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9)- (33/43)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9)- 

캐나다온지 2년후의 이야기를 적겠습니다..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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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우선 안나와 그날 이후로 1주일에 1번꼴로 섹스를 즐겼으며 난 안나와 사귀었다..

외숙모는 우리둘에게 잘 대해주셨으며 조금 섭섭해하셧지만 가끔씩 외숙모와의 관계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온지 약 1년정도 되었을때..빨래통을 뒤지다가 슬기가 자위하고 난 것으로 추

측되는 팬티를 발견하였다..친척여동생?繭?.하고도 싶었지만 슬기는 다른주에 있는 중

학교로 배정을 받아서 집에는 그리 자주 오지 못했다..그리고 무엇보다 아쉬웠던 것은

 안나네가 이사를 갔다..미국 마이애미로..그때 많이 운 것 같았다..그리고 난 고등학

생이 되었고 루디아와 같이 같은 학교를 배정받았다..그 학교역시 학교는 커도 우리나

라에 비하면 학생수는 무척 적었다..그러다가 요즘 루디아와 사귀게 되었고 성관계도 

맺고있다..또 고등학교에서 난 락동아리에 들었다..거기서 보조보커를 맡았다..그리고

 기完퓸틂釉?연주하는 실리라는 누나가 있었는데 나보다 나이는 1살이 많았지만 루디

아못지 않게 잘빠진 몸매에 나에게 관심이 있는것 같았다..

또 음악선생님이자 우리 락써클을 관리하시는 여선생님이 계셨는데 이름이 크리스인지

 크리??인지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매우 글래머인 선생님이 한분계셨다..

음악실에 계단이 많아 치마를 거의 매일 입고오는 선생님의 팬티를 한두번 본게 아니

다..스타킹(허벅지에 밴드)을 언제나 입으셨고 여름엔 비교적 짧은 미니를 입기도하엿

다..언제나 한번해보고 싶은 그런 여성이였다..

이번이야기는 학교축제때 한 일을 쓰려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지금도 주먹을 꽤 잘쓴다(조폭은아님^^;)

왜냐면 캐나다에서 복싱부를 꾸준히 했기 때문이다..시합을 나가거나 이런건 아니여도

 우리학교안에서만 서로 스파링정돈 하였다..

그래서 우리 고등학교에서 싸움으로 날 이길사람은 몇안되었다..(모 학생수가 적으니

까^^;) 우선 복싱부 선배인 3학년 록시선배(나중에 쓰겠지만 인간성이 참좋다)

그리고 2학년에 좀 싸가지없는 브리트(이놈도 나중에 나오지만 나의 라이벌급이다)

그리고 내 친한친구중 하나인 1학년 피시(싸움은 저한텐 지지만 참 인간성좋은놈이죠)

그날 학교축제엔 여자친구를 한명씩 데려와야했죠..3학년 록시선배는 복싱부 매니저인

 로즈선배를 데려왔고 브리트는 창녀같은 여자를 한명 데리고 왔더군요..그리고 피시

녀석은 얌전한 줄만 알았는데 자기 동네에 산다고 하는 아주 귀여운 애를 데리고 왔죠

..그리고 같이 축제를 즐기다가 루디아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했죠..

그리곤 둘이서 빠져나와 학교 뒷산에서 난 망을 보고 루디아는 볼일을 보게 하였죠..

"쉬~익"소리가 나서 힐끔 쳐다봤는데..매우 흥분되더군요..그래서 팬티를 올리는 루디

아에게 뒤로가서 앉고 가슴을 만졌죠..

그러자 루디아는 집에가서 하자고 하더군요..

우린 차를 끌고(캐나다는 16살만 넘으면 차를 살수있음)저희집에 갔죠..

외숙모는 대충 눈치를 채신듯 올라가 보라고 하시더군요..

우린 방에 들어오자마자 1분동안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었고 루디아의 팬티는 오줌이 

조금 묻어있었죠..그리곤 그곳을 응시하자 루디아는 부끄러운지 다리를 모았고 그 모

습이 더 흥분되어 우린 정말 정열적인 사랑을 나눴죠..

시간상 생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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