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7)- (30/43)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7)- 

이번엔 폰섹편을 올리겠습니다..폰섹편 과 캐나다편을 번갈아 올려서 죄송..^^;

이해안가시는분들은 중간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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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23살의 여성과 한 폰섹입니다..

제 이메일로 자신의 사진을 보내야 폰섹을 할수있냐면서 자신의 전신사진과 자신의 연

락처를 보내왔습니다..(나체사진)그래서 그 다음날 아마 한 오후5시쯤 갑자기 쏠려서 

전화를 했죠..

"여보세요"

"여보세요"

"멜 주신분이죠?"

"아~네.."

"음악좀 꺼주세요"

"잠시만요.."

"지금 집이 신가봐요?"

"네..혼자있어요"

"그럼 지금 하실수있나요?"

"네.."

"지금 옷 모입고계세요"

"그냥 원피스에 팬티랑 브라요"

"팬티는 어떤색?"

"흰색 면이에요.."

"나이는요?"

"23이요"

"네..그럼 원피스 벗으시고 브라도 벗어보세요"

"네.."

"자위는 1주일에 얼마나 하세요?"

"한 1번정도?"

"네..그럼 이제 본격적으로할께요.."

.

.

...

...

.

.

.

"아~~~아~~앙..."

"좋아 이번엔 쫌 아픈걸로 해줄테니까 손가락 3개넣어봐"

"3개나?...아~~~악...아... .아..."

"퍽퍽퍽...파갚가팍..."

"아...미칠거같아...아...너 무좋아.."

"좋아 그럼 쌀때 말해"

"앙앙...아~~하...아...물이 막 나와.."

"자 간다...푹푹푹푹푹"

"아...좀만더..~~앙..좀만.." 

"나도 좀만 더 가면돼.."

"아...나온다..앙..."

"좋아..좀만 더 조여봐..윽...퍽퍽.."

"읍....아으...앙...하~~..아. ."

"싼다..."

"쭈~욱"

"쭉"

.

.

.

"폰섹 정말 고마웠구요 다음에 또 전화주세요...그럼 끊을께요.."

"네..글 올려드릴까요?"

"네..부탁요..그럼.."

"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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