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대충 이세계 최면물-362화 (362/414)

디아나는 움찔거리며 보지 절정하면서, 띄엄띄엄 말했다.362회

●돼지와 첫날밤"힘든 일이 닥쳐도…… 으극… 이 보지 섹스를 잊지 않고…

서방님의 자지를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쌀 것 같다……!

"싼다. 디아나의 신부 보지에 싼닷…!"

"안에다, 안에다아……! 안에다 싸야 해. 데칼…!"

나는 사정 직전의 딱딱한 자지를 보지 속에 찔러 넣었다.

찔걱, 찔걱, 찔걱, 찔걱……!

체중을 실어 디아나의 보지를 때리듯 깊숙이 밀어 넣고,

보지 둔덕에 좆두덩을 비비다가 다시 뗀다.

"서비스해 줘…! 신부 디아나 버전으로 해줘…!"

"읏……. 아, 아으으……. 서방님 전용 보지에…… 사정해 주세요…!"

"싼다!"

나는 그대로 디아나의 보지에 자지를 처박고 사정했다.

진한 정액을 그대로 보지 속에 싸지른다.

보지 않아도 기세 좋게 뻗어 나가서 디아나의 보지를 채우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목을 길게 빼고 숨을 토해내며, 그 순간을 만끽한다.

"~~~~~! 읏, 호오오……. 오옥……. 홋…!"

디아나는 질내사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허리를 비틀었다.

"하아응……. 응하앗……!"

눈을 까뒤집고 입을 벌린 채 헐떡인다.

드레스 입은 신부가 그러고 있으니 굉장히 꼴렸다.

예쁜 디아나의 얼굴이 망가지는 건 안 그래도 꼴리는 볼거리인데.

옷의 힘까지 겹치니까 거센 사정이 멈추지 않는다.

"아아……!

계속 싼다. 신부 보지로 받아줘…!"

"네……엣……. 서방님…….

디아나의 보지에……. 기분 좋게 싸주세요……."

결혼의 힘인가?

디아나가 기꺼이 날 기쁘게 한다.

튕기는 맛이 그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내 신부가 되어 순해진 디아나도 굉장히 사랑스럽다.

우리가 처음부터 사이가 나쁘지 않았더라면,

평범하게 연애해서 결혼했다면 이런 디아나만 보았겠지?

모든 면을 다 볼 수 있어서 득 본 기분이다.

나는 좆두덩을 비비며 디아나의 보지 속을 자지로 휘저었다.

찌걱찌걱…….

"흐앙……."

"디아나. 노력해줘서 고마워."

"내가 좋아서… 한 서비스야…….

데칼도 멋있는 모습으로 결혼식장에 나타나서…… 모두를 놀라게 해줬으니까…."

"멋있었어?"

"……얼굴 보고 다시 반할 뻔했어….

왕국 제일로 멋있어……."

디아나는 수줍어하며 말했다.

왕국 제일이라. 꾸민 보람이 있네.

"겉치레라도 고맙네."

"겉치레 아냐…….

세상에서 제일 멋있으니까."

"……."

낯간지럽다.

우리 관계는 크게 바뀌지 않을 줄 알았는데, 맺어졌다는 실감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이 세계의 데칼은 디아나 뱅가드와 결혼했다.

하지만…….

"고마운 김에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나는 삽입을 풀고 뒤로 물러났다.

디아나는 불안한 듯했다.

"……뭔데?"

"돼지의 신부가 되기로 한 약속. 잊은 건 아니겠지?"

"나, 나는 멋있고 잘생긴 데칼과 결혼한 기억밖에 없는데?"

"……내 노력을 허사로 만들 셈이야?"

디아나의 체면은 지켜줬다.

하지만 나는 퉁퉁한 자지로 디아나의 보지를 쑤셔대고 싶다.

그 느낌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살찐 버전은 냄새나는걸!"

"깨끗이 씻었어."

"데칼이 노력한 건 사실이지만……. 으음…."

"누구한테 보여주는 것도 아니잖아? 적어도 내가 할 수 있는 배려는 했다고 생각하는데."

"……꼭, 큰 덩치로 날 능욕하고 싶은 거야?"

"하고 싶어!"

"……하아.

그래. 맞춰가면서 살아야지."

디아나는 폭삭 늙은 것처럼 말하며 체념했다.

이렇게 된 이상, 덩치 큰 몸에도 이점이 있다는 걸 떠올리게 해주는 수밖에.

"그때 허덕였던 거 다 잊어버렸지?"

나는 뚱몸으로 체인지했다.

영양 상태가 과포화된 데칼.

지방만 많은 게 아니라 근육도 많고, 키도 원판보다 조금 더 커서 거인 같다.

