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세계 최면물 2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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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보지 구멍.
약간의 애무로 촉촉하게 젖어있기는 하지만, 수월하게 삽입할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나는 헤르카의 쪼그만 보지에 자지를 강요했다.
팽팽하게 발기한 자지에 힘을 넣어, 미끄러지지 않도록 차분하게 힘을 넣는다.
"헤르카, 헤르카의 풋풋한 처녀 보지.
그렇게 얌전히 대주고 있으면, 끝까지 넣어 버린다?"
"……? 그러라고 대주는 거잖아."
처녀보지는 본능적으로 불손한 침입자를 저지하고 있는데.
정작 그녀는 최면에 걸려 위기감을 느끼지 못한다.
보지 구멍이 점점 벌어지고 있는데도.
"읏."
딱 걸렸다.
나는 자지에 힘을 넣고 단숨에 허리를 밀어 넣었다.
남성 경험이 없는 헤르카의 순결한 보지를 한 번에 뚫는다.
"아극……!!"
마침내 헤르카와 섹스했다.
이게 멜브릿 1위의 보지인가? 약간의 시차를 두고 자지가 들어왔다는 사실을 인지한 듯 내 자지를 빈틈없이 조여든다.
나는 골반을 꼼질 거리며 헤르카의 쪼그만 보지 깊숙이 자지를 넣었다. 자지 전체를 억지로 욱여넣어서 자궁까지 압박한다.
"히, 히끅…!"
헤르카는 발뒤꿈치를 바짝 들고 숨을 삼켰다.
"아, 헤르카의 처녀보지. 기분 좋아."
"자지……. 너무 커…. 통증 억제 마법이 전혀 안 듣잖아."
나는 헤르카와 밀착한 채로 그녀의 엉덩이를 조물조물 만졌다.
말랑말랑하다.
아까까지는 날 밀어내려고 애쓰던 보지인데, 한 번 자궁까지 처박아주자 이제는 놓아주기 싫다는 듯이 질 입구 부근이 강하게 조여든다.
나는 헤르카의 엉덩이에 골반을 비비며 보지를 칭찬하듯이 살살 문질렀다.
"응. 후응. 이제 어쩌면 돼?"
"헤르카의 보지 속을 좆으로 잔뜩 문질러서, 안에 듬뿍 사정할 거야."
"나도 성교육 정도는 받았어. 그런데, 꼭 그런 식으로 표현해야 돼?"
"뭐 어때?
헤르카도 보지섹스라며. 부끄러울 게 없는 일인데, 말을 예쁘게 해서 뭐 하겠어?"
"……듣고 보니 그렇네.
응. 처녀 따먹어줘서 고마워. 이제, 내 보지 좆으로 잔뜩 문질러서. 안에 싸줘.
데칼이랑 더 친해지고 싶어."
나는 꼼질거리며 헤르카의 보지 속을 차분하게 휘저었다.
"내 자지도 헤르카의 보지랑 친해지고 싶대.
느껴져?"
"자지 딱딱해지고 있어……."
"헤르카의 보지가 기분 좋아서 그래."
"당연하지.
누구에게도 허락한 적 없는 천재 소녀의 따끈따끈한 신품 보지인걸♥
데칼은 내 유일한 친구로서, 허락해준 거야. 자, 내 보지 얼른 팡팡해서 친해져 봐."
나는 양손으로 헤르카의 엉덩이를 감싸고, 단단히 자세를 잡았다.
보지 확장하듯이 억지로 욱여넣었던 자지를 천천히 빼낸다.
즈으윽.
"아, 아아…."
헤르카는 움찔거리며 허벅지를 오므렸다.
자지에 빈틈없이 얽혀있던 보짓살이 딸려 나오는 것 같아.
헤르카의 쪼그만 처녀보지. 최고였다.
반쯤 꺼낸 자지를 보니 드물게 혈흔이 보였다.
처녀막을 찢은 흔적이다. 막이라고 해도 보지를 빈틈없이 막고 있는 건 아니라서,
사람에 따라서는 피가 나오지 않는 예도 있지만.
헤르카의 신선한 보지에는 조직이 잘 남아있었던 것 같다.
"헤르카. 헤르카!"
나는 허리를 튕겨 헤르카의 쪼그만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 음. 응."
헤르카는 애써 일상적인 마음을 유지하며, 용액이 든 병을 손으로 옮기면서 실험을 속행했다.
친구와 섹스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서.
헤르카는 실험하면서 겸사겸사 내게 보지를 대주고 있다.
