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3)-
캐나다편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많은 사랑부탁드려요~
--------------------- ---------------------- ----------------------- ---------
그다음날 학교가 끝나고 안나와 집에 함께 왔다..내일 파티는 밤7시부터 한다고 했으
며 안나,나,루디아,강지원,샤 닝 이 오기로 했고 자기 언니인 쥴리아도 함께 파티를
할 거라 했다..난 그밖에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 난 안나와 많이 친해졌다..외국이라
적극적이라 그런지 안나는 어느새 나에게 팔짱을 기기 시작했고 내 팔꿈치는 매일 안
나의 가슴을 느낄수 있었다..
그날 저녁이였다..외숙모가 오랫만에 내 방으로 올라왔다..
"기찬아..들어간다.."
"네..왜요?"
"어제 외숙모팬티로 자위했니?호호"
"네....근데..왜//.."
"하고 싶으면 외숙모 직접 부르라고 했잖아...혹시 다른 여자애 생각하면서 자위했니?
"
"아니....그냥 하고 싶어서 한거에여.."
"좋아하는 여자친구 생기면 외숙모한테 보여줘라..호호"
"알았어요..."
"저기...기찬아...외숙모도 쫌 봐주구..."
끈적한 외숙모의 목소리였다..외숙모는 투피스 치마를 올리며 팬티를 보여주었다..
검은 스타킹과 약간 남색 실크팬티였는데...언제나 처럼 섹시해보였다...
그러면서 외숙모는 내 바지를 벗기고 침대에 눕히며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기찬아...우리 캐나다와서 1번밖에 안했지??...음음..."
"네...하...외숙모...브라우 스 벗어.."
"아~~잉...하...벗었어..."
그리곤 브라자를 벗기고 이미 흥분한 외숙모의 유두를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
다...젖꼭지를 혀끝으로 핥으며 돌려주고...그 때 전 마침 포르노 잡지에서 본게 생각
났습니다..끈으로 묶는거가 말이죠...
"숙모..잠깐만...다리위로 올려봐.."
"자.,...하...부끄러워..."
그리곤 두다리와 몸을 묶고 양팔도 묶었습니다...그리고 보지 위에 표범무늬T자 팬티
를 입히고 보지둔덕을 문질렀죠...
"하..음...음...아..잉...잉. ..잉.."
외숙모의 신음소리가 퍼졌고 팬티는 이미 흥건히 졌어이었죠..
"푸~~욱"
"아...기찬아...아...나 미칠것같아...거기는 첨이잖아..."
전 숙모의 항문에 쑤셔넣었고..엄청 조여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푹푹푹푹
퍽퍽퍽....푹푹...푸직..푸직. ..쭈~~욱...쭈~~~욱./..쭉쭉쭉
..
.
"하...하...기찬아...내일 파티할때 여자친구랑 섹스 할꺼니?"
"몰라....하고싶어...후..."
"호호..우리 기찬이 이모가 요즘 느슨해졌더니 많이 바람피네..호호..잘자라..기찬??.
"
이모는 제게 딥키스를 하시곤 젖은 팬티 두장을 손에 드시고 방으로 가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