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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세계 최면물-238화 (238/414)
  • 대충 이세계 최면물 23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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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허리를 거칠게 흔들며 다리를 꼼질 거리자

    시아와 이스티의 보지도 자연스럽게 자극할 수 있었다.

    나는 난폭한 맹수처럼 몸부림치듯 노아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 박았다.

    "응! 흐앙. 앙……! 앙……!! 햐앙……!"

    노아의 암캐 보지. 오랜만이다.

    꼬옥 꼬옥.

    노아의 빈틈 없는 성격처럼 보지가 조여든다.

    여자들이 달라붙어서 수세에 몰렸으나 지금은 다르다.

    내 심장은 황소의 그것처럼 뛰고 있었다.

    셀레네와 카렌에게 붙잡혀 있던 팔, 해방.

    오히려 그녀 둘을 감싸 안고 젖탱이를 휘어잡는다.

    "꺄앙……."

    "앗. 주인님……. 흐앗……!"

    카렌과 셀레네의 젖탱이를 우악스럽게 주무르며 허리를 팡팡 흔든다.

    노아는 몸을 뒤로 젖힌 채 무방비하게 보지를 쑤셔지면서 헐떡였다.

    "아, 아긱! 오흐읏…! 아…! 앗…! 하읏……!

    암캐 보지에, 데칼 님의 냄새 나는 좆물…… 싸주세요……!"

    나는 다리에 힘을 넣고 노아의 보지를 마구 박아댔다.

    그 결과, 스스로 내 다리 밑에 깔린 엘프와 빛의 여신을 다리로 힘주어 깔아뭉개는 꼴이 됐다.

    암캐 보지를 쑤시기 위해 여신과 엘프를 다리로 뭉개다니.

    그녀들 스스로 나한테 이런 배덕감을 주길 택했다.

    시아와 이스티는 기꺼이 깔린 채 허리를 살살 좌우로 흔들어 내 허벅지에 보지를 비빈다.

    아양 떨듯이. 교태 부리듯이.

    얼마든지 무례하게 침범해도 상관없다고 말하는 것 같은. 그런 움직임으로.

    최면 조교로 사랑하게 되었든.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든.

    둘 다 나를 기쁘게 하고 있다.

    중요한 건 바로 그거다.

    가짜니, 진짜니 가치를 매길 생각은 없다.

    나는 허리를 튕겨 노아의 보지를 쑤시며, 에페의 젖탱이를 입에 물고 빨았다.

    "읏, 읏, 앗. 냄새나는 자지로, 보지 잔뜩 팡팡 당해서 갑니다♥"

    노아는 내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흔든다.

    서로 딱 맞게 부딪힐 때마다 보지 가장 깊숙이 자지가 파고들어,

    노아의 자궁을 압박한다.

    "싼다! 노아의 암캐 보지에 싼닷!"

    "아……! 앗!?"

    나는 노아가 허리를 내렸을 때를 노려 자지를 처박고, 정액을 싸질렀다.

    뷰루루룻! 뷰루루룻!

    "응홋!?"

    나는 허리를 밀어 넣었다.

    "이 암캐 보지! 냄새나는 좆물로 가버려랏!"

    뷰루룻! 뷰룻! 뷰루루!

    "오호오옥……! 으긋! 아, 앗……. 학……. 어째서. 오옥……!!

    으홋……. 앗……. 앗……!"

    노아는 처음 느끼는 감각에 전율하며 몸을 움찔거렸다.

    노아의 보지가 빈틈없이 내 자지를 조여든다.

    "오빠. 오빠. 나 또오…."

    카렌이 젖탱이 휘어 잡힌 채 보지섹스를 보채온다.

    "기다려. 아직 하지 않은……. 사람이……."

    켁, 뿌리칠 수 없다.

    셀레네와 카렌, 이스티와 시아가 양팔 양다리를 조이고 있어서.

    난처한데. 자세를 바꾸지 못하면 주도권을 잡혀서 딜도처럼 쓰일 게 분명하다.

    노아와 섹스한 후 빠져나와서 껄떡거리는 내 좆을, 다들 무주공산 보듯이 보고 있다.

    누가 올라타기 전에…….

    나는 셀레네를 부드럽게 밀어내고, 몸을 옆으로 돌렸다.

    카렌이 내 등 뒤로 오고 시아와 이스티는 여전히 떨어지지 않는다.

    좋아. 자세를 바꾸기는 했어!

    에카테를 부를까? 아니, 지금은 작은 몸이 앞에 와주는 편이 섹스하기 좋을 것 같은데.

