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5)- (27/43)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5)- 

이번엔 17살 소녀와의 폰섹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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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8월 25일 4시쯤이였죠..

전부터 메일로 연락을 취하던 17살 소녀(이하:정아<가명& gt;)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저...정안데요 .."

"어..그래 잠깐만.."

막 집앞이여서 집에 빨리들어가 폰섹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입고있는 속옷은 무슨색이니?"

"분홍색이요.."

"자위는 얼마나해?"

"가끔요..1주일에 1번정도.."

"응..그렇구나 그럼 오빠가 천천히 팬티위로 보지문질러줄테니까 자위를 시작해봐.."

"네.."

"스..~으윽..슥슥"

".....아....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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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은 몇개넣었어?"

"2개요..하..."

"3개 한번 넣어봐..후.."

"네..아~~악..으.."

"자..간다..퍽퍽ㅍ겊거퍽퍽?步?."

"아~~앙...아...아~~"

"오르가즘 느꼈어?"

"네...음...아...."

"그럼 오빠꺼좀 애무해줄래?"

"그냥 빨면돼요?"

"음..혀로 부드럽게 해봐,,"

"..네..쩝쩝..훅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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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훅...그래..그렇게 좀만 더 조여봐.."

"아~~~아아...흐그...흑...앙 ~~"

"자...싼다..."

"아~~~!!"

쭈~욱

쭈욱

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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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땟니?"

"음..괜찮았어요.."

"그럼 다음에 또 전화줄래?"

"네..그럼.."

"그래..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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