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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세계 최면물-344화 (344/414)
  • ●여신 변기 엔딩

    "응호오…♥"

    제르미나의 보지가 꼬옥 꼬옥 내 자지를 조여들었다.

    빈틈없이 감싸주는 육변기 보지……!

    빨리 싸달라고 조르는 것 같아.

    "괘씸한 보지가!"

    나는 힘차게 허리를 흔들어 좆을 보지 깊숙이 찔러 넣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옥! 오혹……! 오읏……! 앗, 아…!"

    "방금 처녀 졸업한 주제에 몸짓으로 자지를 유혹해?"

    "히아앙. 읏? 아? 앗……! 그런 적 없…. 흐극…!"

    제르미나는 격렬한 뒤치기 섹스에 정신을 못 차리고 사랑스럽게 허덕였다.

    나는 제르미나의 뒷덜미에 코를 박고 달라붙어서 허리를 집요하게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응호오오……! 옥, 옷, 오홋. 이거…! 앙댓……! 아……! 하아! 응하앗…!"

    보지가 자지에 달라붙는 정도가 전혀 다르다.

    쉬지 않고 절정하는 보지에 용서 없이 자지를 처박는다.

    "제르미나! 제르미나!!"

    "적당히……! 으극……! 오옥…. 호읏……!"

    "변기 보지로 만들어 줄게! 육변기가 되자…!"

    "또, 또오……. 앗, 흐아앙……."

    제르미나는 고개를 푹 숙이고 움찔거렸다.

    상당히 격렬한 절정인지 다리를 떨고 있다.

    정신 나갈 것 같은 쾌감이 제르미나의 뇌를 강간하고 있다는 걸 바로 알았다.

    나는 몸을 숙여 제르미나와 밀착하고 더욱더 끈덕지게 허리를 흔들었다.

    눈을 감고 제르미나의 체취를 맡으면서 보지 깊숙이 자지를 찔러댄다.

    내 자지가 너무 좋아서 연속 절정하는 보지.

    "흐극!! 읏……! 햐앙……! 앙!"

    "제르미나! 제르미나의 변기 보지!"

    나는 몸을 굽히고 제르미나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제르미나는 엉덩이를 내밀고 자기 무릎에 손을 얹은 자세로 가차 없이 뒤치기 당한다.

    나는 제르미나의 엉덩이를 품 안으로 끌어당기며 허리를 짐승처럼 흔들었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응긱……! 아, 앙, 앙…! 나는, 나는 도대체 어쩌면…. 니뮤엘 니임…. 하앗……! 흐앙……!

    이런 거 겪어본 적 없어…!"

    임신섹스 당하면서 신이 신을 찾는 별난 장면을 보고 있다.

    나는 제르미나의 엉덩이를 조물조물 만지면서 허리 흔드는 속도를 조금씩 줄였다.

    하지만 꼼꼼하게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밀어 넣으며 제르미나의 질벽을 마구 문질러댔다.

    "~~~~! 응호오…♥"

    제르미나의 보지가 꼬옥 꼬옥 조여온다.

    "너한테 뒤치기하면서 똥구멍 본 남자는 내가 처음이겠지?"

    절정하면서 벌름거리던 똥구멍이 내 시선을 의식한 것처럼 긴장한다.

    그게 재밌어서 엉덩잇살을 일부러 벌리고 제르미나의 똥구멍을 관찰하며 느긋하게 보지를

    쑤셨다.

    찌걱찌걱찌걱.

    "아, 아응, 앗……! 나한테 치욕을… 얼마나 안길 셈이냐아……."

    듣는 이로 하여금 압박감을 느끼게 하는 그녀의 오만한 말투가.

    강렬한 오르가슴 때문에 애교로 변한다.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열띤 허리 움직임으로 보답해버렸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응옥…! 옷! 오호옥……! 그마해…. 귀……. 귀 막아앙…!"

    "제르미나는 뒤치기 취향이야?

    나는 뒤치기라면 죽었던 기억뿐이라서 질색인데."

    "아냐…. 아냐앗……. 옥, 오옥…! 오극……! 빨리, 빨리 끝내애…!"

    자기 입을 막는 게 아니라 내 귀를 막으라고 요구하는 걸 보면

    아직 자기 위치를 하늘 위 여신님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좋아. 안에 듬뿍 싸줄게!

