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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세계 최면물-100화 (100/414)
  • 대충 이세계 최면물 10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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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보지야. 디아나. 인정할게."

    "이, 이제 와서 그런 말 해도!"

    "진짜야. 내가 따먹은 보지 중 최고야. 인정할 수밖에 없어."

    찌걱찌걱.

    보지를 푹푹 쑤실 때마다 하중을 받고 디아나의 엉덩이가 침대 시트에 잠겼다가 올라온다.

    "읏! 흐읏! 다, 당연하지……."

    "셀레네가 좋다고 한 건 거짓말이야. 디아나의 보지가 최고야."

    디아나는 헤실헤실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응! 응옷! 이제 알았어? 흣, 좋아. 특별 서비스야. 비키기 전에 조금 더 보지 팡팡해도 돼……♥"

    디아나의 보지가 내 자지를 꼬옥 조여들었다.

    "고마워. 디아나. 뱅가드 가문 여자들은 마음이 넓네."

    "학, 읏! 옥! 옥! 호옷……! 그런 거 몰라. 내 보지에 집중하란 말이야. 내 보지가 가장 기분 좋다고 말햇. 셀레네보다 잘 조이지? 웅?"

    인정받는 맛에 디아나의 표정이 살살 녹는다.

    디아나의 애교에 자지가 더더욱 부풀었다. 디아나의 보지를 찌봅찌봅 쑤신다.

    "잘 조여. 엄청나."

    "흐읏! 응옷! 조. 좋아……. 서비스 타임 추가♥ 좀 더 보지에 팡팡해도 되니까 감사하도록 해."

    "이런 보지는 처음이야. 디아나."

    "응호! 응! 옷……! 내가, 말하는 대로 다 믿을 줄 알아? 흐읏. 보지 서비스 타임 잔뜩 받아 가서, 날 임신 시킬 속셈이지?

    질내사정 당할 생각은 절대 없어. 절대♥"

    "최고의 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해도?"

    디아나의 눈이 흔들렸다.

    "불알에 쌓인 최고로 진한 정액 디아나의 보지 안에 싸줄게. 이 쫄깃한 보지에 대한 내 리스펙이야."

    "아, 안 돼……. 그런 말 해도……. 읏! 옥! 홋……. 오곡! 목표는 달성했잖아. 내 보지 최고라는 거 알았지? 그럼 이제 빼란 말이야."

    "상 받고 싶지 않아?"

    집요하게 디아나의 몸에 밀착해서, 디아나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푹푹 쑤신다.

    디아나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혀를 내밀었다.

    "응호옥…! 극, 오옥…! 아, 아, 긋. 갱장해……. 지, 지금 칭찬한 건 자지 얘기야. 네가 아니라. 씩씩하고 굵은 좆이 갱장하다는 얘기야♥"

    디아나와 입술만 맞댄 채로 혀를 내밀고 농후한 키스를 나눈다.

    "이런 보지에는 상을 줘야 해. 상 받자. 디아나."

    "으긋! 임신해. 앙대…! 너 같은 쓰레기의 아이를, 임신할 슈는 없어어♥"

    디아나는 끈질기게 버틴다.

    "한 번만 받는 거야. 어때?"

    "하, 한 번?"

    "그래. 오늘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 딱 한 번만 전력으로 질싸 당하자. 임신 확률은 생각보다 낮아. 괜찮아. 문제없을 거야."

    "그, 그래?"

    "그럼. 주변에 부부들이 아이를 갖지 못한 일을 많이 봤지? 고작 한번 쌌다고 임신하면, 그러겠어?"

    디아나를 설득하면서도 끊임없이 허리를 흔들어, 위에서 아래로 찌걱찌걱 디아나의 보지를 박으며 사정감을 높여간다.

    참으려고 했지만 나는 지금 거의 한계였다.

    불알에서 들끓고 올라온 정액이 디아나의 보지에 나오기 직전이었다.

    "디아나. 밖에 싸버리기 전에 얼른 정해!"

    "하, 한 번뿐이야!"

    나는 디아나를 쉴 새 없이 몰아세우고, 보지 안에 정액을 쏟아내듯 싸질렀다.

    싫어하는 남자와 전력으로 섹스하는 동안 은연중 쌓인 스트레스가.

    보지로 듬뿍 받은 질내사정 한 번에 터진다.

    디아나는 질내사정을 받았다고 인지한 순간 다리로 내 허리를 꼬옥 조르고 소리 없는 비명을 질렀다.

    "긱……! 익…… 호옥……! 옷……! 극……. 그읏……."

