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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화 미나 2 주인님 봉사합니다 나카타 공개일:2015년 12월 04일/2016연 12월 04일 개고

제 10화 미나 2 주인님 봉사합니다

페챠, 피츄, , 피챠…………………

성대한 일발을 발한 후의 코우타로의 페니스를 미나는 사랑스러운 듯이 빨고 있다.

「응훗, 주인님, 자지 예쁘게 해 주니까요…………」

음경에 착 달라붙은 정액을 소녀의 어린 혀가 정중하게 않은 취해 간다. 그리고 한층 더 귀두 부분을 구강에 포함하면, 요도구에 혀끝을 대어 날름날름 자극한다.

방출한지 얼마 안된 페니스가 비키비킥과 다시 경도를 더해 간다. 우뚝 솟는 페니스의 귀두 첨단에 미나는 입술을 대었다.

「응후♡아직 자지안에 있는 정액도 전부 빨아내 주네요」

츗, 응!

「구원원!」

무심코 비명을 지르는 코우타로. 요도내에 남아 있는 정자와 함께 하반신이 전부 빨아내질 것 같은 강렬한 쾌미[快美]감이 코우타로의 정수리를 직격한다.

「쿳웃, 뭐라고 하는 기분이 좋다」

「에헤헷, 주인님에 기뻐해 줄 수 있어 미나 기쁩니다」

11세의 미나가 미소짓는다. 그 웃는 얼굴이 천사와 같이 아름답다. 청순 그 자체 어린 아가씨가 나의 페니스로부터 정액을 빨아 들였다.

터무니없는 도착[倒錯] 한 흥분이 불끈불끈 솟구친다. 코우타로는 미나를 엎드림에 밀어 넘어뜨렸다.

「끼양」

「로리타를, 로리타를 범해 준닷!」

코우타로는 몸자체 부딪치는 것 같은 기세로 뜨거운 굳어짐을 밀어넣었다.

「그, 그런 갑자기, 아웃!」

20세의 남근을 11세의 비밀스런 장소(고양이)에 쑤셔 넣어져 무심코 미나는 뒤로 젖혀 한숨을 누설했다. 그 행동이 뭐라고도 사랑스럽다.

본래라면 성교의 대상이 되지 않는가 원 오셔 있고 초등학생. 그런 11세의 여자 아이를 범한다. 그 등골이 오슬오슬 하는 것 같은 배덕감이 코우타로를 타오르게 한다. 그는 이제(벌써) 무아지경으로 오로지 허리를 움직인다.

즈는, 즈는, 브튼, 크리, 트누푹………………

네발로 엎드림이 되면서 필사의 코우타로의 남성 자신을 수용 하려고로 하고 있는 미나의 고기단지는, 달굴 수 있던 굳어짐을 밀어넣어질 때마다 애액을 분비하고 있었지만, 그 고양이는 차분했다. 그것은 느슨하지는 않고 오히려 아플만큼 코우타로의 페니스를 단단히 조이고 있었다.

그의 성욕은 최고조에 이르러, 귀두의 표면은 예민한 센서가 되어 로리 소녀의 밀호[蜜壺]의 따뜻함을 감지하고 있었다. 코우타로의 전신은 사정 직전의 긴장에 휩싸여, 뜨거운 노장[怒張]은 움찔움찔 맥을 치기 시작하고 있었다. 방금전 성대하게 미나의 구강내에 사정했다고 하는데, 이제 코우타로는 인내 할 수 없었다.

「사, 사정(그래서)!」

도퓨, 도퓻, 뷰쿠웃!

2번째의 긴 긴 사정을 미나의 고양이안에 남기는 곳 없게 쏟았다. 그러나 스펌을 쳐 꼬치라고 맥동이 끝나도, 그의 굳어짐은 강도를 유지한 채였다. 이전이라면 사정과 동시에 시들어 버렸는데, 코우타로의 페니스는 미나의 좁은 고기 홀의 내부에서, 삐걱삐걱 뒤로 젖힌 채였다.

방금, 최고의 절정감을 맛보았던 바로 직후인데, 코우타로는 아직 하고 싶었다. 이 정도 아름답게 음미로운 로리타를 앞으로 해, 휴게 따위는 하고 있을 수 없었다. 끼고 오후 치노야 있고 고기구멍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낸 코우타로는, 해에 비해 발육 상황의 양호한 미나를 네발로 엎드림에 시킨 채로, 그 고양이를 초롱초롱 응시했다.

