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
지금부터 당분간 제가 실제로 약3년동안 캐나다 유학생활을 한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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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기찬(17세)
외숙모(37세)
슬이(14세)
슬기(13세)
크리스틴(35세)
안나(16세)
쥴리아(18세)
약 11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에 도착을 했다..한국에선 초가을이였는데 도착해
보니 쌀쌀했다...그리고 공항버스를 타고 한 40분쯤가니 한 마을에 도착을 했다..
나중에 알아보니 캘거리라는 곳이다..거기가 외숙모댁이였다..외숙모?荑?도착해보니
여느때처럼 외삼촌은 출장가셨고 사촌동생인 슬이와 슬기가 날 반겨주었다..
둘다 1년정도 안봤는데 많이 큰것 같았다..그리고 집은 2층집이며 윗층에 내방과 창고
슬이방,화장실겸 샤워실이 있었고 아랫층에 슬기방과 거실, 외숙모방과 큰 욕조실이
하나있었다..난 평소같았으면 외숙모와 바로 섹스를 시작하였겠지만...우선 짐정리를
하고 환경에 적응하기로 했다..외숙모는 보통샤워할땐 2층에서 하고 좀 오래 할꺼면 1
층에서 하라고 했다..그리고 외숙모는 언제 샀는지 선물이라며 팬티2장과 멋진 잠바2
개와 겉옷3벌을 사주셨다.
그렇게 며칠이 흘렀고 옆집과도 조금 친해졌다..옆집역시 외삼촌과 같은 건축회사에서
일하며 역시 크리스틴이라는 아줌마와 안나 쥴리아 둘딸이 살고있었다..아저씨 이름
은 Ture지금도 영어발음이라 자세히 모르겠다..우리 외삼촌과 함께 미국 뉴욕에 가계
신다고 한다.내가 지금 젤 친하게 지내는 것은 안나였다..나보다 1살어린데 신체발육
은 우리나라 고3이상이나 성인과 다를게 없었다..그리고 언니인 쥴리아는 조금마른편
인데 피부가 아주 희고 키도 컸다..가슴은 조금 작았던걸로 생각되지만 힙은 정말 멋
졌다..
그리고 캐나다에서의 첫 섹스는 당연 외숙모였다..외숙모는 매일 밤 10시정도에 퀴즈
쑈프로(퀴즈를 전화나 방청객이 맞추어 돈을 버는게임(?))을 보고는 슬이 슬기와 함께
욕조에서 샤워를 했다..그리고 나는 처음으로 세명의 팬티를 가져가보았다..이때 내
가 놀란게 슬이 였다..슬기는 좀 내성적이고 얌전한편인데 비해 슬이는 한국에서부터
적극적이고 활발해서 나랑도 많이 친했엇다..팬티는 외숙모의 베이지색의 레이스와 슬
이의 분홍색팬티 슬기의 흰면팬티가 있었다..
팬티의 음부에 닿는면을 핥아보면 오줌,땀,액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물론 외숙모는
약간의 땀과 액맛이 강하게 났다.. 그리고 슬이역시 땀과 미미하지만 액맛이 났다..그
리고 막내인 슬이는 땀과 오줌맛이였다..
그리곤 나는 인터넷으로 외로움과 적막함을 달래며 한 11시40분쯤 샤워를 했다..그런
데 외숙모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슬이와 슬기는 자는걸 알았고 외숙모는 파란색 나이
트가운을 걸치고 있었다..매우 섹시해보였다..
"기찬아..오늘....외숙모??하지않겠니?"
"그러죠...모..."
"왜이렇게 기운이 없어?아직 어색하지??걱정마..괜찮아?諧㉭?.그리고 다음주부턴 안나
랑 같이 학교도 가고..."
"알았어여..."
"자 기찬아 나와 이모가 좋게해줄께..."
그리곤 제방으로 가서 외숙모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섹스를 즐겼다..그때 외숙모에게
조금 미안한것이 혼자 정말 정열적으로 해주었던 것 같다...그리고 외숙모는 내려가
고 막 잠자리에 들려고 할때 창문으로 쥴리아가 보였다...막 샤워를 끝냈는지 검은색
팬티와 브라를 걸쳤는데 한 15분쯤 계속 지켜보았다...학교를 가면 더 많은 여자를 알
수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