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2)- (21/43)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2)- 

계속해서 캐나다편을 쓰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할께요~^^;

-------------------- --------------------- ---------------------- ------------

학교를 간 첫날 기분은 매우 좋았다..자세히 듣진 못했지만 여자애들이 핸섬,러브리보

이라는둥 쉬는시간마다 많은 얘기를 걸어왔다..그리고 학교는 내학년 반은 2개 였는데

 난 안나와 같은 학년 같은 반이었다.나이는 나보다 어려도 학교를 빨리 갔다고한다..

그리고 첫날 난 A반이었고 학생수는 남자 5명에 여자 13명으로 매우 행복(?)했다..그

리고 B반은 여자만 18명인 반이었는데 그중 '헬링카'라는 여자아이가 정말 이뻣다..갈

색머리에 정말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나온 몸매에 옷도 짧고 타이트한스타일을 즐

겨입었다..안나에게 물어보니 헬링카는 언니인 쥴리아랑 같이 치어리더 라고 한다...

그리고 내짝을 소개하자면 '샤닝'이라는 여자앤데 음..라틴계아이였다..내??맘에 드는

지 친구들이랑 소곤소곤 떠들다가 쳐다보면 지들끼리 막 웃고 그랬다..음 좋아하는것

은 직감이랄까 그런것으로 알수 있었다..그리고 한명 특이한 애를 들자면 우리반에 '

강지원'이라는 한국에서 이민온 여자아이가 있었다..키가 매우 큰편이였다..그당시 내

키가 178정도였는데 거의 나랑 같거나 나보다 조금더 큰 것 같았다..하지만 내성적이

고 평판이 좋아 "Tall lady"라고 불렸다...

음..캐나다 오길잘 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집에 돌아왔다...알고보니 안나와 쥴리아 말

고도 강지원과 우리반 여자3명 B반 2명이 같은 동네였다...그때 안나가 B반 친구인 '

루디아'네 놀러가자고 했다..루디아란 여자애는 매우 적극적인 성격이였는데 나보고 

윙크를 하지않나 팔짱을 끼지 않나 흥분의 도가니였다.. 루디아네 집은 매우 부자였다

.. 집안에 풀장이 있는건 실제로 처음본 것 같았다..뿐만 아니라 정원과 비닐하우스(?

)같은 것도 있었다..우린 수영하기로 했는데 루디아 언니인 실비아가 있었는데 20살이

였다.. 우릴 매우 반갑게 맞아주었고 물놀이도 같이 해주었다.. 루디아는 비교적 그래

머였다.. 언니인 실비아와 비교해도 별로 차이가 없었고 옆집사는 안나도 밀리지 않는

 몸매였다..우린 수중피구 라고나 해야하나 그걸 했는데 나와 안나가 같은편이되고 루

디아와 실비아누나가 같은 편이 되었다..그런데 루디아가 계속 불평을 해서 결국 나와

 루디아가 같은 편이되었다..놀이를 하면서 몇번이고 루디아와 신체접촉이있었는데 루

디아는 아는지 고의인지 더욱더 자극적인 행동을 취했다..그리고 물놀이가 끝나고 우

리쪽에게 등을 보이고 비키니의 위브라를 벗기까지 했다..등이였지만 크기는 짐작할수

 있었다...

집에 오면서 안나와 많은 얘기를 나눴다..그러면서 파티얘기가 나왔는데 친구들과 내

일 환영파티를 해주겠다고 했다...그리고 집에 돌아와 화장실로 향했다..빨래통엔 정

확히 6개의 팬티가 있었고 슬이2장 슬기2장 외숙모2장이었다.. 외숙모의 남색팬티를 

자지에 비비면서 많은 여자들을 생각했다..그리곤 지금은 자위지만 언젠간 곧할수 있

다는 생각과 함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