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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 이야기에 비·오브젝트~벽으로부터 나있는 이름도 없는 엉덩이 소녀 3 그 날, 소녀는 인간을 그만둔 나카타 공개일:2016년 03월 12일/2016연 12월 04일 개고

제 21 이야기에 비·오브젝트~벽으로부터 나있는 이름도 없는 엉덩이 소녀 3 그 날, 소녀는 인간을 그만두었다

그 소녀에게는 이미 이름은 없다.

그러나 이전에는 공중 정액 변소에서 성 노예로서 립 백 모습으로 고정된 채로 낮이나 밤도 없고 연일 몹시 거칠게 남자들에게 넋을 잃을 때까지 계속 일으켜져, 나날다만 울며 보내고 있었다. 그 때까지 소녀는 그 이상의 지옥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고는 몰랐다.

어느 날 갑자기 소녀는 벌거벗은 채로 남자들에게 밖에 끌어내졌다. 오랫만에 보는 태양광에 눈이 멀고 있는 동안에, 그들은 소녀를 거꾸로 하면 양손 양 다리를 한덩어리로 해 구속해 사이에 봉을 통해, 스루가 고문의 자세인 채 옮기기 시작했다.

「아픈 아픈 아픈, 아앗, 그만두엇!」

옆에 있던 남자가 소녀의 배를 후려갈긴다.

「시끄러, 입다물어라」

「뭐 그래, 원인 듯이 해 주어라. 지금부터 이 녀석은 외치고 싶어도 외칠 수 없는 모습이 되기 때문에」

하지만 하복부의 동통[疼痛]에 숨도 막히 듯이 소녀에게는 그 의미를 생각하고 있을 여유는 없었다. 당분간 걸어 주 도의 역에 도착했다. 대합실옆의 벽에 뻐끔 공간이 비어 있다. 왜인지 모르지만 소녀는 공포에 무서워했다.

남자들은 소녀의 상반신을 그 움푹한 곳에 쑤시면, 양손의 구속도구를 천정의 쇠장식에 고정했다. 그리고 엉덩이 위에 봉을 두어 손목의 쇠사슬을 이끌어 상체를 한계까지 뒤로 젖혔다.

「아, 아픈 싶은 아파 째라고옷!!」

등뼈가 접힐듯이 반대로 딴 데로 돌려져 상체의 근육이 한계까지 경련이 일어난다. 하지만 남자들은 용서하지 않는다.

「좋아, 좀 더 상체를 딴 데로 돌리게 해라」

「좋은 좋은 좋은 있고, 그만두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마침내 소녀의 지체는 L의 자형에 고정되었다. 소녀의 등뼈는 접힐듯이 삐걱삐걱 삐걱거리지만 그대로의 상태로 양 다리를 벌려, 발목은 타일지의 마루에 쇠장식으로 고정되었다.

「히, 히이잇!! 아앗, 드, 등뼈가 꺾이는, 접히도록, 허, 허락해, 부탁해요, 부탁이야, 뭐, 뭐든지 합니다, 뭐든지 할테니까!!」

「너는 이제(벌써)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부터 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몸이 되는거야」

귓전 상냥하게 설득하는 소리가 소녀가 (들)물은 마지막 소리였다. 그 후 소녀는 이전을 되어 흑포로 눈가리개 된다.

「아앗, 뭐, 뭐 하는 거야? 싫다 싫다, 싫닷! 그만두어엇, 무서워!!」

하지만 그 이상 소녀가 소리를 발표하는 일은 없었다.

「아긋」

소녀는 목의 안쪽까지 딱딱한 관이 삽입되었다. 이제 이것으로 어떠한 의사 표시도 할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소녀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고정된 발목으로부터 앞의 10개의 손가락 뿐이었다.

「좋아, 우선은 체내의 세정이다. 지금부터는 정맥주사로 영양 보급이니까, 위장내는 철저하게 깨끗하게 천도인」

남자들 즐거운 듯이 말하면서, 갑자기 수도물을 불기 시작하는 호스의 앞을 끔찍하게 좌우에 넓혀지고 있는 소녀의 항문에 쑤셔 넣는다. 소녀는 소리가 되지 않는 비명을 목 안으로부터 절규한다.

“햐아아아악…… 캐아아아악…… 싫어엇…… 무엇을 하는 것, 히에에에이엑, 아니, 누군가 도와앗! 싫어엇, 싫다앗!!”

