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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이야기 남권 혁명의 시작(후편) 나카타 공개일:2016년 12월 04일/2016연 12월 04일 개고

제 2이야기 남권 혁명의 시작(후편)

스즈하라는 흔들 일어서면, 천정으로부터 매달아지고 있는 허리까지 성장한 긴 머리카락의 흰색피부의 소녀에게 서로 마주 보았다. 해의 무렵은 15, 16세라고 하는 곳인가.

「시, 싫어어어, 이, 이제 그만두며…………」

눈물고인 눈의 소녀의 애원을 무시해, 마치 담배에 불붙이는 것 같은 아무렇지도 않은 동작으로 오른손의 주먹에 강철제의 어메리칸 색을 낀다.

「이봐 이봐, 도대체 무엇을, 설마?」

쿠보의 질문을 무시해, 전력으로 소녀의 부드러운 복부에 주먹을 쳐박는다.

쿵!

주먹이 묵직 미끈의 명치에 매몰 하고 있다.

「………… 구우」

티끌티끌과 소리를 내, 스즈하라 주먹이 소녀의 복근을 관철해 명치에 매몰 하고 있다.

그녀의 목의 안쪽으로부터 뜨거운 것이 울컥거려 와, 노란 위액이 유인 입술로부터 넘쳤다. 강철과 같은 주먹은 그녀의 명치로부터 뽑아 내져 다시 같은 장소에 매몰 했다.

「쿠훗!!!」

다시 소녀의 복근은 간단하게 관철해져 위를 직접 후벼판다. 위로부터 밀어 내진 노란 액체가 입술로부터 넘쳐 나와, 소녀의 흰 가슴을 적셔, 하복부로부터 양허벅지까지 노랗게 물들였다. 믿을 수 없는 아픔. 내장을 긁어 돌려지는 기분이 나쁜 감촉과 거기에 따르는 격통.

소녀는 눈물을 견디고 있는 눈을 크게 크게 열었다. 스즈하라는 한층 더 주먹을 뽑아 내면, 재빠르게에 밖명치의 사이에 발사했다. 그 위력은 아직 아이의 여자에게 주는 것은 아니었다.

「갓, 하아아,………… 우우!!」

크게 크게 열고 있던 눈이 흔들흔들 떨리기 시작하면, 거기에 동조해 백도와 같이 희고, 해에 비해서는 큰 가슴이 떨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스즈하라는 용서하지 않는다. 쇼츠의 고무 라인의 자취 위, 배꼽의 중심으로 강렬한 어퍼를 주입했다.

즈두!

「하구응!!」

완전하게 이완 나누고 있던 하복부에, 투명한 주먹은 아마 손목까지 매몰 해, 반동으로 흰 엉덩이가 방금전 자신의 머리가 있던 위치보다 비싸게 밀어올릴 수 있었다.

「우아아…………!!」

거기에 따라, 입으로부터 노란 액체가 홍수와 같이 흘러넘치기 시작해 허벅지와 엉덩이가 떨리기 시작해 소녀의 눈은 초점이 맞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끝나지 않고 스즈하라는 그 하복부에 매몰 한 주먹을 대 (듣)묻는군 글자. 소녀의 몸은 흠칫! (와)과 경련해, 입으로부터는 끝 없고 노란 위액이 넘쳐 나온다. 스즈하라는 토해내는 위액에 항복했는지 소녀를 천정으로부터 매달고 있는 로프를 제외한다.

그녀의 몸은 마루에 낙법을 취하는 일 없이 떨어졌다. 하지만 지금의 소녀에게 있어 낙하했을 때의 아픔보다 복부를 덮치는 둔통 쪽이 훨씬 괴로운 것 같았다.

그런데도 스즈하라는 뭔가 아직 부족하다고 한 모습으로 소녀를 서게 하면, 벽에 강압했다. 이미 의식이 거의 소멸하고 있는 그녀의 것이 움푹 들어간 배꼽에 다시 강렬한 어퍼가 주입해졌다.

「어!!」

소녀의 몸이 떠, 그녀는 딱딱한 주먹이 자신의 간장을 후벼판 감각을 맛보여진다. 이 일격으로 소녀가 사라지고 걸치고 있던 의식은 강제적으로 되돌려져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이제(벌써) 한편의 주먹이 이완 나누고 있는 명치에 주입해졌다. 굉장한 충돌음과 함께 배후의 벽에까지 진동이 확실히 전해진다.

「히, 히………… 히구우우……」

소녀의 명치는, 마루에 떨어뜨린 부드러운 푸딩과 같이 강렬한 일격을 받아 멈추어 버렸다. 배후는 벽에서 만났기 때문에, 충격은 거의 모두 그녀의 몸에 흡수된 것일 것이다.

그것은 이미 틴의 소녀에게 다 받아 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예쁜 형태가 좋은 가슴이 크게 물결쳐, 복부는 검붉게 흔적을 조각해 붙여져 있다.

「아………… 아가가,………!!」

경련한 눈으로부터 한 줄기 눈물이 흘러넘치면, 눈이 꾸물거리는 와 뒤집혀 백안을 벗겼다. 소녀는 히응죽음의 작은 물고기와 같이 전신을 움찔움찔 떨려 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녀의 경련이 완전하게 들어가면 간신히 스즈하라는 부드러운 복부에 파묻힌 주먹이 뽑아 냈다.

「그런데, 다음에 갈까」

네발로 엎드림이 되어 있는 쇼트 컷의 아가씨인 (분)편을 벗긴다. 쿠보는 간신히 제 정신이 되어 스즈하라의 손을 잡았다.

