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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화 플라잉 서커스 대결, 하루카와 후유미 2 전설의 비장의 기술 나카타 공개일:2016년 04월 17일/2016연 12월 04일 개고

제 37화 플라잉 서커스 대결, 하루카와 후유미 2 전설의 비장의 기술

기리기리기리, 강철의 채찍과 같이 후유미의 팔은 하루카의 목구멍 맨 안쪽을 조른다.

「긋, 괴, 괴로운, 괴롭다아!」

하루카의 단정한 얼굴이 고민에 뒤틀린다. 21세기 프로레슬링이라면 레프리가 양자를 나누는지도 모르지만, 공중 수십 미터에 대해서는 아무리 해도하기 어렵다. 후유미는 하루카의 귓전에 입을 대어 속삭인다.

「전부터 너의 일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간단하게 편하게는 시키지 않아. 뭐 차분히 괴로워하는 것이군」

그렇게 말하면 반대의 손바닥으로 포근한 하루카의 가슴을, 손톱으로 관철하라고 말하지 않아가(뿐)만에 집어 올린다.

「기이이이이잇, 아, 아픈, 아프다 아프다, 아앗, 놓아아아아아아앗!」

후유미의 마녀와 같은 발끝은 완전하게 부드러운 하루카의 유방에 먹혀들어 매몰 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사춘기의 소녀의 가슴은 민감한 것, 그 격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좋아!」

「좀 더 할 수 있는, 그대로 하루카의 파이 파이를 묵살해 버릴 수 있는이나!」

하사 녹고라고 하지 않아가(뿐)만에 하루카의 젖가슴을 꽉 쥐는 후유미의 손바닥에 힘이 진한. 마치 발끝으로 유방을 꿰뚫을듯한 태도였다.

「히이이이이익, 히이에에에엑,! 앗, 용서해에에에에에엣!!」

하루카의 불쌍한 비명을 (듣)묻는 후유미의 표정은 실로 만족이다.

「생각한 대로, 실로 좋은 소리가 아니고 원이군요 하루카, 매우 사랑스러워요. 그러면, 여기의 (분)편을 탓할 수 있으면 어떻게 될까?」

이제(벌써) 다른 한쪽의 손이 무려 아래에 성장해 치부의 화순[花唇]을 소탈하게 열어 음핵 포피를 벗겨, 떨리는 꽃술을 집어올린이 아닌가.

줌 업 카메라에 의해, 회장 후방의 스크린 가득하게 반질반질 빛나는 여자의 제일 민감한 부분이 나타난다. 바깥 공기에 노출된 그것은 흔들흔들 떨고 있다.

「히, 히이이이이잇, 후유미씨, 거, 거기만은 그만두어, 거기만은, 거기만은, 안됏!」

「나, 안돼라고 말해지면 더욱 더 하고 싶어지는 성품인 것이야, 미안해요♡」

그리고 무슨 주저도 하지 않고, 번쩍번쩍 날카롭게 할 수 있었던 손톱으로, 여자의 제일 민감한 부분을 마음껏 비틀었다.

「굿기이이이이이이익!!」

하루카의 눈은 딱 크게 열어져 지나친 격통에 양 다리의 손가락이 크게 벌어져 버텨 버린다. 이윽고 그 발끝이 쫑긋쫑긋 경련하기 시작했다. 관객은 마른침을 마셔 이 너무 장렬한 미소녀 파이트를 계속 응시한다.

「후후후, 발끝이 떨고 있어요. 사랑스럽다 하루카는. 이제(벌써)♡, 이대로 꾸짖고 죽여 버릴까」

클리토리스를 당겨 뜯지 않아라고 말하지 않지만(뿐)만에, 집어올리는 손톱에 키리, 키리릿 힘이 가득찬다.

「기그에에엑!!」

짐승과 같은 포후를 주어 하루카는 몸부림 했다.

그네로부터 다리가 빗나가고 두 명의 미소녀 투사(플라잉·파이터)는 뒤얽힘 있어 지상에 낙하한다.

후유미는 당황해 손목의 라이프라인을 날려, 공중 그네를 끌어 들여 뛰어 올라탄다. 하루카도 전격망에 접하는 직전에 같이 라이프라인을 던져 그네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

「왓」

관중이 열광했다. 아낌없는 박수가 난무한다. 그것은 아직 결착이 붙이지 않고 미소녀 파이트를 즐겁게 해 줄 양자에게 보내진 것이었다. 그네 위에서 하루카는 헥헥 난폭한 한숨 돌리고 있다.

거기에 후유미 그네가 엇갈려 나이프와 같이 날카로운 손톱 수도가 발사해진다. 하지만,

따악!

손목을 잡으면서 아픈 듯이 얼굴을 찡그린 것 후유미의 (분)편이었다.

그네위에서 서면서 하루카는 높게 다리를 올리고 있다.

「앗, 뭐라고 말하는 일이지요. 후유미 선수의 수도가 정해졌는지를 생각된 것입니다만, 해설의 무지해씨, 이것은?」

「일부러에 하루카 선수는 『천공의 무희』의 이명을 가질 것은 아닌 것이에요. 그녀는 이제(벌써) 후유미의 손의 움직임을 보고 잘라, 다리 기술로 돌려준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후유미 선수가 손톱 수도를 내지르는 한 이미 이길 기회는 없습니다」

21세기 프로레슬링 댁의 무지해는 강력하게 단언한다.

한층 더 그네가 엇갈린다. 후유미는 그네 위에 웅크려 하루카 노려 도약했다. 하루카도 높게 뛰어넘어 후유미의 어택을 피한다.

