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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화 캣 파이트 루리와 미사토 2 사투와 전격 나카타 공개일:2016년 04월 02일/2016연 12월 04일 개고

제 30화 캣 파이트 루리와 미사토 2 사투와 전격

사회자는 어조로 관중에게 말을 건다.

「또한 오늘의 룰은 폴과 기브업과 장외 텐카운트는 일절 무효. 전투 불능에 의한 녹다운만을 채용하도록 해 받습니다」

그리고 쌍둥이 자매에게 향하면 어려운 얼굴로 말을 걸었다.

「알고 있자. 자매이니까와라고 손대중 하는 시시한 시합을 했다고 판단되었을 경우의 징벌은. 방금전 기록 영상으로 제대로 인식했을 것이다」

「아아아아………………」

자매는 손을 마주 잡아 당장 울 것 같은 얼굴로 떨고 있다.

「무간지옥을 맛보고 싶지 않았으면 필사적으로 싸우는 것이다. 물론 패자에게도 무간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관중의 기분은 길지 않다. 겨우 미지근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시합을 하지 않게 노력해라」

거기서 시합 개시의 징이 울었다. 사회자는 로프의 밖에 나온다. 데스 매치이니까 레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빨강과 파랑의 수영복을 입은 루리()(와)과 미사토()는 서로 쫙 떨어졌다. 다리는 맨발이다. 그리고 당분간 서로 가만히 서로 응시한다.

「미사토, 어쩔 수 없는 것이야」

「누, 누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정말 좋아하는 당신에게 승리를 양보해 주고 싶다. 누나 혼자서 벌을 받아서 된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 그렇지만…………… 굿개아아아아아악!」

돌연, 누나의 루리는 구르고 돌아, 캔버스 매트상에서 마치 쌀 다하고 밧타와 같이 몸을 몇번이나 뒤로 젖혔다.

「시합중에 속삭이는 말을 한다 따위 미지근한 파이트에는 징벌로서 누나의 질에 삽입된 바이브래이터로부터 고압전류가 흐르는 일이 되어 있습니다」

「좋아!」

관객들의 성원이 난다.

상당히 강렬한 전류였을 것이다. 전격은 수십초에 제지당했지만, 루리는 링 위에서 몸을 일으킬 수도 하지 못하고 다운한 채다. 그러나 하아하아 가슴을 상하시켜 난폭한 숨을 쉬는 누나의 루리의 고통에 뒤틀리는 표정을 보고 있으면, 여동생 미사토는 공격을 걸 수 없었다.

「핫기이이이이익! , 웃기이익, 히이익, 그, 그만두엇! , 전기를 멈추어엇!!」

뭐라고 말하는 일일 것이다. 매트 위를, 화에 걸친 프라이팬에 넣은 새우와 같이 날아 뛴 것은 이번은 여동생 미사토의 (분)편이었다.

「넘어진 상대에 대해서 진행되어 파이트를 걸지 않는 소극적인 자세 따위 가진 외, 여동생의 항문에 장착한 바이브래이터로부터도 원격 조작으로 고압전류가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직장의 점막은 녀축의 질과 같이 자극에 대해서 몹시 섬세한 대용품입니다」

「웃오오오옷!」

이제(벌써) 관중은 대열광이다.

루리와 미사토는 비틀비틀 일어서 서로 단단하게 상체를 꼈다. 어차피 지옥으로부터는 피할 수 없다. 이렇게 된 바에는 전력으로 싸워 운명의 여신이 미소지은 (분)편이 구해지는 길을 찾을 수 밖에 없다.

당분간 서로 상대의 나오는 태도를 찾은 후, 시합 능숙함의 누나의 루리가 먼저 움직였다. 발뒤꿈치로 미사토의 발등을 마음껏 밟는다.

