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11)- (35/43)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11)- 

케시선생님은 완강히 저항했지만 전 그녀를 넘어뜨리고 계속해서 손바닥으로 가슴과 

팬티를 문질렀습니다..그리고 귓볼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자 갑자기 저항이 줄어들더

군요..

"이러면 안돼..지금이라도 그만두거라.."

"선생님..이렇게 젖고있으면서..."

"읔...아..."

클리토리스를 살짝 쥐자 선생님은 신음소리를 냈다...

선생님의 유방은 정말 환상적이였다..붉은 유두는 이미 흥분되어 딱딱해지고 있었다..

난 천천히 유두를 혀로 애무하면서 선생님의 검은색미니팬티를 벗기고있었다..이미 아

래도 흥건히 젖은선생님은 이제 오히려 즐기는것같았다..내 엉덩이를 잡으며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앞에서도 말했지만 내키는 180이 약간넘는편이다..그런 나였지만 선

생님보다는 키가 약간 더 작았다..선생님의 큰 유방사이에 자지를 끼우니 정말 꽉 조

여주는 느낌이 장난이아니었다..선생님은 응..응..소리를 내며 천천히 내 자지를 잡고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오..케시선생...너무 좋아요.."

"앙....자기...어서넣어 줘(Come to Me).."

그리고는 난 천천히 선생님의 보지주위를 혀로 핥았다..갑자기 선생님은 오르가즘을 

느꼇는지 나의 얼굴에 물을 싸고 말았다..맛이 짭짜름하면서도 좋았다..내 자지를 삽

입하자 선생은 허리를 바쁘게 움직였다..그리고 자신의 보짓물을 먹여주었다..케시는 

나와 번갈아가며 자신의 보짓물이묻은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그 때 마침 얼마전 본

 포르노 비디오가 생각났다..난 줄넘기를 가지고 와서 케시보지와 유방주위를 묶었다.

.원래 SM류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은근히 흥분이 되었다..

선생은 "오...이런것까지...푸러 줘.." 라고 했지만 나쁘지는 않은 것같았다..

그리고 나서 삼각형으로 묶인 보지를 보았다..붉은 보지에서는 이미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난 손가락과 자지로 보지와 항문사이를 문질렀다..케시선생은 연신 신음을 내

뿜으며 물을 흘리고 있었다..그러다가 내가 생각해도 클정도로 신음소리를 크게내다가

 다시한번 물을 내뿜었다..(천천히 흐르는거 말고 싸는것)그 제서야 나의 기다렸던 자

지를 삽입하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케시는 맨처음엔 방금 오르가즘을 느껴서 잘 

조이지 못하는것 같았지만 잠시후부터는 엄청나게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난 잠시 

자지를 빼고 케시의 보지에 줄넘기 손잡이를 넣었다..케시는 신음을 내며 손으로 자신

의 유두를 만지고 있었고 난 케시의 엉덩이를 조금들어 약간 노란 갈색털이 있는 항문

에 자지를 끼워넣었다..케시 선생님의 몸이 움찔 하더니 아프다고 말했다..처음인것 

같았다..손가락으로 10번정도 넣었다 빼니 구멍이 제법 열였다..자지를 넣고 마음껏 

피스톤운동을 했다..케시도 아파했지만 좋아하는것 같았다..그리고 나서 오랫만에 속

시원히 사정을 했다...양도 정말 많았다..다 끝난후의 모습은 장난이 아니었다..침대

시트는 난장판이었고 군데군데 얼룩이 묻어있었다..케시는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누워

있었고 항문에선 나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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