「두고 그만두어라! 죽어버리겠어. 살인이 되겠어!」

「사람? 사람이라면………… 그런가, 너의 눈에는 아직 사람으로 보이는 것인가」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지금, 내가 배를 후벼판 암컷을 잘 봐라」

쿠보는 죽은 것처럼 가로놓여 있는 소녀의 손을 잡아, 맥을 잡았다. 맥박은 정상,………… 정상? 어떻게 말하는 일이다.

「금속의 덩어리로 마음껏 배를 후벼파진 것이다. 보통이라면 죽어요. 이상할 것이다, 어째서 살아 있어?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과 같이 보이지만 이 아가씨 아이들은 별종의 생물이라고 하는 것인가」

「이 녀석들 뿐이지 않아. 내가 지금까지 실험한 여자는 모두 있는 것 같았다. 물론 머리 부분이 파괴되거나 심장을 찔리면 죽는다. 하지만 외부로부터 단순한 타격이나 고통에서는 이 녀석들은 절대로 죽지 않아」

「믿을 수 없다…………」

「상식이라고 하는 감옥에 붙잡히고 있을 뿐이다. 600년전의 인간은 지구가 구체인 것을 이해 할 수 없었다. 남반구의 인간이 떨어져 버린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었다. 상대성 이론이 실증 할 때까지 인간은 시간과 공간이 고무와 같이 신축 하는 존재라면 몰랐다.

그리고 내가 실증 할 때까지 수천 연간녀는, 연약한 존재라고 남자는 마음 먹고 있었다. 실제는 플라나리아보통의 생명력의 소유자인데」

스즈하라는 낮게 비웃었다.

「덧붙여서 그 녀석은 몇이라고 생각한다. 20세지나겠어」

「바보같은, 어떻게 봐도 15, 6세」

스즈하라는 손으로 억제해 말을 차단한다.

「이 녀석들에게 고문을 계속하고 있으면 자꾸자꾸 젊어져 가는거야. 이유는 잘 모르지만. 여자의 몸에는 고통으로 육체를 활성화 시키는 호르몬같은 것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바보같은 이야기가 있을까」

「지금까지 여자를 때린 녀석은 여럿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진심으로 몇십일도 고문한 녀석은 없었다. 그러니까 여자의 육체의 진정한 특성을 아무도 간파할 수 없었다. 그것뿐일 것이다」

쿠보는 말을 잃었다. 하지만 스즈하라의 말로부터 방사되는 요염한 자기에 흡인되고 있는 자신은 자각할 수 있었다.

「언제부터인 것인가는 모른다. 수천 년 전부터인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수십 년전인 것인가. 원인도 모르는, 방사능이나 미지의 세균에 의한 유전자의 돌연변이인 것인가. 어쨌든, 여자라고 하는 생물은 눈치채지 못한 동안에 사람은 아니게 되었다. 나는 그 녀석에게 최초로 눈치챘다, 그러한 (뜻)이유다」

「그래서, 너는 어떻게 할 생각이다. 그녀들의 일을 학회에 발표해 여성을 사회로부터 격리하라고 말하는 것인가. 그런 일 하면 인간 사회가 붕괴하겠어」

「좀 더 좋은 일이 있다. 일본의 여자를 전원 노예나 가축으로 해 사역한다. 그러면 이 일본의 전대미문의 위기도 극복할 수 있는거야」

무엇을 바보같은과 쿠보는 일소에 붙이려고 했지만, 할 수 없었다. 스즈하라를 눈은 진심인 것을 웅변에 말하고 있다.

「그런 일이 생기면 정말로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노예는 실로 편하다. 주인이 좋은 대로 살면 된다. 현대의 노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녀석들은 도당을 짜 남자들에게 좀 더 좋은 생활을 이라고 요구한다. 노예들을 구축해, 남자만의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가?」

「너라면 가능한다는 것인가」

「독재자가 되기 위해서(때문에) 태어난 사람은, 사람에게 강제당해로 이야기에, 자신으로부터 나아가 독재자가 되려고 하고, 사람에게 밀려 진행되는 것은 없이, 자신의 목표로 향해 전진한다.

여자를 지배해야 할 천명을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은 여자로 향해 『여러분이 나를 희망하는지, 마중 나와 준다면, 협력합시다』등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그 녀석에게는 자신의 사명을 수행할 의무가 있는, 그것뿐이다」

쿠보는 입다문 채다. 그 뺨은 홍조 하고 있다. 그것은 단지 난방이 들어가 있지 않은 실내만의 탓은 아닌 것 같다.

「나는 곧 저 녀석들을 입다물게 해 노예로 해 줄 생각이다」

불길이 스즈하라의 앞을 횡단했는지와 같이 보였다.

「힘으로다」

본 것도 없는 거대하고 헤아릴 수 없는 힘을 가져,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환상을 쫓고 있는 남자라면 쿠보는 오슬오슬 하는 것 같은 감촉을 기억했다.

그는 지금부터 자신의 말을 실증 한다. 녀석에게는 뭔가가 있다. 녀석의 소리, 얼굴의 표정, 몸의 행동, 뭔가가 있다. 처음으로 눈치챘다. 이 녀석의 시선의 앞을 보고 싶다. 그 세계에 동화하고 싶다. 그 일을 생각하면 쿠보는 환희로 등골에 흔들림이 달렸다. 손을 내민다.

「협력시켜 줘. 재차 자기 소개시켜 받자. 쿠보화수, 육상 자위대 2등 육군 위관이다」

스즈하라는 조금 웃으면서 손을 잡아 돌려준다. 운명의 해후, 남존단이 결성된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