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외숙모편(5)-
요즘 많은 일로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저번 제 경험담으로 많은 분들이 멜
을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하지??많은 분들이 인터넷상에 떠도는 허접한(?)사
진을 보내주신것에 대해선 조금 실망이 컸습니다..
이번엔 다시 기찬의 얘기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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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뿐인 생활을 하던나에게 한가지 기대되는 소식이 왔다..이민갔던 외숙모가 조만간
에 우리집에 온다고하였다..
그리고 외숙모가 오는 그날...
"딩동"
"네 외숙모?"
"어 그래 기찬아 외숙모야.."
"와..외숙모 정말 섹시해졌네요.."
"어머..얜..아무도없니?"
"네..그럼요...저기 외숙모..할꺼죠?"
"후후...기다려..."
그전에 마른편이였던 외숙모는 조금더 살이 쪄서 가슴과 힙이 볼륨있어 보였다..
"저 기찬아..근데 이렇게 급하지 않아도돼...널 캐나다로 데려가기로 했단다..그러니
까 유학가는거야...지내는건 우리집에서 지내고...한 2~3년정도..."
"네??모라구요?아직 정리할 일이 많은데..친구들도 그렇고...학교도..."
"그래도 넌 영어는 잘하잖니...숙모도 많이 늘었단다..."
사실 어렸을때부터 영어공부는 해서 다른건 몰라도 체육과 영어만은 자신있던 나였다.
..
"기찬아...옷은 어디서 벗을까??...읍읍.."
"쪽...쩝....그냥 여기서 해요...."
"하~~아...좋아...천천히. ..음..."
"이팬틴 모에요...보지가 뚫려잇잖아...벌써 젖었어요...낼름낼름...숙??거기선 몇번
했어요??"
"음...하...나 혼자 자위만했어...읍...니 외삼촌이랑 1번하구..음...하.."
"그럼 이제 ........들어가요...하..읍.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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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아....오늘 좋았고...5일후에 나갈때 같이 가면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