남자 경험도 없는 그녀를 섹스 프렌드로 만들어버린, 나는 참 죄 많은 놈이다.
실험에 몰두하는 헤르카의 보지를 마음껏 쑤신다.
찌걱찌걱찌걱…….
"흣. 흠. 응……."
섹스는 당연한 일.
하지만, 헤르카의 몸은 확실히 반응하고 있다.
쪼그만 보지에 자지 처박을 때마다 점점 달아오르고 있는 게 느껴져.
헤르카는 볼을 빨갛게 물들이고 눈을 깜빡거렸다.
일방적인 섹스에도.
거부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아니, 오히려 기꺼이 보지섹스하고 있기 때문에.
헤르카의 보지는 꽤 빨리 젖어오기 시작했다.
"헤르카의 쪼그만 보지. 젖고 있어."
"……."
헤르카는 복잡한 문자가 쓰인 책을 보면서 나를 무시한다.
나는 허리를 거칠게 흔들어 헤르카의 보지를 마구 쑤셨다.
찌봅찌봅찌봅!
"……흑."
헤르카는 숨이 흐트러져, 입술을 앙다문다.
"조, 조금.
도망 안 가. 천천히 친해져도 되잖아.
그렇게 내 보지랑 빨리 친해지고 싶은 거야?"
"빨리 친해질 거야!
보지! 헤르카의 보지!"
"흣. 읏. 안달 났네. 데칼이랑 잘 맞을지 걱정한 게 우스워.
나한테 섹스의 재능이 없을 리가 없는데."
꼬옥 꼬옥.
헤르카의 보지가 건방지게 자지를 조여온다.
아. 기분 좋아. 녹녹한 보지 즙이 뒤엉켜 자지 박을 때마다 헤르카의 보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빡빡해서 넣기 힘들지만 억지로 밀어 넣는 맛도 끝내줬다.
보지 구멍에 아슬아슬하게 좆을 물려 놓고 둔중하게 보지를 때려 넣는다.
찌걱, 찌걱, 찌걱!
"헤르카는 보지도 천재적이야.
더 친해지고 싶어."
"응, 후읏. 앙. 알았어. 보채지 마. 후읏…. 보지섹스 그만하라고 안 할 테니까."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 헤르카의 보지를 쑤신다.
끝까지 닿고도 억지로 밀어 넣어서 보지를 확장한다.
자지 뿌리까지 박을 때마다 헤르카의 발 뒤꿈치가 위태롭게 떨렸다.
"이 쪼그만 보지! 내 자지 기억해랏! 으랏!"
"음, 읏…. 흣……."
헤르카는 실험에 집중한다.
나는 신이 나서 일방적으로 헤르카의 보지 속에 자지를 찔러 넣었다.
찔걱찔걱찔걱.
"……."
헤르카는 소리를 참는 대신 빨개진 얼굴로 땀을 흘린다.
방안에는 내가 헤르카의 보지를 일방적으로 쑤셔 박는 소리만 음성적으로 울려 퍼졌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아, 아아……. 앗……."
헤르카가 보지 절정했다.
나는 헤르카를 끌어안고 손으로 헤르카의 예민한 보지를 마구 문질렀다.
찔걱찔걱찔걱.
"아, 아…!"
헤르카는 다리를 후들후들 떨었다.
"친구랑 같이 가야지.
혼자 기분 좋아지기 있어? 서운하네."
"어떻게 참아야 할지 모르겠단 말이야."
나는 헤르카를 안은 채로 빈틈없이 달라붙어서 허리를 비비듯이 찔러 넣었다.
찌걱찌걱찌걱.
무방비한 보지를 쉴 새 없이 꾸짖는다.
"앙……. 지금 도와줄게."
천재 소녀는 엉덩이를 살살 흔들어 내 움직임에 맞춘다.
"나, 데칼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보지에 사정해주면 앙대……?"
헤르카가 귀엽게 보채는 바람에 나는 이성을 잃고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
"오호옥……!!"
헤르카는 고개를 떨구고 움찔움찔 떨었다.
"옥, 옥, 옥, 오홋! 옥……!"
"헤르카 보지! 쪼그만 보지에 싼닷! 임신해라!"
"안에는…….
임신은…… 안 돼."
"섹스는 임신섹스가 기본이야!"
"하지만……!"
나는 더욱더 거세게 헤르카의 보지를 찔러대며 말했다.
"절교해버린다?"
"시, 시러……!"