디아나가 더욱더 작아 보이는 건 덤이다.

"어때."

나는 퉁퉁한 자지가 빳빳하게 서 있는 걸 과시했다.

"……잘 씻었네. 정말로.

그래도 어딘가 냄새나는 것 같지만…."

"디아나. 돼지의 신부로 만들어 줄게. 보지 대."

"하아…….

잘생긴 데칼이랑 할 때보다 좋을 리가 없다니까.

자지가 크면 전부인 게 아니야."

디아나는 구시렁대며 침대에서 걸어 나와, 엉덩이를 이쪽으로 대고 몸을 숙였다.

"자, 돼지의 신부 해줄게…….

살찐 자지로 뒤치기해도 좋아…."

"돼지의 신부. 사실 하고 싶었지?

체위까지 미리 생각해 놨어?"

"아냐! 그 무게로 깔리면 숨도 못 쉴 것 같아서 그런 거야.

노력해준 널 위한 상이니까. 눈물 흘리며 감사하도록 해."

하하.

덩어리진 모습이 흉측하게 생기긴 했나 보다.

신부 디아나가 원래 디아나로 돌아온 걸 보면.

나는 침대에서 나와 디아나의 허리를 퉁퉁한 손으로 붙잡았다.

"읏……."

디아나는 살짝 당황한 듯했다.

"왜?"

"조, 조금도 움직일 수 없어……."

"그럼. 잡고 있는 면적이 다른데."

움찔…….

디아나의 엉덩이가 바짝 긴장한다.

나는 퉁퉁한 극대 자지를 디아나의 여린 보지 구멍에 밀어 넣었다.

역시 넣기도 버겁다.

디아나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 꾸욱 꾸욱 밀어붙인다.

"아힉……! 읏……! 으앗…!"

디아나는 발뒤꿈치를 들고 경직되었다.

"아파?"

"커……. 이런 거, 이런 거랑 섹스했어… 내가?"

"기억나게 해줄게. 지금!!"

나는 디아나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처박았다.

"오호오옥……!!"

디아나는 바로 실금해버렸다.

"드레스에 오줌 쌀 정도로 좋았어?"

퉁퉁한 좆으로 디아나의 보지를 능욕한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오혹……! 오곡……! 옥! 그만, 홋……! 옷……!!"

디아나의 엉덩이에 부딪쳐가며 힘차게 자지를 밀어 넣는다.

체급 차이가 엄청나서 괴물이 소녀를 잡고 범하는 듯하다.

최면 섹스가 아니었다면 디아나처럼 아담한 체구의 여자가 감당할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다.

디아나의 비좁은 보지를 넓혀가면서 허리를 크게 흔든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디아나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헐떡였다.

"옥……! 오홋……!! 옥…! 응옥…!"

"디아나 보지 굉장히 조이는데.

잘생긴 얼굴이 어쩌고저쩌고 하지 않았어?"

"……어, 얼굴 안 보는 자세라 그런 거야……. 응……. 응앗…!

데칼의 자지는 원래 크니까……. 별 차이도 없네……. 오곡……♥"

"그럼 세게 한다?"

"세……게?"

디아나의 보지가 내 자지를 꼬옥 꼬옥 조여왔다.

"으랏!"

나는 대답도 듣지 않고 디아나의 양팔을 잡아당기며 보지를 때리듯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오곡! 옥……! 호오옷……! 옥, 홋, 옷……!!"

"이게 진짜다! 돼지의 신부로 만들어 주마. 디아나!"

"시러…! 살 빼는 게 죠아……! 오홋……! 두꺼운 자지로 팡팡해도…… 안 져!"

"전에는 자기 입으로 신부 되겠다며? 응?!"

디아나의 발이 지면에서 떨어졌다.

내가 잡고 있는 힘이 너무 강해서, 디아나는 살짝 뜬 채로 뒤치기를 당하고 있었다.

즉 디아나의 하반신 무게 일부가 내 자지에 걸리고 있다는 뜻이었다.

"아, 아, 앗……! 호오옥……! 갱쟝해…… 갱쟝해애……! 아, 앗, 이번엔……. 흐읏…!

결혼한 신부 보지니까 이겨낼 슈 이써…!"

"으랏! 보지 타락해라!

침실에서는 돼지의 신부가 되는 거야!"

"아긱……! 오호오옥…! 반칙……. 이야……. 이 자지 너무 죠아아♥"

"살찐 자지 좋다고 실토해라!"

"응호오옥……! 옷……! 호옷…!!

시럿, 오혹…! 괴물 자지로 보지 팡팡하지 마아…!"

디아나가 살짝 뜬 갈 곳 잃은 발로 내 종아리를 막 문질렀다.

