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2)- -- (20/43)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2)- 

이번호에 다시 현재 제가 겪은일을 쓰도록하겠습니다..

음..그러니까 7월6일 오후8시쯤에 검은팬티에 액이 하얗게 묻어있는 사진 2장을 첨부

한 멜이 한통왔죠...소라가이드에 글을올리고있는 한 여작간데 이 팬티는 자신이 자위

후에 찍은것이며...폰 섹을 가르쳐줄 수 있냐는 거였습니다...번호까지 남겨주셨더군

요...

전화는 새벽3시이후에 해주시면 좋겠다고 써있었구요..음 멜 받자마자 해보니 장난은 

아니길래 조금 일찍 자다가 새벽2시에 깨어서 사이트를 돌아다니구 있었습니다..

그리구 3시가 되어서 전화를 해보니 음 요염하다고 할까요?하여튼 나이는 한 30대 중

후반의 한 여성이 받더군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저..멜보고 전화드린사람인데요...? .."

"아..네..호호호.."

"XX씨 맞으세요?"

"예..저에요"

"근데 아직 안주무셨나요?"

"사실 저희ㅣ 남편이 방"금 출장을 가서 지금 혼자에요..애들은 자고있고요.."

"폰섹은 처음이세요?"

"네...음~아"

"예?"

"아..호호..아니에요..옷??벗느라고요.."

"네..그럼 전 지금 팬티만 입고있는데 그쪽은요?"

"음..잠옷에 안에 팬티하나요"

"그럼 잠옷은 벗으시구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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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늘 정말 좋았어요...음..하고싶으시 면 이번호로 새벽에 전화해주세요.."

"네...그럼 내일 다시 전화드릴께요..."

"그러세요..그리고 제가 이팬티도 캡춰해서 멜 보내드릴께요...그럼 내일기다릴께요..

"

"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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