"그럼 임신섹스 해! 헤르카의 쪼그만 보지에 싼다!"
"읏…. 알았어. 안에 퓻퓻 해."
헤르카는 체념한 듯 몸에 힘을 풀고, 내가 보지를 쑤시는 대로 느끼며 달뜬 숨소리를 흘렸다.
찌걱찌걱찌걱.
나는 짧은 간격으로 빠르게 헤르카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정액이 끓어오를 때쯤 단숨에 보지 깊숙이 처박고 농후한 정액을 싸질렀다.
"임신해라!! 내 정액으로 임신해버려라!"
헤르카를 임신시키기 위해.
나는 빈틈없이 그녀의 몸에 달라붙어 보지 가장 깊숙한 곳에 진한 정액을 털어 넣는다.
뷰루룻. 뷰루루룻.
"……."
헤르카는 고개를 떨군 채 흠칫흠칫 떨고 있었다.
땀에 젖은 가녀린 뒷덜미를 혀로 할짝거리며, 사정을 이어나간다.
"하, 응……."
잔뜩 쌌다.
나는 느긋하게 보지 속을 휘저으며 여운을 만끽했다.
"실험 계속해야지?"
"……웅."
헤르카가 손을 놀린다.
나는 헤르카의 한쪽 다리를 실험대 위에 올려놓고 허리를 전후로 움직여 보지를 쑤셨다.
찌걱찌걱찌걱.
"……."
헤르카는 뺨을 붉게 물들인 채 각기 다른 용액을 일정 비율로 섞는다.
그동안 그녀의 하체는 내 물건이나 마찬가지였다.
한쪽 발로 뒤꿈치를 들고 위태롭게 서 있는 헤르카의 보지를 거칠게 쑤신다.
찔걱찔걱찔걱.
"응흣…!! 아, 우으…!"
꼬옥 꼬옥.
헤르카의 보지가 빈틈없이 내 자지를 조여 온다.
"학…. 자진 신고할게. 보지, 먼저 좋아졌어. 미안햇……."
"흠?"
딱히 상관없는데.
아직 내가 한 말을 마음에 두고 있었나 보다.
"대신 내 보지, 데칼이 마음대로 써도 좋으니까.
만족할 때까지 싸도 좋아."
"그래? 그럼, 보지 먼저 가도 좋아."
헤르카는 작게 중얼거렸다.
"실은, 데칼이 질싸할 때도…… 보지 가버렸어……."
"……."
"예정에 없던 임신섹스였는걸.
보지 가버려도 어쩔 수 없는걸. 봐주세요…♥"
헤르카는 애교를 부리며 엉덩이를 살살 흔들었다.
"쪼그만 게 못된 것부터 배워서!"
나는 헤르카의 하반신을 팔로 받치고 보지를 마구 쑤셨다.
"꺄앙!?"
헤르카는 발이 바닥에 닿지 않아서 당황한 듯 바동거리지만,
나는 헤르카의 하반신을 감싸고 허리를 거칠게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
"아긋! 응호……!"
헤르카는 손을 꼬옥 말아쥐고, 고개를 떨군다.
"실험 계속해 봐! 아까처럼!"
"무, 무리. 무리잇. 보지 팡팡♥ 너무 갱장해서 무리야. 또 간닷. 앙대. 또 간다아."
꼬옥 꼬옥 조이는 헤르카의 보지를 거침없이 휘젓는다.
팔에 힘을 넣어서 헤르카의 하반신을 고정한 채, 자지 뿌리까지 처박았다.
찔걱찔걱찔걱!
"오홋…! 옥……! 호옷!! 죠앗!! 웅! 친구 죠아아.
데칼. 나랑 친구 해. 변태 같은 보지섹슈 해♥"
"으럇! 친해져라! 내 자지랑 친해져라!"
"응긋! 더어. 더. 내 보지 부끄럼쟁이니까. 후앙. 진득하게 따먹어쥬세요!!"
헤르카는 귀여운 몸짓으로 허덕인다.
나는 더욱더 딱딱해진 자지로 미친 듯이 헤르카의 보지를 쑤셔댔다.
찔걱찔걱찔걱!
"응호오……!!"
헤르카는 보지 즙을 질질 흘린다.
덕분에 거리낌 없이 허리를 흔들어 헤르카의 보지 속을 휘젓고 질벽을 문지른다.
자지 전체를 활용해서 헤르카의 보지를 꼼꼼하게 휘젓는다.
