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4)-
이번에도 폰섹편을 올립니다..
꾸준히 봐주셔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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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제가 폰섹편(3)을 올린날 메일이 왔죠..결혼한 주부인데 한번 할 수 있냐는 메일
을 보내왔죠..전 바로 답장과 제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었고 그당일 오후 8시에 전화가
왓습니다..
"여보세요"
"저.."
"음..메일 보내신분인가요?"
"예.."
"네..쑥쓰러워하실 거 없구요.제가 하는대로 따라와주시기만 하면돼요.."
"예.."
그 여자의 이름은 정희(예명)이였고 나이는 32에 결혼4년째라고 했다..남편은 섹스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잘 하지도 못해서 전화를 한번 해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한 20분동안 긴 폰섹을 즐긴 후 자신이 디지털 카메라가 있으니 사진을 보내주
겠다고 하였다..
그리곤 그 다음날 내 메일에 온 사진들은 정말 엄청났다.우선 메일크기부터 4876kb
자신이 자위를 하며 모아두었던 팬티와 란제라라는 소개와 함께 15장의 크고 작은 사
진들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오늘 새벽2시에 전화를 건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 새벽2시
"예..정희씨?"
"예.."
"네..무슨일로?"
"한번만 더해주실수있으세요?"
"네..물론이죠^^;"
그리고 15분간의 폰섹후에 우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폰섹내용은 밝히지
않는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저..기찬씨..제 팬티 2장을 보내드리려고 하는데..기찬씨 팬티 1장만 보내주실수없나
요?"
"예?"
우린 서로 쑥쓰러워하며 주소를 교환받았고 그녀는 진주에서 살고 있었다..그리고 4일
이 지난뒤에 소포가 회사로 도착했고 푸러보니 흰면T팬티와 노란레이스 망사팬티 2장
이 왔다..나는 내 검은색 삼각팬티를 보내주었다..
그리고 메일이 왔다..그대로 적음..
*요즘 하고 싶을때 기찬씨의 팬티에 제 음부를 문지르며 한답니다..ㅎㅎ 기찬씨도 제
팬티 잘 보관하고 계신가요? 음.. 그리고 제가 새벽에 가끔 전화해도 되나요? ㅎㅎ 곤
란하시면 메일 보내주세용..*
라는 편지내용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