「아웃」

여동생 미사토는 고통에 얼굴을 찡그렸다. 맨발이니까 이것은 (듣)묻는다. 무심코 다리를 들었다. 그 틈을 간과하지 않았다. 상체가 뜬 곳에서 가랑이에 손을 넣고 보데이스람과 같이 높게 내걸어, 그대로 던지기를 친다.

미사토의 지체는 등으로부터 매트에 내던질 수 있는 크게 바운드 했다.

「꺄아아」

등에 영향을 주는 아픔에 미사토는 허덕였다. 미사토의 쇼트 컷의 머리카락을 잡아 무리하게 일으키면, 루리는 살그머니 미사토의 귓전으로 속삭였다.

「미안해요」

그리고 그대로 크게 로프에 내던진다. 반동으로 튀어올라 오는 미사토의 로리 체형의 주제에 풍만한 가슴에 대해서, 양 다리를 갖추어 뛰어 너머, 혼신의 드롭 킥이 작렬시킨다.

경량의 미사토의 몸은 공중에 떠, 그리고 캔버스·매트에 가라앉았다.

「가핫!」

머리로부터 매트에 내던져져 가슴의 전체중이 담긴 양 다리 차는 것을 정도 여동생은 숨이 막혀 호흡을 할 수 없다.

「는이, 하, 하하………………」

저항력의 없어진 그녀에게, 그대로누나는 뒤로부터 라수 잡고(슬리퍼 홀드)의 자세에 들어간다.

「빨리 기절해 미사토, 그것 밖에………………………… 야 아 아 아 아!!」

절규해 사타구니를 누르면서 링을 구르고 돈 것은 누나의 루리의 (분)편이었다.

「목합계등이 미지근한 기술로 시합의 결착을 붙이자 등 말하면 괘씸한 노예에게는 전격의 벌이 주어집니다」

과, 관중은 열광했다.

뭐라고 말하는 일일 것이다. 지는 것은 물론 안되지만, 단지 이겨도 안 되는 것이다. 철저히 상대를 괴롭혀, 괴롭혀, 괴로운 뽑아 지옥의 괴로움을 주어 승리하지 않으면 승자로 간주해지지 않다.

이 정도 대단한 승부가 또있으리라? 루리와 미사토는 매우 사이가 좋은 자매였다.

어떤 괴로운 일이 있어도, 남자들의 장난감으로서 하루종일 놀려져도, 서로 서로 위로해 참아 왔다.

그런 소녀들에게 이 정도 비정한 투쟁을 강요한다. 그것이 일본국의, 일절의 서로 될 수 있어를 배제한 사랑스러운 소녀들에 의한 시멘트 승부, 캣 파이트다.

「누나는 다운했어. 찬스다, 미사토, 해 버려라」

관객석으로부터 꾸중과 야유가 퍼진다. 비틀비틀 일어선 미사토는 루리의 안면 노려 배면 돌려차기를 발한다.

신체조부에서 우아한 맨손체조를 자랑으로 여기는 그녀만이 가능한 기술이다. 핑 성장한 날씬한 다리의 뒤가 정확하게 루리의 뺨에 히트 했다.

따악

젖고 걸레를 내던진 같은 소리가 나 상체를 흔들흔들 시킨 후, 뇌진탕을 일으켰는지 무심코 누나는 다운했다. 재빠르게 미사토는 루리에 대해서 마운트 포지션을 취한다.

「미안, 누나」

작은 손바닥을 꽉 쥐면 그녀의 상체에 주먹의 비를 흔들리게 할 수 있다. 누나는 양손을 올려 필사적으로 커버한다. 작은 주먹으로 누나의 형태가 좋은 유방을 수영복 위로부터 난타해, 그 때 마다 누나는 고통에 얼굴을 찡그렸다.

이 년경의 발육 도상의 소녀의 유방은, 속옷으로 스친 정도라도 아픈 것, 그것을 주먹으로 얻어맞으니까 이렇게 괴로운 것은 없다. 그런데도 미사토는 마음을 독하게 먹어 계속 때린다.