디아나를 바로 앞에 있는 테이블에 엎드리게 하고 하반신을 들어서 보지를 쑤신다.

찌걱찌걱찌걱찌걱.

그러자 디아나의 양다리가 내 허리를 훌라후프처럼 휘감는 꼴이 되었다.

"옥…! 오곡……! 오홋…! 옥! 응홋……!

뚱뚱한 서방님은 인정 안 할 거니까아……!"

"그런 소리 해도 되겠어?"

나는 디아나에게 걸린 또 다른 암시.

<포상 암시>를 자극하기로 했다.

"살찐 나는 질내사정 포상이 두 배야……!"

"아……. 옥, 오혹……! 그런……. 그런…… 치사해…!"

"디아나의 신부 보지라면 세 배는 쌀 수 있을지도 몰라!"

"앗……. 흑…! 응오……! 거짓말…… 거짓말이야. 흐읏…!"

하반신에서 손을 떼도 이제 디아나는 다리로 내 허리를 휘감아 스스로 버텼다.

그래서 나는 디아나의 팔을 잡아당기며 보지를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쌀 것 같다. 디아나의 보지가 워낙 비좁게 느껴져서 자극이 굉장했다.

"빨리 정해…!

밖에다 싸버린다? 질내사정 포상. 바닥에 쏟아버린다!"

"그런…… 호옥……! 옷……! 옷…!"

"보지 타락해라!"

나는 사정 직전에 내몰려 더욱더 발기한 자지로 디아나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신부 보지 타락해라!"

"오곡……! 옥!! 응호오오……!"

"질내사정 포상받고 싶다고 말해!"

"세 배라는 거, 거짓말이면 용서 안 할 거야…! 읏……!"

디아나는 고개를 푹 숙이고, 내 허리를 휘감은 다리에 힘을 넣었다.

"서, 서방님……!

디아나의 신부 보지에…… 질내사정 포상 주세요…!"

"이 질싸 받으면 돼지의 신부 확정이다!!"

"잠깐, 나는……!"

디아나의 보지에 자지를 처박고, 그야말로 압도적인 양의 정액을 쏟아붓는다!

뷰루루루루룻!

"오호오옥……!"

디아나는 하던 말도 잊고 테이블에 이마를 대고 움찔거렸다.

뷰루루룻. 뷰루루룻.

디아나의 신부 보지……! 무적이다. 엄청나게 쥐어짜이는 것 같다.

나는 오싹할 정도로 몸이 떨려오는 걸 느꼈다.

사정이 멈추지 않는다.

디아나의 보지는 금세 넘쳐서 정액이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이 양……. 심상치 않다.

질내사정 암시에 포상 암시까지 겹친 디아나의 상태가 걱정되었다.

"응고오옥……. 옷……. 호오……. 옥……. 갱쟝해…….

네 배…. 다섯 배 포상…… 호옷……. 아, 앙. 듬직한 서방님 갱쟝해……."

…….

질싸 한 번에 '듬직한 서방님'이 되었다.

나는 피식 웃었다.

날 싫어하던 디아나를 괴롭힐 때나 쓰던 포상 암시를 다시 쓰는 날이 오다니.

나는 디아나의 엉덩이를 조물조물 만지면서 말했다.

"한 번 더 보채면.

질싸 또 해줄게."

"……아……. 읏……. 나를, 뭐로 보고……!"

디아나는 다리로 내 허리를 꼬옥 조였다.

"한번이 아니라 여러 번…….

결혼한 디아나 보지에 다섯 배 포상 주세요♥"

"너무 염치없는데? 아까까지 하던 말은?"

"그……. 그건……."

변명거리를 생각하던 디아나가, 소극적으로 중얼거렸다.

"결혼 전 우울증…… 같은 거야."

…….

메리지 블루…?

그게 여기서 나와?

"……아, 아무튼 그런 거야! 토 달지 마.

듬직한 쪽도 좋아하게 됐을 뿐이니까!"

"오히려 돼지 쪽을 선호하게 된 거 아냐?"

나는 디아나의 보지를 퉁퉁한 자지로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오홋……! 응혹……. 아니얏….

남들한테 뭐라고 말해……. 우리 남편은 침대 위에선 갱장하다고…… 말할 순 없는걸…!"

"그건 그러네.

굉장한 건 인정한 거야?"

"……네."

뭔가 짜릿한데?

생리적 혐오감을 자지로 극복하는 이 느낌!

나는 디아나를 물건처럼 손으로 붙들고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아히…… 아히이이…! 응호옷…! 서방님. 더어. 더……! 보지 팡팡해 주세요. 디아나의 보지는 뚱뚱한 자지 죠아해요♥"

"으랏!"