항문에 호스가 쑤셔 넣어지는 것만이라도 16의 아가씨에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그 호스로부터 직장안에 물을 쏟아진다고 하는 생각치도 못한 고통에, 그녀는 크게 뒤로 젖혀 소리가 되지 않는 소리로 울부짖는다.

그러나 한층 더 물은 가차 없이 쏟아지고 계속해, 이윽고 그녀의 복부 그 자체까지도 볼록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소녀의 내장은 대량의 물에 압박받아 무서운 고통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 된다.

“구구웃…… 기에에에이엑, 도와앗, 배, 배, 히이이이익, 배가 찢어지도록, 도와앗! 구아앗아아아아앗!!”

호스의 쑤셔 넣어진 항문으로부터도 물이 흘러넘치지만 주입되는 양이 능가하고 있을 것이다, 그녀의 배는 확실히 부풀어 올라 간다. 이윽고 16의 소녀의 배는, 대량의 물에 임월과 같이 끔찍하게 부풀어 올라 버린다. 굉장한 압박감을 수반한 격통에 소녀는 축고개 숙인다.

「후후후, 처음은 이 정도로 해 준다. 처음은 말야.」

남자들 그런 소녀의 모습을 재미있을 것 같게 바라보면서, 더욱더 물을 계속 토해내고 있는 호스를 그녀의 항문으로부터 뽑아 낸다.

비참한 굉음과 함께 항문으로부터 쏟아진지 얼마 안된 대량의 물이 내뿜지만, 그 중에는 몇의 고형물이 섞이고 있다. 그러나 소녀는, 고개 숙일 수 있던 채로 괴로운 듯이 허덕일 뿐이다.

곧 바로 변함 없이 물을 계속 토해내는 호스의 첨단을 다시, 그런 그녀의 항문에 쑤셔 넣어 버린다. 그러나 조금 전같이, 제대로 쑤셔 넣고 있는 호스는, 굉장한 기세로 대량의 물을 그녀의 장안에 계속 주입한다. 남자들은 잔혹한 웃는 얼굴을 띄우면서 단언한다.

「조금 전은 상당히 냈기 때문에 이번은 좀 더 넣어 철저하게 예쁘게 해 줄거니까. 감사해라」

그녀의 배가 임월과 같이 부풀어 올라 내장이 모두구로부터 밀어 내질 것 같게 되어도 호스는 그녀의 항문으로부터 뽑아 내지지 않다. 변함 없이 대량의 물을 계속 주입한다. 그리고 복부가 파열할까하고 구경꾼들로 걱정하기 시작했을 무렵, 간신히 호스를 뽑아 내 모이고 모인 물을 배출시킨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벌써) 10회나 호스에 의해 항문내에 물이 주입되어 그야말로 파열하는 직전 직전까지 대량의 물이 주입되어서는 배출 당하고 있었다. 이만큼 물이 주입되면 거기로부터 흘러넘치는 것은 이제(벌써) 투명하게 끝나, 그녀에게 순수의 고통만을 주고 있었다.

반복해질 때에 주입되는 물의 양은 확실히 증가해, 그 고통을 배증시키는 것 같다. 이윽고 바늘로 찌르면 그대로 파열할 것 같을 정도 배를 부풀린 소녀는, 그리고 호스가 뽑아 내지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기절 해 풀썩 목을 늘어져 버린다.

소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상체는 완전하게 벽안에 파묻히고 있었다. 콘크리트로 완전하게 밀봉된 상체는, 그야말로가 후도도 새끼 손가락 한 개 움직이는 일도 할 수 없다.

이미 어떠한 소리를 듣는 일도 할 수 없다. 어떠한 빛도 보는 것이 할 수 없다. 어떠한 소리도 발표하는 일도 할 수 없다. 다만 쫑긋쫑긋 다리의 엄지를 움직이는 것만이, 소녀에게 용서된 유일한 동작이었다.

매일 매일, 다만 오로지 영겁의 고통 중(안)에서도다 괴로워하면서도, 정기적으로 엉덩이로부터 주어지는 전기 자극과 활성제와 강장제에 의해, 소녀는 발광할 수도 하지 못하고 나날 보내고 있다. 희고 부드러운 엉덩이는 아무도 보지 않아도 오늘도 조용하게 흔들흔들 떨고 있다.

그녀는 그 날부터 생물인 것을 멈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