    변기라면 내가 싸는 걸 받아야지. 안 그래?"

    제르미나의 보지가 내 자지를 엄청난 기세로 조였다.

    와. 움직이기도 전에 정액 착취당하는 줄 알았다.

    최면을 걸면서 변기 취급은 내 체액을 몸으로든, 보지로든 받아내는 걸 최고로 치는 식으로

    말하긴 했지만.

    제르미나의 보지는 변기 취급에 굉장히 달아오른 상태였다.

    나는 제르미나를 껴안고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사정이 가까워서 터질 듯 부풀어 오른 자지를 제르미나의 보지 깊숙이 처박는다.

    "아긱!? 흣, 홋, 오오홋……! 변기 취급은…… 용납하지 않겠…다…. 응흣…! 말했어. 분명…

    히….

    천상의… 법도……♥ 오홋……!"

    "싼다!

    제르미나의 변기 보지에 진한 좆물 싼다…!"

    "싫어…! 변기 되는 거 시러어……!"

    나는 그대로 제르미나의 자궁에 직접 정액을 싸질렀다.

    뷰루루룻! 뷰루루룻!

    "오곡……!!"

    변기 암시는 내 사정에 몹시 예민해지게 돕는다.

    질내사정에 민감함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

    자궁을 때리는 듯한 격렬한 질내사정을 받은 제르미나는 허벅지를 오므리고 움찔거리며 숨

    을 골랐다.

    "아히……. 아……. 하으……. 학. 하아……."

    "변기로써의 의무를 다한 걸 축하해. 제르미나."

    꼬옥 꼬옥♥

    제르미나의 보지가 남은 정액도 탐내는 것처럼 내 자지에 달라붙었다.

    아……!

    "남은 좆물도 아낌없이 싸줄게.

    다음에도 쥐어짜는 거 잊지 마. 제르미나…!"

    "갑자기…! 히끅…!"

    나는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다.

    허를 찔린 제르미나는 그대로 주저앉았지만, 나는 팔로 엉덩이를 끌어당겨 강제로 자세를

    유지하게 만들고

    뒤치기를 속행했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아긱. 옥. 오혹…!"

    모든 걸 내려놓고 쓰러졌던 그녀는 엉덩이를 사로잡힌 채 보지를 집요하게 쑤셔져 똥구멍

    을 벌름거렸다.

    "남은 좆물도 쌀게…! 제르미나. 조금이지만… 다 털어놓을게… 제르미나의 변기 보지

    에…!"

    "아, 아극, 으흣…! 이런, 치욕……. 응호오옷…."

    나는 쥐어짜서 요도에 남은 정액 덩어리까지 전부 제르미나의 보지 안에 싸질렀다.

    여기 오기 전부터 여러 번 질내사정한 탓에 제르미나의 보지는 정액이 역류해서 질질 흘러

    내렸다.

    삽입을 풀고 보지 구멍에서 스멀스멀 고개를 내미는 정액 덩어리를 지켜본다.

    왠지 눈을 뗄 수 없다.

    "……나는 변기가 아냐. 나는 지고한 파괴의 여신. 결코 육변기 따위가 되지는 않겠다…."

    제르미나는 가쁜 숨으로 자기 자신을 타이르듯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러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체험이었겠지.

    나는 다시 딱딱하게 발기한 자지를 보지 구멍에 댔다.

    "히……."

    제르미나가 어깨를 움츠린다.

    나는 도망가려는 엉덩이를 잡고 보지에 자지를 처박았다.

    정액과 보지 즙으로 푹 젖은 미끌미끌한 보지 속으로 힘차게 들어간다.

    "으극…!"

    "변기는 도망치면 안 되지.

    하나 하나 가르쳐줘야 해? 스스로 생각을 해 봐."

    "나를 이런 취급 하고도… 무사할 줄 아느냐…!"

    건방진 여신의 보지를 바로 쑤셔댄다.

    찌걱찌걱찌걱.

    "응호옷!"

    "똑바로 서. 내 팔로 받치게 하지 말고."

    "으, 으긋……! 응…! 흐으읏…!"

    제르미나는 자존심 상했는지 엉거주춤한 자세로 엉덩이를 치켜든다.

