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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 조교 고문 모든 여자는 노예인-103화 (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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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3화 최종장버젼β 폐허와 희망 나카타 공개일:2016년 11월 19일/2016연 11월 27일 개고

제 103화 최종장버젼β 폐허와 희망

자매 동맹(시스타훗드)의 반란 실패로부터 3일 후, 츠쿠미와 미나는 일찍이 나가노라고 불린 타카하라 지대의 황폐한 마을에서 고요하게 숨고 잠복하고 있었다. 여기에 오고 처음으로 분주하게 돌아다니지 않고 1이나 곳에 체재할 수 있다. 일본국에 아직 이러한 장소가 남아 있었던 것은 츠쿠미에게 있어 의외였다.

500만 미만의 남성, 게다가 그 대부분이 시가지에 집중하는 국가 체제에서는, 방폐[放棄] 된 과소 지구까지 눈길이 미치지 않는 것, 이라고 마을의 지키는 사람의 노파는 말한다. 추격자를 신경쓰지 않고 끝나는 처음의 안식의 나날을 두 명은 보내고 있었다.

오두막에는 배트와 환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낡은 풍경화가 한 장벽에 걸려 있을 뿐의 허술한 대용품이었다. 그 배트 위에서, 미나는 일찍이 주인으로 있던 코우타로가 변덕으로 준, 산고들이의 유리구슬을 양손으로 희롱하고 있다. 진정한 고양이같다면 쓴웃음 지으면서, 츠쿠미는 수첩에 연필을 달리게 하고 있다.

「무엇을 쓰고 있어」

미나가 묻는다. 애완 노예(애완동물)인 그녀는 읽고 쓰기를 모른다.

「내가 체험한 지금까지의 일을 각서, 응, 옛날은 일기라고 읽어 있었다는」

언제 어느 때 이 행복한 나날이 단절할까 모른다. 그 때문에도 둘이서 보낸 나날을 문자에 새겨 남기고 싶었다.

「있지있지, 읽고 읽어」

적당하게 넘긴 페이지를 미나는 가리킨다. 그것은 츠쿠미가 일찍이 본 여성들의 정경에 대해였다.

「문득 생각해 낸다. 저것은 언제의 일이었구나. 혼잡의 거리를 걷고 있었을 때, 수백명의 굉장한 포효가, 여성들의 소리가, 앞의 골목으로부터 졸지에 끓어올랐다. 그것은 분격보다 굉장한 절규였다.

『워오오오오오옥!!!』

나의 마음은 뛰어 올랐다. 드디어 했다. 여성들의 봉기다. 여자들은 마침내 쇠사슬을 푼 것이다.

그렇지만 막상 숨가쁘게 현장에 도착하면, 수백명의 여자들이 배급의 옥수수를 둘러싸고 싸우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여자들은 얼마 안 되는 옥수수의 알을 둘러싸고, 고함쳐, 서로 매도해, 서로 잡아 는 있었다.

나는 메슥메슥 하면서 이 현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런데도 불과 일순간에서도, 다만 수백명의 목구멍 맨 안쪽에서 나온 절규중에, 뭐라고 하는 무서워해야 할 힘이 가득차 있었던 것이자!

어째서, 어째서 좀 더 중대한 문제로, 왜 그와 같은 절규가 튀어 나오지 않을까. 여자란, 의식을 가지도록(듯이) 안 되는 한 결코 반역하지 않을 것이고, 반역한 다음이 아니면 의식은 가질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문득 옆을 되돌아 보면 미나는 새근새근 숨소리를 세워 자고 있었다. 딱딱한 이야기는 지루하고 흥미없을 것이다. 이러한 자신 이외의 일에 대한 철저한 무관심이 남자들의 여성 지배를 용이하게 시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녀축삼원칙 그 3 「무지는 힘이다」를 생각해 내 츠쿠미는 쓴웃음 지었다.

그 때 덜컹덜컹문을 난폭하게 열어 노파가 식사를 옮겨 왔다. 현미밥과 파의 된장국, 산채의 졸임에, 민물 고기의 조림이었다.

「고마워요」

「무엇, 곤란했을 때는 피차일반이예요따님. 나도 옛날, 자 몇 십년전이 될까의………… 남자의 곳으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했을 때에는, 여러 여자에게 도와 받은 것이야」

노파는 먼 과거를 사랑하고 생각해 내 있는 것과 같았다.

「그렇게 옛부터 도망하는 여자는 있었어?」

「당연함. 뭔가 이상한가」

노파는 바싹바싹웃었다.

「따르면 는 지친 것 같으니까 좀 더 재워 주는거야」

노파는 쪼글쪼글의 얼굴을에 와 웃어 나가, 허리를 굽히면서 아래의 시냇물에서 세탁을 시작했다. 츠쿠미는 창으로부터 불렀다.

「저기, 할머니. 여기가 있던 다른 여자들은 어디에 갔어?」

「글쎄요 네, 여기동은 추우니까. 좀 더 따뜻한 곳에 향했을지도」

노파는 동남의 봉우리로 연결되는 골목을 가리켰다. 산을 2개 넘은 저 편에도 황폐한 마을이 있어, 여기의 몇배의 크기가 있어, 백을 넘는 여자들이 자급 자족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나이제(벌써) 움직이는 것이 귀찮은 해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여기에 있지만. 너희들은 젊기 때문에 모두에게 가는 것이 좋을지도」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츠쿠미는 생각했다.

