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5부
-새댁편-
등장인물
기찬 16세
새댁 27세
새댁친구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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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외숙모도 가고....(외숙모편참조)지루하기도 하고..섹스도 하고싶고..오랫만에
자위를 하니....외숙모가 간후나에겐 특별한 자위법이 생겼다...아랫집 새댁들의 세탁
기를 뒤져 새댁들이 입었던 팬티로 자위를 하는것이였다......난 첫자위를 하는날 남
편이 매일 해외출장을 가있는 새댁이 자위를 한다는 것을 짐작할수있었고 지금 같이
지내고 있는 새댁친구역시 조금은 자위를 하는걸 팬티에 묻은 액을 보고 알수있었다.
"오...표범무늬 팬티랑 브라자라....둘중 누굴껄까?"
새댁은 결혼은 했지만 아이는 없었고 새댁남편은 1~2번밖에 못본것 같다...매일 유럽
이다 미국이다 해외출장을 가있는다...그리고 마르고 이쁜편이며...약간 겁이 많은것
같았다..새댁이 무섭기도 해서 친구를 불러 같이 사는데 그 친구는 조금 통통하고 나
에게도 잘대해주고 말도 많은편이였다..
"새댁꺼였으면 좋겠네"
하면서 자위를 1주일에 3번정도 하기시작했다...
어느날은 검은색팬티였는데 액으로 보짓부분이 허옇게 되어있었던 적도 있었고 그걸
입으로 빨아먹기도했다...
그러던 어느날...
"으...나온다...으..어서 오기전에 세탁기에 갖다놔야겠군...."
털컥
"오늘도 좋았다...그럼 다음에 또..."
"저기요..."
"(깜짝)네..네??"
"저 그거 제 팬티아니에요??잠깐 이야기좀 해요.이리로 들어와보세요."
'(어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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