얼마나 비정해도 어느 쪽인지가 결착을 붙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미지근하다고 판단되면 질이나 직장에, 고릴라도 거품 불어 넘어지는 고압전류를 흐르게 되니까.

하지만 역시 누나의 루리는 역전의 용사였다. 마운트 포지션을 빼앗기고가도 체중의 가벼운 여동생의 펀치는 외관정도의 위력이 없는 것을 간파해, 양손으로 얼굴을 가드 하면서 가만히 참아 찬스를 기다린다.

이윽고 난폭한 숨과 함께 펀치의 리듬이 일순간, 흐트러졌다. 거기서 누나는 양손을 머리의 옆에 대해 강력하게 브릿지 했다.

「꺄아아」

여동생의 몸은 간단하게 뛰고 날아가 엉덩방아를 붙었다. 체조부에서 단련하고 뽑아진 날씬하고 유연한 근육의 지체이기 때문에 더욱 할 수 있는 기술이었다.

그대로 일어서려고 하는 여동생에 대해서 앞차기를 발한다.

발끝이 미사토의 부드러운 복부에 먹혀들었다. 명치에의 타격에 일순간, 숨이 막혀 눈이 점이 되었다.

복부를 움켜 쥐어 미사토는 무심코 주저앉았다.

「쿠우우우우우웃」

미사토의 입가로부터 고민의 타액이 흘러 떨어져, 눈의 초점이 없어진다.

「서세요. 미사토, 승부는 지금부터」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비틀비틀 일어서려고 하는 여동생의 머리를 오른쪽겨드랑이에 안아, 그대로 사이드스프렉스를 발한다.

줏다!

링이 흔들린다. 등을 강하게 친 미사토는 곧바로는 일어설 수 없다.

거기에 루리가 뛰어넘어 강렬한 히프 어택을 여동생의 복부에 떨어뜨린다.

즈족!

「가핫!」

15세의 소녀의 입으로부터 찌부러뜨려진 것 같은 비명이 빠졌다. 하지만 루리는 용서하지 않는다. 2회, 3회, 4회, 강렬한 히프 어택이 미사토의 부드러운 복부에 주입해진다.

「아긋, 구핫, 어의, 아!」

여동생 미사토는 고통인 나머지 거품을, 그리고 노란 위액까지 토하기 시작했다. 맨발의 양 다리가 경련했는지와 같이 곧게 버텨, 발끝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상당히 이 기술은 대답하는 것 같다.

하지만 아직 의식은 없어지지 않는다. 잃으면 패배하면 어떠한 꼴을 당해지는지, 그 공포만으로 필사적으로 의식을 갖게하고 있다. 이윽고 휴휴와 질식 직전의 비명을 발하기 시작했다.

이제(벌써) 관객들은 매우 기뻐하다. 열광한 그들은 링 위에 콜라나 먹다 두고의 햄버거, 그 외를 내던진다. 완벽하게 익사이트 한 관객중에는, 사회자로부터 마이크를 강탈해 링에 내던지는 시말.

「좋아, 누나, 그대로여동생을 엉덩이로 짓밟아 부숴 버려, 햣하하하하하!!」

「미사토있고, 너 이대로는 누나의 엉덩이아래에서 죽어 버리겠어. 여자의 근성 보여라나, 오랏!」

「이긴 녀석은 윤간(돌려) (어) 주는, 진 녀석은 벌 해 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죽을 때까지 싸울 수 있는이나, 하하하하하핫!」

하지만 누가 알자. 누나가 마음 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사랑스러운 여동생에게 공격을 걸고 있는 것을.

여동생도 당신의 몸에 주어지는 타격의 무엇 곱도 마음에 상처를 계속 지고 있는 것을, 도대체 누가 알까.

아름다운 2마리의 미소녀 자매는 심중에서 통곡 하면서 계속 싸우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