    나는 허리를 움직여 좆으로 디아나의 보지 속에 든 정액을 잘 휘저었다.

    "기특하다. 디아나.

    보지로 내 포상 듬뿍 받은 기분이 어떄?"

    디아나의 보지 조임을 느끼면서, 다시 좆을 세우고 보지를 쑤신다.

    찌걱찌걱.

    "포상 죠아♥ 질내사정 갱장해애."

    "임신할지도 모르네? 이걸로."

    "하, 한 번뿐이니까 괜찮아. 내 자궁이 이 정도로 질 것 같아? 네 쓰레기 정자는 알아서 거를 능력이 되거든?"

    "정말로? 고귀한 혈통의 자궁 답네."

    어느새 디아나는 다리로 내 몸을 감싸 안은 채로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다.

    디아나의 협조까지 받고 안정감 있게 밀착한 상태로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밀어 넣는다.

    "당연하지. 너 같은, 흐읏. 으극…! 모험가 출신의 저열한 쓰레기 좆물로 임신할 리가 없잖아. 무슨 꿈을 꾸고 있는 거야?"

    "그럼 두 번도 세 번도 괜찮겠네?"

    "기, 기어오르지 마! 고귀한 나를 바닥에 깔고, 위에서 잘난 듯이 보지 팡팡 할 수 있는 호사를 누리는 정도로 만족하란 말이야!"

    "알았어. 알았어. 그럼 조금만 더 서비스로 보지 팡팡할게?"

    "……우, 웅……."

    디아나와 입술을 맞대고 진득하게 혀를 섞으면서, 타액을 교환한다.

    나는 쉬지 않고 디아나의 보지 속을 휘저었다.

    디아나는 아예 팔로 내 뒷덜미를 감싸고 달라붙어서, 내 혀를 탐냈다.

    "츄웁. 츄루룹. 쪼옥. 쓰레기. 황홀하지? 최고로 좋은, 보지 섹스를 경험하는 기분이 어때?"

    "셀레네처럼 널 섬기고 싶을 정도야."

    "흐긋! 읏! 오옥…! 호옷! 너, 너처럼 자지만 씩씩한 종은 필요 없어. 날 임신시킬 수 있다는 오만에 빠져서, 짐승 새끼처럼 허리나 흔들고.

    고용해봐야 내 보지에 시도 때도 없이 박아댈 게 분명한걸."

    "그것도 괜찮겠는데?"

    "그, 그러면 진짜 임신하잖아. 생각이 없네! 주제넘은 소리 자꾸 하면 보지 서비스 없어!"

    "알았어. 알았어."

    디아나는 흡족한지 나를 꼬옥 안았다.

    "흥, 말 잘 들으니까 봐줄게."

    찌걱찌걱 디아나의 보지를 빠른 간격으로 쑤신다.

    "옥…. 오곡……. 옥! 옥. 옷. 못된 자지. 짐승 같앗. 쓰레기 자지로 내 보지에서 날뛰지 마."

    "자지를 칭찬해야 한다는 거 까먹었어?"

    "흐읏. 응. 호옥…! 내 보지 기분 좋게 하는 괘씸한 자지에게 칭찬할 말은 없어♥"

    "디아나. 곧 싼다."

    디아나가 움찔 몸을 떨었다.

    "밖에다가 싸."

    "알고 있어."

    "……흥. 좋아. 마지막 서비스야."

    디아나는 내 귀를 쪽쪽 빨면서, 속삭인다.

    "씩씩하고 굵은 자지로, 디아나의 건방진 보지 팡팡해주세요♥"

    "좋아…!"

    내 반응을 보고 흥이 났는지, 디아나가 웃으며 말했다.

    "사실 임신섹스 당하고 싶어……♥ 거짓말, 이지만."

    디아나는 그렇게 말하고 내 입술에 키스했다.

    나는 그대로 디아나의 보지 안에 싸질렀다.

    "보지에 듬뿍 상 받자. 디아나!"

    "아긱! 응, 호옥…. 뭐 하는 거야. 으긋…! 응힉……!"

    나는 디아나의 보지 안에 뻔뻔하게 싸질렀다.

    "밖에 싼다고… 해놓고서……! 읏……. 흐읏……."

    "네가 내 허리를 다리로 감고 있었잖아?"

    "읏…!"

    "사실은 상 받고 싶었지?"

    "너, 너무나 빈약한 질싸라서 여유롭게 이길 거라고 생각했을 뿐이야. 내 보지가 저열한 좆물에 질 것 같아?"