    "헤르카!"

    "나 불렀어?"

    "보지섹스 하자."

    "보지섹스?"

    헤르카는 의아한 듯 고개를 갸웃거린다.

    "애인들이랑 사랑 나누는 와중에?

    나는 데칼의 친구인걸."

    "우정섹스 하자."

    나는 몸을 움직일 수 없는 대신 허리를 흔들어 허공에 좆질했다.

    헤르카는 빳빳하게 발기한 채 흔들거리는 내 자지를 보고 군침을 꿀꺽 삼켰다.

    "변태 같은 섹스일수록 친해질 수 있어. 잊은 건 아니지?"

    "음~~."

    헤르카의 고민은 짧았다.

    "그래! 보지섹스 하자♥"

    헤르카는 귀엽게 웃으며 내 품에 쏙 들어왔다.

    "등 돌려."

    헤르카가 앙증맞은 엉덩이를 내밀고, 엉덩잇살을 벌려 쪼그만 보지 구멍을 드러냈다.

    나는 카렌의 젖탱이를 꽉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헤르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좁아서 잘 들어가지 않고 보지 둔덕으로 미끄러진다.

    "내가 도와줄게. 감사하게 생각해."

    헤르카는 내 자지를 손으로 유도해서, 자기 쪼그만 보지 구멍에 맞췄다.

    "자, 보지섹스 준비 끝."

    나는 헤르카의 도움을 받아 자지를 밀어 넣는다.

    들어간다.

    헤르카의 보지는 삽입하는 것 자체로 굉장한 느낌이 있었다.

    쪼그만 보지. 가냘픈 등. 좌우로 정리해서 내린 귀여운 머리.

    나는 카렌의 젖탱이를 조물조물 만지면서,

    허리를 흔들어 헤르카의 보지를 쑤셨다.

    찌걱찌걱찌걱.

    "응. 응. 히웃. 히읏. 햑."

    "보지섹스 좋아?"

    "응, 앗. 친구랑 친해지는 섹스, 죠아♥

    데칼은. 흣. 애인은 많지만, 친구는 적구나? 내가 섹스 프렌드라서 다행이지?"

    "이 쪼그만 보지!"

    나는 기습으로 헤르카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찌걱!

    "아긱!?"

    "얼마나!"

    찌걱!!

    "으긋!"

    "얼마나 좋은지 몰라. 네가 섹스 프렌드라서."

    "에헷……. 아핫……. 웅……. 흐앗. 오혹. 보지 깊숙이 쑤시면, 흐읏. 앙대.

    쪼그만 보지 아야 해♥"

    나는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 헤르카의 쪼그만 보지를 강간하듯이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

    "오흣! 오곡! 옥! 옷! 앙대. 아야 해. 내 보지 쪼그매서, 호앗. 데칼의 씩씩한 자지로 팡팡하면, 늘어나 버려."

    "늘어나라! 내 자지 모양 보지가 돼라!"

    "아, 으긋……! 친구한테, 보지 사이즈 맞춤 서비스 같은 건 없는 걸♥ 아, 아, 내 보지, 흐앙.

    데칼의 전용 보지 사이즈 되어버려."

    헤르카는 더 쑤셔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나는 힘차게 헤르카의 보지를 때리듯 쑤셔 박았다.

    찔걱찔걱찔걱!

    "아, 아앗. 오흣! 읏……! 흐앗!! 응! 웅!"

    나는 옆에 끌어안은 카렌의 젖탱이를 쥐어짜면서 허리를 흔든다.

    찌봅찌봅찌봅.

    "오옥! 옷! 흐읏!"

    "싼닷. 헤르카의 쪼그만 보지에 싼다!"

    "아, 응. 앙……! 앙……!"

    헤르카의 쪼그만 보지 깊숙이 자지를 처박고,

    그래도 들어가지 않은 부분은 허리를 억지로 밀어 넣어 좆두덩과 보지 둔덕을 맞붙인 채 정액을 싸지른다.

    뷰루루루룻!

    "오호오옥……!!"

    해가를 사용해,

    헤르카의 자궁에 정액을 세차게 싸지른다.

    뷰루룻! 뷰루루룻! 뷰루룻!

    "옥, 오옷……! 옥. 호읏. 데칼의 자지, 아, 앗, 앗, 보지랑 너무 친해졌어. 아…….

    안 떨어지려고 햇. 보지가 데칼의 자지랑 안 떨어지려고 해애♥"

    꼬옥 꼬옥.

