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새댁편2-
방안에 들어간순간 난 새댁의 옷차림을 보고 더이상 망설임도 없어졌다...
흰무릎정도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엇지만 내게는 이미 흰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들어
왔고 노브라인지 흰쫄티위로 유두가 들어나는 것을 볼수 있엇다...
"와당탕"
"왜 이래요?"
"소리지를테면 질러봐 부끄러운건 내가 아니니까"
그러면서 몸위에 올라타서 손으로 가슴을 만졌죠...
"하...하지마...음... .읍~~"
그리곤 저항하면서 조금씩 울더군요...그렇게 한 30초 그리곤 포기한듯 그냥 고개를
저으며 읍읍거렸죠...
"아랜 어떤지 볼까?어이구 이게 모야...벌써 젖었잖아..."
"그...그건..."
"아~~하 자위 했구나...지금 젖었다면 촉촉함이 남아있을테니까 말이야..."
"........."
"이런....속으론 하고 싶은 색녀였군...자 받아라..."
하면서 전 팬티앞부분을 손가락으로 꾸~~욱눌렀습니다...약 간은 촉촉한 음모와 부드
러운 보지가 느껴졋죠...
"아...하..."
그리곤 티와 치마를 벗기고 팬티앞부분을 조심스레 혀로 핥기시작했습니다...
이미 흥분한 걸 확인한 저로썬 더이상 저항하지 않는 여자에게 힘쓸 필요도 없었구요.
.
"팍팍팍....하...정말 꽉 조이는데??..하..."
"으...남편...남편...잘 못이야....으...윽...날. ..두고...윽...윽.."
"이제 싼다....팍팍ㅍ갚가"
"아~~으...안돼....입에 입에 넣어줘...으..."
그리곤 자기가 스스로 내껄 입으로 가져가더군요..
"읍...읍...쩝...쩝...읍?씬?.."
"하...하.....으...싼다... ."
쭈~~욱
쭈~~~욱
쭉..쭉..쭉
"음....이렇게나 많이...쩝...쩝...쭙..."
그리곤 둘이서 같이 속옷을 입혀주고 입혀주는사이에서 조금씩 애무를 했죠...
"저기...다음에도 와줄수있지?"
"음...글쎄"(키키키 너도 내 여자다...!)
전 음흉한 미소를 띠우며 집으로 올라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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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보시고 메일보내주시는 분들 감사하구요...한 2~3분정도 폰섹을 알려달라고 멜
주신 여자분들도 고맙습니다...폰섹을 해보고 싶으실 여성분이나 경험담교환(?),사진
교환(?)등??하실 남자분들은 메일 주십시오...그럼 더 좋은 작품 기대해주세요..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속옷아줌마편-
새댁편은 3편에서 완결될 예정이고 이건 단편입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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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기찬(16세)
속옷아줌마(미희)<3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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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는 조금만 가면 시장쪽 사거리에 조그마한 속옷가게가 있다..지나가다 보면
야한속옷도 많고 평범한 스타킹이나 남자속옷도 많다...나도 속옷을 살때 그곳을 많
이 가는데 그 이유는 그 속옷가게 아줌마는 일명 과부이고 매일 섹시한 짧은 스커트를
입고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날은 밤에 거의 문을 닫을 시간이였죠...
"어서오세요.."
"네..안녕하세요..저기 팬티좀 사려구요..."
"학생이 입을꺼?"
"네..."
"잠시만...저 사다리좀 붙잡아 줄래?"
"네...(오...이야...진짜 죽여주네...팬티스타킹에...?ず綢盧센?..)"
"여깄다..호호호 학생...응큼하네...사다리를 잡아야지 내 다리만 보면어떻게.."
"아..네..근데 이거 조금 작을 것 같은데요..."
"응??이상하다...엌...미안학??
"아니에요...(휴...이년이 어딜만지는거야..)"
"그럼 큰걸로 바꿔오지모..이것좀 다시 잡아줘"
"네..히히...아줌마..."
"응?"
"잠시만요...이리루..."
"왜??읍...읍..."
"아줌마...지금 젖엇지??다 봤어..."
"얘가....왜이래...소리지른다. .."
"지를테면질러...아줌마가 더 창피하니까...이 유두도 슨것좀 봐...꾸~~욱꾸~~욱"
"하...하지마...으..."
"자...여기 나비팬티에서 물이 나오네..."
"아...거긴 안돼...하..."
"내꺼부터 빠라봐...자...어서.."
"읍읍....읍읍...하...읍.."
"우....모야...내숭이였군..."
"나...너무 오랫만이야..."
"팍팍팍...팍팍.....팍팍....... .팍파..............
..........
...
....
"하...오늘 정말 좋았어...다음에 또 와줄수잇니?"
"칫...알았어......"
"내 유두에 뽀뽀 한번만 해줘"
"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