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새댁편2- (16/43)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새댁편2- 

방안에 들어간순간 난 새댁의 옷차림을 보고 더이상 망설임도 없어졌다...

흰무릎정도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엇지만 내게는 이미 흰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들어

왔고 노브라인지 흰쫄티위로 유두가 들어나는 것을 볼수 있엇다...

"와당탕"

"왜 이래요?"

"소리지를테면 질러봐 부끄러운건 내가 아니니까"

그러면서 몸위에 올라타서 손으로 가슴을 만졌죠...

"하...하지마...음... .읍~~"

그리곤 저항하면서 조금씩 울더군요...그렇게 한 30초 그리곤 포기한듯 그냥 고개를 

저으며 읍읍거렸죠...

"아랜 어떤지 볼까?어이구 이게 모야...벌써 젖었잖아..."

"그...그건..."

"아~~하 자위 했구나...지금 젖었다면 촉촉함이 남아있을테니까 말이야..."

"........."

"이런....속으론 하고 싶은 색녀였군...자 받아라..."

하면서 전 팬티앞부분을 손가락으로 꾸~~욱눌렀습니다...약 간은 촉촉한 음모와 부드

러운 보지가 느껴졋죠...

"아...하..."

그리곤 티와 치마를 벗기고 팬티앞부분을 조심스레 혀로 핥기시작했습니다...

이미 흥분한 걸 확인한 저로썬 더이상 저항하지 않는 여자에게 힘쓸 필요도 없었구요.

.

"팍팍팍....하...정말 꽉 조이는데??..하..."

"으...남편...남편...잘 못이야....으...윽...날. ..두고...윽...윽.."

"이제 싼다....팍팍ㅍ갚가"

"아~~으...안돼....입에 입에 넣어줘...으..."

그리곤 자기가 스스로 내껄 입으로 가져가더군요..

"읍...읍...쩝...쩝...읍?씬?.."

"하...하.....으...싼다... ."

쭈~~욱

쭈~~~욱

쭉..쭉..쭉

"음....이렇게나 많이...쩝...쩝...쭙..."

그리곤 둘이서 같이 속옷을 입혀주고 입혀주는사이에서 조금씩 애무를 했죠...

"저기...다음에도 와줄수있지?"

"음...글쎄"(키키키 너도 내 여자다...!)

전 음흉한 미소를 띠우며 집으로 올라갔답니다..

-------------------------- --------------------------- ---------------------

제글을 보시고 메일보내주시는 분들 감사하구요...한 2~3분정도 폰섹을 알려달라고 멜

 주신 여자분들도 고맙습니다...폰섹을 해보고 싶으실 여성분이나 경험담교환(?),사진

교환(?)등??하실 남자분들은 메일 주십시오...그럼 더 좋은 작품 기대해주세요..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속옷아줌마편- 

새댁편은 3편에서 완결될 예정이고 이건 단편입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 ---------------------- ----------------------- --------

등장인물

기찬(16세)

속옷아줌마(미희)<34세 >

------------------------- -------------------------- -----------------------

우리동네에는 조금만 가면 시장쪽 사거리에 조그마한 속옷가게가 있다..지나가다 보면

 야한속옷도 많고 평범한 스타킹이나 남자속옷도 많다...나도 속옷을 살때 그곳을 많

이 가는데 그 이유는 그 속옷가게 아줌마는 일명 과부이고 매일 섹시한 짧은 스커트를

 입고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날은 밤에 거의 문을 닫을 시간이였죠...

"어서오세요.."

"네..안녕하세요..저기 팬티좀 사려구요..."

"학생이 입을꺼?"

"네..."

"잠시만...저 사다리좀 붙잡아 줄래?"

"네...(오...이야...진짜 죽여주네...팬티스타킹에...?ず綢盧센?..)"

"여깄다..호호호 학생...응큼하네...사다리를 잡아야지 내 다리만 보면어떻게.."

"아..네..근데 이거 조금 작을 것 같은데요..."

"응??이상하다...엌...미안학??

"아니에요...(휴...이년이 어딜만지는거야..)"

"그럼 큰걸로 바꿔오지모..이것좀 다시 잡아줘"

"네..히히...아줌마..."

"응?"

"잠시만요...이리루..."

"왜??읍...읍..."

"아줌마...지금 젖엇지??다 봤어..."

"얘가....왜이래...소리지른다. .."

"지를테면질러...아줌마가 더 창피하니까...이 유두도 슨것좀 봐...꾸~~욱꾸~~욱"

"하...하지마...으..."

"자...여기 나비팬티에서 물이 나오네..."

"아...거긴 안돼...하..."

"내꺼부터 빠라봐...자...어서.."

"읍읍....읍읍...하...읍.."

"우....모야...내숭이였군..."

"나...너무 오랫만이야..."

"팍팍팍...팍팍.....팍팍....... .팍파..............

..........

...

....

"하...오늘 정말 좋았어...다음에 또 와줄수잇니?"

"칫...알았어......"

"내 유두에 뽀뽀 한번만 해줘"

"쪼~~옥"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