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6)-
오랫만에 캐나다편을 올립니다..뒤로 돌려보시면 이어서 보실수있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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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스쿨버스안에서 생긴일입니다..
안나가 아프다고 해서 그날은 저 혼자 버스를 탔죠..그러더니 기다렸다는듯이 루디아
가 제 옆에 앉더군요..
"기찬아..어제 안나랑 나만 빼놓고 화끈하게 논거아니야?"
"아니야.."
"기찬이가 얼마나 잘해줬으면 안나가 저렇게 아플까?"
"아니래두.."
하면서 루디아가 제 옆에 앉더군요..
"기찬 오늘우리집에 와주지않을래?"
"왜?"
"언니 기숙사 이사로 부모님들이 같이 가셔서 오늘은 혼자야.우리집 외진 곳에 있는거
알잖아.."
"그럼 한 7시부터 갈께.."
"응.."
그리고 학교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TV를 보고 있었죠..외숙모가 일찍 퇴근했더군
요..
"기찬아..외숙모 뒤에 호크좀 내려봐"
"지..이익"
"외숙모 저 오늘밤에 친구네서 늦게 올꺼에여"
"또 여자니?우리 기찬이는참.."
"아니에요^^;"
"기찬아..우리 조금만 하자"
하면서 외숙모는 검은망사팬티사이로 보이는 보지를 내밀면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사실 외숙모랑 한지도 오래되고 해서 잠시동안 즐기기로 했죠..
전 소파에 앉아있었고 외숙모를 위에 태우고 나서 같이 흔들었습니다..
그리곤 외숙모는 제 것을 정성스럽게 핥아주었고 전 외숙모를 엎드리게 한 후에 손으
로 엉덩이와 가슴을 문지르며 뒤에서 힘차게 박아주었죠..
"기찬아..외숙모 다음주부터 1주일동안 출장간단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많이 젖은거군요.."
"얘는 참..전화는 매일 할테니까 슬기랑 슬이좀 잘 봐주렴.."
"알았어요..숙모.."
그러면서 전 루디아의 집으로 향했죠..
걸어서 20분정도 언제봐도 웅장한 루디아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딩동"
"기찬이야?기다려"
"퉁컹"
그리고 현관에 들어가서 루디아의 집구경을 ㄴ이번엔 많이 했죠..
빨래방..욕조..루디아방.. 엄마아빠방..실비아누나방. .창고 등 여러가지를 구경했습
니다..그리고 시간은 10시가 되었고 TV에서는 액션영환데 조금은 야한 그런영화를 하
더군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루디아가 자기네 집에 포도주가 있는데 먹어보지 않을꺼냐고 묻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