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5)-
네 많은 분들과 사진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감사드리고요...제가 얼마전에 제 글을
읽는다는 23살의 여대학생과 폰섹을 했는데 그건 다음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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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시작될 시간이되자 전 양복을 깔끔히 차려입고 안나네 집으로 갔습니다..안나
와 쥴리아 누나는 옷을 갈아입는다는둥 머리손질한다는둥 좀 오래걸렸죠..결국 루디아
와 샤닝이 오고 마지막으로 강지원이 도착했죠..
그리고 안나의 엄마인 크리스틴아줌마께서 바베큐를 구워주시곤 재미있게 놀라며 나가
셨다..
우리는 음악을 틀고 짝을 바꿔가며 춤을췄는데 춤을 못춘다는 강지원과 재미없다는 식
의 쥴리아 누나를 빼고 안나와 루디아 샤닝과 돌아가며 재미있게 놀았다...그중 역시
루디아가 가장 적극적이였는데 옷도 앞가슴이 파인 옷에 미니스커트를 입었다..우린
서로 얘기하고 하다보니 팔짱낄때 가슴이 만져지거나 엉덩이를 만지는일은 다반사였다
...
그리고 쥴리아 누나가 피곤하다며 들어가고 샤닝과 강지원도 밤11시가 조금넘자 집으
로 돌아갔다..
그리고 안나가 레몬소주2병을 가지고 왔는데 우린 3명이서 같이 마셨다...루디아는 나
랑 계속마셨는데 나중에 취해서 "나랑 사귀지 않을래?"라는 말까지 했다..그리고 안나
는 막 깔깔거렸고 난 이제 그만 집에 가자고했다..그리고 안나집에 우리 모두들어갔을
때 쥴리아는 잠자는지 조용했고 안나는 내가 보는 앞에서 취기가 있어서 그런지 웃옷
만 갈아입었다..그리고 나서 정신이없었는데 잠깐 새벽에 일어나보니 3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화장실을 들렸다 안나방에 가보니 안나와 루디아가 자고있었고 중요한건 크리스틴아줌
마가 우리들을 모두 옮겼고 난 크리스틴아줌마와 같은침대에 누워있었다..
난 아줌마의 대담성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아줌마도 술을 마셨는지 술냄새가 조금
났고 팬티하나만 걸친채 자고 있었다...크리스틴아줌만 조금 통통한 편이였는데..내가
본 가슴중 가장 컸다...그리고 난 조심스래 크리스틴아줌마의 흰 레이스팬티를 관찰했
다....
아줌마것은 큰 힙에 비해 엉덩이의 반까지 오는 팬티였고 레이스보단 주로 실크였다..
조심스레 보지 둔덕을 문지르자 아줌마는 "음~음"하면서 몸을 뒤척였고 난 앞으로 계
속 볼 이웃이라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무의식적인척하며 젖가슴을 만지며 잠을
잤다...
그 다음날 일어나보니 이미 루디아는 갔고 집엔 안나 혼자있었다...어젯밤 얘기를 하
다가 안나가 갑자기 "우리엄마 팬티만 입고 잤지?"라고 하였다..나는 "으..응"이라고
했고 안나는 매우 부끄러워하는것 같았다...그러더니 귓속말로 "어땟어?"라고 묻는것
이였다...그리고 난 무의식적으로 안나에게 키스를 하였고 안나는 매우 놀란표정을 지
으며 내 혀를 받아들였다...
안나는 핫팬츠하나에 안에 놀랍게도 정말 작은 분홍색 팬티를 입고있었다...난 안나에
게 그팬티를 줄것을 부탁했고 우린 처음으로 섹스를 즐겼다...안나는 그게 처음이라고
했다..자위를 1주일에 3~4번한다는것을 알았다...안나의 보지는 의외로 성숙해보였다
..안은 아무도 손안된 매우 분홍빛이였고 조금만 애무하자 물이 마구 나와서 나중엔
밑은 아예 미끌미끌하였다...
그러면서 나와 안나는 더욱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