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새댁편2-
"저 앞으론 이런짓 안해 주셨으면 해요..."
하면서 제가 여태껏 정액을 묻혔던 팬티를 모두 꺼내놓터군요...
"네..죄송해요...그럼 앞으론 안할테니까 한가지만 해주세요..."
"모죠?"
"이팬티를 한번만 입어주세요..."
"어머!..정말 곱게 넘어갈려니까..."
"한번만요...부탁이에??..."
"짜~~악"
"그럼 사람들한테 다 말할꺼야...어짜피 쪽팔리는건 너니까말이야..."
"모...모라구?......."
"그럼 한번만 입어봐....어서...."
"그럼 입기만이야....."
"헉......노팬티잖아... ."
"사실은 니가 팬티에 정액을 다 묻혀놔서 입을께 없어서...."
그리곤 방금 제가 정액을 싼 표범무늬 팬티를 입더군요...입으면서 음...음..소리를
전 똑똑히 들을수 있었죠...
"오....낼름낼름...하~~~ 압"
"아...거긴안돼...그만... 해..."
그리곤 전 힘으로 새댁을 눕히고 팬티를 벗겨서 빨게했죠...
"음...읍...아...안돼..... 이...이제...그만..."
"팍팍...니보지는 안그렇다고 하는데?팍팍팍...헉헉..."
"음음...아ㅑ아////아앙.... 그만....?..."
"팍ㅍ갚갚가팍팍팍팍팍....하 ....학학..."
"아....나 나온단 말야....음...그만해..."
"나도...나간다....읍........ 푹..."
"쭈~~욱...쭈~~욱...쭈~~욱"
"아....이렇게나 마니...."
그리곤 서로의 팬티를 입혀주기로 했습니다...물론 새댁은 노팬티였죠...그리고 전 새
댁의 촉촉한 보지에 키스를 하고는 집밖으로 나왔죠....
"또 올께..."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
이번엔 현재 제글을 써볼까 합니다.
제가 요즘 여러가지로 바빠서 야설을 잘 쓰지 못한거 죄송하구요..하여튼 쓸께요..
한 10일전이였죠..밤 11:30분쯤 전화가 한통걸려왔습니다.
여기서 제 글을 본 18살 소녀인데 폰섹은 1년정도 해봐서 자신있고 실제 경험은 없다
고 하더군요..그리고 저랑 해보고 싶어하길래 저희 자연스럽게 폰섹을 시작했죠.
"지금 모입었어?"
"연보라색끈팬티"
이소녀는 지금 미국이민생인데 지금은 학국에 잠깐왔다고 하더군요..그리고 그때가 생
리중이였는데 자위도 잘 하더군요..그 신음소리는 지금도 한 3분정도 녹화해서 가지고
있는데 들을때마다 정말 죽입니다.
먼저 제껄 입으로 해주더군요..빠는소리 역시 좋았구요..그리곤 저도 역시 빨아주었고
나약한 신음을 내뱉다가 결렬하게 섹스를 시작하자 다시 힘겹게 신음소리를 내며 나
중엔 자신의 보지에 전화기까지 문질러주었죠..
"오빠,나말고 한사람있어?"
"응"
사실 이소녀말고도 30대중반누님(?)들 2분과 한적이 있습니다.
"오빠 그럼 나 잊지말도록 소포보내줄까?주소 불러줘봐"
"응.absasdgasd"
그리고 전 그냥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로 오늘 소포가 배달되었더군요..안에??빨간 레
이스팬티2장이 들어있었습니다..하나는 저와 폰색할때 묻은액이 있는 팬티였고 또다른
하나는 절 생각하며 자위한 팬티라고 써붙였더군요..그리고 전 지금도 그 팬티를 가지
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