세요…."

"……."

"루트. 누나 보지 강간해줘…♥"

나는 단념하고 아셀린의 젖탱이를 손으로 꽉 쥐었다.

"앙."

"지쳐서 헐떡이는 주제에 더 할 수 있겠어?"

"조금만…. 쉬었다가……."

아셀린은 피로가 닥친 듯 눈을 깜빡거리다가 스르르 잠들었다.

나는 아셀린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데칼… 씨…."

이대로 사라질까.

내가 본 어느 영화에서는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예쁘게 마무리 짓기는 이미 글렀다.

더 해달라고 조르는 괘씸한 접수원 보지를 마지막까지 혼내주기 위해서.

나는 보지 삽입으로 아셀린을 깨웠다.

찌걱…!

"히긋?"

아셀린은 고개를 두리번거렸다.

"루트…?"

나는 아셀린을 뒤치기로 쑤셔댔다.

아셀린은 커진 배를 팔로 안고 소파에 무릎 꿇고 앉아서, 무방비하게 보지를 능욕당했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아……! 앙…!"

"누구 마음대로 잠들어. 보지 대요. 누나!"

"오홋…! 앙…! 앙…! 격렬해."

뒤치기가 퍽 마음에 들었는지 아셀린은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날 보지로 유혹했다.

꼬옥 꼬옥 조여오는 보지를 타박하듯 쑤셔댄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옥…! 옥…! 오곡……! 호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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