    헤르카의 친구 보지가 내 자지를 꼬옥 조여든다.

    나는 허리를 꼼질 거리며 헤르카의 보지 속에 든 정액을 휘저었다.

    옆을 쓱 보니 카렌은 젖가슴 잔뜩 만져져서 풀린 눈으로 허덕이고.

    내 다리에 깔린 이스티는 보지 잔뜩 비비다가 절정해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학……. 후…응…. 달링…. 아……."

    아니, 이스티의 상태를 보니 내가 섹스하면서 꼼질 거린 탓에 보지가 비벼져서 절정한 것 같다.

    분명히 처음에는 시아도 이스티도 스스로 허리를 흔들었지만.

    지금은 둘 다 멈춘 채 헐떡이고 있었다.

    기진맥진한 세 사람을 떨쳐내고 자지를 뺀다.

    침대 위에 두 발로 서서.

    벨라가 눈에 띄길래 머리를 꾹 짓밟는다.

    "아, 아하아……."

    벨라는 엉덩이를 치켜들어 뒤치기 당할 준비를 한다.

    나는 머리를 밟던 발로 벨라의 엉덩이를 툭툭 건드렸다.

    "누가 박아준대.

    착각하지 마. 보지 노예년아."

    벨라의 둔부를 지그시 밟는다.

    벨라는 엎드린 채 움찔거리며 가느다란 신음을 흘렸다.

    그때, 스티아와 눈이 마주쳤다.

    스티아는 잔뜩 상기된 얼굴로 무릎을 끌어안고 있었다.

    "왜 그래? 스티아."

    "이런 거, 이런 거 너무 음란해.

    빛의 여신님의 천벌이 내릴 거야!"

    "빛의 여신? 얘?"

    나는 내 다리에 보지 비벼지다가 절정한 시아를 턱짓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

    "천벌은 안 떨어질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추잡해. 데칼……. 섹스는 본래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 거야."

    "다 사랑하는데?"

    "그,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남녀는, 이런 난잡한 교제를 갖지 않아."

    음. 무슨 말인지는 알겠다.

    스티아는 최면 조교 하기는 했지만, 감수성이 비교적 일반인과 가깝다.

    성격도 고지식한 편이다.

    침실에 숨어들었다가 칼 맞아 죽을 뻔하기도 했으니.

    하지만, 스티아의 속마음은 어떨까?

    "하는 말이랑 행동이 반대인데.

    침실에 들어가기 전에 하거나, 오지 말았어야지.

    왜 섹스 준비한 상태로 내 앞에서 발가벗고 있어?"

    "……."

    스티아는 움찔하며 어깨를 떨었다.

    "그것은…….

    분위기에 휩쓸려서, 나도 모르게……."

    나는 무릎 꿇고 앉아서 벽을 등진 스티아에게 달라붙었다.

    "아…! 데칼, 무서워……. 상냥하게. 해줘……."

    스티아의 다리를 들어서 보지 구멍에 자지를 갖다 댄다.

    꼼짝없이 강간당한다.

    그렇게 생각한 듯, 스티아는 바짝 몸을 긴장하고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나는 스티아를 꼭 안고 이마에 입맞춤하면서 보지에 자지를 부드럽게 비볐다.

    "데…칼?"

    스티아가 눈물 글썽이며 고개를 든다.

    "마망."

    나는 스티아의 몸에 달라붙어 도착적으로 보지에 좆을 비벼댈 뿐.

    삽입하지는 않았다.

    "……."

    스티아는 보지를 비빌 수 있게 대주는 한편으로 살짝 기가 막힌 듯 나를 지그시 노려보았다.

    "……데칼.

    나한테 바라는 것만 엄청나게 뒤틀려 있다는 생각 안 들어?"

    "마망!!"

    "어휴……."

    좀 전까지 무섭다고 떨던 스티아는.

    날 한심하다는 듯이 보고 있다.

    "엄마 보지에 넣게 해줘!"

    "마마 보지, 그렇게 좋아……?"

    스티아는 다리를 들고, 살짝 보지를 벌린다.

    나는 벌어진 보지 구멍에 좆대가리를 비벼댔다.

    "마마 보지에 떼쓰는 거야?"

    "마망!"

    "음, 어떻게 하지……."

    스티아는 살짝 재미 들린 듯 배시시 웃는다.

    "마마 보지에 넣게 해줘!"

    "안 돼. 참아."

    으으으!

    나는 스티아가 벌려준 보지에 좆을 빠르게 비벼대며 보챘다.