「부, 부끄럽다. 그다지 응시하지 말아 주세요, 주인님」

아무래도 미나는 남자의 것을 응시하거나 물거나는 괜찮지만, 자신의 고양이를 시간[視姦] 되는데는 익숙해지지 않은 것 같다. 거기에 영에이지의 소녀 특유의 수치심이 느껴진다. 거기가 또 있고오.

「오옷, 라비아가 충혈해, 조금 전보다 볼록 하고 있겠어」

뚫고 나온 히프에 종주크레바스로부터는, 어린 소녀의 음순이 비후 한 모습을 앞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성인 여성의 비릿함이 없는, 오히려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조차 느끼게 했다. 그 만큼 두꺼운 탄력성이 풍부하는 라비아를 살그머니 집어올린다.

「아앗, 아, 저기, 저기가 저리고 있습니다」

미나는 설명이 불충분함인 소리를 발표했다. 손가락을 곧게 해 밀어넣어 주면, 흠뻑 젖은 시건방짐인 라브호르는 용이하게 열어 이물을 삼켜 갔다. 중지에 약지를 더해, 엄지로 파악한 클리토리스를 끼워 넣도록(듯이)해 주무르면, 미나는 등을 물결치게 하고 느껴 갔다.

최대한으로 노장[怒張] 해 핏대를 세우고 있는 페니스로 미나의 백에 댄다. 그러자 미나는 뒤돌아 보았다.

「기다려 주인님」

「안된다 미나, 이제(벌써) 멈출 수 없어. 싫다고 말하고 나는 한다」

「달라. 그렇지 않아…………………… 이번은 주인님의 얼굴을 보면서해 주었으면 한거야」

그렇게 말하면 부끄러움으로부터 미나의 얼굴은 새빨갛게 되었다. 그 행동이 그야말로 청순하다. 미나를 기쁘게 해 주고 싶다. 코우타로는 미나를 뒤엎어, 그대로 정상위의 자세로 이번은 천천히 페니스를 삽입했다.

「아앗, 좋앗, 좋아요. 주인님」

상반신을 비틀게 해 양손으로 시트를 꽉 쥐면서, 어린 미나는 설인.

「미나 속, 뜨거워서 미끈미끈 하고 있어, 견딜 수 없는 기분이야」

마치 용광로같이 뜨겁게 달아오른 고양이 중(안)에서, 페니스가 지나친 쾌미[快美]감에 녹아 가는 것 같았다. 근본까지 페니스를 쭈욱 묻어 버리면, 미나의 밀호[蜜壺]는 이상한 꿈틀거림을 보여 짜 세우고 있어 있었다. 코우타로의 관능은 한없게 높아져 간다.

천천히 그리고 빨리 코우타로의 일물이 미나의 비밀스런 장소를 관철해, 아직 11세의 주제에 미나는 건방지게도 러브 오일을 분비한다.

「아아, 로리타의 보지가 미끈미끈 쫄깃쫄깃 해, 나의 일물을…………」

미나의 질내와의 기분 너무 좋은 접촉으로, 코우타로의 사정욕구는 임계점에 이르고 있었다. 예민하게 해진 관능이 허리뼈로 소용돌이쳐, 달콤한 쾌미[快美]감이 꾸불꾸불해 높아지고 있었다.

「이제 인내 할 수 없닷! 로리타의 자궁에 정자 털어 놓겠어!」

미나가 응석부린 콧소리로 대답한다.

「내, 미나 중(안)에서 가득하고라고」

최대의 기쁨으로 향해 격렬하게 허리를 찔러 보내고 있으면, 근지러운 관능이 뭉실뭉실 솟구쳐 가고 그리고 폭발했다.

븃, 뷰르르르르룩!

「우와아앗!」

움찔움찔 몸부림치는 음주로부터는, 몇 발의 흰 탄환이 발사되어 가, 미나의 자궁에 쏟아져 갔다.

「아앗, 뜨겁다앗」

그렇게 외치면서 미나는 양 다리는 코우타로의 허리를 제대로 안아 놓지 않고, 한 방울 남김없이 정액은 미나의 어린 자궁에 삼켜져 간다. 어린 미소녀를 껴안으면서, 모든 것을 다 낸 다행감에 코우타로는 언제까지나 만취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