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6)- (28/43)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6)- 

우선 그동안 일때문에 글을 자주 쓰지 못한거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할껀(?) 다 했기때문에 글을 시간나는대로 바로바로 올리겠습니다..폰섹이 야

기가 많아서 캐나다편은 조금후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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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폰섹을 하면서 성욕을 풀지만 떄로는 이웃여자들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합

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그런일을 할수있나 하면서 행복(?)한 저를 부러워하시는 분

들도 계실껍니다..음..빨래통안 에 있는 보짓물이 잔뜩 묻은 팬티에 자위를 하는건 하

신분들만이 아실껍니다..서론이 길었군요..

정게 멜 보내신여성분들은 아시겠지만 주로 번호를 드리면서 새벽시간에 전화를 해달

라고 합니다..그때도 한 새벽2시경이였던 것같더군요..

"여..보..세요.."

"여보세요..저..기찬씨 맞나요?"

"(그전환가보군)아..네..멜 주신분이시군요.."

"아..네..호호"

"음..자세한 개인정보는 안가르쳐주시던데 나이는 어떻게되세요?"

"음..이런거 떠벌릴분 아닐 것 같으니까 말해드릴께요..나이는 33이고요..결혼한지 4

년째에요..이름은 (가명:소연)이에요."

"남편분은요?"

"출장갔고요..딸아이는 자요..""

"네..이런건 처음이신가요?"

"음..혼자 울적할때 자위는 해봤어요.."

"1주일에 몇번정도요?"

"많을땐 3번정도 보통은 1~2번요"

"남편분이 시간이 없으신가봐요.."

"네..그리고 몸도 약한편이에요..호호"

"음..그럼 지금 옷은 모입고계세요?"

"호호..야설이랑 똑같은 말하시네/.."

"아..네.."

"음 오늘제대로좀 하고싶어서 제가 아끼는 표범무늬세트로 입었어요"

"위,아래 둘다요?"

"예..기찬씨는요?"

"전 자던중이라 검은색팬티하나만요"

"아~흐...저 흥분되요..기찬씨껀 어때요?"

"굵은편이고 털이 많아요"

"저도 털은 좀 있는편이여여"

"그럼 우선 천천히 팬티앞부분부터 문질러드릴께요.."

"스~~으윽"

"음...아....하...음.."

"실제로 문질러보세요.."

"하고있어요..음.."

"자 그럼 브라자를 벗기면서 목과 귀주위에 바람을 넣으며 혀로 핥고있어요.."

"아..자기..넘 좋아...기찬씨..나 물나와요.."

"그럼 이번엔 음핵를 천천히 문질러드릴께요.."

"아...아~~"

"혀로 천천히 핥으면서요"

"낼름낼름"

"음...앙~~"

.

.

.

"퍽퍽퍽...소연아..좀더 조여봐.."

"아아..기찬씨..나이제 쌀 것같아.."

"소연아 뒤로도해봤니?"

"해보진 않았는데 기찬씨가 해주면 해볼래.."

"자 그럼 천천히 보짓물을 뒤에 묻히고 손가락을 밀어넣어봐.."

"아...아...아퍼..으..1개넣 었어.."

"자 그럼 내꺼라고 생각하고 자위해봐.."

"퍽퍽퍽퍽.."

"아...흥분돼...음..아픈데 기분은 정말 좋아.."

.

.

.

.

"쭈욱욱욱"

"쭉쭉"

"기찬씨..나도 야설에 써줄꺼지?"

"음..조만간 올려줄께"

"그럼 내가 가끔씩 또 전화할께.."

"어..사진은 못보내지?"

"아맞다..우리남편이 디지털사진기 사왔거든?내가 기찬씨 멜로 곧 보내줄께.."

"그럼 잘자.."

"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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