양자는 그네를 교대했다. 한층 더 반동을 붙여 공중 그네가 난무한다.

이번은 하루카가 먼저 공중으로 날았다.

「앗! 무엇이다, 그 기술원!」

사회자가 절규한다. 뭐라고 말하는 일일 것이다. 날면서 하루카는 느긋하고 평안한 지체의 양 다리를, 체조 선수의 고저평행봉과 같이 크게 열고 있다.

그리고 그대로 오마타를 냅다 열어젖힌 채로 상태로, 당신의 저기에서 경악 하고 있는 후유미의 안면왕과 통타 했다.

그라리, 후유미의 상체가 흔들림무릎으로 몸을 지지한 상태에 뒤집힌다. 하루카는 라이프라인을 던져 자신의 그네에 돌아왔다.

「해설의 무지해씨, 지금의 기술은……………」

「전설의 초절비장의 기술, 『냅다 열어젖히고 점프』입니다」

「냅다 열어젖히고 점프……………」

「아득히 먼 먼 옛날, 아직 일본이 일본으로 불리고 있었던 시대에, 그 기술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던 전설의 누드 파이터가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름은, 그렇게, 꽤 가면」

「꽤 가면……………」

「직전까지 추적할 수 있었던 하루카 선수의 투쟁 본능이, 수백 년전의 환상의 기술을 소생하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이 시합, 정말로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해설의 무지해는 기합을 넣어 단언한다. 비틀비틀 그네 위에 일어선 후유미에 대해서, 엇갈림 모습 하루카의 강렬한 돌려차기가 연수로 정해진다. 기우뚱 흔들리면서 후유미의 차는 것도 하루카의 대퇴부를 치지만, 별 데미지가 주어지지 않는다.

한층 더 그네가 엇갈린다. 차기 어렵고 연이 없으면 깨달은 하루카는, 엇갈릴 때에 카운터로 후유미의 앞차기를 대면시켰다.

즈복

「앗, 뭐라고 말하는 일입니까! 킥의 카운터를 결정한 것은 후유미 선수인 (분)편이다아아!」

사회가 절규한다. 하루카의 명치 깊게 후유미의 투 슈즈의 발끝이 먹혀들고 있다. 하루카는 믿을 수 없다고 한 표정으로 눈을 크게 크게 열어 경직되고 있다. 이윽고 입술의 끝으로부터 뒤룩뒤룩 거품을 불기 시작했다.

후유미는 냉혹한 표정을 띄워 무언으로 웃는다.

「해설의 무지해씨, 이것은 도대체 어떻게 말하는 일입니까?」

「아마 후유미 선수의 투 슈즈의 발끝에 강철에서도 가르치고 있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보기좋게 발끝 차는 것이 미츠키로 정해지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해설의 무지해씨, 그 거 반칙은 아닌 것일까요?」

「몇번이나 말하도록(듯이) 21세기 프로레슬링과 같이, 재미있으면 좋습니다. 세세한 것에 눈꼬리 세워서는 안됩니다」

프로레슬링 댁무지해는 열의를 담아 역설한다. 공중의 뒤얽힘 있던 그네상에서는, 하루카가 명치를 후벼파져 숨을 들이마실 수도 토할 수도 있지 않고에도다 괴로워한다. 후유미는 그녀의 양손을 눌러 귓전으로 속삭였다.

「아까웠어요하루카, 그렇지만 이긴 것은 나, 어떤 수를 사용해도 이기는 것이 올바른거야. 지옥에 떨어져 충분히 전격을 맛보세요. 안·녕♡」

그리고 앞차기를은 여름. 하루카의 몸은 공중에 떠 천천히 지면에 향해 다이브 한다. 라이프라인을 던져도 닿지 않는 거리가 될 때까지 지켜봐, 후유미는 빙글 뒤를 향했다.

「앗!」

보통일에서는 관객의 환성에 후유미는 당황해 되돌아 본다. 그녀의 상공을 매와 같이 하루카가 춤추고 있다.

그리고 그대로 그네상의 후유미의 뒤를 취해, 팔을 넣어 목을 조인다.

「구, 구우우, 어, 어째서? 너는 아래에 떨어졌을 것, 넷에는 전류가 흐르고 있었을 것은」

거기서 그녀는 깜짝 눈치챘다. 후유미의 목을 매는 하루카의 손목에는 있어야할 라이프라인이 없었다.

「그, 그런가, 절연성 고무의 라이프라인을 발판으로 해 넷에 떨어지고 나서 반동을 붙여 그네까지 뛰어넘었는지, 그렇지만 그런 일……………」

하루카는 미소지었다.

「아까웠어요후유미, 그렇지만 이긴 것은 나, 어떤 수를 사용해도 이기는 것이 올바른 것이었네요」

후유미의 눈아래로 방호 넷이 바팁바틱과 흰 불꽃을 세워면서, 타는 냄새나는 냄새와 싫은 전격음을 발하고 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려, 아, 사과한다. 반칙한 것은 사과하기 때문에, 허락해에에에에에에엣!」

「지옥에 떨어져 충분히 전격을 맛보세요. 안·녕♡」

주저 하지 않고 하루카는 공포에 무서워하는 후유미를 차 떨어뜨렸다. 후유미는 원인 듯하면서 낙하해 나가, 이윽고 그 몇십배의 절규가 목으로부터 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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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봐도 18금만화, 나가이 고의 「꽤 가면」은 당시 소년잡지로 연재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