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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2화 노예 상인의 하루 2~쿨 택배우편·치에 나카타 공개일:2016년 05월 28일/2016연 12월 04일 개고

쥬라브리크씨, 에의에 해 씨의 요망을 거두어 들여 노예 상인편의 속편을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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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2화 노예 상인의 하루 2~쿨 택배우편·치에

반대 매담의 히로코를 심하게 강요하고 즐긴 후, 노예 상인 켄타는 다음의 상자 방을 열었다. 안에서는 16세의 소녀, 치에가 역시 반대 매담으로 되어 괴로워하고 있었다.

긴 일본식 속발의 청초한 고전적 타이쇼 로망 아가씨풍의 미소녀. 꽤 길지만 끈적거리지 않고 졸졸의 머리카락이, 환기구로부터의 미풍에 가로 길게 뻗쳐 흔들거리고 있다. 둥실 떠오르는 몇개인가의 머리카락, 연분홍색의 입술에 붙는 비단실과 같이 가는 가는 칠흑의 머리카락.

머리카락 페티시즘이기도 한 켄타는 롱 헤어에는 구애됨이 있다. 다만 발목으로부터 한 개의 끈으로 천정으로부터 내려지고 있지만, 근처의 히로코보다는 편한 것 같지 않다.

왜냐하면 뒤에서 구속된 양팔에는, 20킬로그램의 강철의 추를 매달 수 있다. 그 때문에 그녀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 전혀 절대로 안 된다. 그 상태로 치에도 히로코와 같이 이제(벌써) 40시간 이상이나 이렇게 해 거꾸로 매달아져 끊임없는 통고를 마음껏 맛보고 있다.

「아아아………… 부탁, 이제(벌써) 용서해 주세요」

장시간의 반대적에 체력을 다 써 버린 치에는, 숨도 끊어질듯 끊어질듯이 모기만한 목소리로 켄타에게 호소한다. 그녀가 자신의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다만 양손과 양 다리의 손가락 뿐이다. 그것들이 두근두근 끊임없이 꿈틀거려 치에의 고민을 여실에 표상 하고 있다.

「기뻐할 수 있는 치에, 너의 매각처가 정해졌다. 제 37주 21 지구다. 조금 멀지만」

「그, 그럼」

「그렇다 반대 매담은 벌써 끝이다」

「가, 감사합니다」

치에의 표정에 희색이 소생했다.

「그, 그럼, 빠, 빨리 내려 주세요」

「뭐, 기다려. 당황하는 거지는 얻음이 적다. 제 37주라고 말하면 꽤 먼 곳이다. 수송에 시간이 걸릴 것이다. 거기에 노예라고는 해도, 날것을 그대로 수송해도 좋은 것인가. 나는 생각한 것이야」

그렇게 말해 켄타는 히죽히죽 웃는다.

「너는 쿨 택배우편으로 수송하기로 했다」

「구, 구-싶지는 있고, 병?」

치에에게는 무슨 일이나 이해 할 수 없었다.

「걱정하지마. 21세기에 잘 사용되고 있던 택배 방법이다. 우선 몸의 내부로부터 냉각하지 않으면.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켄타는 치에의 양 발목의 끈을 차츰차츰 이끌면서 좌우에 넓힌다.

「히익, 아, 아프다 아프다, 그만두어어!」

20 kg의 추를 붙이고 있다. 억지로 넓힐 수 있는 끝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음은 찢어질 것 같은 격통을 치에에게 준다. 무슨 훈련도 받지 않은 소녀에게 고렬 나무는 견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켄타는 치에에게 비명에 조금도 용서하지 않는다. 이윽고 완전한 T의 글자가 될 때까지 양 다리는 일직선에 지연시켜졌다. 끝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음 냅다 열어젖히고 상태로 한계까지 다리를 벌려 지연시킨다.

그것만으로, 연약한 16세의 소녀가 견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랑이의 근육이 쫑긋쫑긋 경련 해, 양 다리의 발끝이 괴로움의 너무 흠칫흠칫 꿈틀거린다.

