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캐나다편(7)-
우선 당분간 캐나다편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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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와 포도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루디아가 "기찬이 넌 누구 좋아하는 애 있어?"
라고 묻더군요..
전 "아니..아직..별로.."하?庸?말을 더듬었고 루디아가 갑자기 "그날 안나와는 아무일
없었니?"라고 묻자 저역시 "어?그냥 집에 갔어"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루디아가 많이 취했는지 비틀거리며 화장실 가게 좀 잡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집사의 눈을 피해 다락에서 먹고있었기 때문에 2층으로 내려와 화장실로 들어갔
습니다..밖에서 "쉬~이"하는 소리가 다 들리더군요..
그리곤 침실로 데려다 주었는데 짧은 스커트 위로 말려올라간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털을 만져보았습니다..노란 보지털이 꽤 많더군요..그때 Blond(백인 금발미
녀)보지털이 정말 노랗다는건 처음으로 알았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그 다음 날이 마침 지금 추석과 비슷한 Thanksgiving Da
y여서 외숙모는 내일 집에?쉬신다고 하시더군요..그때 외숙모의 힙선을 봤는데 왜이리
흥분되던지 설거지를 하는 외숙모 뒤로 가서 외숙모를 안게 되었죠..
"어머..기찬아..애들있잖??."
"숙모..있다가 내방으로 와줄래요?"
"후후..자제가 안되는거니?알았어.."
그리고 성인 사이트를 뒤지기 2시간정도 외숙모가 들어왔습니다..
특별히 야한옷도 아니고 그냥 아이보리 면바지였지만 허리에서 넓어지는 외숙모의 엉
덩이와 더 커보이는 브라우스위의 가슴을 보며 전 흥분되지 않을수가 없었죠..
그리곤 바로 키스를 하며 외숙모의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읍..쩝..쪽...읍.."
우리는 말없이 애무를 계속했고 내가 숙모의 바지를 벗길때 저의 정액이 숙모의 허리
위를 덮었죠..숙모는 "모가 그리 급했니?호호"하시면서 제것을 정성스럽게 핥아주셨습
니다..그리고는 흥분이 아직 덜멈추었을때 숙모 보지와 항문을 혀로 핥아드렸죠..
"아..기찬아..나 오줌싸고 바로 왔는데 괜찮아?"
"읍..숙모..최고에요.."
"아..좀만 더..나올것 같아.."
"낼름낼름 쩌쩝..."
"아..항..으...기찬아.."
"숙모..좀만더요.."
"우...아...나나와.."
"치익"
"치익"
"후후 기찬아 내일은 오랫만에 슬기랑 슬이데리고 같이 놀이공원이라도 가자꾸나"
"네 그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