디아나의 몸이 흔들릴 정도로 박아대면서도

안정감 있게 자세를 고정하고 허리를 흔든다.

디아나는 발로 내 허리를 더듬으며 계속 절정하며 움찔거렸다.

디아나의 조그만 보지 깊숙이 자지를 쑤셔 넣고 천천히 빼내기를 반복.

"옷. 호옥…! 호옷……! 옥…! 응하앙……!!"

드레스 입힌 채로 디아나를 들고 박는다.

입은 옷 때문에 더욱더 흥분한 건 디아나도 마찬가지였는지, 온몸으로 절정했다는 신호를 보내온다.

나는 쉴 틈을 주지 않고 계속 퉁퉁한 자지로 지긋하게 디아나의 보지를 쑤셨다.

3시간 후.

"응긋……. 응……. 흐읏……!"

디아나의 보지에 5배 포상을 열 번 가까이 싸질렀다.

양이 어찌나 많은지 테이블과 바닥에는 수프를 끼얹기라도 한 것처럼 더럽혀져 있었다.

"오……. 옥……. 옷……. 에헤……. 아흐응……. 앗……."

디아나는 행복한 꿈을 꾸는 것처럼 반쯤 넋이 나가서

다리로 내 허리를 단단히 조이고 보지를 대주고 있다.

"무시하던 돼지의 신부가 된 기분이 어때…!"

"아……. 아응……! 후앗……. 갱쟝해요……. 오옷…! 호옥…!

돼지의 자지 무시해서 제송해요…!"

"또 싼닷…!"

나는 디아나의 보지에 그대로 정액을 배설했다.

디아나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까뒤집었다.

"아히이……. 오호옥…. 상 받아서…… 디아나 보지 기뻐어……♥"

나는 싸지르는 중에 삽입을 풀고 디아나의 드레스 위에 정액을 뿌렸다.

"아, 내 포상…."

디아나는 뿌려지는 정액을 싫어하기는커녕 손가락으로 가져가서 살짝 맛보았다.

디아나의 온몸을 더럽힐 정도의 사정량이다.

흰 정액이 채찍처럼 뻗어 나가 디아나의 몸에 걸쳐졌다.

디아나는 그대로 테이블 위에 뻗어 있다가 주르륵 미끄러지듯 바닥에 주저앉았다.

나는 자지를 용두질하며 남은 좆물까지 디아나의 얼굴에 싸질렀다.

"아하……. 아…. 내 모습, 돼지의 신부에…… 어울리는 꼴이야."

"아직 모자라."

"웅…?"

나는 자지를 용두질하다가,

냄새나는 소변을 싸질렀다.

디아나의 예쁜 몸과 얼굴에.

누런 오줌이 디아나의 피부에 묻은 정액을 씻어내린다.

"아……."

디아나는 무방비하게 앉아서, 얼굴로 내 오줌 줄기를 그대로 맞았다.

"푸……. 푸읍…."

그대로 흰 드레스 쪽으로 내려서 주저 없이 더럽힌다.

"손으로 받아줘…. 디아나…!"

디아나는 손을 모아서 내 오줌을 받았다.

"받아서 어떻게 하라는 거야……."

"먹어."

"……."

의외로 그녀는 선뜻 내 오줌을 받아먹었다.

"받아마셨어."

"……내가 시켜 놓고 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괜찮아?"

"괜찮을 리 없잖아!

여자가 좋아서 이런 일 하겠어? 네가…… 네가 원하니까 한 거야."

"……."

"지금껏 널 경멸했던 걸 사죄하는 셈으로 했어.

……알았지? 다시는 안 돼. 오늘만 특별히야."

그래서 너그러이 받아줬구나.

드레스를 입고 내 오줌을 받아먹는 디아나라니…….

떠올릴 때마다 발기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자랑스러워해도 좋아.

신부한테 이런 변태 짓 시키는 건 너뿐일 테니까."

"과찬의 말씀."

"내 몸에 다 뿌리고 만족했어?"

"최고의 신부야."

디아나는 방긋 웃었다.

"당연하지. 메이드와는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다르다니까?

씻고 올 테니까 딱 기다려! 침대에 누워서, 밤새 얘기하는 거야!"

"그래. 그래."

잠시 후.

잠옷으로 갈아입은 디아나는 내 품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금세 지쳐서 잠들었다.

나는 팔베개를 하고 함께 잠들었다.

……깔아뭉개지 않게 주의하면서.[작품후기]데칼의 와이프가 된 디아나의 H 스테가 업데이트 됩니다!

스테이터스의 END 표시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뭔가 티 내보려고 썼는데 별 두개랑 큰 차이는 없는 거 같아요.

다시 별로 돌리기도 좀 그래서 디아나 용으로 남겨놓겠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