    나는 정액이 보지에서 새어 나오지 않게 디아나의 보지에 마개를 하듯 자지를 깊숙이 넣고 허리를 원으로 돌려 차분하게 정액을 섞었다.

    "……."

    디아나는 내 입맞춤에 순순히 응하며, 질척질척 혀를 섞는다.

    "츄루룹. 쪼옥. 츄웁. 쪼옥."

    나는 다시 허리를 흔들었다.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임신시켜줄게. 디아나."

    "흐, 흥……."

    디아나는 여유가 없어진 듯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셀레네보다 잘 버티기는 했지만, 디아나의 체력도 슬슬 한계인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고 집요하게 디아나의 보지를 찌걱찌걱 쑤셨다.

    건방지게 나와 말을 주고받던 디아나는 점점 단조로운 반응만 보이기 시작했다.

    "응옥! 호옷! 긋…… 으긋…! 히읏!"

    내가 지적했음에도 디아나는 내 허리를 감은 다리를 풀지 않았다.

    가볍게 체중을 실어 보지에 박을 때마다 디아나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침대 시트에 매몰되었다가 튕겨 나오듯 올라오고.

    나는 그걸 받아치듯 또다시 쑤신다.

    보지 가장 깊숙이 넣는 만족감.

    중력에 의해 정액은 가장 따끈따끈한 상태로 디아나의 보지 안에 오랫동안 머무른다.

    "오곡! 옥… 호옥! 응옷……!"

    땀 범벅이 된 디아나는 숨을 헐떡이면서 혀를 내밀었다.

    나는 디아나의 혀를 빨면서, 사정감을 높여간다.

    "이번에는 밖에 싸라고 안 해?"

    "……."

    보지 깊숙이 박고 질싸하자, 디아나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혀를 내밀었다.

    "아……. 아아……. 앗……. 흐앗……."

    보지가 강하게 수축한다.

    디아나와 끈끈하게 결합한 상태로, 세 번째 질내사정.

    이 정도면 임신 확정이라고 할 만 하다.

    셀레네한테 몇 번 쌌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진한 농도의 정액이 디아나의 보지 속을 충만하게 채우는 감각.

    중력의 도움도 받고 마개까지 확실히 해놓은 디아나의 보지와 자지 틈새로 정액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디아나와 다시 입맞춤을 나눴다.

    "츄루룹. 쪼옥. 쪽."

    디아나는 적극적으로 내 혀와 입술을 빨았다.

    "쪼옥. 츄루룹. 쪼옥."

    디아나의 보지가 내 자지를 꼬옥 조여온다.

    이번에는 지금까지 했던 것과 반대로 일부러 템포를 늦추고 천천히 디아나를 애태우듯 보지를 쑤셨다.

    "포상 질싸 또오……♥"

    디아나가 애달픈 목소리로 조른다.

    "마음에 들었어? 질싸 당하는 거."

    "어쩔 수 없잖아. 내 보지, 상 받을 만 하니까. 네 좆을 몇 번이나 받아줬는데."

    "맞는 말이네."

    천천히, 디아나의 보지를 휘젓는다.

    "착각하지는 마. 너는 싫어. 너와 하는 섹스가…… 갱장해서 좋을 뿐이야. 포상 질싸랑, 굵은 자지로 보지 팡팡하는 거랑, 웅, 키스하는 거랑…… 또."

    "내 자지 빠는 건?"

    "그것도 좋아."

    "어째 나를 빼놓고 다 좋아하는 것 같냐?"

    "……혹시 알아?"

    디아나는 보채듯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미소 짓는다.

    "날 임신시키면 널 사랑하게 될지……."

    "……."

    "만약의 얘기야. 만에 하나. 절대 그럴 리 없지만. 가엾은 모험가인 네게 특별히 자비를 베풀어주는 거야.

    내 보지에 질싸 듬뿍 할 수 있어서 기쁘지?"

    "그럼 얘기는 간단하네.

    네가 임신할 때까지 질싸할 수 있도록. 내가 요구할 때마다 보지를 대. 뱅가드 가문의 명예에 걸고 약속할 수 있어?"

    "좋아. 못할 것 같아? 디아나 뱅가드의 이름을 걸고. 질싸 듬뿍해도 되는 보지섹스 해줄게♥"

    처음과는 명백히 다르게 디아나의 보지가 내 사정을 재촉하는 것처럼 자지를 단단하게 조여온다.

    녹녹한 보짓물이 휘감기는 기분 좋은 보지.

    디아나와 연인처럼 손깍지를 끼고, 강하게 결합하여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다.

    디아나의 보지를 때리는 것처럼 강하게 부딪친다.