    보지 즙과 정액투성이인 좆으로 스티아의 음핵을 빠르게 문지른다.

    "……읏. 읏. 읏……. 하으. 버릇 없는자지네.

    엄마는 그런 아이로 키운 적 없는데……."

    "마망! 마망 보지!"

    "알았어. 엄마 보지에 팡팡해♥"

    스티아는 벽에 등을 기댄 채 다리를 들고,

    아래로 보지를 훤히 드러냈다.

    내가 일부러 넣지 않고 스티아의 음핵을 문질러대자, 스티아는 볼을 붉힌 채 움찔거렸다.

    "읏. 흐읏.

    그러니까. 엄마 보지에 자꾸 비비지 말고.

    팡팡해도 된다니까……?"

    "마망!"

    "여기……. 여기야. 마마 보지 여기야…."

    스티아는 무섭다고 할 땐 언제고,

    양손으로 엉덩잇살을 벌려 즙이 질질 흐르는 보지 구멍을 공개했다.

    삽입은 손쉬웠다.

    스티아의 마마 보지에 응석 부리다가 단숨에 보지 깊숙이 자지를 찔러 넣는다.

    "아흐윽!"

    "마망. 마망 보지!"

    "그, 그래. 마마야. 마마 보지야. 앗. 앗. 후앗. 버릇없이 보지 팡팡해도, 괜찮으니까.

    ……이, 이리 온?"

    스티아가 다리와 팔을 활짝 벌린다.

    나는 스티아의 몸에 확 달라붙어버렸다.

    밀착도가 단숨에 높아진다.

    스티아의 보지가 엄청난 기세로 조여들었다.

    "마마 보지! 마망!"

    나는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어 스티아의 보지를 찔러댔다.

    "읏. 후앗! 읏…! 흣! 그래. 마마야. 후앗. 엄마 보지에, 마음껏, 팡팡 하자아……♥"

    스티아와 입맞춤한다.

    처음에는 가볍게.

    다시 입을 대려고 하니까, 스티아는 입을 벌렸다.

    그때부터는 서로 입술을 맞대고 추잡하게 혀를 섞으며 보지와 자지를 비벼대는 섹스를 했다.

    찔걱찔걱찔걱.

    "응옷! 호옷……! 옥! 엄마 보지, 죠아? 흐읏…!"

    "마망 보지! 엄마 보지 너무 좋아!"

    "흣…. 흣……! 그래. 응……! 잘한다. 엄마 보지 좆으로 쑤셔대는 법도 알고♥"

    스티아는 내 뒷덜미를 쓰다듬으며 칭찬한다.

    나는 허리를 밀어 넣어 스티아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마망 보지에 잔뜩 팡팡해도 돼?"

    "오호옥! 후앗. 엄마 보지에 팡팡 햇……. 읏. 안에다 싸는 거야. 잔뜩……."

    구태여 허락을 받고,

    스티아의 마마 보지에 집요하게 좆을 쑤시기 시작한다.

    찔걱찔걱찔걱…….

    스티아는 내 몸에 달라붙은 채 헐떡이며 허리를 비틀었다.

    "아, 오호읏. 으긋! 윽! 히긋……! 앗, 학, 자지. 자지 죠앗. 앗. 엄마 보지에 더 해줘.

    기분 좋게 퓻퓻해도 되니까."

    "마망! 싼닷! 마망 보지 안에 싼닷!"

    "응……앗……!"

    나는 스티아의 보지에 마음껏 정액을 싸질렀다.

    뷰루루루룻!

    보지에 잔뜩 응석 부리듯 좆두덩을 비벼대며 진득하게 사정을 이어나간다.

    뷰루룻. 뷰룻. 뷰루루룻.

    "호옥……!"

    스티아는 고개를 뒤로 젖힌 채 혀를 내밀고 허덕였다.

    "계속 싼다! 마망! 마망!"

    뷰루루루. 뷰루루.

    "아아…… 아긱……. 하긱……. 오호옷……! 옥……. 호옷……! 질싸, 질싸, 갱쟝햇……."

    스티아는 침을 흘리며 내 몸에 달라붙는다.

    음소거만 하면, 응석 부리는 게 내가 아니라 스티아처럼 보일 정도다.

    아니, 실제로 그렇다.

    스티아는 마마 보지로 내 자지에 응석 부리고 있다.

    "더어. 더어 보지 팡팡 햇.

    퓻퓻 해……. 앗…. 후앗……."

    스티아의 보지가 내 자지를 쥐어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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