「히기이, 아픈 아픈 아픈, 아앗, 부탁 용서해 주세요………」

「그럼 우선 요도로부터 잘 차게 해 준다.」

켄타는 카테이텔을 치에가 쇠퇴해진 작은 요도구에 말이야 사리 넣었다.

「아웃」

아직도 일찍이 그런 곳을 만져진 적이 없었던 치에는, 수치심과 충격으로부터 작은 비명을 누설한다. 켄타는 카테이텔을 큰 링겔에 접속하면 킨킨에 차가워진 영도의 냉수를 주입하기 시작했다.

「우웃, 차, 차갑다. 오줌의 구멍이 차가와. 그만두어어, 이제 그만두어어」

「아직도, 최저 10분간은 참고 견뎌라」

냉수가 요도를 차게 해, 요도 괄약근이 꽉 끝내 간다. 말대로 10분에 구해진다고 믿어, 치에는 이빨을 근심 묶어 필사적으로 참는다.

「쿠, 쿠웃, 우웃………」

「후후후, 청초한 아가씨가 이를 악물어 참고 있는 표정이라고 하는 것은……… 꽤 보고 참고가 있구나.」

분함과 부끄러움으로 치에의 얼굴은 새빨갛게 된다. 이윽고 소녀의 아랫배는 사랑스럽고 볼록 부풀어 올랐다.

「아아아, 저기가……… 부풀어 터질 것 같다, 부탁과는, 오줌 시켜-엇」

「쿠쿠쿠, 남자의 앞에서 소변을 하고 싶다고는, 터무니 없는 왈패다. 부끄럽지는 않은 것인지?」

켄타는 흠칫흠칫 꿈틀거리는 치에의 요도구의 마개를 힘차게 뽑아 준다. 무심결에 탈진해 배뇨 하는 치에, 힘차게 프슈와 레몬색의 액체가 주천에 불기 시작해진다.

「우웃……… 부, 부끄럽다」

「후후후, 남자의 눈에 전으로 소변을 누설하는 것은 분한지, 부끄러운가. 그럼 여기로부터가 실전이다. 이번은 마이너스 10℃의 냉각액을 주입해 준다. 동통[疼痛]에 몸부림 해 각오 해 괴로워하는 것이 좋다.」

켄타는 새로운 링겔에 카테이텔을 이었다.

그리고 데먼스트레이션이라고 말하지 않지만(뿐)만에, 치에의 긴 머리카락을 한 개 뽑아 링겔의 내용에 돌진했다. 몇초후에 꺼내면 머리카락은 얼어 핑 곧게 서 있다.

손가락으로 굽히면 파킥과 두동강이에 접혀 버렸다.

치에의 얼굴이 공포로 비뚤어진다.

「이 녀석을 너의 방광안에 충분히 넣어 준다」

「히잇! 그만두어어어! , 용서해엣! 그 만큼은 용서해에에-에」

켄타는 치에의 애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링겔의 콕을 궁리했다. 금새 냉각액이 소녀의 요도와 방광 노려 방출된다.

「아긋, 아앗, 차, 차가운, 오줌의 구멍이 차가와, 저, 저기가, 저기가 언다앗, 얼어 버리는, 히, 히이, 히익, 이제(벌써), 이제 안돼, 이제 앙돼엣!!」

요도와 방광이 얼어붙는 것 같은 이차원의 충격에 치에는 몸부림 해 카테이텔을 떼려고 저항한다.

하지만 그녀는 반대 매담인 채 양 다리를 T의 글자에 열어 20 kg의 추를 붙이고 있다. 어째서 제외할 수가 있자. 요도구의 카테이텔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다만 소녀는 긴 풍부한 머리카락을 흩뜨려도다 괴로워할 뿐이다. 그런 소녀의 통고를 켄타는 사랑하는 것 같은 표정으로 계속 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