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10)-
제가 17살때이군요..거의 겨울쯤에 이모가 곧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루디아는 매일 울면서 가지말라고했고 저도 그렇고 싶었지만 어쩔수가없
었죠..그래??한 3개월동안 토론토쪽에서 살게되었죠..전에 살던 곳보단 사람이 많아서
분위기가 조금 달랐죠..그렇지만 섹스상대가 없어진 저는 매일매일 포르노사이트를
뒤적이며 자위에 열중이었죠..외숙모는 40이넘으셔서 늙어보였지만 가끔외숙모랑 하는
게 그래도 좋았습니다..그리고 사촌동생들인 슬이와 슬기가 어느새 초등학교를 졸업하
게 되어 동생들의 가슴과 히프를 여러번 주시하게되었답니다..
학교에서는 여자아이들과 몇명 어울렸지만 성관계를 맺진 못하였죠..도심이라 그런지
시골보단 더 어렵더군요..우선 담임선생님인 케시 선생님이 계셨는데 정말 너무 매력
적이였죠..특히 수업시간마다 케시선생님의 히프를 감상하는건 저의 유일한 낙이였습
니다..그리고 저희집에서 한 3분정도 떨어진곳에 퀴터 라는 남자아이가 살았는데 퀴터
의 누나인 에밀리도 정말 미인이였죠..
그러던 중 케시선생님이 ≠ㅉ疫?求?날이있었습니다..
그날 집엔 저와 슬이둘이 있었고 케시선생님이 갑자기 오셔서 매우 당황했었죠..
제 방에서 한국에 돌아가서의 진로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그런데 제가 잠시
커피를 가지러 간사이 선생님께서 제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야한사진들을 보시고 말
았죠..
"기찬..여자친구가 없니?"
"전에 있었는데 이사와서요..이런건 치웠어야하는데.."
"아니 니또래남자 아이들은 모두다 그렇단다..정상적인 거야.."
그때 케시선생님은 롱스커트를 입고계셨는데 뒷모습의 팬티라인은 정말 제 아랫도리가
단단해지기 충분했죠..
"여자친구없어서 문제잇니?"
"아뇨..모그렇죠.."
"그래..선생님도 2년전에 이혼한 후론 혼자살고있어..크게나쁘 지는 않더구나..그럼
성욕구는 어떻게 해결하니? 사진보면서?아님 혼자하니?"
전 이런 선생님의 질문에 매우놀랐죠..
"모..그렇죠.."
"부끄러워할필요 없단다..얘기해봐"
"사진보면서 자위하기도 하고 폰섹같은걸 하기도해요.."
"그래..폰섹은 전화로 하는거니?"
"예.."
"선생님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첨듣는구나..그걸로도 욕구가 충족되니?"
"네..실제와 비슷해요.."
".."
"저 선생님..죄송하지만 하나 질문해봐도 될까요?"
"오..물론이지..뭐니?"
"선생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오..우..미안하다 내가 궁금한것만 물어봤구나..이렇게 된거 다 얘기해보자꾸나.."
"선생님도 자위하시나요?"
"호호..그렇게 물어보는건 실례란다..물론 선생님도 자위를 해."
그순간 저의 자지는 요동치기시작했고 추리닝바지위로 보기 충분했죠..
"오..그만하자구나..흥분 한거니?"
"아..아뇨..네.."
"그럼 학교에서 보자구나.."
하면서 나가는 케시선생님의 뒷모습을 보는순간 본능을 제어할수없었죠..그리고 뒤에
서 껴앉았답니다..
"오..기찬..모하는거니?"
"선생님..죄송해요.."
그리곤 선생님을 침대에 눕히고 치마를 걷어올렸죠..
"오..이런건 안돼..학교에 알릴테다..그만해.."
전 아무말 없이 선생미의 브라우스단추를 뜯다시피 벗기고 분홍색 브라우스로 약간가
려진 붉은 유두와 롱스커트안에 숨겨진 검은색 팬티를 만지고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