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4)-
드디어 파티 날...무슨일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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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생각하며 들뜬 맘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던날이었다..외숙모는 특별히 오늘 파
티에 입을 정장 한벌과 구두한켤레를 사오시면 입어보라고 하시며 좋아하셨다..나도
새옷을 입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친구 한분을 데리고 오셨는데 같은 회사
에서 일한다고 하셨다..이름은 '오닐리" 한국이름은 '오XX'모라고 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나이도 우리 숙모보다 2~3살 어린데 매우 그래머였고 딸 하나가 있다고
했다..짧은 스커트를 입었는데..조금 굵어보이면서도 딱 보기좋은 다리 곡선미가 엄청
흥분되었다..그리고 때는왔다..
숙모가 잠깐 슬기와 장을 보러가시는동안(장을 보러가면 1시간은 족히 걸린다) 집에
있으라고 했다..오닐리 아줌마(?)는 전날 야근을 해서 조금 쉬고 쉽다고 했다..그래서
내 방 침대를 빌려줬고 고맙다고 했다..그리고 문을 잠그고 잠을 자는거 같았다..근
데 거기엔 외숙모 팬티가 있었다..그래서 다시 방으로 가려고 했는데 너무 늦었는지
이미 잠든것 같았고..어쩔수없이 열쇠로 몰래 방문을 따고 들어갔다.. 내 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는데 난 그때 정말 흥분이 되었다.. 스커트와 브라우스는 벗어져있고 분홍
색의 터질듯한 브라자와 팬티스타킹사이로 흰색의 거의 투명팬티가 보였다,...물론 거
뭇한 보짓털까지 모두말이다..그 순간 난 보지털에 코를 대고 천천히 음미했고...몸을
뒤척이긴 했지만 그런건 신경쓰이지 않았다..그리고 조심스럽게 보지 둔덕을 만지는
순간 아줌마가 날 앉았다..
"할꺼면 제대로 해줘"
"어,,,네.."
가슴부터 시작해서 손이 팬티 안으로 가자마자 이미 흥분히 젖어있다는걸 느낄수있었
고...왠지모를 섹스에 굶주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그리고 69자세일 때는
내 좆을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는데 한 여자와 한섹스에서 사정을 3번이상 한것은
그게 처음이었다...
어이가 없었지만 그렇게 아줌마와 60분간의 섹스를 즐겼고 난 아줌마의 팬티를 여김없
이 챙겼다...
나중에 외숙모는 사실을 대충 짐작했는지 오닐니 아줌마에 대해 이야기 해줬다..
남편이 창녀와 바람이 나 달아났고 원래 성욕이 강한 오닐니 아줌마는 남자사원들과
쉽게 관계를 가질뻔했는데 숙모가 내게 데려온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젠 파티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