    발끝으로 어떻게든 버티는 모습이 굉장히 꼴렸다.

    나는 바로 제르미나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

    "벽 짚어. 육변기라면 제대로 보지 대."

    "흣…. 흐윽…! 흣…! 누가……."

    "보지 대!"

    호통치며 보지를 빠르게 쑤셔댄다.

    불알로 제르미나의 보지를 토닥토닥 두드리며 힘찬 좆 찌르기로 자궁을 밀어댄다.

    "아흐윽……. 앙……. 하아…. 앗…."

    "빨리 끝내 달라며?

    그런 태도로 나오면 온종일 섹스할 거야."

    협조적으로 나와도 온종일 섹스할 생각이지만.

    "흐긋…! 그래… 빨리…… 빨리 끝내기 위해서…."

    제르미나는 마침내 벽을 짚고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그러고는 쓱 돌아보더니, 날 보며 말했다.

    "돼. 됐느냐.

    보지… 댔다…."

    "이 변기 년이!"

    나는 바로 흥분해서 제르미나의 보지에 대고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오곡……!! 오호옥…… 옷. 옥. 옥. 갑자기, 그렇게. 응홋…! 옥…!"

    "이제 변명도 못 해.

    보지 대주는 변기 년!"

    "으흣……! 응앗……! 호옥……! 응긋, 앙, 앙, 앙…!"

    좆두덩을 격렬하게 부딪치며 제르미나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찔러 박는다.

    여신의 보지가 아니고서는 버틸 수 없는 고강도 삽입으로

    제르미나의 젖탱이가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네, 네놈의 자지가… 다소 쓸만하다는 것은… 인정하지…! 응흣……앙…!

    그러나, 내가 변기가 되는 건 별개의 일이다…!"

    "변기라서 대주는 게 아니라고? 응?"

    "하앗…! 빨리 끝내려고…. 흐앙……."

    나는 허리 움직임을 멈추고 제르미나의 몸에 달라붙어서 젖가슴을 양손으로 휘어잡았다.

    "~~크읏. 학……."

    굴욕적이라는 듯 인상을 찌푸리지만,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젖을 주무른다.

    "내 자지 좋아서 대주는 거야?"

    "……그. 그래…… 자지 죠아서…. 내가 변기가 된 게 아니다…!"

    "그러면 빨리 끝내는 법 가르쳐 줄까."

    나는 제르미나의 젖가슴을 쥐어짜듯 강하게 주무르면서 말했다.

    "~~~흑. 하아…. 뭐. 뭐냐….

    나한테 그런 걸 알려 주어서 너는 무슨 이득이 있지?"

    "나도 나쁠 게 없거든.

    날 꼴리게 해. 그러면 금방 싸줄게."

    "정신 나간 변태인 네 놈이 뭐에 꼴리는지, 내가 어떻게 아느냐…!"

    "내가 보지 쑤셔줄 때는 엉덩이 흔들어서 호응하고."

    "죽어도 싫다…!"

    "보지 팡팡해 주세요. 해 봐."

    "팡? 뭐?"

    "보지 팡팡."

    "정신 나간…!"

    나는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끈덕진 움직임으로 제르미나의 질벽을 집요하게 문지른다.

    찔걱찔걱찔걱.

    "응오……♥"

    제르미나는 달콤한 숨소리를 흘리며 절정했다.

    "내가 시키는 대로 말해.

    나 꼴리게 하려고 노력해 봐."

    "죽어도…… 응흣……! 앙…! 앙……!"

    "그럼 이대로 변기가 돼라! 으랏!"

    "응옥…! 오호옷…!"

    나는 제르미나에게 달라붙어서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며 허리를 흔들었다.

    찔걱찔걱찔걱찔걱!

    "아히, 동시엣……! 흐앙…! 앙…! 이런 거 공평하지 않아…! 흐앙…!"

    "파괴의 권능으로 닿는 건 모조리 부수고 다니는 년이, 젖가슴 만지기랑 뒤치기 좀 동시에

    당했다고 불공평하다는 말이 나와?"

    "아무튼… 불공평해애…… 응, 앙, 앙……! 흐으긋……! 놓아라아…! 내 젖가슴은 놓아…!"

    꽈악.

