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8)- (32/43)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8)- 

약속대로 캐나다편 올려드렸어요 야시무키님^^;

즐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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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와 전 아침일찍부터 놀이동산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놀이동산에서 파는 음식들은

 너무 느끼하기때문에 김밥도 싸갔죠..그때가 아침8시정도 슬이와 슬기를 깨우려는데 

숙모가 잠깐 이리와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오늘 입을 옷좀 골라달라고..

숙모는 평소에 제복형식의 투피스를 자주입었는데 오늘보니 여러가지 옷들이 있었습니

다..결국 몸에 딱붙는 흰색 핫팬츠와 위엔 나시티 그리고 겉에 난방하나를 걸쳤고 전 

반바지에 흰반팔난방을 입었죠..그리고 슬이와 슬기는 청자켓에 청핫팬츠로요

숙모에게 팬티는 몰 입었냐고 살짝 물어봤더니 비밀이라고 하더군요..

버스를 타고 1:30분쯤 저흰 사우르환타지아에 도착했습니다 음 우리나라로 치면 한 서

울랜드나 에버랜드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버스에서 공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

아서 슬이와 슬기는 의자에 앉고 저와 숙모는 서서갔죠,.그때 숙모엉덩이에 자지를 끼

고 흔들때의 그 흥분이란..하여튼 저흰 힘들게 입장권을 끊고 후룸라이드,롤러코스타,

?맛桓晝?ㅡㅡ;)등 여러가지를 탔습니다..근데 회전목마를 탈때 저와 숙모는 앞에 의자

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숙모가 뒤가 괜찮냐고 물어보더군요..

자세히 보니 아까 버스에서 저와 조금 해서 그런지 흥분으로 보지부분에 약간 젖어있

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함께 숙모의 연두빛팬티도 볼수있었죠..

"숙모 왜이렇게 다 비치게 입고왔어요"

"호호 그냥 너좋을려고 그랬지.."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에 쭉쭉빵빵미녀들이 많은 걸로 알고계신데 직접 와보시면 아시

겠지만 그런 글래머들은 10명중 1~2명이고 마른체형이 1~2명 나머지는 거의다 뚱뚱합

니다ㅡㅡ^

하지만 숙모를 본 저의 물건은 서서히 커지기 시작하더군요..

"엄마..이젠 우리 다른거 타러가자"

"오빠..우리 다른곳 가"

"어..그래가자.."

'숙모..우리 잠깐 옆으로 빠질래요?'

'응..그러자,,'

"저기 슬이야 오빠랑 엄마 저기 잔디밭있는곳에 있을테니까 타고서 거길루와.."

"어..알았어..가자.."

"응"

그리곤 우린 몰래 무슨 기계 펌프실같은곳으로 들어왔죠..

"휴..숙모 오늘 정말 야한옷입고왔던데여"

"밑에서 봤으면 음모도 조금 비쳐보이지?"

"숙모 이거봐요..벌써 누군가 다녀왔나봐요"

"ㅎㅎ 이여자는 나보다 더 야한팬티를 입고있었네"

땅에 보니 콘돔과 얼룩들 그리고 깜한 정말 작은 팬티가 있었습니다..

"음...숙모..읍..."

"아...얼릉하구가자.."

그리고 전 숙모바지지퍼와 단추를 푸르고 팬티를 내린후에 숙모 보지 둔덕과 음모를 

마구 핥기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숙모는 몸을 떠시면서 제 자지를 입에 넣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약 10분만에 모든 것을 끝내고 밖으로 나왔죠..

참 나올때 숙모의 연두빛팬티도 검은팬티 위에 올려놓고 왓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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