    살과 살이 맞붙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아흐읏! 포상 질싸 해쥬세요. 내 자궁 데칼의 질싸로 패배하게 해주세요♥"

    "이미 표정은 항복 선언한 것 같은데?"

    팡팡팡팡.

    "아긱! 오옥! 아냐. 뱅가드의 여자는 지지 않아. 자지한테 패배하지 않앗…!"

    "정말 안 졌어? 보지 달라붙는 게 전혀 다른데? 임신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잖아. 응?"

    "으옥! 옥!"

    강한 보지 삽입이 무척 마음에 들었는지 디아나는 혀를 내밀고, 눈을 까뒤집었다.

    디아나는 예쁜 얼굴로 침을 질질 흘리며 허덕였다.

    "아헤에, 패배해써, 사실은 패배했어. 보지도 자궁도 완패해써. 자지 갱장해. 쓰레기 같은 남자한테 깔린 채로 보지 팡팡 당해서 패배했어♥"

    "자지한테 진 뱅가드의 보지답게 선언해라!"

    "오옥! 디아나 뱅가드는, 늠름한 자지한테 완전히 패배했습니다♥"

    "가문도 팔아먹고 잘한다. 포상 질싸 해줄게."

    디아나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밀어 넣고 싸지른다.

    "응극…! 흐그읏. 옥…! 오옥……!!"

    디아나는 흰자위를 보이며 혀를 내밀고 절정했다.

    포상 질싸로 맛이 간 그 표정이 마음에 들어서,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었다.

    반쯤 실신한 디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나는 방금 막 몸을 일으킨 셀레네와 눈이 마주쳤다.

    "……."

    셀레네는 위기감을 느낀 듯, 휘청거리며 침대 위에서 일어난다.

    나 역시 일어나서 셀레네를 붙잡았다.

    "아, 아아……."

    셀레네를 물건 다루듯 확 끌어당긴다.

    내 쪽으로 등을 보이게 안고 풍만한 젖탱이를 주물렀다.

    셀레네는 내 품에서 벗어나고자 몸을 비틀었다.

    "셀레네. 디아나 몰래 한 번 더 섹스하자."

    "……."

    셀레네의 엉덩이에 발기한 좆을 맞대고 비비면서, 속삭인다.

    저항이 멎었다.

    나는 셀레네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

    침대 위에서 셀레네와 섹스했다.

    이날, 나는 멜브릿에 가지 않았다. 디아나도 갈 수 없었다.

    아침이 되고 다시 밤이 될 때까지 나는 두 사람을 놓아주지 않고 침대 위에서 끝없이 뒹굴었다.

    여신의 물병을 돌려 마시면서 피로를 해소하고, 수분을 보충하고.

    다시 질척하게 얽힌다.

    디아나가 정신을 잃을 때까지 거칠게 섹스하고.

    그녀가 정신을 잃으면, 몰래 섹스한다는 핑계로 셀레네를 붙잡고 기분 좋게 섹스하고.

    평생 쏟아낼 성욕을 두 여자의 몸에 모조리 부딪히듯이.

    멜브릿 입학 7일 차.

    내가 눈을 뜬 곳은 여전히 디아나의 방이었다.

    온종일 섹스하고 다시 맞이한 아침.

    나는 비교적 멀쩡했지만 두 사람은 끔찍하게 윤간당한 것처럼 보였다.

    셀레네와 디아나는 아무렇게나 널어 놓은 세탁물처럼 침대에 힘없이 늘어져서, 보지 구멍에는 한 명의 여자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많은 정액이 질질 새어 나오고 있었다.

    너무 했다는 생각은 들었다.

    두 사람은 실신하고 깨어나기를 몇 번이나 반복한 끝에 완전히 탈진해버렸다.

    나는 디아나의 엉덩이를 조물조물 만졌다.

    "……."

    돌아오는 반응이 없다.

    디아나의 보지 구멍이 뻐끔하면서 내가 싼 정액 덩어리가 주르륵 흘러나왔다.

    안 되겠군…….

    두 사람이 정신 차릴 때까지 기다리자……고 생각했다가.

    나는 정신을 잃은 셀레네와 디아나의 보지에 2번씩 더 싸질렀다.

    후…….

    이제 참아야지.

    시체처럼 가만히 있던 두 사람이 깨어날 정도로 원기를 회복한 건 여섯 시간 후였다.

    ========== 작품 후기 ==========

    디아나와 셀레네의 스테이터스는 다음 편에 갱신 됩니다.

    〈대충 이세계 최면물〉이 100화를 달성했습니다! 와! 짝짝짝.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대이최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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