    나는 오기가 생겨 제르미나의 젖가슴을 거칠게 휘어잡고 보지를 거칠게 쑤셔댔다.

    터질 듯 발기한 자지로 살을 부딪쳐가며 제르미나를 몰아붙인다.

    "오곡!! 옥……! 호오옷…! 옥! 응오…!"

    제르미나의 턱밑을 손으로 감싸고 잡아당겨 허리를 활처럼 휘게 한다.

    제르미나는 붉은 눈동자를 치뜬 채 혀를 내밀고 허덕이는 중이었다.

    "아긱? 앙, 앙, 오홋……! 오곡…!"

    남은 손으로 여전히 젖가슴 주무르면서 보지 쑤시고 있어서.

    제르미나는 정신을 못 차리는 중이었다.

    나는 군침을 모아 제르미나의 입에 떨어뜨렸다.

    제르미나의 혓바닥 위에 소스처럼 흘러내린다.

    그녀는 거부감 없이 입을 열고 내 침을 혀로 받았다.

    "아……. 하아…. 아…. 앙…."

    "삼켜."

    "후읏……. 하아…. 앙대…."

    제르미나는 망설이는 듯 혀를 입술 위에 놓고 꼼질 거린다.

    이미 내 침은 제르미나의 입안에 들어가서 그녀의 혀 놀림에 섞여가고 있었다.

    나는 다시 입안에서 타액을 모아, 이번에는 직접 입맞춤하고 흘려 넣었다.

    "하웁…! 웅…! 후움…. 츄…. 꿀꺽…. 꿀꺽……."

    제르미나는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힌 채 아기 새처럼 내가 주는 모이를 받아먹고 한숨을 토했

    다.

    "하아아……♥"

    "진짜 변기 같네."

    제르미나의 보지가 내 자지를 꼬옥 꼬옥 조였다.

    나한테 목을 사로잡혀서 고개를 뒤로 젖히는 치욕을 당하고 있는데도.

    제르미나는 내가 뒤치기 할 수 있게 보지를 대주고 있다.

    최면이 성공적으로 뿌리 내리고 있다는 증거였다.

    "으랏! 변기 보지가 돼라!"

    나는 그대로 제르미나의 보지를 짐승처럼 쑤셔댔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아긱, 오혹, 옷, 오옥……! 오곡!"

    "육변기 여신으로 만들어 주마!"

    힘차게 허리를 흔든다.

    제르미나는 눈을 까뒤집고 헐떡이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살살 흔들었다.

    "응호오♥ 옥, 옷, 호오…… 옥…! 응홋…!"

    제르미나의 엉덩이 흔들기를 본 나는

    바로 그녀의 양팔을 잡고 당기면서 허리를 거칠게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앙대, 앙대, 아아앙……! 흐앙……! 오호오옷……!"

    제르미나는 고개를 떨구고 일방적으로 보지를 능욕당한다.

    세차게 자지를 쑤셔대며 제르미나의 뒤태를 감상했다.

    팔을 뒤로 당겨진 제르미나는 무력하게 고개를 숙인 채 등과 엉덩이를 드러냈다.

    보기 좋게 혈색이 올라온 뽀얀 살결에 땀이 흐르고 있다. 야한 냄새 풀풀 풍겨대서 허리가

    멈추지 않았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싼다! 제르미나 변기 보지에 싼닷!"

    "으긋, 앙, 앙, 아……!"

    나는 좆두덩으로 엉덩이를 타박하듯 두드려대며 제르미나의 보지를 쑤시다가

    한계점에 다다랐을 때 허리를 힘차게 밀어 넣고 정액을 싸질렀다.

    뷰루루룻! 뷰루루루!

    "~~~~~!"

    고개 숙인 제르미나는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며 움찔움찔 몸을 떨었다.

    허벅지를 붙이고 똥구멍을 벌름거리면서.

    등으로 온갖 절정의 신호를 보내오는 제르미나를 흐뭇하게 관찰하며, 그녀의 팔을 놓아주

    었다.

    제르미나는 털썩하고 앞으로 고꾸라졌다.

    "히……. 히우……. 히으응……."

    몸을 가누지 못하고 바닥에 볼을 댄 채 황홀한 표정으로 녹아내리고 있다.

    [작품후기]

    제르미나의 H 스테가 갱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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