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3)- - (25/43)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3)- 

드디어 기다리시던 폰섹편 3번째를 올립니다...이거올리??또 캐나다편 이어지니 계속

해서 꾸준히 봐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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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요즘 일때매 많이 못올렸는데요...음..새벽??집에 들어와서 메일을 확일했

을때 자신은 29세 기혼녀인데 폰섹을 가르쳐달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이름은 숙희

라고 해두죠..

그리고 답변을 준지 한 15분이 지났을때 전화가 울리고 그녀가 전화를 했더군요..

그날은 새벽2시쯤이였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최기찬씨 핸드폰맞죠?"

"예..그런데요..메일주신분 ?"

"네.."

자초지총을 들어보니 남편은 3급공무원으로 해외출장을 자주가서 1달에 1번도 못할때

가 많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딸아이를 재우고 혼자있다고했고요..

"지금 옷은모입고계세요?"

"슬립하나랑 팬티하나요..호호"

(제가 자세히 못써드리는것은 제 기술을 도용할수있기 때문에...ㅡ.ㅡ이해바랍니다 .)

"아.,,,,하...아,..,.흥...." 

"지금 마니 젖었죠?"

"아,,,,앙...더..더넣어줘..." 

"푹푹푹푹..푹푸궆ㄱ"

정말 대단한 여성이였습니다..중간에 제가 팬티를 갈아입으라고 하자 갈아입었죠..그

리고 대단하다고 한것은 오르가즘을 5번정도나 느낄정도였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일이 있는 5일후에 메일확일을 할때 여김없이 팬티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날밤 고마웠어요 숙희가.'

팬티사진은 흰실크팬티와 분홍색투명팬티(?)안이 비치는것이였는데 특히 흰실크팬티는

 엄청 젖었다는것을 알수있었죠...총 4장의 사진을 받고서 바로 딸딸이를 쳤습니다...

폰섹할때와 거의 맘먹는 정도였죠...그리고 제 생각에 한 7~8분에게 이 팬티를 이메일

로 보내드린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3분은 와이프 팬티사진이였고 2분은 여자친구 1

분은 몰래찍은 팬티사진8장을 보내주셨죠... 어느덧 여러님들과 교환을 하다보니 제Ac

d에 무려 78장의 디지털카메라 사진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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