찌걱찌걱찌걱.
"옥! 오홋! 옥……! 응홋. 몰라. 이런 거 몰라. 친해져버려. 단짝 친구 대 버려."
"단짝 친구 하자. 섹스 프렌드 생겨서 좋겠네. 헤르카!"
"섹슈 프렌드. 섹슈 프렌드 할래. 나는 데칼의 섹프야♥ 잔뜩 변태 섹슈하고 친해질래애…!"
헤르카는 숨을 헐떡이며 보지를 꼬옥 조인다.
나는 헤르카의 하반신을 받친 채 꼭 달라붙어서 보지를 쑤셔댔다.
찔걱찔걱찔걱.
"응옷…! 데칼의 딱딱한 프렌드 자지 갱장햇. 이런 자지의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죠아."
"그렇게 좋아?"
"응호오…! 죠아. 내 쪼그만 보지, 자지로 토닥토닥해♥"
나는 헤르카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넣고, 짧은 간격으로 마구 문질렀다.
헤르카는 숨을 삼키고 고개를 떨군 채 숨을 고른다.
"히끅. 히우읏. 히응."
"토닥토닥 마음에 들어?"
"웅, 마음에 들어. 후앗. 친해졌어. 또 친해졌어. 섹스 프렌드 최고……."
"헤르카와 섹스하고 싶으면 언제든 해도 돼?"
헤르카는 고개를 열심히 끄덕거렸다.
"당연한 거잖아.
언제든 내 보지랑 친목 다져도 돼♥"
나는 끈덕지게 헤르카의 보지를 쑤셔댔다.
"응호오……!"
"그 마음 변치 말자. 알았지?"
"웅…!"
"보지에 또 싼다?"
"임신섹슈 해!"
헤르카의 무방비한 보지에 자지를 힘껏 밀어 넣는다.
살살 문지르듯 움직이며 사정을 늦췄더니, 헤르카의 보지가 내 자지를 쥐어짜듯이 꼬옥 조여왔다.
나는 참지 못하고 헤르카의 하반신을 팔로 휘감은 채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었다.
찌봅찌봅찌봅!
"응호옥!!"
"헤르카의 쪼그만 보지에 싼닷!
임신해라! 내 섹스 프렌드가 돼라!"
"웅. 섹스 프렌드. 섹스 프렌드 할랫. 응옥…! 응고옥……! 임신섹슈, 갱장햇. 앙. 온닷. 온다아……!"
나는 헤르카의 보지를 빠르게 처박다가 단숨에 깊숙이 찔러 넣고 진한 정액을 싸질렀다.
"~~~~~~!!"
헤르카는 소리 없는 탄성을 지르며, 몸을 흠칫흠칫 떨었다.
"후……."
계속 나온다.
헤르카의 보지에 정액을 주입하는 것 같아.
엄청난 양을 쏟아붓는다.
단 두 번 사정으로 정액이 흘러넘친다.
"실험……."
나는 책을 펼치려는 헤르카의 손을 붙잡았다.
"앗."
헤르카는 당황한 듯 볼을 붉힌다.
"손 잡는 건 부끄러워.
마치 연인 같잖아."
…….
부끄럽다고 하는 거 보니, 손잡는 건 섹스에 포함되지 않는 모양이다.
이것도 훌륭한 스킨십인데.
어쨌든…….
"그런 건 잠시 미루고 나랑 섹스하자."
"오늘 안에 검까를 수리해야 하는데……."
"헤르카랑 더 친해지고 싶어."
"……."
헤르카의 눈빛이 흔들린다.
이거다.
나는 옆에 있던 의자를 끌어와 앉았다.
결합한 채 헤르카를 앞에 앉히고, 꼭 끌어안는다.
"으. 으앗."
헤르카는 놀란 듯 몸을 움츠렸다.
"내 몸에 딱 달라붙어서 응석 부리는 섹스 하자.
외롭지 않고 좋겠지?"
"……."
헤르카의 마음은 이미 확인했다.
친구가 없어서 오랜 시간 외로웠지.
친해지기 위한 섹스는 그런 헤르카의 마음 속 연약함을 파고들기에 충분하다.
헤르카는 군침을 꿀꺽 삼켰다.
"……웅. 검까는…. 나중에 수리할까……."
"앉아서 하면, 온몸을 맞대고 비빌 수 있어서 좋아.
서로의 체온으로 따뜻해질 수 있어. 어때…?"
헤르카는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정면으로 마주 보고 섹스할래……!"
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