반란은 실패했는지도 모르지만 많은 도망녀 노예가, 남자들의 눈이 닿지 않는 무수한 장소에 숨고 잠복하고 있다. 일본국이라고 해도 그것들 방대한 도망 노예를 모두 몰아 내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소굴의 개미를 한마리 남김없이 비틀어 부술 수가 없는 것과 같은 도리다.

여자들의 수는 남자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다. 노파는 세탁물을 흘러 나오고 점벙점벙헹굼이면서, 전세기의 연가를 상태 벗어남의 음정으로 노래하기 시작했다.

「음표의 것-게, 엇갈려-오는거야~, 미아가 된 당신의 마음 속, 도와 천사님 어째서 이런 괴로운 기분에--의♪……………………」

「서투르구나」

어느새 눈을 뜬 미나가 작은 소리로 츠쿠미의 귓전으로 중얼거린다.

「그렇지만 아름다운 노래야. 왜냐하면 그 사람은 살아 있기 때문에」

세탁을 끝낸 노파는 떨어진 오두막에 들어갔다. 고통소의 축적이 없는 보통으로 연령을 거듭한 자연의 여자의 모습. 소 인 채의 육체 노동으로 할 수 있던 오른 몸. 너무 익은 무와 같이 기리의 엉성한 피부와 1미터를 넘을 허리 둘레, 일본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여자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츠쿠미는 그녀가 아름답다고 느꼈다. 몇 십년도 쉬지 않고 계속 일해, 인생의 마지막에 가까워지면서, 그런데도 더 노래하고 있다. 그 생생하게 한 상태 벗어남의 가성이 츠쿠미에게 용기를 준다. 이 푸른 하늘아래에 사는 무수한 도망 여성들은, 아무리 서로가 닮고 있는 것인가. 온 세상 어디에라도 여자가 있고, 그리고 여자가 없으면 남자도 존재 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말로 남자들은 여자에게 무지를 강제한다.

하지만 그것은 영원히는 계속되지 않는다. 언제의 날인가, 창의개의 날이나 그녀들은 그 일을 알아차려 일어서는 날이 오는 것이라고 츠쿠미는 확신했다. 그것은 백년앞의 일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희망은 남아 있다. 비록 자신들이 무력한 사는 시체였다고 해도, 무지의 미래는 남아 있다. 배턴을 건네주어야 할 동료들은 내일에 향하여 살아간다.

「우리들은 사는 시체네」

「살 수 밖에 용수철이예요」

재미있어해 미나가 창화 했다.

「너희들은 시체다」

강철과 같은 소리가 그들의 배후에서 말했다. 츠쿠미는 내장이 얼어붙었던 것처럼 느꼈다.

「너희들은 시체다」

강철과 같은 소리가 반복했다.

「풍경화의 뒤편으로부터예요」

흙빛의 표정으로 미나는 작은 소리로 말한다.

「거기를 한 걸음이라도 움직이지마」

발견되었다. 드디어 발견된 것이다. 두 명은 잠시 멈춰선 채로 서로 응시할 방법(방법) 밖에 없었다. 벽으로부터 들려 오는 강철과 같은 소리에 거역한다 따위와는 생각할 수도 없었다. 이음쇠를 빗나가는 것 같은 금속 소리가 나면 유리의 망가지는 소리가 계속되었다. 이마 인연의 풍경화가 마루 위에 떨어져, 그 뒤에 있는 감시 카메라가 노출이 되었다. 노기를 포함한 소리가 교차했는지라고 생각하면, 뭔가 차버리는 소리가 울린다.

「오두막은 완전하게 포위되고 있다」

강철과 같은 소리는 말했다. 츠쿠미는 떨리는 미나의 손을 꽉 잡았다.

「우리 작별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 같구나」

「너희들은 작별을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영원의 것」

강철의 소리는 비웃다야 게복창한다. 판자문이 난폭하게 차부수어져 방은 검은 제복의 튼튼한 남자들로 가득 되었다. 부츠에는 철의 압정을 쳐박아, 손에 손에 무서운 전극봉을 가지고 있었다. 물건이 공격해 망가지는 소리가 났다. 누군가가 배트 위의 미나의 유리구슬을 주워 인상로석에 쳐박아, 산산조각으로 해 버린 것이다.

입구의 근처에서 새로운 가벼운 발걸음이 들렸다. 노파가 오두막에 들어 왔다. 검은 옷 모습의 남자들은 돌연, 좀 더 통제의 잡힌 태도를 나타냈다. 노파의 모습은 조금 전의 상냥한 호들 노파와 달리 있었다. 그녀는 산산히 된 유리구슬에 시선을 떨어뜨렸다.

「그 파편을 주우세요」

한사람의 남자가 명령에 따라 몸을 굽혔다. 노파의 말씨로부터 시골 사투리가 사라졌다. 조금 전의 강철의 소리와 같았다. 츠쿠미는 재차 노파를 본다. 구부러지고 있던 허리는 어느새인가 늘려져 핑 한 개 등골이 다니고 있다. 백발두는 변함없지만, 메이크업의 얼굴의 주름은 지워지고 있었다.

그것은 방심할 수 없는, 냉혹한 얼굴의 노년이라고 하려면 조금 빠른 년경의 한사람의 여자였다. 츠쿠미는 태어나고 처음으로, 사상 경찰의 장관을 바라보고 있는 일을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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